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어린이 기자단 3기를 모집한다는 공지를 보았습니다.

어른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기자를 어린이가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었습니다. 엄마께서 도전해보라고 하셔서 자기소개서와 ‘대중교통과 함께한 나의 하루’라는 주제로 글을 쓰고 지원하였습니다.


발표 날 누나와 같이 지원했는데 이번 3기에는 남매 기자가 탄생하였습니다.


5월 11일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이 세종 청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어린이 기자단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대학생기자단들도 참석하였고 영상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기자단도 볼 수 있었다. 서울에서 먼 거리였지만 처음 세종청사도 볼 수 있고, 어린이기자단으로서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도 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어린이 기자단 3기 발대식



6월에는 메르스 영향으로 체험이 취소되기도 하였지만, 매달 한 번씩 총 7번의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우수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랜드마크 탐방도 있었습니다. 6월에는 나도 우수기자로 선정되어 랜드마크 탐방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7번의 체험 중에 랜드마크 탐방까지 포함하여 3번을 참여하였는데요. 많이 참여하지는 못하였지만 갈 때마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와서 뜻 깊었습니다.


기자로서 내가 보고 배우고 알게 된 사실을 기사로 적으면서 많은 친구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탐방으로 가지 않아도 한 달에 한 번씩 기사를 쓰면서 힘들기도 하였지만, 신문에 실린 나의 기사를 보며 진짜 기자단이 된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3월에 자기소개서 쓰기 위해 고민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기자단 마지막 기사라니 아쉽습니다. ‘좀 더 열심히 할걸’ 하는 마음도 들고 ‘5학년 6학년 아직 2년이라는 기회가 남아 있으니 또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국토교통부’라는 단어가 좀 더 가깝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만약 4기 기자단이 된다면, 국토교통부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세종청사에서 4기 기자단 발대식을 참여하기를 바라면서 3기 기자단 마지막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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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사이클 2015.12.29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 활동 정말 ~ 멋지네요

  2. shy 2015.12.29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많으셨어요~

  3. KTO 2015.12.30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의미한 경험이었겠어요^^

  4. 방학 2015.12.30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매 기자단이라 더욱 든든하셨겠네요

  5. 별빛 페넥여우 2015.12.30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매기자라서 더욱 특별했겠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6. 코카콜라 2015.12.30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7. 조블리 2015.12.30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기사 잘 읽었어요!!

  8. 티볼리 2015.12.30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잘봤습니다

  9. 조유진 2015.12.3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기사였습니다

  10. 고러쉬 2015.12.31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매 기자라서 서로 피드백 하면서 좀 더 좋은 기사들이 많았겠네요.

  11. 조유진 2016.05.23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