'항공안전' 이라는 단어는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서의 안전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한 편의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수많은 준비와 지원이 필요한데요. 항공편의 이착륙과 항공기의 관리, 화물탑재 등 항공안전의 기본이 되는 시설, 바로 공항입니다.




공항에서는 다양한 업무가 비행 스케줄에 맞춰 매우 바쁘고 복잡하게 이뤄집니다. 그만큼 안전사고의 위험도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에는 김포공항에서 오물수거차량과 항공사 승합차량의 추돌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간혹 발생하는 공항 내 지상안전사고로 항공기와 종사자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항 내 안전사고는 근무자의 사소한 안전부주의에서 발생합니다. 커다란 비행기와 수많은 기계들이 쉼 없이 돌아가는 만큼 사소한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국토부에서는 이러한 안전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공항안전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 출처: 인천공항공사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월 23일 제주공항을 시작으로,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에서 진행되었으며, 오는 27일에는 김포공항에서도 안전한 공항을 위한 캠페인이 열립니다. 캠페인에는 공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공항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데요. 근무 시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운영체계와 안전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을 예정입니다.





공항에서의 지상안전사고로 인해 비행 스케줄이 늦어져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또 사고로 인해 공항 근무자들의 안전을 위협받는 일도 없어야겠지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항공, 편안한 비행을 위해 공항의 안전부터 하나하나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공항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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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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