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토대전 대통령상에 빛나는 서울한방진흥센터



파이낸셜 뉴스,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우리나라 국토 및 도시 공간에서 이루어진 창의적인 경관디자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격려하기 위한 상입니다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서울 약령시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를 다녀왔습니다

최고 작품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지난 해 국내 최대 한방산업 유통지인 서울약령시를 한방산업의 메카 및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시설로써 건립되었습니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총 3층으로 되어 있으며 1층에는 영상체험실, 교육뮨화체험실, 전통의상체험실, 한방상품홍보관 등이 있으며 2층에는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전시실, 족욕체험실, 탁본, 기념스템프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면 약선음식체험관, 보제원 한방체험실, 보제원 한방이동진료실 등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한방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서 기와 지붕과 나무로 지어진 외형은 독창적이고 한국의 정서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세련되고 감각적인 내부 조형미까지 잘 살려 대통령상을 받을 만 하였습니다. 특히 검정 외벽에 훈민정음 글씨는 세련되면서도 멋졌습니다.



 

 


1층 전통의상 체험실에서 의관, 의녀복을 입고 조선시대 의료인의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의녀복을 입고 사진도 찍고 전시를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전시관이 매우 한산하여 다행히 옷을 입어보기 위해 줄을 서거나 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조선시대 동대문 바깥에 있던 보제원은 관리나 여행자들의 숙소로 활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하고 약을 나눠주는 구휼 기관이었습니다. 오늘날 그 자리에 한약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서울약령시가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1층 로비에서는 보제원의 모형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상체험실에서 약초관련 게임도 할 수 있는데 화면을 따라 하다보면 운동도 되고 즐겁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내려다보면 <서울한방진흥센터>가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도 세련되고 감각적인 조형미가 풍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 2층으로 가면 한약박물관과 탁본체험, 족욕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취재를 간날은 매우 더워서 야외에 있는 족욕장은 체험하지 못하고 탁본과 기념스템프를 찍었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이 매우 친절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박물관 전시실에서는 체질에 맞는 맞춤 레시피를 볼 수 있었으며 사상체질을 진단해 볼 수 가 있었는데요. 4가지 체질에는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이 있는데 진단 결과 소음인이었습니다. 소음인은 소화기능이 약한고 냉한 체질이라 지방질이 많은 음식이나 날음식은 피하는게 좋다는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약초와 약재들, 약도량형기도 전시 되어 있고 옛날 약방의 모습도 재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은 관람이었습니다.



 

 


3층은 주로 교육과 체험실이라 미리 예약을 하고 참여를 하거나 시간대별로 프로그램 있었습니다.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행사를 확인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국토대전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서울한방진흥센터가 상인회, 약령시협회 등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한방문화산업 발전 기틀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우리 한의학을 다시 한번 공부해 볼 수 있는 체험 전시관으로 오래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종 선정된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7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제포럼 행사와 함께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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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이색 지하철역

 


19801031일에 개업한 우리나라의 이색 지하철역은 바로 신답역입니. 이 역의 특이사항은 역사 주변이 공원화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승강장에 소공원이 설치되어 있는 것은 수도권 중에서 신답역이 유일합니.


 


신답역은 답십리에 간데메 공원이 생기기 전에는 이 지역의 유일한 공원이었으며, 지역주민들은 신답공원이라고 부릅니.


역의 위치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천호대로 232(용답동 129-2)로, 서울지하철 2호선 용답역과 용두역 사이에 있습니다. 또, 주변에는 청계천, 답십리역, 마장역, 성동구청 등이 있다. 역명은 신설동의 신과 용답동의 답을 붙여지었습니다.




신답역은 1980년 5월 28일 역명이 결정되었고, 같은 해 10월 31일 개업했습니다. 그리고, 1983년 9월 16일에 을지로 순환선을 개통했으며, 2003년 10월 31일 서울 메트로 신답 별관 건설과 함께 역사 신출 및 승강장을 개량했습니다.



신답역은 아직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생각보다 생소한 역입니다. 자연을 담은 신답역에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사진출처: 블로그 CCL 사진 활용


https://blog.naver.com/cldhkd13/140153479231

https://blog.naver.com/kevin0455/220890527326

https://blog.naver.com/insup20405/220957279021

https://blog.naver.com/haechiseoul/110165349624

https://blog.naver.com/insoo9348/220848060373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하철 8호선 구리 연장 별내선 기대되는 교통 발달!




요즘 우리 구리시는 지하철 8호선 연장 공사가 한창입니다




현재 경의 중앙선은 구리역을 지나고 있어 서울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교통수단이 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지하철 8호선 암사역(서울 강동구)에서 경춘선 별내역에 이르는 12.9구간으로, 중앙선 구리역과 농수산물 도매시장(동구릉), 다산 신도시를 경유한다고 한다고 하니 빨리 구리 별내선 복선 전철이 완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까지 전 구간이 개통을 목표로 현재 저희 집 근처에서 4공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공사 현장에 근처를 다녀보면서 완공되면 구리·남양주지역에서 서울 잠실까지 가는데 이동시간이 17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니 기대가 커져 갔습니다


갈매지구 등 별내선 주변 지역주민 55만명이 별내선 수혜 영향권에 들어가 하루 이용객이 11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경기도의 분석처럼 이제 서울 북부뿐만 아니라 강남 잠실도 더욱 편리하게 다닐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 기뻤습니다


더욱이 우리 구리시는 유네스코에 지정 된 조선왕릉인 동구릉이 있는 역사 유적의 도시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빠르고 편리해진 지하철 8호선 구리 별내선을 타고 구리시에 많이 역사탐방을 하러 오길 바라는 마음도 커졌습니다. 편리한 교통의 발달로 다른 지역의 많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미래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LH 행복도시 세종 홍보관에서

행복한 세종을 만나다!

 

지난 지방선거일인 613일 본 기자는 세종시에 위치한 “LH 행복도시 세종 홍보관에 방문하였습니다.

 


세종 홍보관은 지상 3층 규모로, 행복도시(행정복합도시)의 역사와 건설현황, 문화 교육 주거환경 및 행복도시만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3D 입체영상, 하이퍼 매트릭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행복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우 유익한 정보들이 많은 곳이지만 현재 주변이 공사 중이어서 공사장을 가로질러 비포장도로를 이용해야 주차장에 진입할 수 있어 주변 환경은 아직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세종 홍보관의 주된 전시내용은 2층에 전시가 되어 있으며, 3층에는 교량전시실과 야외 전망 테크가 있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1층에 위치한 호수가 보이는 도서관이었습니다. 호수가 보이는 도서관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커피머신(핫초코와 초코 밀크 등도 배치되어 있어 어린이들도 이용 가능)과 많지는 않지만 유익한 도서들이 있고, 휴식할 수 있도록 꾸며놓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상관이 1층에 위치해 있는데 현재는 3D가 아닌 일반영상만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2층 전시실은 다양한 체험과 함께 세종시의 다양한 측면에서의 안내가 되어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아래와 같이 요약해 보았으며 행정자치도시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환경 친화적인 도시 건설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밖의 궁금증을 홍보관 관계자분과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 하였습니다.

 

Q. 하루 평균 방문객은 어느 정도 인가요?

A. 단체가 방문 할 경우에는 100명이 넘고 개인은 평균 50명 정도에요.

 

Q. 홍보관에서 가장 중요한 전시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의 건설과정 및 사업내용이 담긴 2층 전시실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Q. 주변이 공사 중인데 어떤 변화가 생길 예정인가요?

A. 2023년까지 어린이박물관, 국가 기록물 박물관, 디자인박물관등 순차적으로 박물관 단지가 생길 예정이에요. 올해 세종예술고가 개교한 것을 시작으로 2019~20년엔 중앙공원이 생기고, 수목원, 광화문과 같은 중앙광장도 생길 것입니다.

 

 

주변 공사로 인해 불편하고 방문객도 적어 아쉬웠지만 더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주변에 생긴다니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나날이 변화하고 있는 새로운 미래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 LH 행복도시 세종 홍보관에서 행복한 세종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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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철도 이야기


안녕하십니까강규리기자 입니다.

오늘은 남북철도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2018427일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회담에서 남북 정상은 한반도 평화시대 개막을 선언하고 남북 관계 발전과 군사적 긴장 완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판문점 선언에 합의했습니다. 이 합의문에는 남북철도 연결 및 현대화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현재 남북  연결 가능한 노선 4(경의선·경원선·금강산선·동해선 판문점 선언에 언급된 경의선과 동해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만약 이 구간이 연결된다면 북한과 연결된 4개의 국제노선인 중국횡단철도, 몽골횡단철도, 만주횡단철도, 시베리횡단철도를 거쳐서 유럽 철도까지 연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가 기차로 유럽 여행을 갈 수 있는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출처: 청와대>

 


최근 남북 철도 연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가장 반가운 뉴스는 우리나라가 국제철도협력기구인 OSJD의 정회원국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OSJD19566월 러시아, 중국, 몽고, 북한 등 12개 국가 간 화물운송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창설된 단체로 현재는 유라시아 횡단 철도가 지나가는 모든 국가들이 참여하여 총 28개국이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유라시아 최대의 철도 협회입니다.


 OSJD 가입의 의미는 기차 타고 유럽까지 가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첫 걸음이며 대륙철도를 이용한 화물 수송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주변국가의 경제 발전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2015년부터 OSJD 가입을 추진해 왔으나, 북한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되어 왔는데 최근 남북관계 개선으로 북한이 우리나라의 가입을 반대하지 않아 OSJD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철도를 이용한 화물수송은 항공보다는 대량 수송을 할 수 있고 해운보다는 수송기간과 비용을 훨씬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철도 연결은 인적 교류 뿐 아니라 이렇듯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427일 남북정상회담을 보면서 정말 떨리고 진짜로 통일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55일 북한이 시간을 남한과 똑같이 바꿨을 때 이것이 첫 번째 통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진정한 통일은 사람과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닐까요? 남한과 북한이 자유롭게 왕래하며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이해하며 서로의 벽을 허물어 갈 때 통일은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남한과 북한의 철도가 연결되어 자유롭게 서로 오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꿈이 있습니다. 요즘 평양냉면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 평양냉면을 가족들과 함께 기차를 타고 평양에 가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꿈은 기차를 타고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가는 것입니다. 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남북철도가 빨리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출처: 통일부>

 




 

(평양에서 먹는 평양냉면 최고예요...^^)

 


 

(기차 타고 오스트리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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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대해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2003년을 시작으로 2년에 한 번씩 열리며, 2017년에는 8회째로 614일에서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세계 3대 철도산업박람회로는 독일(Inno Trans), 중국(Modern Railway), 영국(Railtex)이 있으며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4대 철도 산업 박람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철도산업박람회와 연계한 철도 컨퍼런스에는 하이퍼 루프의 CEO인 더크알본이 특별세미나에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철도기술정보와 철도신상품을 소개하는 해외바이어 중심의 행사이기 때문에 일반인은 마지막 날인 17일 날 방문이 가능했습니다.

 

참여업체는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교통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공사, 현대로템, 우진산전, 부산교통공사, 외국철도기업체 등 22개국 163개사 830부스가 참가하였습니다.

 


 

<EMU-250열차 외부와 운전석 내부>

 

 

철도박람회에서는 실제 철도를 전시하였는데 EMU-250열차는 동력분산식 고속철이였습니다.

 

KTX-산천, KTX, SRT, ()새마을호, 무궁화 와 같이 앞이나 뒤에서 끌어주는 동력집중식이 아닌 itx-청춘, itx-새마을호, 해무-430X처럼 여러 곳에서 끌어주는 동력분산식입니다.

 

동력분산식의 장점은 사람을 많이 태울 수 있고, 전기소비량을 줄일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250km/h ~ 300km/hKTX, KTX-산천, SRT와 비슷한 속도이고 2020년에 경전선에 투입 될 예정입니다.

 

직접 EMU-250열차를 개발 연구하신 분에게 일반열차와 다르게 열차 천장 전체에 수없이 많은 구멍이 나 있는 것이 신기해서 여쭈어 보니 일반열차와는 다르게 천장전체가 에어컨구조로 되어 있어서 객차안의 모든 곳에서 시원하게 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인텔리전트 APM(우측,미니트램 뒤 객차)과 미니트램>

 

 

인텔리전트 APM은 대형 고무차륜방식으로 부드럽게 달릴 수 있으며 1량 단독으로 운행도 가능하며 2,4,6량 고정편성 운행도 가능한 다목적 셔틀트레인입니다.

 

납품하기로 되어있는 홍콩SCL전동차를 제외한 모든 열차와 미니트램은 내부운전석 및 탑승이 가능했습니다.

 

미니트램은 전기로 이동하고 중간에 경유하지 않는 직통 차량으로 1~6명 정도가 탈 수 있는 독립식 소형 트램입니다. 전용레일도 있으며 자동차 도로로도 운행이 가능한 무인 미니트램입니다.

 

 

 

<좌측: 운전체험, 가운데: 전기버스, 우측: 홍콩SCL전동차>

 

 

그 외에도 시물레이션 운전체험과 전기버스, 다양한 VR체험 등을 할 수 있었으며,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모형이 아닌 실제 열차가 전시가 되어 있어서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철도와 교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였습니다.

 

철도와 교통에 관심이 있는 독자 여러분은 2019년도 제9회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방문해보시길 권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행복도시 홍보관과 밀마루 전망대를 찾아서

 

행복도시?


행복도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줄임말이며, 세종특별자치시를 말합니다. 세종시는 국토교통부 소속인 행복도시건설청에서 계획하고, 건설하고 있습니다.

 

 

행복도시 홍보관?

 

행복도시 홍보관에는 세종시에 대한 영상과 사진, 전시물 등이 있습니다. 행복도시 홍보관은 행복도시 건설청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1층에 들어서면, 안내데스크와 기획전시실,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영상관이 있습니다. 세종시는 2030년에 완전히 완성될 예정이므로, 관람객들이 궁금해 할 2030년 세종시의 모습을 가상 모형으로 만들어 전시하고 있습니다. ‘행복도시에 오르다’, ‘행복도시를 보다’, ‘행복도시를 걷다’, ‘행복도시를 느끼다’, 그리고 행복도시를 만든 사람들5가지 테마로 꾸몄습니다.

 

 



밀마루 전망대?


밀마루 전망대는 1층과 9층이 있습니다. 도착하면 1층에 있는 안내원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9층인 꼭대기에 올라가면 세종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동서남북 할 것 없이 모든 방향으로 세종시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망원경을 통해 사방을 더 자세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관람을 마친 후, 1층에 마련되어있는 휴식공간에서 쉬어도 되겠지요? 밀마루 전망대 역시 행복도시건설청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일본 마쓰야마 노면전차

 


일본 마쓰야마에는 대중교통으로 노면전차가 있습니다. 노면전차는 우리나라 버스처럼 계속 운행을 합니다. 그래서 걸어 다니다 보면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노면전차는 따로 궤도와 전깃줄이 있어서 정해진 노선을 따라 다닙니다.

 


노면전차를 타려면 정해진 역에 가야합니다. 역에 가서는 자기가 타야하는 노면전차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노면전차 이용 시 요금을 내는 요금함입니다. 파란색 원으로 표시된 부분이 동전 교환기 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에 요금 160(어른 1회 탑승 요금)을 정확하게 넣어야 합니다


요금함에 160엔 보다 더 많이 넣어도 거스름돈을 받지 못합니다. 마쓰야마에 있는 모든 노면전차는 160엔 입니다. 어린이 1회 탑승 요금은 80엔입니다.




 



위 사진에 있는 종이는 1권입니다. 1권으로는 하루 동안 노면전차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습니다. 1권은 어른 600엔 어린이 300엔 입니다. 1권을 구매하게 되면 하루 동안 노면전차를 여러 번 탈 수 있으니 여행객에게 추천합니다. 1권을 받았을 때는 다 모든 숫자가 회색으로 덮여 있습니다


무원 앞에서 년도, , 일 부분을 하나씩만 정해서 동전으로 긁게 됩니다. 긁은 날이 지나면 그 1일 권은 사용하지 못합니다. 1일 권을 구매하게 되면 노면전차에서 내릴 때 돈을 안 내도 되고 많이 타도 하루 동안은 제한 없이 탈 수 있어서 좋습니다.





봇짱열차는 옛날에 사용했던 노면전차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봇짱열차는 앞과 뒤가 따로 되어 있어서 맨 마지막 역에서는 봇짱열차를 돌려야 합니다. 그것도 기계가 하지 않고 사람이 직접 돌립니다

봇짱열차는 어른 800엔 어린이 400엔이고 1일 권을 보여주면 추가로 100엔만 더 내면 됩니다. 일반 노면전차에 비해 비싸서 관광객들이 주로 탄다고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철도박물관, 철도의 역사를 품은 곳

 

 

 628일은 새롭게 정한 철도의 날입니다. 지금까지는 철도의 날이 일제 침략시대의 노량진-제물포 노선이 개통된 1889918일이었지만, 철도국이 세워진 1894628일로 새로 정했다고 합니다. 철도의 날을 기념하여 제가 이번에 소개할 곳은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철도박물관입니다.

 

철도는 1897322일 경인철도 기공식을 시작으로 한다면 1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찻길 옆에 자리 잡은 철도박물관 야외전시장에는 여러 종류의 기차가 있습니다. 과거 증기관치차부터 현대의 고속기차까지 지금은 달리지 않은 기차들을 전시해 놓고 있으며, 몇몇 기차는 안에 들어가서 볼 수 있어 더 실감나고 멋져보였습니다


안에 들어갈 수 없는 기차들은 기차 앞에 사진들이 전시해져 있어 그 안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기차 중에서도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 때까지 사용한 대통령 전용기차를 보았는데, 대통령전용기차 무늬에는 봉황 2마리가 무궁화를 가운데에 두고 옆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야외전시장 입구에는 초록색의 2001년까지 운행한 대통령 특별 동차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림1.미카161 증기기관차 / 그림2.대통령 특별동차 / 그림3.철도박물관스탬프>

 

야외전시장을 지나, 실내의 철도박물관 1층에 들어서면 안내데스크에서 스탬프용지와 철도박물관 팜플렛을 볼 수 있습니다. 스탬프 체험은 1, 2, 야외전시장 곳곳에 스탬프가 놓여져 있습니다. 스탬프 9개를 다 찍어서 안내데스크에 자신의 스탬프를 찍어 온 것을 보여주면, 선물로 예쁜 기차스티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탬프를 찍으면서 스탬프 대상들을 한 번씩 살펴보며 기차의 역사와 유물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철도박물관 1층 중앙에는 과거의 증기기관차와 현대의 고속기차 사진이 함께 전시되어 있어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기차가 이어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벽면 위에 최초의 기관차 기공식을 담은 흑백사진을 보면서 오래 전 기차의 모습을 상상해보았습니다.


특히 벽면 위에 이 사진은 역사적으로도 매우 유명한 사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대한제국이 경인철도 건설을 통해 나라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했지만 기술과 돈이 없어서 미국과 일본 등 강대국이 철도부설권을 가져가게 되고, 명성황후가 사망한지 얼마 되지 않아 흰 옷을 입고 있는 당시의 우리 조선백성들이 함께 한 장의 사진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층 전시실 입구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기차모형이 전시되어 있고, 오래 전 증기기관차의 출발하고 달리는 소리도 생생하게 들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기차역사가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고, 경인선, 경부선, 호남선 등 기차의 다양한 노선들에 대한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철도차량실과 철도모형 디오라마실에는 차량모습과 무궁화, 새마을호 등 작은 철도모형들이 실제 움직이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4.박물관1층 중앙 / 그림5. 한국철도의 발자취 / 그림6.철도모형 디오라마실>

 

 

1899918일 독립신문에는 기차에 대해 실린 흥미로운 기사도 있었습니다. 기사에는 화륜거의 소리는 우뢰같이 천지가 진동하고 기관차의 굴뚝연기는 하늘높이 솟아오르고, 차장에 앉아서 밖에 내다보니 산천초목이 모두 움직이는 것 같고, 나는 새도 미처 따르지 못하더라.”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철도운임이 비싸서 승객이 없어 광고문도 낼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광고문에는 철도가 매우 빠르고, 대소변을 위한 별도의 방이 있고, 눈과 비바람을 피할 수 있으며, 쉽고 편안하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현대에는 우리가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기차가 과거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였는지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2층 전시실에는 기차와 관련된 전기 및 통신실, 철로, 기관사 제복 및 기차 관련된 다양한 유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실제 건널목에 위치해 있는 철도 신호기가 전시되어 있어, 각각의 색깔별로 신호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7.건널목 철도신호기 / 그림8. 기차가상체험(VR)>

 


2층 전시실의 유물 중에서는 한국철도 100주년을 기념해 전국 기차역의 기념스탬프로 만든 액자와 철도가 좋은 100가지 이유가 적혀있는 액자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철도가 좋은 이유 중 61번 이유에는 기차의 이름에 대한 뜻도 알 수 있었습니다.

평화를 바라는 비둘기호, 통일을 원하는 통일호, 조국을 사랑하는 무궁화호, 잘 살기를 희망하는 새마을호”. 


철도박물관을 방문하게 된다면, 철도가 좋은 100가지 이유 중 자신이 좋아하는 이유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과거부처 현재까지 사용해온 철도승차권의 변화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차 VR체험 공간이 전시되어 있어 KTX-산천, 대통령 전용열차 등을 타고 여행을 떠나는 가상현실체험을 할 수 있는데, 기차와 레일의 느낌이 아주 실감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철도박물관은 철도의 오랜 시간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었고, 기차들이 아주 잘 전시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박물관 앞 철도에서는 기차들이 지나가는 모습과 소리들을 실제로 보고 들을 수 있었고, 박물관 인근에서 의왕레일바이크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철도박물관에서는 매해 5월에 철도축제가 실시되며, 올 해에는 2018 철도의 날 기념으로 특별행사(6.30.~7.1)가 열리고, 초등학생을 가족을 대상으로 기차와 함께 12일 캠핑도 7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철도박물관에 꼭 한번 가보기를 권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시흥시의 새로운 교통수단 서해선'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좋은 소식을 하나 가지고 왔는데요. 드디어 시흥에도 지하철이 생겼답니다! 시흥에는 버스 노선도 적고 교통수단이 많이 불편했는데 지하철이 새로 생긴 건 정말 반가운 일이에요. 이 지하철은 소사-원시선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름으로 서해선이라 불립니다

앞으로 노선이 연장이 되면 위로는 경기도 고양시 대곡역, 아래로는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역까지 갈 수 있다고 해요. 지금 북한과 우리나라의 얘기가 잘되어 만약 통일이 될 수 있다면 북한까지 이어져 유럽 등 다른 나라를 지하철을 타고서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그런 일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시흥대야역-공원같이 넓구 좋아요. 지하철역에서 공연을 해도 좋을 거 같죠?>



개통식이 열린 날은 6월 15일 이고 정식으로 개통을 한 날짜는 6월 16일입니다. 저희 가족은 617일 일요일에 처음으로 타게 됐어요. 지하철을 타보기 위해 산책하는 기분으로 출발했습니다. 집에서 10분정도 걸어서 시흥대야역에 도착했습니다. 목적지는 1호선 전철인 부천역이구요, 서해선인 소사역에서 갈아타고 갈 수 있습니다.


 



엄마가 동생을 위해 1회용 지하철 교통카드를 사려고 10000원짜리 지폐를 가지고 있으셨는데 동전 교환기가 옆에 보이지 않았어요. 앞으로 카드기계 옆에 동전 교환기도 설치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동생은 지하철을 못 들어가는 줄 알고 걱정을 했는데 아빠가 카드를 두 개 가지고 있으셔서 다행히 들어갔어요.

 

 

 

<서해선 소사역에서 1호선 인천선 소사역으로 갈아타는 중이에요>



대야역에서 소사역까지 두 정거장만 가면 되었어요. 여기까지가 서해선이에요. 그 다음은 지하철에서 내려 1호선 소사역사로 올라가 다시 부천행 지하철로 갈아탔어요. 두 번째로 탔을 때는 사람은 많이 있었지만 한 정거장만 가면 돼니 참았죠




드디어 부천역에 도착했어요. 집에서 걸어간 시간까지 합쳐서 부천역까지 35분 걸렸어요. 역 근처에 있는 시장에서 국수를 먹고 마트에서 여러 가지를 구경하고 나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 올 때에는 사람이 조금 많았는데 그래도 편하게 왔어요. 버스를 타면 시간은 비슷하게 걸릴 수 있지만 차가 막히는 시간이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 더욱 더 편하게 갈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반대로 단점은 아직 서해선 지하철을 타고 많은 역을 가지 못하는 게 조금 아쉬운 것 같아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지하철이 생겨 기분이 좋았고 다음엔 반대 노선방향을 타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체험기를 써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지하철 이용 TIP을 알려드릴께요. 열차의 첫 출발은 소사방면과 원시방면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첫차와 막차 시간을 알려드릴게요! 첫차는 소사방면은 새벽 5시 27분 막차는 1225분이에요. 주말도 첫차와 막차시간이 같아요. 반대로 원시방면은 평일의 첫차는 새벽 55, 막차는 1203,또한 주말도 시간이 같습니다.

 

 

 

 

<소사-원시간 노선도>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 주변의 교통안전정책

 


 

현재 우리나라는 고도의 경제성장과 높은 수출력에도 불구하고 교통안전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인 OECD 가입 30개국 중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나, 낮은 교통안전 수준 때문에 국가경쟁력 순위가 낮게 평가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국내교통사고 사망자는 인구 및 차량증가와 함께 계속 늘었다가 제도개선 및 캠페인 덕분에 감소되는 추세로 정부는 도심 제한속도 하향 조정 등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절반이하로 줄이기 위한 주요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변의 교통안전정책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교통안전정책에는 1. 학교와 공원 근처 보호구역에서의 자동 속도제한 규제 실시, 2. 등하교 시간 녹색 어머니 활동, 3. 6세 미만의 유아에 대한 카시트 의무화, 4. 차량 전 좌석(뒷좌석 포함)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5. 횡단보도 보행자 잔여 녹색 신호 알림 장치 설치 및 운용 등 이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초등학교 앞에 걸려있는 School Zone 안내 표지판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시속 30km로 속도를 제한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벌점 및 범칙금이 2배이며, 사고 발생 시 처분의 대상이 됩니다.



 

 

또 교통량이 많은 등하교 시간에 아이들의 안전보행을 위해 각 학교의 녹색어머니들이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곳에 서 계시면서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일깨우고 자율적으로 교통 법규를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6세 미만의 아이들은 자동차에 탈 때는 반드시 카시트를 착용하고, 위반 시 6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며, 차량 전 좌석에서는 꼭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횡단보도를 건널 때 잔여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 신호 알림 장치가 있어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작성하면서 우리 주변의 여러 가지 교통안전정책을 조사해 보았는데 그 동안 관심이 없었거나 모르고 지나치는 교통안전정책이 많았고 알면 알수록 이런 정책들이 있어 안전하게 다닐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 있어도 지키는 사람들이 없으면 소용이 없는 것처럼, 교통안전정책이 많이 알려져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의왕시 철도박물관 탐방기

 

국토교통 관련 홍보관 취재를 위해 의왕시 소재 철도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의왕 철도박물관 입구 전경 : 출처 - 직접 촬영>

 

이곳에서 민향기 해설사 선생님을 통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철도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민향기 선생님의 해설 : 출처 - 직접 촬영>

 


의왕 철도박물관은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철도박물관입니다.

세계 최초의 열차는 페니다렌호입니다. 페니다렌호는 1800년도 초반에 영국에서 만든 열차입니다.

1899918일 우리나라 최초의 경인선 증기기관차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의왕시가 철도와 관련 있는 이유는 철도 관련 시설이 있기 때문입니다. 철도 관련 시설에는 교통대학(옛날에는 철도 대학), 한국철도기술 박물관, 현대로템 회사 기차연구단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봉역이라는 화물차 종착역이 있습니다. 오봉 역에서 내륙물류 기지(ICD)에 화물을 보내면 여기서 여러 지역으로 화물을 보낸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철도박물관을 소개하겠습니다.


<철도박물관>

운영시간은 9:00~6:00(입장시간 30분 전 입장마감)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 공휴일 다음 날(다음 날

이 주말인 경우 개관), 11, , 추석, 이외에 박물관장이 정한 날


해설시간은 평일 12:40, 2:40 (2), 주말·공휴일 10:40, 12:40, 1:40, 2:40 (4)

- 모이는 곳은 안내데스크이고 해설시간 5분 전까지

- 해설소요시간은 40~1시간


입장료는 개인: 성인 2000, 어린이·청소년 1000원이고, 단체: 성인 1000,

어린이·청소년은 500

 



<철도박물관 매표소 : 출처 - 직접 촬영>

 


철도박물관은 101일 용산철도종사원양성소에 최초 개관한 이후, 1988126일 의왕에 약 28m규모로 개관되었습니다.

야외 전시장에서는 철도운영 초기에 처음으로 운행했던 증기기관차 등 20여 대의 실제 차량이 있어서 TV 드라마, 다큐, 신문, 영화촬영 등 다양한 야외세트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철도박물관 개관 사진 : 출처 - 직접 촬영>

 


실내전시관 중앙 홀에는 최초 경인 철도 기공식 사진과 파시형 증기기관차 축소모형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실내전시관 중앙 홀 : 출처 - 직접 촬영>

 

역사실은 경인선 개통을 시작으로 경의선, 경부선, 호남·전라선 등의 개통역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차량실은 디젤전기기관차 등 각종 모형과 실제 차량 부품을 통해 기차의 원리와 변천 과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역사실과 차량실 관련사진: 출처 - 직접 촬영>

 

전기·시설실은 철도전기와 선로의 역사와 원리를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운수운전실은 철도 직원 제복, 기차표 등 기차역에서 사용하던 다양한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기·시설실과 운수운전실 관련사진 : 출처 - 직접 촬영>

 

홍보관 에서는 철도관련 다양한 영상을 관람하고 KTX 관련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철도박물관에는 총 9점의 등록문화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파시 5-23 증기기관차(등록문화제 417)입니다. 파시 5-23 증기기관차는 일본에서 제작하고 조선총독부 철도국 경성공장에서 조립한 텐더식 증기기관차로 전국철도의 주요간선에서 운행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지형조건에 잘 맞으며 유일하게 파시형 증기기관차입니다.

두 번째는 허기11-13 협궤증기기관차(등록문화제 418)입니다. 레일 간격이 좁은 궤도에서 운행된 기관차로 수인선, 수여선에서 주로 소금과 쌀을 운반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세 번째는 대통령 전용 객차(등록문화제 419)입니다. 일본에서 제작하고 조선총독부 철도국 경성공장에서 조립한 객차로 1955년 대통령 전용으로 개조되어 이승만 대통령부터 박정희 대통령까지 이용하였습니다.

네 번째는 주한 유엔군 사령관 전용 객차(등록문화제 420)입니다.

조선총독부 철도국 경성공장에서 조립한 객차로 1958년 개조하여 주한 유엔군과 미8군 사령관 전용 객차로 운행하였으며 귀빈 객차 17호라고 불렸습니다.

다섯 번째는 협궤 무개화차(등록문화제 421)입니다. 미국에서 제작한 협궤선용화물열차로 덮개가 없습니다. 협궤 노선인 수인선과 수여선에서 석탄, 광물 등을 운반하는데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여섯 번째는 협궤 유개화차(등록문화재422)이입니다. 미국에서 제작한 협궤 선용 화물열차로 덮개가 있습니다. 협궤노선인 수인선과 수여선에서 농산물 등 특산물을 주로 수송하였습니다.

일곱 번째는 대한제국기 철도통표(등록문화재 423)입니다. 기차사고를 막기 위해 철도 초창기에 사용되었던 열차운행 허가증입니다.

여덟 번째는 대한제국기 경인철도 레일(등록문화제 424)이다. 1899918일 경인선 노량진-제물포 개통 당시 사용했던 한국철도 최초의 레일입니다.

아홉 번째는 쌍신폐색기 (등록문화425)입니다. 복선에서 상선이나 하선에 1개 열차만 운행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양쪽에서 조작하면 열차운행 허가 표시가 아래로 기울어집니다.

 

<등록문화재 : 출처 - 직접 촬>

 


열심히 해설을 맡아주신 민현기 선생님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김예린 기자: 해설을 하시는데 보람을 가질 때가 언제인가요?

민향기 선생님: 기차에 관심 가진 애들이 모여서 공감해 줄 때 보람을 느껴요.


 

<해설사 민현기 선생님 인터뷰 : - 직접 촬영>

 


이번에는 박물관을 관리하는 학예팀 최은비 선생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김예린 기자: 철도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BEST 3가지는 무엇인가요?

최은비 선생님: 첫 번째는 총 9개인 등록문화재에요. 그리고 두 번째는 대통령 전용 기차에요. 대통령 전용기차는 등록문화재가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입구에 있는 파시 1-4288이에요. 파시 1-4288은 실제 기차를 1/5로 축소해서 전시해놓은 것이에요. 또 파시1-42881/5로 축소해놓은 것이 실제로 움직여서 우리나라 최초의 꼬마 기차라고 할 수 있죠.


 

<학예팀 최은비 선생님 인터뷰 후 기념촬영 : 출처 - 직접 촬영>

 

철도박물관 방문객 2명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김예린 기자: 철도박물관을 본 소감이 어떠신가요?

방문객 1: 처음에는 작은 줄 알았는데 커서 좋았고 교육적인 전시물이 많아서 교육적이였습니다.

김예린 기자: 철도박물관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한다면 왜 추천하고 싶나요?

방문객 1: 좋은 해설을 들을 수 있고 우리나라의 철도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김예린 기자: 철도박물관을 본 소감이 어떠신가요?

방문객 2: 의외로 둘러보기 편하고 우리나라의 철도 역사가 많아서 교육적 이였습니다.

김예린 기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방문객 2: 대통령 전용 기차에요. 왜냐하면 대통령 전용 기차가 철도박물관에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 때문이에요.

 

철도박물관을 보고 느낀 점은 철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고 주변에 레일바이크와 꼬마 기차가 있어서 좋았고 장점은 기차의 역사와 모든 것이 다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단점은 야외가 더운데 야외 전시실이 너무 커서 힘들었습니다.

 

 

6기 김예린 기자였습니다.

<인근 레일바이크 : 출처 - 직접 촬영>



Posted by 국토교통부

미카3-129호 역사속에서 만나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우리는 이런 호국, 보훈에 대한 휴일을 그저 쉬는 날로 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휴일과 휴전 즉 평화를 가져다 준 것은 자랑스러운 국군, UN군뿐이 아닙니다. 일상생활에 스며든 교통수단 바로 기차입니다


기차는 여러 형태로 나타나 있습니다. KTX처럼 먼 거리를 빠르게 이동하기도 하고 지하철처럼 도시 밑을 빠르게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지요. 국군에게 도움을 준 기차가 바로 미카129호입니다.


 



[미카129호 무슨 일을 하였는가?]


실제 이름은 미카3-129호입니다. 그런데 이름이 생소하시다고요? 그럴 수 있습니다

미카129호는 일제강점기 일제의 총독부 아래에서 제작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광복 후 19526.25 전쟁으로 미카129호는 물자 이송, 군사 이송 등의 임무를 맡았고 미군 제24사단장인 딘 소장 구출작전에 동원 되었습니다. 이때 미카 129호의 기관사였던 김재현 기관사가 총탄으로 전사 하였습니다. 6.25 전쟁 이후 1981년부터 2년간 남부선관광열차로 활동 하였습니다.

2008년 문화재 415호로 지정이 되면서 현재는 대전 현충원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김재현 기관사:1950년 철도원의 신분으로 군 작전 수행

 

 

[호국철도기념관을 수색하다]




대전 현충원 안 빨강 길을 걷다보면 나오는 한 기차가 있습니다. 현충원에 무슨 기차인가 싶을 수 있겠지만 그 기차의 이름이 바로 미카3-129입니다. 이 기차는 실제로 6.25전쟁당시 김재현 기관사와 함께 국군을 이송하였습니다. 김재현 기관사는 딘 소장 구출 작전에서 총상으로 전사하셨고 김재현 기관사와 함께 일하였던 동료 철도원이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장면이 tv에서 나왔습니다. 호국철도 기념관 안에는 6.25전쟁의 시작부터 딘 소장 구출자전 등 다양한 기록이 남아 있을 뿐더러 280여명의 전사들의 이름이 벽에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이봉창 의사가 철도인이였던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이봉창 의사는 용산역에서 기차운전 견습을 하였다고 합니다


기념관 내부에는 철도 산업의 미래가 적혀 있기도 하였으며 철의 실크로 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철의 실크로드는 북과 남이 통일이 된 이후 부산부터 유라시아 대륙까지 철도망을 이어서 기차로 갈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수상 열차가 개통이 된다면 기차만으로도 세계여행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이 기념관에는 기념티켓 자판기가 있는데 100원을 넣고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하면 티켓이 나오는 것입니다. 다양한 내용과 재미있는 자판기까지 있는 기념관, 작지만 한번쯤은 구경해 볼 만한 곳 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를 위해 전쟁터에서 위협을 무릅쓰고 싸워준 호국영령들과 기관사님, 기차에게 감사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현충원을 수색하라]




호국철도 기념관을 나오면 전쟁 중 전사자나 사망자의 묘가 있습니다. 또한 현충원을 돌아볼 때도 묘비들이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호국철도 기념관이 있는 빨강 길에는 소나무 숲과 만남의 장소도 있습니다.



빨강 길을 지나면 주황길이 나옵니다. 주황 길은 국가사회공헌자 묘역과 근처에 있어서 그곳과 이어주는 징검다리, 대나무 숲과 여러 군데에 쉼터가 있습니다.


주황 길은 노랑 길과 연결이 되는데 이 노랑 길은 산을 둘러싸고 있어서 아름다운 관경을 볼 수 있습니다주황 길과 노랑 길이 이어지는 충혼 길을 따라 내려가서 우회전을 하면 현충광장과 더불어 현충탑을 볼 수 있습니다. 노랑 길과 이어지는 초록, 파랑, 쪽빛, 보라 길이 있는데 이곳에는 전망대와 산책로 등이 많이 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현충일, 단순히 쉬는 날 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되새기는 날이며 호국영령 들을 위로 하는 날입니. 호국영령들과 함께 전쟁의 승리를 빛내준 미카3-129호에게도 위로의 기도를 해주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번 달은 국토만큼 호국영령을 생각해주는 달이 되었으면 합니.




Posted by 국토교통부

강을 느끼고 이야기하다

 


강의 문화와 역사를 한 눈에 강정보 디아크

 


강과 물, 자연을 담은 건축물 디아크는 낙동강 강정고령보에 위치해 있습니다.

부산역에서 ITX를 타고 동대구역에 내려 전국호환이 가능한 교통카드 한 장으로 디아크 문화관까지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초행길이라도 스마트기기만 있으면 이동하고자 하는 목적지의 대중교통 위치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편리함이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멀리 보이는 웅장하고 특이한 외관이 그 내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더해줍니다.

강 위를 가로지르는 물수제비, 물 밖으로 뛰어오르는 물고기 모양과 같은 자연의 모습과 한국 도자기 모양의 전통적인 우아함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는데 저는 모비딕의 힘찬 향유고래가, 함께 간 동생은 피노키오의 고래가 떠올랐습니다.


 

편안한 몸과 마음으로 시, 청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 공간

 

 

<사진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문화관등 총 5개의 강문화관을 대표하는 문화관인 디아크는

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보고 헤드셋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람, 문학, 역사 속 인물, 음악 그리고 예술이 강과 어우러지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흥미롭게

풀어놓아 지루하지 않게 강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1,2층에 마련되어 있는 물을 주제로 한 거대서클 영상극장은 물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길 만큼 신비로운 전시이면서 조금 더 흥미로웠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그 외에도 전시관에는 물을 주제로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연 및 다양한 행사로 더욱 즐거운 강 체험

 



어려운 설명보단 직접 듣고, 그려보며 생명의 근원인 물, 강과 함께 시작한 문명에 대한

영상을 감상하며 순환하는 물, 물과의 소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고

디아크문화관을 다녀오며 물길을 따라 발생된 이야기를 더 깊이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강문화관을 통해 문명이 발생하고 삶이 담겨있는 강을 더 쉽게 이해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를 한번 쯤 만들어 보았으면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