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만점! 신혼희망타운 핵심 정리

 

신혼희망타운에 대하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것이 주거에 불안정했던 많은 젊은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면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보다는 대개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에 준하는 소식만이 전해지고 있어서 이에 대한 심도 깊은 취재를 위하여 정동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에 방문하였습니다.

 

 

신혼희망타운은 주요 그린벨트를 해제해서 그 지역에 만든 정부가 만들어 공급하는 공공주택 입니다. 분양형과 임대형으로 나뉘면서 전국 주요지역에 2022년까지 10만호 공급 예정입니다. 원래 7만호였는데 3만호가 추가되면서 10만호가 된 겁니다. 일년마다 2만호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우리나라 국토발전사를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조성된 전시공간으로 201711월에 개관한 곳입니다.

 

전시관1층에 들어서자마자 신혼희망타운 홍보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혼희망타운의 홍보영상 및 단지, 세대, 분양과 관련한 상세정보(자격조건), 모형관람, 앞으로의 공급계획 등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신혼희망타운 전시관에서 본 정보를 압축 요약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나도 내 집을 살 수 있다라는 희망을 꿀 수 있게 해주는 신혼희망타운!

 

 

그 입주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적으로 무주택자입니다.

2) 결혼 7년차 이내 또는 1년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부부와 한부모 가정입니다.

3) 소득기준은 (맞벌이부부기준 월평균 소득 130% 650만원 ,외벌이기준 월평균소득 120% 586만원), 자산은 25060만원 이하입니다.

 

신혼희망타운의 조건만 봐도 이 정책이 지향하는 바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등에 일자리를 구해서 이제 막 결혼을 하여 새로운 주택이 필요한 주택취약계층을 위한 것입니다.

 

만약 부부가 모두 대기업을 다니고 있다면 이미 월소득 650만원 이상을 벌고 있을 것이고 이들은 신혼희망타운 대상자는 아닙니다. 어려운 신혼부부들을 위한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공공주택은 가끔씩 실거주목적이 아니라 투기의 수단으로도 이용되고는 했는데, 이번 신혼희망타운은 거주라는 본연의 목적을 잘 대변한 정책입니다.

 

신혼희망타운의 매력은 주변시세보다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고정금리를 1.3%까지 내려주고 한도는 올려 대출을 해준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신혼희망타운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초기 부담이 적습니다. 낮은 금리로 무려 고정금리 1.3%로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2) 신혼부부 특화된 시설들이 마련된 주택이라는 점입니다. 키즈카페 및 문제 많은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이 아닌 국공립 어린이집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주자 선정은 어떻게 할까요?

 

 

입주자 선정기준은 혼인 장려를 위해 혼인 2년 이내 및 예비부부에게 30%를 우선공급(가점제)하고, 잔여 70%를 가점제로 선정합니다.

 

당연히 많은 사람이 지원하니까 1단계, 2단계 모두 가점제를 적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혼인 2년 이내 및 예비 신혼부부( 2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포함)를 대상으로 30% 물량을 가점제로 우선 공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름이 신혼희망타운인데 당연히 신혼부부에게 가장 큰 혜택이 돌아가야 합니다. 가점제의 핵심은 가구소득이 적을수록 가점이 높고 희망타운이 분양되는 지역에 거주한 기간이 2년 이상이면 최고점입니다.

 

또 우선 공급이 실시되는 30%를 제외하고는 2단계가 실시되는데 여기의 가점제는 미성년 자녀수가 많고 무주택 기간이 오래된 가구가 유리합니다. 신혼희망타운이 공급되는 지역에 살고 있는데 위와 같은 조건까지 갖추면 금상첨화입니다.

 

 

서울에 공급된다면 인천과 경기도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서울 거주자를 우선 선정합니다.

 

그런데 사실상 경기도 지역에 신혼희망타운이 훨씬 많아서 많은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들은 신혼희망타운 때문에 경기권으로 이사갈 의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예를 들어 하남시에 분양된다면 하남 외 수도권에서도 청약할 수 있으나 하남시민을 우선 선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수도권 내 66만㎡ 이상인 지구 등의 경우는 다소 다릅니다.

 

구체적으로 서울과 인천은 해당 지역 (서울은 1년 이상) 거주자에게 50%, 그 외 수도권 거주자에 50% 공급되고, 경기도는 해당 지역 1년 이상 거주자에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에 20%, 수도권 거주자에 50%를 공급합니다.

 

 

국토발전전시관에 방문하여 직접 신혼희망타운 커뮤니티 모형을 보니까 더욱 더 호감이 갔습니다. 현대적 시설이 모두 갖추어져 후에 아이를 키울 때에도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또는 결혼하고 싶지만 자산이 부족하여 망설이는 모든 분들에게 신혼희망타운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신혼희망타운은 2018 12월부터 가능한 지역부터 재빠르게 공급되고 있습니다. 신혼부부라면 이런 기회를 절대 그냥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황금같은 기회가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 이지영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