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폭폭 철도박물관으로


1023일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의왕에 있는 의왕 철도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입구부터 여러 종류의 기차들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의왕 철도박물관 입구

 

먼저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기자단은 철도모형 디오라마실에 들어갔습니다. 해설자님이 기차들에 대해 소개를 하고 모양 기차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서울 시내에 그 많은 기차들이 우리와 함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통일호, 무궁화호, 새마을호, KTX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박물관에 오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철도모형 디오라마실

 

해설자님을 따라 가다보니 우리나라 최초 기차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1955년 창경궁에서 기공식을 한 사진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기차

 

미카 3-129호 증기기관차 모형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그 기차는 6.25 전쟁 때 장군을 구한 정말 중요한 일을 했던 기차였습니다적군 포로가 된 미군 윌리암 F 딘 소장을 구출하기도 했고 지금은 등록문화재가 되어 지금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카 3-129 증기기관차

 

증기기관차의 동력원리와 화차 명판들

 

증기기관차의 동력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보았습니다. 증기기관차는 기관차, 탄수차, 객차 또는 화차로 이루어져 운행한다고 합니다. 여객열차인 파시와 화물열차인 미카에 대한 설명도 들었고 통표 폐색기 취급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승무원복과 기장복들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조선조 후기의 교통수단들을 살펴보면서, 지금까지의 많은 기차들이 발전하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암행어사나 공무원들이 지방에 출장 갈 때 사용한 마패들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지금의 주민등록증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조선시대의 교통수단과 마패


밖으로 나가 야외에 전시되어 있는 기차들을 관람하였습니다. 증기기관차 같이 예전 기차들도 있었고 박정희 대통령을 태우던 최초의 대통령 기차와 최신형 기차의 조종실도 구경하였습니다.


야외 전시장에 있는 기차들

 


우리는 관람이 다 끝나고 기차에 대해 짧게 다시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차역 수, 철도 운행거리, 기차 총 보유량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나라 기차에 대해 조금 더 배웠고 모형 KTX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철도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의왕에 있는 철도 박물관을 찾아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