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으로 어디까지 가봤니- 세계문화유산 홍유릉과 사릉을 찾아서




 

지난 925일 부모님과 함께 경의중앙선을 타고 가을 여행을 가보니 힘들 거라는 예상과 달리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었습니다. 오히려 자동차가 갈 수 없는 곳도 다니면서 색다른 재미도 느꼈습니다. 겨울 여행도 대중교통으로 가면 어떨까 궁금해졌습니다.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시설

 

이번 겨울 여행은 제가 살고 있는 남양주에서 대중교통을 타고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보고 싶었습니다. 1216일에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중 홍유릉사릉을 경춘선과 버스를 타고 방문해보았습니다. 경춘선 금곡역에는 휴게실과 수유방이 있어 승객들이 편하게 열차를 탈 수 있었습니다.


홍유릉은 경춘선 금곡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금곡역 앞에서 두 정류장을 버스로 환승해서 갔습니다. 추위를 피하라고 만들어진 추위대피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들어가 보니 바람을 막아 춥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 버스 정류장에 있는 온열의자에 앉아 언 몸을 녹여보았는데 이런 시설들이 대중교통 이용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편의시설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홍유릉


 

홍릉은 조선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능이고, 유릉은 순종황제, 순명효황후와 순정효황후의 능입니다. 황제릉으로 만들어졌고 유릉은 세 분이 함께 합장되어 있습니다. 눈이 쌓여 경치가 예뻤습니다.


 

영원, 회인원, 덕혜옹주묘, 의친왕묘



홍릉 동쪽 옆으로 나가면 영원’, ‘회인원’, ‘덕혜옹주묘’, ‘의친왕묘가 나옵니다. 홍유릉도 평지라 걷기 좋았는데 영원으로 가는 길은 둘레길이라 걷기 좋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영원은 고종황제의 아들 의민황태자(영친왕)과 의민황태자비(영친왕비)의 원입니다. 왕과 왕비의 무덤은 능,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무덤은 원, 왕족들의 무덤은 묘라고 합니다. ‘회인원은 의민황태자와 의민황태자비의 둘째 아들인 이구의 원입니다. 고종황제의 딸인 덕혜옹주묘와 고종황제의 아들인 의친왕의 묘가 있었습니다. 이곳에 방문하면서 일제시대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홍유릉 역사 문화관

 


홍유릉 입구 맞은편에 있는 역사문화관에서 조선 왕릉에 관련된 많은 지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퀴즈도 풀고 조선 왕릉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면서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버스 타고 갈 수 있는 사릉

 

 

 

 

Posted by 국토교통부

광역시티투어 버스타고 여행을 떠나요!


20181216일 엄마와 함께 KTX를 타고 시티투어버스를 타기 위해 대전역으로 갔습니다. 승강장에 도착하니 빨간색의 시티투어 버스가 먼저 와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를 보니 설레기도 하고 기대 되기도 했습니다


대전시티투어는 엑스포과학공원, 국립중앙과학관, 대전시민천문대 등 과학의 대표 관광지와 우암사적공원, 뿌리공원 등 역사의 대표 관광지 그리고 계족산황톳길, 한밭수목원, 대청호오백리길, 장태산 등 생태&힐링의 대표 관광지를 코스별로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는 코스로 나누어져 있어 원하는 주제별로 매일 다른 코스를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는 광역코스를 예약했습니다. 광역코스는 매주 장소가 바뀌어 진행되는데 1주는 논산, 옥천, 2주는 세종, 청주, 3주는 공주, 금산, 4주는 부여, 보은, 5주는 영동, 계룡의 몇 곳을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여행지는 금산으로 금산 일대의 유명한 장소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시티투어 승강장 앞>

 

우리가 차에 올라타니 이미 많은 분들이 타고 계셨습니다. 연간회원을 끊어 매주 여행에 참여하는 분들도 계셨고 우리처럼 처음으로 투어에 참여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대전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에게 듣는 숨겨진 대전이야기와 관광지에 대한 재밌는 설명으로 대전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해설사님의 해설을 들으며 우리는 천천히 이동을 해보았습니다.

920분 대전역을 출발하여 10시쯤 만인산자연휴양림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만인산휴양림에서 산책도 하고 만인산에 살고 있는 새 소리도 듣고 이름을 맞추어보기도 했습니다. 또 출렁다리에 올라 한발 한발을 옮겨보기도 하였습니다. 무섭기도 했지만 용기를 내어 도전해보았습니다. 아직 눈이 다 녹지 않아 여기 저기 둘러보기가 쉽지 않았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만인산 자연휴양림>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금산인삼시장으로 다양한 인삼과 약재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근처 맛집에서 인삼삼계탕을 한그릇 먹고 다시 힘을 내어 여행을 이어갔습니다. 인삼의 고장답게 곳곳에 인삼을 상징하는 상징물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인삼전시관>


점심식사를 마치고 보석사에 도착하니 1000년을 지내온 커다란 은행나무가 우리를 맞아 주었습니다. 은행나무가 임진왜란과 가뭄때에 소리를 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일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이 지역에서 은행나무를 믿고 의지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보석사를 둘러보며 은행잎이 달려 있을 때 한번 더 보고 싶어 내년 가을쯤 보석사에 다시 찾아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석사 은행나무>

 

보석사를 떠나 마지막으로 하늘물빛정원에서 장산호수와 식물원을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산책과 여행으로 지친 몸을 풀기 위해 족욕카페에 가서 시원하게 족욕을 하며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하늘물빛정원 족욕 카페>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다녀온 광역코스 여행은 정말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았는데 KTX를 타고 가서 바로 역광장에서 투어버스를 타고 주변의 이곳 저곳을 여행할 수 있게 되니 굳이 자동차를 타고 피곤하게 운전해가며 여행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내년은 대전 방문의 해로 투어버스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계획하고 정비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내년을 기점으로 대전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 날 것이라고 합니다. 대중교통이나, 투어버스를 타고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영미~!영미~! KTX 타고 가는 영미컬링체험열차

[대중교통을 이용한 즐거운 가족여행!!!]

 

안녕하세요.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 6기 주지인 입니다기자단을 마무리하는 12월 마지막 기사미션으로 얼마 전 가족들과 다녀 온 ‘KTX 타고 가는 영미컬링체험열차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미~!!! 영미~!!!” 영미외침으로 가득했던 강릉 컬링 경기 센터가 뜨거웠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컬링체험장소로 거듭났습니다.

선착순 2018명은 35,000원 강원도청 지원 컬링/스케이트 체험비 및 연계교통비 지원(2018년 지원금 소진 시 위 상품가 변동 예정) 왕복열차 및 연계차량, 입장료 및 체험비 포함이며, 식사 및 여행자보험, 기타 개인경비는 불포함사항 입니다KTX 출도착 시간 및 역(서울역/청량리역)을 선택 가능하고 최소출발 12명이면 매일 출발이 가능합니다.


강릉역에서 연계차량으로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강문해변]-[컬링체험]-[주문진수산시장]-[오죽헌]-[월화거리&중앙시장]-[안목커피거리]를 돌아보고 강릉역으로 다시 도착하는 하루 꽉 찬 일정입니다.

저희 가족은 아쉽게도 서울역에서 출도착하는 일정이라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강문해변] [안목커피거리]를 둘러보진 못했지만, 청량리역에서 출도착하는 일정은 위 코스를 다 갈 수 있습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컬링경기를 집에서 시청하며 목이 터져라 같이 영미를 외치며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따기를 응원했었는데요, 제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열차인 KTX를 타고 떠나는 가족여행에서 스톤을 던지며 영미와 안경선배처럼 컬링경기를 할 상상으로 출발 전부터 기대되었습니다.



강릉역에 도착하니 역 앞에 연계차량이 대기하고 있어서 편하게 강릉시내를 둘러 볼 수 있어서 아빠가 너무 좋아하셨습니다평소 가족여행 때는 운전만 하시던 아빠도 편하게 같이 웃고 떠들고 간식도 나눠먹으며 더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즐거워 하셨습니다차가 막힐 때면 늘 고생을 하시던 아빠가 KTX에서나 버스에서 주무시는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 대중교통이 이렇게 편리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했는데요, 그 대중교통을 타고 항상 배우고 싶었던 컬링까지 배우고, 강릉 여기저기로 여행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강릉컬링경기장에서의 컬링체험은 국가대표 출신의 강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해 주시며, 인원수에 따라서 팀을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컬링장 내부가 기온이 낮으니 외투를 준비하라고 하셨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춥진 않았습니다.


컬링은 각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에서 둥글고 납작한 돌(스톤)을 미끄러뜨려 표적(하우스) 안에 넣어 득점을 겨루는 경기입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되었으며, 1998년 제18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스톤의 무게가 무거웠지만 생각보다 빙판이 덜 미끄러워 시간가는 줄 모르게 경기를 하였고, 비록 우리팀이 지긴 했지만 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난생처음 해보는 컬링경기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동해안 최대 규모의 어시장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신선하고 맛좋은 해산물들 구경 및 구입이 가능합니다. 생선구이와 오징어먹물아이스크림은 지금도 생각나는 맛입니다.



세계 최초 모자 화폐인물 탄생지 오죽헌은 보물 제165호로 지정되어 있는데요, 검은 대나무가 바람에 몸을 흔드는 소리와 마당 가득 들어앉은 햇살의 한가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강릉시립박물관에서 강릉의 역사와 문화 관람도 가능합니다.



강릉 월화거리&중앙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했으며 강릉여행의 마무리를 멋지게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인 기차를 이용한 패키지 상품들은 코레일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소개되어있습니다. 전국 구석구석을 기차와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할 수 있게 지역별로 알차가 구성되어 있으니 코레일 홈페이지 여행상품을 검색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우리가족이 예약하고 경험하게 된 ‘KTX 타고 가는 영미컬링체험열차는 생각보다 알차고 다음에는 친구들과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잊지 못할 멋진 여행이 되었습니다기차나 버스를 이용한 패키지상품으로 떠나는 여행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던 우리가족은 이번여행을 두고두고 추억하게 되었습니다.



늦더위가 끝나갈 때쯤 다녀온 여행이라 강릉역에서는 여름기차여행 안내만 나와 있었는데요, 계절별로 다양한 기차여행을 검색해보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기차여행 다녀오시길 꼭 추천 드립니다.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아빠와 엄마에게 이번 여행의 소감을 여쭤보았습니다.

 

(아빠) "평소 직접 운전하며 다니던 여행을 벗어나 가족들과 어딜 갈지 고민도 해보고 다양한 패키지상품들을 검색해보며 가격, 장소, 일정 등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어. 우리나라가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무엇보다 차막힘, 주차, 운전의 부담감에서 벗어나 백팩을 메고 떠나는 여행을 해보며 차 없이 대학시절 친구들과 떠나던 여행이 생각나서 아빠에게는 잊지 못할 정말 소중하고 또 소중한 경험이었어."

 

(엄마)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불편하진 않을까? 해외여행도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데 국내여행을 이렇게 기차패키지로 가보니 당일보다 12, 23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운전이 힘들어 장거리 여행은 꺼려지는데 이렇게 기차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일정까지 내가 원하는 상품들을 골라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언제든지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고 싶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상품만 있다면 조만간 또 우리가족 여행을 떠나야겠어."

 

저도 너무나 만족한 여행이었는데 우리가족 모두가 반해버린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을 모두들 해보시길 다시 한번 강력 추천 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내 집 마련의 희망! 신혼희망타



서울 중구 정동길에 위치하고 있는 국토발전전시관에 있는 방문하였습니다. 전시관인 만큼 여러 전시가 있었으나, 1층에서 전시하는 신혼희망타운을 방문하였습니다전시관 안에는 여러 캐릭터들이 신혼희망타운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신혼희망타운은 2022년까지 연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간 집값의 최대 70%까지 지원해주는 분양형 10만호, 최저 연 1.2%금리로 최장 10년간 임차보증금의 80%까지 지원해주는 임대형(임대 후 분양으로 전환) 5만호로 총 5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결혼 자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집값이라는데 많은 신혼부부들에게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세대별로 집을 꾸밀 수 있는 체험기도 있어서, 미래의 자신의 집을 꾸밀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태양광 설비, IoT(사물인터넷)을 사용한 스마트홈 시스템, 단지내 어린이 도서관, 종합보육센터 운영, 무인 택배 시스템 등의 단지 및 세대 특화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 쪽 벽에는 방문객들의 희망으로 채워지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미래의 희망이 있는 집”, “당첨되길등의 희망찬 메시지가 그 공간을 꽉 채우고 있었습니다.

 

관람객 중에는 결혼을 준비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미래의 아내에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그것을 보시던 40대 시민은 제가 결혼할 때 서울에 이렇게 많은 집 중에 우리 집은 왜 없을까? 하면서 많이 힘들어 했는데, 이런 정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습니다. 결혼도 포기하는 요즘 젊은 세대를 위해서 정부가 그들의 부담을 줄여주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내 생애 최초 주택,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 1인 가구를 위한 현실적인 정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바래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에버라인을 따라 즐거운 용인시 여행

 

용인시에는 특별한 철도가 있는데, 바로 용인 에버라인입니다. 에버라인은 영원을 뜻하는 에버(ever)’와 철도의 라인(line)’이 합쳐진 의미라고 합니다.

에버라인은 기흥역에서 시작하여 전대·에버랜드역까지 약 18km 구간을 운행하는 경전철입니다. 여기서 분당선과 연결도 됩니다.


기흥역 모습


전철 노선

 

전철의 모양은 다른 지하철과 비슷한데, 크기가 1량 밖에 되지 않아 마치 놀이기구 같았습니다. 전철의 외부에는 에버랜드의 성과 사파리 동물들이 그려져 있어 에버랜드에 가는 가족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철의 외부 모습


전철의 내부 모습

 

전철 내부에는 비상시에만 사용할 수 있는 무음 경보버튼이 있어 위급한 사람들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 관광을 자전거로 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자전거를 세워 둘 수 있는 거치대가 있습니다.


무음 경보 버튼과 자전거 거치대


13개의 역을 거쳐 도착지점까지 30분 밖에 걸리지 않으며, 달리는 거리가 그렇게 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지하철과 달리 이 기차는 밖으로만 달려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출발역인 기흥역에는 백남준 아트센터와, 경기도 박물관이 있고, 종점인 전대-에버랜드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에버랜드가 있습니다. 에버라인을 타고 재밌는 용인시 여행을 해보세요.


종착역인 전대-에버랜드역에 도착하는 모습




Posted by 국토교통부

일본여행 중에 만난 재미있는 교통수단

 

일본여행을 좋아하는 아빠를 따라 제가 가장 많이 가본 외국은 일본입니다. 일본에서는 택시비가 비싸기 때문에 여행 중에는 지하철이나 열차를 이용할 때가 많습니다. 멀지 않은 곳을 갈 때는 도시를 구경하기 위해서 버스를 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여행 중에 제가 경험했던 일본의 교통수단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물처럼 잘 연결된 열차노선


저의 첫 번째 해외여행 나라는 일본이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하우스텐보스라는 곳으로 가는 열차를 타서 이틀을 자고 다시 유후인이라는 곳으로 온천을 하러 또 열차를 탔습니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먼저 선택하고 열차 노선을 찾아보면 그물처럼 잘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이동할 수가 있었습니다.


모노레일에서 만난 미키 마우스


일본의 수도인 도쿄에는 유명한 디즈니랜드가 있습니다. 디즈니랜드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디즈니 리조트 라인 모노레일을 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노레일은 유리창과 손잡이를 미키 마우스를 상상하게 만들고 있어서 너무 깜찍해 보입니다.


또한 호텔에서 모노레일이나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할 때 무료로 제공되는 셔틀버스도 문에 그려진 디자인이 미키 마우스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자그마한 부분에서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버스나 열차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후쿠오카 야경을 보기 위해 탄 버스


어렸을 때라 잘 기억나지 않지만 일본에서 저는 후쿠오카 타워로 가는 버스를 탄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아빠의 설명에 의하면 일본 버스는 우리나라와 달리 계산을 내릴 때 한다고 합니다. 후쿠오카에서는 버스를 탈 때 번호표를 두 장 뽑는데 나중에 내릴 때 버스 정면에 있는 번호판에서 자기 번호에 쓰인 숫자의 요금을 내면 된다고 합니다. 버스는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우리나라가 더 편한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신형 대중교통 속 독특한 33번 전기버스 탑승기

 

김포시의 독특한 최신 대중교통 중 하나는 전기버스입니다. 그중 김포와 일산을 오가는 33번 전기버스는 경기도에 첫 번째 전기버스가 도입된 노선입니다.

저는 취재를 위해 부모님과 함께 33번 저상 전기버스를 타고 저희 집이 있는 김포 수정마을에서 김포시청까지 이동해보았습니다.

 

<33번 전기버스와 김포시청 전경 : 출처-직접촬영>


먼저 버스 내부를 보면 앞바퀴가 있는 부분을 짐을 놓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차 문을 마주 보고 장애인 좌석이 있습니다. 뒷바퀴가 있는 자리에는 계단식으로 의자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또 하차 벨과 손잡이도 특이하게 생겼습니다하차 문은 다른 저상버스와 별로 다르지 않게 휠체어가 잘 다닐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33번 전기버스 내부 : 출처-직접촬영>


그리고 33번 버스 외관에는 EV라고 전기버스 표시가 크게 쓰여 있습니다.


<33번 전기버스 외부 : 출처-직접촬영>

 

33번 버스의 승차감은 역시 전기버스여서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집에 돌아올 때는 비교를 위해서 다른 일반 버스를 이용하였는데 조용하지 않았고, 덜컹거렸습니다. 또 전기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경유 버스보다 배기가스가 나오지 않아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용객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기자: 전기버스가 김포에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용객 1: 환경오염이 되지 않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전기버스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이용객 1:김포에 그런 친환경적인 대중교통이 생겨나서 사람들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김포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전기버스가 김포에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용객 2: 김포에 전기버스와 이층버스처럼 최신교통이 많이 다니는 것에 대하여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대중교통으로 인한 김포의 환경오염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전기버스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이용객 2: 버스뿐만 아니라 택시나 승용차로도 확대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33번 버스를 타고 느낀 점은 승차감도 좋고 친환경적이여서 전기버스가 전국으로 더 확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지금까지 6기 기자단 김예린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신혼부부들의 꿈과 희망, 신혼희망타운

 

<국토발전전시관내 신혼희망타운 홍보관>

 

지난 1216, 기자는 국토발전전시관 내에 위치한 신혼희망타운 홍보관에 다녀왔습니다. 이곳 신혼희망타운 홍보관에서는 신혼희망타운의 홍보영상과 모형시설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신혼희망타운이란 신혼부부 선호를 반영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되고, 육아, 교육 등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을 말합니다.

 

신혼희망타운에도 입주자격이 있는데요, 신혼이란 말에 알맞게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와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족이면 기본적으로 입주자격을 가지게 됩니다.


<신혼희망타운의 설계특화 및 특화서비스>


<신혼희망타운에 비치 된 홍보물>


신혼희망타운 안에는 육아와 스마트 홈 서비스가 특화되어 있습니다. 맞벌이나 집에 늦게 들어오게 되는 부모들은 아이 걱정이 크겠지요? 그래서 부대복리 시설을 마련해 아이를 키우기 편하게 조성했습니다. 학교와 같은 교육시설과 인접하고 도서관, 키즈카페 처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시설도 만들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주차장을 지하에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육아시설과 마찬가지로 편리한 특화시설은 실생활 밀착형 스마트홈입니다. IoT 환기시스템, 360CCTV, 전기차 충전시설, LED 조명, ONE PASS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생활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스마트홈 기술 또한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곳에는 위례신도시에 들어서게 될 신혼희망타운의 단지 모형과 46, 55의 평면도 등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모형만 봐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되었는데요. 신혼부부들이 와서 본다면 ! 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것 같았습니다.


이날 전시관에서는 어린아이와 함께 온 아버님을 만나 인터뷰 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오늘 전시관 방문의 목적이 신혼행복주택을 보러 오셨습니까?

방문객: 국토발전전시관에 아이와 함께 왔다가 우연히 들어와서

이런 정책이 시행되고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기자: 이런 정책이라고 하셨는데요. 신혼희망주택 공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방문객:물론 저 결혼할때도 이런 정책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생겨서 앞으로 결혼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보육시설이나 IOT기술은 모든 주거영역에도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655의 평면도와 VR>

 

현재 공급중인 단지는 위례와 평택고덕 단지가 있으며, 1221일과 28일 분양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신혼희망타운의 견본주택은 LH 더 스마티움관에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방문하시면 됩니다.

 

<전국 신혼희망주택 공급계획 안내판>

 

<홍보관내 신혼희망타운은 ***였으면 좋겠다게시판>

 

신혼희망타운 홍보관에 다녀온 많은 분들의 의견이 벽에 붙어있는데요, 그중 가장 많았던 의견은 가족들에게 행복한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였습니다. 이곳 신혼희망타운 홍보관에 다녀온 후 느낀 점은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들의 많은 의견과 뜻을 배려하여 만든 것 같고, 여러 형태를 가지고 있는 집 중에서도, 또 다른 특별한 형태를 만나게 된 것 같았습니다. 내 집 마련이 꿈이라면, 신혼희망타운에 오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국의 위대한 예술가 백남준을 기억하기 위한 공간


용인시에 위치한 백남준 아트센터 전경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백남준 아트센터는 2008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사회·공공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곡선을 이루는 백남준아트센터의 외관은 백남준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그랜드 피아노의 형태와 백남준의 영문이름 중 ParkP형태를 본따 만들었습니다. 독일 건축가인 크리스텐 쉐엘과 마리나 스탄코빅이 공동으로 설계했습니다.


건물의 안과 밖


밖에서 볼 때는 안이 보이지 않는 거울 같은 창으로 되어 있었는데 안으로 들어가 보니 안에서는 밖이 보였습니다.


 아트센터에 전시되어 있는 백남준의 작품들 


입구에 있는 매표소로 가면 표를 주는데 무료입장입니다. 1층과 2층에 백남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비디오를 이용한 독특한 작품들이었습니다.


아트센터 안에 있는 도서관


백남준 아트센터 안에 도서관도 신기한 모습이었습니다. 모두 투명하게 되어 있었는데 책상과 책장까지도 투명했습니다.


아트센터의 뒷쪽면


건물의 뒤쪽으로 나가 보았는데 정말 건물이 곡선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건물을 따라 돌담벽이 쭉 세워져 있었는데 그것도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건물과 벽이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듯했습니다.


아트센터에 있는 공원 건축물


특이하게 만들어진 놀이 공간도 있었는데 제일 큰 한 곳은 공유지 실험 공간이라고 되어 있었고 그 공간을 필요한 사람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대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아트센터라고 해서 어렵게 느끼고 방문했었는데 재밌는 작품들도 관람하고 한국건축문화대상도 받은 예쁜 건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나들이 장소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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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문화대상 '제주 스테이 비우다' &  '카페 바다다'

 

제주도는 우뚝 솟은 한라산과 주변을 둘러싼 파란 바다가 아름답습니다. 제주에 많은 건축물도 수려한 제주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아 그 아름다움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건축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 중 한국건축문화 대상을 받은 제주의 건축물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주 스테이 비우다



'제주 스테이 비우다'는 방철린 건축가께서 건축하신 건축물로 2014년에 한국건축대상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건물을 설계할 때 건물 앞으로는 푸른 바다와 주변으로는 싱그러운 귤밭의 자연경관이 건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가장 특이한 점은 제주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감귤 창고와 돌담을 모티브로 설계하였다고 합니다.



감귤창고를 그냥 보았을 때는 시멘트로 만든 차가운 저장공간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디다. 그러나 제주스테이 비우다는 단순한 구조를 사생활을 보호 할 수 있는 사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로 바꾸었습니다. 이러한 감귤창고 디자인을 바람이 잘 통하게 쌓은 제주의 돌담처럼 공간을 두고 쌓아서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방에서 다 다른 전망을 볼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지금은 레스토랑은 겸비한 아름다운 숙소시설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연을 풍경을 감상하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전면이 뻥 뚫린 카페와 방향에 따라 귤밭의 풍경과 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마당들, 그리고 천장이 뚫려 있으서 나무를 보거나 별빛을 바라보며 목욕할 수 있는 특이한 욕실과 다락까지 여행객이 편히 쉬었다 가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어찌보면 차갑고 지저분해 보이고 낡은 감귤창고를 자연과 어울리는 예쁜 숙소로 탈바꿈하였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여행객에게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며 편히 쉬고 힐링 할 수 있는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2. 플로팅 카페 `바다다`



제주의 플로팅 카페 `바다다`는 박상욱 건축가께서 설계하신 건물로 2017년에 한국건축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건축가는 무려 10년 동안 건물을 지으며 자연의 멋진 경관을 건물에 담아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 제주의 자연에 인공이 끼어들 자리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설계를 시작하며 자연에 최대한 손을 조금 대기위해 노력하며 지었습니다. 자연을 훼손시키는 많은 건축물을 대신에 `바다다`는 오히려 자연을 자연스럽게 건물에 녹아들도록 하였습니다. 한국의 전통 건축물 양식인 정자에서 모티브를 따와 정자형태의 외관과 건축물이 바다에 떠 있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플로팅이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자연에 녹아 들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건축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러 둔턱을 넘어야 하는데 이는 건축가가 건물에 들어가는 과정도 이용자를 서서히 자연 속으로 이끌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플로팅 카페 `바다다앞에는 검은 현무암이 뱀처럼 꿈틀거리는 제주의 해안 절벽과 넓고 푸르른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카페도 자연의 수려한 경관의 일부로 보이게 하려고 폴딩도어를 사용하여 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건물을 짓게 되면 나무를 자르고 땅을 다지며 환경이 많이 훼손되게 됩니다. 그러나 이 건축물은 자연훼손을 최대한 피할 수 있도록 설계부터 건축까지 신경을 쓴 자연과 하나 된 건축물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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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어 쓰는 공간_경기 서부 융 복합지원센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제가 사는 시흥에 한국건축문화대상을 받은 건물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 건축문화대상 준공건축물 사회공공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경기 서부 융복합지원센터입니다. 자 그럼 소개하러 go~


먼저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선정방법과 중요 포인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것은 한국 건축 문화 대상의 주제와 중요 포인트입니다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큰 주제는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건축인데요그만큼 Key word도 공유나 함께 나눈다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경기 서부 융복합지원센터의 구조는 1층부터 5층까지 있습니다. 1층에는 전시와 다목적 홀과 창업카페가 있습니다2~5층까지는 스타트업 입주공간 스마트 오피스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 공유하고자 하는 사회적 가치는 무엇인가?

시흥시는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공유하는 사회적 가치는 스타트업 회사들에게 센터를 빌려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새로운 공간적 대안이 있는가?

시흥 서부 융복합센터는 회의실이나 강의실을 각각 회사 별로 쓰지 않고 그것들을 다같이 쓰고 그 남는 자리에 더 필요한 공간을 만듭니다이것이 시흥 융복합센터의 새로운 공간적 대안입니다.


3)이것은 변해가는 삶의 방식을 담을 수 있는가?

옛날과는 달리 옛날에는 오직 회의실이나 강의실은 각자 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회의실이나 강의실을 공유해서 쓴다는 점이 바뀐 것 같습니다.


그다음엔 제가 생각하는 경기 서부 융복합 지원센터의 장점이자 특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먼저 회의실이나 강의실을 각각 쓰지 않고 같이 사용하는 게 하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 예약을 하면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3D 프린팅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의 지역대표건축물은 경기서부 융복합지원센터입니다. 경기서부 융복합지원센터에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모여있는데요. 스타트업 사업이란 아이디어를 가지고 시작하는 초기 창업기업입니다. 개방되고 벽이 없어 쉽게 소통하고 협력 할 수 있도록 구축한 게 수상에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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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하철역 맞아?

- 7호선 반포역을 다녀와서-

 

최근 새롭게 바뀐 반포역을 다녀왔습니다. 무인 세탁소, On The Desk Study Center, Benefit Fit(Healthy Lifestyle) 등의 편의시설과 여러 문화시설이 만들어졌다고 해서 한 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직접 방문해 보니 여기 지하철역 맞아?’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무인 세탁소>

 

반포역에 만들어진 편의시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무인 세탁소였습니다. 직장인들은 출근길에 간편하게 맡기고 퇴근길에 찾을 수 있어 세탁의 고민을 덜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현 사회의 변화에 대한 대책이라고 할 것입니다.


<On The Desk Study Center>

 

많은 분들이 공부를 하는 장소로 도서관이나 독서실을 생각하실 겁니다. 기자가 찾은 일요일에도 많은 분들이 그곳을 반포역 지하에 있는 On The Desk Study Center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당일 시간권(1시간 2,500)을 이용하여 공부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물함과 스터디룸도 일정한 요금을 결제하게 되면 편안하게 무료 음료를 즐기면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많은 지하철역에서도 이런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학생 신분인 기자도 개인적으로 바래봅니다.

 

<시민안전체험관>

 

반포역은 이외에도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디지털시민안전체험관이 있습니다. 이곳은 매주 월요일, 설날과 추석 당일만 휴관을 하며,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체험을 원한다면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이곳에서 VR 체험, 소화기 체험, 전동차 운전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예약을 하지 못하여 체험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방문객이 없다면 예약 없이도 몇 가지를 체험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서울 도시철도 노선과 지하철 사고유형의 표>


<서울교통공사 안전홍보관>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안전테마 문화공간인 이 홍보관을 조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하철이 처음 등장한 1974. 8. 15.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안전을 위해 서울교통공사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서울지하철의 역사와 사고, 서울지하철 모형, 미래 지하철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또타 오락실도 있었습니다.

 

홍보관에 있는 서울의 여러 곳을 연결하는 노선을 보면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려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할 때는 감사합니다나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드려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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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문화대상, 봉황처럼 날아오르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1123일 기자는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에 다녀왔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공공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왜 대상을 받았는지 알고보고자 방문해보았습니다.



세계화합과 평화의 상징 봉황 한 쌍 모양의 제 2여객터미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모양은 우리나라 대통령의 상징이기도 한 상상의 새 봉황입니다. 우리나라 대표이자 새처럼 날아오르는 비행기와 공항을 상징하기에 좋은 모양입니다. 하지만 아직 봉황 모양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2023년에 완성됩니다. 밖에서는 그 모양 전체를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홍보관의 모형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도심에서 공항까지 편리한 교통 체계


 


공항버스를 타고 갔는데 내리자마자 바로 출국장인 3층 입구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수하물 수속을 하고 탑승할 수 있어 시간에 쫓기지 않는 편한 구조였습니다. 돌아갈 때는 공항 철도를 이용했습니다. 지하 1층 전문식당가에서 맛있는 햄버거를 먹고 바로 옆으로 가서 열차를 탈 수 있어 편했습니다. 역시 제2여객터미널의 장점인 공항에서 도심으로 빨리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연결 구조였습니다.


홍보전망대에서 휴식과 체험



공항에 들어가서 바로 제2여객터미널 5층 홍보전망대로 갔습니다. 홍보전망대는 비행기와 관제탑이 훤히 보이는 전망대와 홍보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망대에는 카페도 있어 비행기도 구경하면서 쉴 수도 있고 비행시간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화물이 되어 비행기에 실리는 VR체험도 하고 비행기 앞에 서 있는 것처럼 합성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홍보관 담당 직원 분에게 안내도 받고 인터뷰도 했습니다. 홍보관이 넓지는 않았지만 한눈에 공항에 대해 볼 수 있는 모형과 입체적으로 움직이는 설명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직원 분은 제1여객터미널과 다른 점을 묻는 질문에 제2여객터미널은 태양열과 지열 등 친환경적인 요소들이 많은 그린에어포트라고 답변했습니다. 분수대, 공원 등이 많고 미술 작품도 출입구 쪽으로 가면 33개 정도 볼 수 있다고 답변해주셨습니다. , 스마트 항공으로 3층으로 가면 에어스타라는 안내 로봇도 만날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탑승객의 만족도 높은 시설



홍보관을 둘러보고 1층 입국장으로 가서 체코와 러시아를 다녀온 양업고 이강 학생(18)을 인터뷰했습니다. 탑승객 전용구역에 들어가지 못해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모두 이용해본 이강 학생에게 차이점을 질문해 보았습니다. 1여객터미널 보다 쾌적하고 절차도 빨라서 좋다고 답변했습니다. 탑승객 전용구간도 시설이 좋고 새로 지어져 모든 것이 새 거라 좋고 지나가는 통로도 넓어서 편하다고 했습니다.

 

예술작품 전시와 녹지 공간 아트포트



2여객터미널에는 총 16종의 예술 작품이 54개소에 설치되어 있고 제1여객터미널의 세 배나 되는 녹지 공간이 있습니다. 모형인줄 알았는데 진짜 나무들이 심어져 있었고 분수대도 많았습니다. 실내에도 진짜 나무가 심어져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천장도 봉황깃털을 상징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멋진 작품들이 아름답게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2여객터미널 자체가 예술 작품이고 편안한 공원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기술



2여객터미널은 안전한 공항이면서도 스마트한 공항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었던 시설은 셀프수하물 수속 시설이었습니다. 여러 대의 터치스크린이 있어 줄을 서지 않고 빨리빨리 수속을 마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탑승 시간, 탑승구 위치 등 모두 화면으로 찾아볼 수 있고 셀프 체크인도 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시설이 돋보였습니다. 안내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안내로봇인 에어스타도 있습니다. 인터뷰를 하고 안내로봇인 에어스타를 보러 3층에 왔는데 4시간 동안 충전하는 시간이라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이번 취재를 하면서 인천공항은 세계 제일의 공항이라는 자부심이 들었습니다. 건물도 크고 디자인도 멋있고 좋았지만 환경을 생각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의 편리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지은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거대한 시설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태양광 발전, 지열 이용한 냉난방 등의 신재생에너지와 자연 환기와 채광을 이용한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2여객터미널은 2023년에 완벽하게 지어집니다. 제가 고등학생 1학년 때 지어진다고 하니 정말 기대됩니다. 이상 한진주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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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문화대상 라베니체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이 1113일 문화서울역 284(. 서울역)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건축문화대상 포스터 : 출처 한국건축문화대상 홈페이지>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우리나라 건축문화 발전을 위하여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 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주관 하에 매년 시행하고 있습니다. 1992년 건설부에서 제정하여 올해 27회째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김포한강 신도시에는 라베니체 마치에비뉴 (Laveniche March Avenue) 상업시설이 민간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라베니체 수상기념 현수막 : 출처 직접촬영>

 

 

<라베니체 주야전경 : 출처 직접촬영>


라베니체 마치에비뉴는 단순한 상업시설이 아닌 테마형 명소입니다. 수로라는 특성을 최대한 살려 스트리트형 쇼핑몰을 구현한 베니스 풍의 상업시설입니다. 그래서 매주 주말마다 체험형 놀이시설, 참여형 교육 등 다함께 즐기는 문화행사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배도 다니고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이용될 예정입니다. 또 라베니체 마치에비뉴는 수로를 따라 왕복 1.7km로 꽤 깁니다.


<라베니체 체험형 놀이부스 : 출처 직접촬영>


지금까지 6기 기자단 김예린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