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느낌 충만!

나다에서 꼭 보고 가야 하는 건축물을 소개합니다.

 

광활한 면적을 자랑하는 캐나다. 그 위에 세워진 건축물의 크기나 모양도 가지각색인데요. 캐나다에 방문했을 때 꼭 보고 가야하는 건축물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우선, 캐나다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산다는 도시 토론토로 가보겠습니다.

 

 

첫 번째 장소는 토론토의 상징 건축물 시청인데요. 특이한 반원형 모향의 쌍둥이 빌딩과 ‘TORONTO' 네온사인이 인상적입니다. 국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토론토를 대표하는 건축물입니다. 권위적인 모습을 탈피하고 건축과 조각, 조경 등이 어우러진 시민들의 공간으로 유명합니다.

 

시청 건물이 시민 친화적인 이유는 하나 더 있는데요. 여름에는 농산물 시장이나 무료 공연이 열리고, 겨울에는 광장 분수가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로 바뀐다고 합니다. 광장 지하 주차장은 무려 2,400대의 차를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토론토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죠. 밤에 아름답게 빛나는 TORONTO 네온사인에서 인생샷 꼭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장소는 토론토 대학입니다. 토론토에 방문했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인데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건물과 현대식 건물이 어우러져 캠퍼스 안을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세유럽을 느낄 수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론토 시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좋답니다!

 

 

이제는 캐나다의 온타리오주 토론토를 벗어나 BC주 밴쿠버로 가보겠습니다. 밴쿠버에도 꼭 봐야하는 건축물이 있는데요. 밴쿠버의 상징 캐나다 플레이스입니다. 건물의 외관은 5개의 흰 돛을 단 배가 바다 위에 정박한 것 같은 모습인데요.

 

 

캐나다 플레이스 주변에서는 이렇게 커다란 배가 정박해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1986년에 열린 만국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캐나다플레이스는 내부에 무역 컨벤션 센터, 호텔, 레스토랑 등 다양한 숍이 있습니다. 주위로도 볼거리 등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놓치지 말고 꼭 방문해보세요!

 

 

마지막 건축물은 알버타 주의 위치한 한 호텔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황홀한 경관이라는 레이크 루이스를 두고 지어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인데요. 호텔이지만 건축물로도 유명해서, 숙박하지 않아도 꼭 구경하고 가는 곳입니다. 캐나다의 3대 호텔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호텔 내부는 정교한 세부장식들로 꾸며져 있고, 역사적인 사진들이나 샹들리에, 오래된 문서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과거 영국 왕족들의 모습을 엿보고 싶다면 숙박하지 않더라도 꼭 들려보세요. 호텔 자체도 멋있지만 그 앞에 펼쳐진 레이크 루이스는 더욱 환상적이랍니다.

 

 

지금까지 캐나다에서 꼭 보고 가야 하는 건축물을 살펴봤습니다. 땅이 넓은 캐나다인지라 추천하고 싶은 건축물이 참 많았지만, 해당 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것들로 꼽아봤습니다. 캐나다를 방문하신다면 참고해서 역사와 멋이 살아 숨쉬는 캐나다의 건축물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 최유선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