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코센타(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김포)


안녕하십니까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강규리 입니다저는 김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심층 취재 키워드인 건축에 관한 취재를 하기 위해 김포를 대표할 만한 건축물이 어떤 게 있을까 찾아보던 중 제가 관심이 많은 환경과 관련된 김포의 대표 건축물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그 건축물은 바로김포에코센터입니다.



1. 소개

김포에코센터는 김포 한강야생조류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환경과 자연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증진해 향후 더욱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처능력 향상과 친환경적 생활양식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입니다.

김포는 예로부터 새들의 낙원이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강물과 바닷물이 서로 섞여 물고기들이 많이 살고 있어 새들의 풍부한 먹이 터이자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었고 더불어 한반도의 대표적 곡창지대인 김포평야가 있어 새들에게 더 풍부한 먹을거리를 제공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포는 민통선에 의해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김포 습지는 새들에게는 생명의 낙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포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많은 아파트가 세워지면서 새들의 보금자리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는데 김포시는 이런 새들을 지키기 위해 한강야생조류공원과 김포에코센타를 설립하였고 이 센타를 통해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과 기초 환경교육을 하고 있으며 환경 관련 단체와의 연계를 통하여 다양한 지역 환경교육 사업 추진 및 행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2. 시설 안내

자연 생태 전시물을 볼 수 있는 에코관,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가 기획된 전시관, 생태 환경에 대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영상관, 알록달록 즐거운 장난감이 가득한 장난감도서관과 북카페, 그리고 3층에는 전망대가 있어 한강을 바라보고 새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에코관 / 전시관

 

영상관 / 전망대

 


3. 소감

저는 이번 취재를 통해 도시가 만들어질 때 자연을 지키기 위한 계획도 함께 세워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김포시는 신도시를 계획할 때 새들을 지키기 위한 계획도 함께 세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들을 위해 한강야생조류공원을 만들고 에코센타를 운영하며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할 수 있게 한 것이지요이런 멋진 계획이 있었기에 지금도 김포에서는 철새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철새들이 줄어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파트 주변에 만들어진 새들의 보금자리


지금까지 철새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김포의 강규리 기자였습니다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