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 하는 주거복지 로드맵-셰어하우스 방문



 올해 43일에 주거복지로드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거복지정책관'이 출범하였는데 주거복지 로드맵이 무엇인지 그 중에서도 청년층 대상 주거복지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주거복지 로드맵이란?

 주거복지 로드맵은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방안으로 2022년까지 100만 세대의 공공 주택을 공급해 국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살 권리를 제공하겠다는 국토교통부의 주요 정책입니다. 주거 로드맵의 가장 큰 특징은 세대별, 연령별로 맞춤형 주택을 제공합니다.






둘째, 주거복지 로드맵 중에서 청년층 대상 주거 복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면?

 성인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과 공공지원주택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을 한다는 내용으로 나에게 맞는 주택을 다양한 유형으로 공급합니다.

 

행복주택, 공공지워주택, 매입전세 임대, 대학생 기숙사 등을 저렴한 가격에 지원하고 목돈마련이 어려운 청년층에게는 전세 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사회초년생 및 취업준비생 등에게 월세대출 한도 상향 등 금융지원 확대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청년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 교육 등 주거 정보 제공 강화로 다양한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주택은 무엇입니까?

 

1. 셰어하우스

셰어하우스(share house)는 하나의 주거를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것입니다. 주거 공간 공유를 통한 임대료 절감, 도서실, 게스트 하우스등 공용 시설 설치

2.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

창업수요가 많은 지역에 창업지원시설, 예술인 작업공간, 일자리와 주거를 결합하여 공급

3. 산단형 주택

지방산단에 취업 종사하는 청년에게 공급하고, 중소기업과 협업하여 사택으로 공급

4. 여성안심주택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적용 및 CCTV, 비상벨, 방범창 등 안전특화시설을 보강하여 공급

 

넷째, 기자가 간다! 셰어 하우스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은 고령자, 대학생 등 12인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지원을 위해 LH가 도심지 내 단독·다가구주택 등을 매입, 리모델링(재건축) 후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주거복지로드맵에서 2022년까지 셰어하우스 총 5만실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장위동 셰어하우스는 그 첫번째 사례로, 지난 3월 26일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셰어하우스는 침실 등 개인적인 공간은 개인별로 따로 사용하고, 1층의 커뮤니티 공간 및 주차장과 4층의 주방, 거실 등은 공동으로 이용해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 기자는 셰어 하우스가 궁금하여 429일 오후 셰어 하우스를 방문하여 보았습니다.

 

 

[사진] 장위동 셰어 하우스 외관






 1층은 입구와 주차공간을 볼 수 있으며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외부에는 혼자 사는 학생들의 편리를 위해 무인 택배함이 있습니다.


 

 

 

 

 


 깔끔한 외벽과 층마다 테라스가 있습니다. 입주자를 만나보고 싶어서 세대호출을 해보았지만 아쉽게도 사람이 없어 인터뷰는 하지 못했지만 외관만큼 실내도 멋지고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CCTV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방범에도 신경을 쓴 셰어 하우스

 

 

다섯째, 기자 한마디

주거 복지로드맵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이번에 셰어 하우스를 방문해 보기 위해 처음으로 장위동을 가본 것이었습니다.

 

서울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던 장위동이 도시재생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고 합니다. '골목마다 이야기를 품은 장위마을' 비전실현을 위해 '장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셰어 하우스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을 위한 노력도 골목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탐방 취재가 되었습니다.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 의, , 주 중에서 가장 많은 돈이 필요하며 없어서는 안되는 주거 공간이 모든 사람에게 행복한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