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나은 하늘길, 희망의 날개

38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 다녀왔습니다.

 

20181030일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메이필드 호텔에서 38회 항공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항공의 날1948년 대한민국항공사가 발족한 이후 처음으로 1030일에 국내 첫 민간항공기가 서울-부산노선을 취항하였는데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항공의 날로 지정하였다고 합니다. ‘항공의 날1981년 기념일로 지정되었고 매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항공의 날’ 기념식을 하기 전에 6회 항공문학상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항공 문학상2013년에 제정되어 6회째라고 합니다문학을 통해서 항공이 국민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시작되었고, 매우 공정하게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하셨습니다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시상하였고, 국토부장관상인 대상은 강사랑님의 야간비행이 수상하였습니다.



항공의 날 기념식장소에는 2020년에 개원하는 국립항공박물관에 대한 홍보자료가 있었습니다대한민국 항공의 역사와 정보들을 전달해주고 체험할 수 있는 국립항공박물관은 김포공항내에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문을 연 것은 아니지만 홍보자료에서 볼 수 있는 사진만으로도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28회 항공의 날 기념식은 오후 230분부터 공군 군악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공군 군악대의 북, 가야금, 실로폰 연주 등 놀랍고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오후 3시부터 기념식이 시작되었습니다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이 발전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봤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님은 일정이 바쁘셔서 오시질 못했고, 국토교통부 김정렬 제2차관님께서 오시고 축사도 하셨습니다기념식에서 항공산업발전에 힘쓴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수상식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월드비전 어린이 합창단이 팝송 공연을 했고 행사가 끝났습니다.

 


항공문학상 시상식에서도, 항공의 날 기념식 장소에서도 테이블에 회사별로 앉을 수 있게 표시가 되어 있었는데, ‘국토교통부 기자단으로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 기념식을 참석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항공 역사가 짧지만 세계 항공강국이 된 것은, 제가 비행기를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