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환경, 편리한 교통, 살고 싶은 우리동네

2018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에서 엿보다!

 

 

지난 95일부터 6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1전시장 Hall 4에서는 시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을 재고하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2018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자동차는 일상의 편리함을 주는 동시에 작은 부주의로 인해 매년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과 안전은 서로 나누어져 있을 때가 아니라 합쳐졌을 때 그 의미가 더욱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8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에서는 책으로 배우는, 머리로만 익히는 교통안전이 아닌 실제 자동차 사고현장을 체험하며 안전띠의 중요성을 깨닫고 휠체어에 직접 탑승하여 교통약자를 위한 신기술을 체득할 수 있는 경험과 문화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이번 2018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의 관전 포인트를 중심으로 취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안전과 신기술의 결합, 만지고 놀면서 습득하는 안전체험

 

 

이번에 진행된 2018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다양한 신기술과 결합한 교통안전 체험과 교육기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찌봇과 함께하는 신나는 안전체험은 전면의 카메라를 통해 본인의 이모티콘을 생성하여 스스로 캐릭터가 되어 참여하는 교통안전체험 교육을 선보였습니다. 어른이나 아이 가릴 것 없이 웃으면서 본인의 캐릭터를 생성하여 안전체험에 참여함으로써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 안전의식을 재고하는 교육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VR기기를 이용한 자동차 운전을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날은 곳곳의 유치원생들이 교통안전 박람회에 견학을 와서 다양한 안전체험에 참여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기술과 기기를 통해서 즐겁게 체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사고현장을 재현한 충돌 체험까지, 사고에도 안전한 1등 시민으로

 

이미 스무 살이 넘은 저 역시도 참여해보고 싶을 만큼 신기했던 자동차 충돌체험과 안전띠 체험 교육은 충돌사고가 발생했을 때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안전띠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배움의 장이었습니다.

 

교통사고를 경험하는 것이 무서워 그만 울음을 터트리는 해프닝도 발생했지만 360°가 돌아가는 상황에서도 안전띠로부터 보호를 받는 아이들은 탑승을 마친 뒤에도 마치 놀이기구를 탄 것처럼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었습니다. 교통사고는 분명 발생해서는 안 되는 인재(人災)이지만 아이들이 안전띠 체험으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율주행을 통해 머지않은 미래에 마주할 교통을 엿보다.

 

 

이번에 이틀간 진행되었던 2018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에서는 현재 자동차 운행 기술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되는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연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레이저 스캐너 장비를 이용한 자동차가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주행하는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는 국민대학교 자동차 공학전문대학원 무인차량연구실에서 운영했습니다.

 

 

운전석에 아무도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어색하기도 하고 내심 불안해 보이던 동승자들도 이내 밝은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봅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곧 현실이 될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 안전사고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기술로 떠오를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2018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의 슬로건은 깨끗한 환경, 편리한 교통, 살고 싶은 우리 동네 경기이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발판으로 삼아 교통약자가 어린이가 더욱 살기 좋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속에서 살고 싶은 우리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정책기자단 오광훈 기자였습니다.

 

- 오광훈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다 : 스마트 국토엑스포

 

 

9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국토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의 발전과 우리나라 관련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2008년 부터 공간정보 관련행사라는 이름으로 10년간 진행되어 왔고 17년부터는 스마트국토엑스포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행사는 주최·주관기관 및 공간정보 관련기업/기관들이 참여하는 전시프로그램과 해외인사들과의 교류확대 및 지식 공유를 위한 국제 공간정보 발전 협력회의, 국내외 컨퍼런스 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저는 코엑스 3D2홀에 있는 전시관에 다녀왔습니다. 관련된 많은 기업이 행사에 참여해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게 많았던 업체는 드론과 관련된 업체였습니다. 공간정보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련된 데이터를 무수히 많이 수집해야하는데. 그 데이터를 카메라를 붙인 드론을 날려 사진을 찍음으로써 수집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사진의 드론이 공간정보수짐에 이용되는 드론이었습니다. 카메라가 달린게 보이시나요? 두 번째 드론은 바로옆에 있던 드론인데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이용된 드론이라고 합니다!

 

행사장을 둘러본 뒤 체험부스에 가보았습니다. 첫 번째 체험부스는 홀로그램을 이용해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는 것 이었습니다. 3차원 공간이 홀로그램으로 나타나고 리모컨을 이용해 공간을 확대할 수도 공간을 따로 떼어서 볼 수도 있었습니다. 이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확대가 된다면 재난대응을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드론 날리기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저위에 하얀색이 드론이고 드론에 실과 자석을 달아서 클립이 붙여진 종이를 많이 붙이면 상품을 주는 체험이었습니다. 드론이 그냥 리모컨으로 날리면 되는 건줄만 알았는데 조정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저 그물망에도 걸리고 벽에 부딪히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상품은 얻었지만요!

 

국토엑스포라해서 국토에 관련된 사업을 소개하는 곳일 줄 알았는데 공간정보를 이용해서 국토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관한 행사였습니다. 국토관리에 정말 많은 정보가 이용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정보의 수집과 이용은 점점 더 중요해질 텐데 국토엑스포가 공간정보에 대해 더욱 활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하는 중요한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혜린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8 스마트 국토엑스포에 다녀오다!

 

지난, 912()부터 14() 3일 동안 국토교통부 주최로 서울 강남 코엑스 D2홀에서 2018 스마트 국토엑스포가 개최되었습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사물인터넷이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는데요. 이번 2018 스마트 국토엑스포를 통해서는 국토와 지리에 적용된 기술과 사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 산업의 동향 및 신기술을 전시한 행사로서 해마다 이어져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전시관, 컨퍼런스, IMAGIC, 비즈니스미팅, 공모전/경진대회 크게 5개 구성으로 일정에 따라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참가비는 무료이나 등록 절차가 진행되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 현장등록으로 나눠 진행되었는데요. 전시관 외부에 안내데스크 부스가 따로 설치되어 있어서 스마트 폰을 소지하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등록하여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관 내부에 입장하니 다양한 업체 및 공공기관의 부스와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 근접하여 위치한 국토교통부 지리정보원 부스를 가장먼저 볼 수 있었습니다. 여의도 도시 모형에 정밀도로지도를 맵핑한 영상을 관람하는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정밀도로지도는 규제선(차선, 경계선 등), 도로시설, 안전표지, 신호기 등의 정확한 정보를 3차원 고밀도 데이터로 돌발 상황에도 위험요소를 인지하여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환경부 부스에서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퀴즈에 참여하면 에코백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퀴즈는 공간정보 데이터를 이용한 토지피복지도와 국토환경성평가지도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국토환경성평가지도는 법제적 평가항목과 환경·생태적 평가항목에 의해 국토를 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한 지도이며 토지피복도는 지표면의 물리적 현황, 식생, 사회적 이용 등에 따라 피복상태를 색상으로 구분하여 지도형태로 표현한 공간정보입니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국민에게 지도열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LH부스에서는 스크린을 통한 비행조종과 VR기기를 통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며 공간정보산업협회의 드론체험존에서는 드론비행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여러 드론 제품 등이 전시되었는데요. 아쉽게 이번 스마트 국토엑스포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매년 이어지고 있는 행사이니 내년에 참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2018 스마트 국토엑스포에 다녀온 국토교통부 정책기자 김윤호였습니다.

 

- 김윤호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휴가철 기차여행, 포항에서 정동진까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정책기자단 이종승입니다. 요즘 더운 날씨를 피해 모두 휴가를 떠나는 발걸음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저도 고향을 떠나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내고자 합니다. 바로 경북 포항에서 강원 정동진까지 KTX, 무궁화호를 타고 떠나는 기차여행입니다. 그럼 12일간의 여행기록 함께 보실까요?

 

 

포항에서 서울까지, 오후 26KTX열차를 타기 위해 역에 도착했는데요. 역시나 사람들이 북적북적 했습니다!

 

 

서울로 향하는 KTX를 타기 위한 사람들의 발걸음이 빠른데요. 저도 미리 예매한 16호차에 얼른 탑승했습니다!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시간동안 가만히 있으면 재미없겠죠? 그럼 기차 안에서 저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알려드릴게요.

 

첫째, ‘독서하기입니다. 미리 챙겨온 재미있는 책에 한번 푹 빠져보는 것인데요. 독서를 하면 시간 가는 것도 모른 채 읽다가 어느새 종점에 도착하는 마법에 걸린답니다.

 

 

둘째, ‘음악 감상입니다. 독서에 이어 시간 보내기에 딱 좋은 건 기분 좋은 음악을 듣는 것인데요. 특히 휴가를 떠날 때는 여행을 주제로 한 음악을 빼놓을 수 없죠?

 

 

마지막은 군것질하기입니다. 허기진 배를 달래줄 다과가 필요할 때는 17호차에 있는 자판기를 이용해보세요. 기차에서의 자판기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랍니다!

 

 

제가 탄 기차에는 방학을 맞이해서 휴가를 떠나는 젊은 청춘들이 많았는데요. 특별하게 거제도, 제주도 섬에서 온 대학생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거제도에서 올라온 신우철 학생, 제주도에서 올라온 김지수 학생 인터뷰를 함께 보실까요?

 

 

이종승 기자 : 서울에 무슨 일로 올라가고 있으신가요?

 

신우철 학생 : 현재 방학기간인데 일을 끝내고 여유가 생겨서 서울의 유명한 사찰들을 탐방하며 휴가를 보내고자 서울로 가고 있어요.

 

이종승 기자 : 기차 이외에도 다른 대중교통이 있는데 KTX를 선택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신우철 학생 : 거제도에서는 주로 시외버스를 이용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뿐더러 차가 막히면 시간이 길어지기 일쑤에요. 그래서 버스를 타고 부산역으로 와서 KTX 기차를 타는 것이 시간도 절약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자주 애용해요.

 

 

이종승 기자 : 서울에 무슨 일로 올라가고 있으신가요?

 

김지수 학생 :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부산으로 올라와 며칠 간 혼자 여행을 즐겼어요. 그러던 도중 시원한 강원도로 여행을 가고 싶어 서울행 기차를 타게 되었어요.

 

이종승 기자 : 기차 이외에도 다른 대중교통이 있는데 KTX를 선택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김지수 학생 : 저는 개인적으로 기차가 버스와 비행기에 비해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해요. 또한 고객의 입장에서 어떻게든 지연되는 것을 꺼려하는데, 버스와 비행기를 생각하면 기차가 비교적 지연시간과 횟수가 적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젊은 청춘들과 인터뷰를 하고 나니 어느새 서울에 도착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서울에서 시간을 보내고 오후 1120분 정동진을 향하는 기차에 탑승했습니다!

 

 

5시간을 달려서 새벽 442분 정동진역에 도착했습니다. 일출시간이 다가오니 사람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네요!

 

 

푸르스름한 하늘에서 어느덧 붉은 하늘로 변하면서 일출이 시작되려고 하는데요. 멋진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조금씩 떠오르는 해의 모습에 감탄하며 카메라 셔터를 찰칵찰칵!

 

 

드디어 완전히 떠오른 해의 모습입니다. 5시간동안 기차를 타고, 2시간을 넘게 일출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정말 예쁩니다!

 

 

모두 저의 기차여행기 잘 보셨나요? 휴가철에 기차를 이용하면 정말 편리한 점이 많고, 유명한 여행지를 다니기에는 최고의 교통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이번 여름에 친구, 가족과 함께 기차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떤가요?

 

- 이종승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휴가철 대중교통 여행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여러분들 여름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우리나라의 여름휴가 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는 일평균 483만 명의 인구가 이동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여름휴가 특별교통대책수립을 실시했습니다. 실시한 내용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까요?

 

국토부는 원활한 교통을 위해 혼잡 예상 구간에서 갓길차로를 운영하고, 우회도로를 안내하며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교통량을 분산했습니다.

 

또한, 버스와 열차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확충해 국민들의 원활한 휴가를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국토부는 안전캠페인에도 나섰습니다. 주로 승용차와 렌터카 이용자의 음주, 초행운전이 높은 관광지를 중심으로 실시하였습니다. 드론과 암행순찰차를 연계해 버스전용차로 및 끼어들기 위반 등 현장단속을 직접 실시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국토부는 블랙박스 감시단, 특별교통대책반 등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국민들의 즐거운 휴가를 돕는 국토부의 정책아래 저도 부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떠난 부산여행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다음과 같이 버스를 어플을 이용해서 예매하였습니다. 시외/고속버스를 예매할 때에는 총 3개의 어플을 모두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플마다 예매가 가능한 버스가 있고, 특정 버스가 조회가 되지 않는 어플도 있습니다. 따라서 세 가지 어플에 들어가서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잘 살펴보고 예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인천에서 부산까지 이동하기 때문에 고속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고속버스 모바일이라는 어플을 이용했습니다. 어플을 이용하면 직접 창구에 가지 않아도 발권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무인발권기에서 종이티켓을 출력하지 않아도 핸드폰의 QR코드를 단말기에 갖다 대면 자동으로 인식해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창구에서 예매할 시간이 없거나 바쁠 때 이용하면 좋은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모든 버스가 QR코드 전자승차권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확인해보고 탑승해야 한답니다.

 

<전자 승차권 및 탑승 안내 화면>

 

버스가 승객들의 탑승을 마치고 떠나기 위한 준비를 하는 동안, 승객들 은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안전을 위한 가장 첫걸음은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이랍니다. 안전하게 여행을 시작해야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안전을 위해 최근 국토교통부가 운영하고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국민안전 승무원제입니다. 국토부는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일부 노선을 대상으로 국민 안전 승무원제를 도입하였습니다. 버스기사와 소통이 쉽고 전방 시야가 확보된 3번 좌석을 국민안전 승무원 좌석으로 지정해서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승객이 이를 동의하면 프리미엄 고속버스 마일리지 1%를 추가로 적립해주고 기프티콘을 추첨으로 증정한다고 합니다. , 참여승객은 교통사고 등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승객 대피를 돕고 버스 이상 운행이나 징후를 포착하면 기사에게 보고해야하는 임무 또한 있습니다. 이 제도는 시민과 국토부가 함께하는 안전제도인 만큼 의미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탑승할 때, 국민안전 승무원이 되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4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부산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부산의 야경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가족단위의 여행객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부산으로 여행 온 여행객들 중 버스를 이용한 여행객들과 인터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Q. 고속/시외버스의 장점 및 후기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1. 김민재(28.직장인) 고속/시외버스는 열차가 가지 못하는 곳도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부산 같은 경우에는 서울에서 출발했더니 해운대정류장이 있어서 고속버스로 해운대까지 바로 올 수 있었어요. 비록 휴가철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휴가의 묘미라 생각합니다.

 

A2. 강태진(22.대학생) 고속버스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에요. 물론 고속열차가 빠르긴 하겠지만 조금만 여유를 갖고 출발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부산까지 여행 올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A3. 윤여정(42.주부) 부산이랑 가까운 지역에 거주해서 주로 부산을 올 땐 버스를 타고 다녀요. 고속도로가 잘 되어있어서 편하고 시간만 잘 선택해서 출발한다면 버스전용차로가 있어서 승용차 운전해서 오는 것보다 더 빠르게 올 수 있는 것 같네요.

 

이처럼 시민 분들과 대화를 나눠보니 고속/시외버스에 대한 장점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여름휴가가 끝나면 곧 9월이 다가오고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정부는 921일부터 26일까지 특별 교통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범정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도 국방부, 해양수산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가 힘을 합쳐 육, , 공 교통수단을 증편한다고 합니다.

 

또한, 923일부터 25일까지는 고속도로 통행료 또한 3일 동안 면제된다고 하니 더욱 빠른 귀성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안전한 휴가를 함께했던 국토교통부의 8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9, 대한민국의 큰 명절인 추석에도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 힘쓸 예정입니다. 국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교통을 위한 열정 가득한 국토교통부 파이팅입니다.

 

- 이현주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브루나이엔 자국민의 이익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외국인의 부동산 투자를 촉진하는 제도가 있다?

 

여의도의 82배 규모의 땅, 시가로는 무려 30.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땅입니다. 생각보다 훨씬 큰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엔 브레이크 없는 중국인들의 제주도 내 부동산 취득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반대로 우리 국민들의 해외 아파트 신고도 매년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신고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정확한 규모 파악은 어렵지만 약 60조에 달하는 해외 금융계좌 신고 규모를 보면 쉬이 짐작이 가능합니다. 이렇게만 보면 외국인으로서 다른 나라에서 부동산을 사는 것이 어렵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럼 오늘 물음표가 달리는 것은 역시나 브루나이입니다. 과연 제주도의 3배가 영토의 전부인 이 나라에서도 이 얘기는 적용될 수 있을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평생 자가 소유는 불가능하지만 99년간 거주할 수는 있습니다. 이는 ‘Strata title’에서 기인합니다. 이것의 역사는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전에 외국인은 이 시장에서 배제되곤 했습니다. 가뜩이나 작은 영토인 만큼 40만 내국인에 우선권을 주겠다는 식이었습니다. 이런 기조 속 타국에서 온 이들에겐 월세 이외의 주거형태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시간이 지나며 몇몇 문제를 낳았습니다. 극도로 적은 국민들 사이에서만 이루어지던 부동산 거래 절대량 자체가 많지 않았습니다. 물이 고이면 썩는다고, 지지부진한 부동산 지가 상승률과 관리 상태가 엉망인 집들이 계속해서 생겨나는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매년 3Legislative Council이 열리는 LegCo빌딩.

 

이에 우리나라의 입법부와 비슷한 Legislative Council(당연직인 국왕, 왕세자, 모든 장관 그리고 국왕이 임명한 국회의원 개념의 인원 등을 포함해 총 33명으로 이루어짐)에서 변화를 천명했습니다. 외국인도 아파트 등을 최대 99년까지 소유할 수 있게 만든 ‘Strata Title’이 그것이었습니다. 이후 세부적인 논의를 거치고 의견을 수렴해 2017년 우리나라의 국토교통부와 유사한 Ministry of Department에서 ‘Strata Act’를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그들이 밝히 도입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빌딩과 그 주변의 관리가 용이할 수 있고또한 국토가 정부에서 추구하는 방향에 맞게 이용될 수 있으며외국인에게도 다소간 토지 소유를 위한 길을 열어주며

 

Land of Department 홈페이지에 등장한 Strata Title설명서

 

 

이제 관건은 한국인, 외국인으로서 브루나이에서 어떻게 집 한 채를 소유(99년간)할 수 있는지 입니다.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내가 살 곳을 점 찍었다고 생각해봅시다. 이를 근거해 간단한 서류를 작성해 Land Department에 제출 후 조건과 세부사항이 명시된 확약서를 기다립니다. 이 증서를 받았다면 이후엔 공인중개사와 같이 이 분야의 공인된 인력 한 명을 선임합니다. 구매할 부동산의 가치 산정 등을 위해서입니다. 이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리된 정보를 한데 묶어 Survey Department에 제출합니다. 이것들에 흠이 없다면 Land DepartmentSurvey Department를 통해 받은 내용을 총괄적으로 심사해 의해 최종적으로 ‘Strata Title’을 부여합니다.

 

2017, Ministry of Department 관계자가 Strata Title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로 인한 변화는 이미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론 수요가 없다시피 했던 고급 아파트들이 무섭게 팔려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 분양을 시작했던 One Riverside Residence이란 아파트는 시세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도 현재는 매물이 없는 실정이 이를 잘 뒷받침해줍니다. 이것이 그리 활발하지 못하던 브루나이의 부동산 시장에 앞으로 어떤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One Riverside Residence. Kiulap근처에 위치해 있다

 

 

 

- 이신일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분수 조각물이 설치되어 있는 모스크바의 한 지하철 역 내부

 

혹시 지하철 투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마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지하철 투어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및 제2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가장 유명하면서 동시에 인기 있는 투어 상품 중 하나입니다. 말 그대로 도시 내 여러 지하철역을 구경하러 다니는 관광 상품인 이 투어가 도대체 왜 인기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건 바로 러시아 지하철역 내부가 마치 미술관의 한 부분인 것처럼 아름답게 꾸며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아름다운 역 중 몇 군데를 보여드릴 겸 제가 사는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지하철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에 대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은 19551115일에 개통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는 소비에트 연방(소련) 시절로 도시 이름이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아닌 레닌그라드였기에 여기서 이름을 따 와 레닌그라드 지하철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러다가 후에 도시 이름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바뀌었고, 그때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노선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에는 키롭스코-비보르그스카야선(Кировско-Выборгская), 모스콥스코-페트로그라드스카야선(Московско-Петроградская), 넵스코바실례오스트롭스카야선 (Невско-Василеостровская), 프라보베레즈나야선(Правобережная), 프룬젠스코-프리모르스카야선(Фрунзенско-Приморская линия) 이렇게 총 5개의 노선이 있는데, 보시다시피 노선의 명칭이 매우 길기 때문에 보통 노선 색으로 부르곤 합니다. 이 중 파란색 라인인 모스콥스코-페트로그라드스카야선(Московско-Петроградская)에 있는 모스콥스카야 역은 세계 최초로 스크린 도어가 설치된 역이기도 합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은 그 깊이가 굉장히 깊은 것으로도 유명한데, 가장 깊은 역은 지하 105m에 있습니다. 이렇게 땅속 깊은 곳에 지하철역을 만든 이유는 바로 2차 세계대전 때 공습에 대비해 지하철역을 방공호로도 이용하기 위해서였는데, 실제로 2차 세계대전 때 모스크바 및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지하철역은 방공호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푸쉬킨의 동상이 있는 푸쉬킨스카야 역(왼쪽)과 승전기념일을 기념해 꾸며진 열차 내부(오른쪽)

 

또한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은 그 내부가 아름답기로도 유명한데요, 이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소련의 부강함을 과시하고자 함이 그 목표였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러시아 지하철역 내부에는 화려하고 예술적인 장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이용법

 

 

일반적으로 일회용 티켓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세계 여러 도시와 달리,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은 토큰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 교통카드 및 일주일 단위, 한 달 단위의 교통권도 있지만 짧은 기간 동안 지하철을 한두 번만 이용할 분들에게는 이 토큰이 더 경제적입니다. 토큰은 1개당 45루블(한화 약 750),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기계에 돈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토큰과 거스름돈을 받을 수 있고 아니면 마찬가지로 사진 속 창구에 가서 역무원에게 직접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토큰을 구매했다면, 사진 속 개찰구 구멍에 토큰을 넣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토큰을 살 수 있는 창구(왼쪽)와 기계(오른쪽)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을 이용할 시에 주의할 점이 두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역 이름과 관련된 것입니다. 두 개 이상의 노선이 겹치는 환승역의 경우, 노선에 따라 역 이름이 다르기 때문에 노선별 명칭을 모두 알아둬야 내려야 하는 역을 지나치는 경우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주의할 점은 지하철 출구와 입구가 다른 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린 역을 다시 이용하고 싶다면 역에서 나올 때 이용한 출구가 아닌 다른 곳에 있는 입구를 찾아가야만 합니다.

 

- 김현영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의 도시재생은 우리가 책임진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현 정부에선 도시재생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란 이름으로 정부펀드를 조성, 5년간 총 50조원 가량을 전국 500여곳에 노후주택 공공임대주택화, 공원이나 유치원 등 아파트 수준의 인프라 조성에 투자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직구장이 있는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입구 쪽으로 가면 도시재생지원센터 간판이 보이네요

 

동네 전체를 무너뜨리고 새로 다시 짓던 기존의 재개발과는 달리, ‘도시재생사업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도시재생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도시 재생 전문가들, 그리고 지자체 공무원들이 재생대상지에 파견되어 현지에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구축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제 2의 도시인 부산광역시의 도시재생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사람과 도시, 우리는 도시를 통해 더 나은 삶의 미래를 봅니다

 

마을활동가 활동 나눔회의, 도시재생대학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네요

 

출처: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http://www.urcb.or.kr/page.do?link=02_02)

 

부산의 도시재생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요, 한국전쟁 이후 피란민들이 형성한 판자촌 마을을 이어주는 산복 도로 일원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도시 재생 사업인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 부산광역시가 추진하는 낙후 지역의 마을 단위 통합 도시 재생 사업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입니다.

 

출처: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http://www.urcb.or.kr/page.do?link=02_02)

 

부산 도시재생 지원센터에서는 이 사업들을 지원하면서, ‘지속가능 공동체 활성화 실현’, ‘도시재생 기반 조성’, ‘시민소통 및 역량강화등을 사업방향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계속될 부산시의 도시재생사업, 많이 기대해 볼만 하겠죠?

 

 

- 안정훈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부동산 트렌드쇼에서 미래를 바라보다

 

 

부동산정책 때문에 앞으로 대한민국 트렌드 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를 방문했습니다. 제 주변사람들은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지금 집을 사도 괜찮은 건지 많이들 걱정을 하시더군요. 저 또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해보고 현명한 투자전략을 세워보고자 큰맘 먹고 방문해봤습니다.

 

[정책 강연과 세미나 인기가 불끈]

 

세미나 강의를 듣기위해서 전국에서 몰린 부동산관련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자리를 참석했습니다.

  

 

세종시에는 스마트시티 시범도시가 건설되고 있는데, 우리가 아는 스마트시티가 무엇일까? 여전히 모호한 개념입니다. 이런 상황을 국가에서도 알았는지 국토부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총괄하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단장님이 참석해서 토론을 했습니다.

 

 

[스마트시티의 혁신요소는?]

 

1.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치료가 신속한 헬스케어 도시

2.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에듀테크로 확장하는 교육 중심도시

3. 에너지 자립, 미세먼지 최저, 스마트 쓰레기 처리시설의 친환경 도시

4. 주민여론이 빠르게 반영되는 스마트 행정 도시

5. 공연 팀과 시민을 미리 앱으로 연결해 문화공연이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문화도시

6. 날마다 시민참여 실험이 일어나는 혁신도시

 

 

[세미나에는 어떤 분들이 나왔을까?]

 

이번 부동산 트렌드 쇼가 표가 없어서 못 들어갈 정도로 사람들이 붐볐던 이유는 부동산관련 스타 강사 분들이 총출동했기 때문입니다.

 

 

유명 부동산 강사들의 핵심 포인트 밀착강의를 들어보고 족집게만 쏙쏙 노트에 메모하기 위해서 이곳저곳에서 휴대폰과 노트를 빼서 메모하기 바빠 보였습니다. 전문가분들이 알려주는 알짜배기 정보가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요즘 부동산은 투자는 발품으로 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사전에 손품을 파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합니다.

 

 

[풀뿌리 도시재생 거버넌스란?]

 

문제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작년 시범사업 68곳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 8100곳의 사업지가 새롭게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지역이 주도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사업추진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진행되었던 도시재생 사업이 사업 선정 이후 주민참여를 유도하여 주민협의제, 도시재생 지원센터 등을 유도하였다면 이번 사업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서 주민들의 역량을 먼저 키우고 주민협의체 등 거버넌스를 먼저 구축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난 후 주민 주도로 사업을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입니다. 광주에는 펭귄마을이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현장참여자에게 주어지는 이벤트]

 

부동산 트렌드쇼 현장을 방문하게 되면 물티슈와 행주는 한바구니 받게 됩니다. 여기저기서 홍보용으로 주다보니, 받기만 해도 한 바구니가 되어 버립니다. 그중에서 스탬프 도장 이벤트가 있는데, 3곳이 상에서 도장만 받아온다면 음식물 담을 통을 주십니다. 풍성한 경품도 받고 부동산 세미나장에서 정보도 득템하는 좋은 박람회였던 것 같습니다.

 

 

 - 이창헌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미래건축을 볼 수 있었던 MBC 건축박람회 후기

 

 

건축은 환경과 무관한 것일까요?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앞으로 건축에 관하여 상당히 많은 협업과 상호 소통을 빈번히 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건축물이기 때문입니다전 세계 도시 면적은 지구 총 면적의 겨우 2%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2%에서 전세계 탄소배출량의 80%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건축물 부문 에너지 사용량은 어떨까요? 20%입니다별로 크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죠그런데 서울시로 국한해서 보면 서울시가 쓰고 있는 전력을 100%로 봤을 때 건축물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력사용량은 무려 83%입니다.

 

 

지나가다 보신 예쁜 건축물도 사실은 에너지를 아주 많이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여름의 폭염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회성으로 이번 여름만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7 12, 18 1월 기억하시나요? 너무 추웠습니다. 혹한으로 집집마다 수도관이 터지고 밖에 놔둔 세탁기가 추위로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지은 건축방식으로 과연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지구속에서 버텨낼 수 있을까요? 겨울에 추우니까 더 따뜻하게 보일러를 틀고 난방기기를 켜면 괜찮을 수 있겠죠. 여름에 더우니까 더 시원하게 에어콘을 틀면 되겠죠.

 

그런데 이런 방식은 절대로 오래 지속할 수 없습니다. 에어콘과 난방기기를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충남지역에 있는 석탄화력발전소는 계속 가동되어야 하는 거니까요.

 

미세먼지가 이미 사회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입니다. 이 미세먼지의 발생원인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냉난방으로 들어가는 에너지입니다.

 

이런 상황에 건축물에서 쓰는 각종 에너지를 최대한 줄이자는 시도가 국토교통부 중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건물부문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핵심이행방안으로 제로에너지빌딩을 선정했으며, 2025년까지 모든 신축건축물의 제로에너지수준 의무화를 확대하는 로드맵을 수립한 상태입니다.

 

 

제로에너지 주택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보급되기 위하여는 건축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의 친환경 건축 자재 및 건축 기술이 필요합니다.

 

48 MBC 건축박람회는 여러 기업들이 친환경건축 자재 및 건축 공법, 기술을 전시하는 자리였습니다.

 

 

틈새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아주는 현관문입니다.

 

건축물은 대부분 콘크리트로 구성되어서 한낮에 내리쬐는 태양의 열을 그대로 머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열이 식지 않아서 밤 늦게까지 열대야라는 현상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하여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건축자재와 건축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황토 소재로 만들어진 주택, 목조로 된 주택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숯 단열 벽체를 이용하여 단열하여 각종 하중에도 잘 견디면서 동시에 단열효과도 내는 자재도 전시되었습니다.

 

 

지역난방이나 지열히트펌프를 이용하여 화석에너지 이용비율을 줄이는 솔루션이 선보였습니다.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하여 건축물내 사용되는 에너지의 양을 대폭 줄여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것도 제로에너지 주택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요소입니다.

 

 

또 건물에서 사용하는 조명 및 난방 등과 관련하여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여러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보일러의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실내에서 안전하고 청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벽난로 형태의 제품들도 있었고, 전력 효율이 높은 친환경 LED 조명 제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건축물은 어떻게 지어야 할까요? 냉난방에너지는 되도록 적게 쓰면서 미세먼지를 덜 발생시키는 건축물을 지어야 합니다. 건축박람회에서는 이를 위한 친환경 건축자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건축, 제로에너지 건축이 앞으로 대세가 된다면 한 여름에도 밖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7년 말 노원 제로에너지 주택단지에서 우리는 그 실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친환경 건축에 더욱 노력할 국토교통부를 응원합니다.

 

- 김기수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중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편리한 교통 어플은 무엇일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카카오가 2015년 출시한 콜택시 서비스인 카카오택시(KakaoTaxi)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아주 많아졌는데요. 그렇다면 중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편리한 교통 어플()은 무엇일까요? 중국에 4년째 거주하고 있는 동안 주위에 있는 많은 분들이 제게 중국의 교통 어플에 대해 질문을 하시곤 했는데요. 오늘은 중국내 베스트로 꼽히고 있는 몇 가지의 교통 어플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 바이두 手机百度 / 百度地

 

중국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바이두에 대해 알고 계실 텐데요. 바이두는 중국의 선두 검색엔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네이버라고 할 수 있죠! 바이두에서는 각종 정보, 사진, 음악, 지도, 뉴스 등 제반 분야를 쉽고 편리하게 검색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바이두 지도는 중국인들 뿐만 아니라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바이두 지도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지하철8684, 기차8684 地铁8684 / 火车8684

 

해당 어플은 地铁8684, 火车8684라는 어플인데요. 번역하면 지하철8684, 기차8684이라는 뜻입니다. 중국 내 지하철 관련 정보는 물론이고 기차 정보까지 검색할 수 있는데요. 관련 홈페이지인 http://www.8684.cn/에 접속하면 지하철, 기차 뿐만 아니라 비행기, 숙박정보까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3) 디디추싱 滴滴出行

 

디디추싱은 디디다처와 콰이디다처가 합병해 출범한 새 회사 이름으로 현재 중국 택시호출앱 시장 점유율이 90%에 육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201712, 국토교통부 블로그에도 제가 한차례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참조: https://blog.naver.com/mltmkr/221114796430) 디디추싱 가입자들은 모바일 어플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자유자제로 차량을 호출 할 수 있습니다.

 

호출 시에 모바일 간편 결제와도 바로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차량의 종류도 다양하고 일반인의 차량에 카풀하는 순풍차기능도 있는데요. 그러나 최근 중국 내 순풍차 사용 중 승객이 살인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디디추싱 이용 후에 결제를 하는 모습]

  

4) 디다추싱 嘀嗒出行

 

디다추싱은 디디추싱과 사뭇 비슷한 분위기를 띠고 있는데요. 현재 디디추싱을 위협하는 새로운 중국 택시 어플로서 떠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앞서 설명 드린 것처럼, 디디추싱에서 발생한 몇 차례의 사고는 많은 고객들을 불안에 떨게 했는데요. 이러한 현상은 중국인들로 하여금 더 나은 택시 어플을 선택하는 현상을 낳게 했습니다.

 

[디다추싱 어플의 첫 화면]

 

현재 디다추싱은 디디추싱에 비해 고객들에게 할인권을 많이 제공하고 있고, 본인인증 과정이 간편하여 결제방식 또한 편리하여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어플 또한 안전을 완벽하게 보장할 수는 없겠지만, 현재까지는 무사고로 중국의 대세 교통 어플로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디디추싱 이용 후 기사는 승객을, 승객은 기사를 평가할 수 있다]

 

5) 취날 哪儿(Qunar)

 

해당 어플은 중국의 대표 여행 어플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바로 취날입니다. 취날에서는 비행기표를 비롯한 기차표, 숙소, 패키지 상품 등 여행에 관련된 모든 것을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 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중국생활을 시작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이 취날 어플만 사용하고 있는데요. 비행기표도 다른 곳보다 훨씬 저렴하고, 중국 라인 뿐만 아니라 A해외 여행지에서 B해외 여행지로 떠나는 비행기표도 어느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취날의 마스코트는 낙타로서, 이제는 낙타만 보면 취날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 밖에 어플로는 취날과 비슷한 씨트립(Ctirp)이 있으며, 택시어플인 차오차오 쫜쳐(曹操专车) 등이 있겠습니다. 중국이 워낙 넓다 보니 여러 교통 어플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빠른 속도로 새로운 어플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중국에서 유학을 하게 되거나 거주를 하게 된다면 해당 어플을 꼭~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박찬미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8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 방문기

 

 

824,24일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부동산 트렌드 쇼가 진행되었습니다. 전시, 세미나, 1:1 부동산 컨설팅, 특별 행사로 구성되어진 이번 부동산 트렌드 쇼는 이전과는 달리 새롭고 다양한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출입증-온라인 사전등록, 현장등록

 

 

사전에 온라인 등록이 진행되어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었지만 , 기회를 놓쳤다고 해서 출입이 제한된 것이 아닌 현장에서도 등록이 진행되었습니다. 초대장이 있을 경우 온라인 사전등록과 마찬가지로 무료로 관람을 진행할 수 있었고, 이외에 다른 방문객께서는 입장료 5000원을 결제한 뒤 출입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배치, 다양한 부스

 

부스는 입구를 등지고 맨 왼쪽에 1:1부동산 컨설팅 존 및 특설 세미나장을 기준으로 도시재생 및 스마트시티 박람회, 분양브랜드관, 부동산 투자/컨설팅관, 조선일보 땅집고 특별관, 부동산 개발 문화관, 1,2 세미나장으로 배치되어있었습니다.

 

 

생생전달 다양한 정보공유- 세미나

 

세미나 진행은 현장입장 세미나를 제외한 모든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신청한 참관객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좌석은 자율좌석제였습니다. 제가 방문한 2일차에 제1세미나장에서는 앙케이트쇼 국내 최고 부동산 전문가 20인이 짚어본 2019 분양시장 전망에 대해 세미나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신청이 마감되어 입장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 세미나를 신청하려 했으나 버스시간 때문에 참석하지 못할 거 같아 세미나를 듣고 나오는 참관객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트렌드 쇼 방문이라는 참관객께서는 처음 부동산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아는 사람만이 투자하는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렇게 직접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리니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거리감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트렌드 쇼 세미나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인상 깊은 부스- 도시재생 & 스마트시티 박람회

 

이곳에 참여하면서 가장 관심 있게 참여할 수 있는 부스는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박람회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스마트시티 추진 배경과 도시개발 역사, 스마트시티 개념 및 강점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도시재생 뉴딜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 정책은 기존의 생활에 스마트솔루션을 접목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갖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삶을 조금 더 윤택하게 한다는 목적을 두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열리는 국제 협력행사 WSCW, 세계 각국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상호 발전방향을 모색하여 진행되는 행사로서 917~20일 킨텍스와 코엑스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정선민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뉴스테이에 공공성을 더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공지원민감임대주택이란 의무 임대 기간인 최소 8년 동안 상승률이 5% 이하인 임대료를 납부하며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임대주택입니다. 이전 '뉴스테이'의 장점을 살리면서 주거지원계층에 대한 지원 등 공공성을 더한 민간임대주택입니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과 뉴스테이 비교 국토교통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초기 임대료 규제 및 입주자격을 강화하며 입주자 지원을 보완하였으며, 청년·신혼부부 계층의 주거지원을 강화하였고, 공공성을 강화한 경우에만 기금을 출자, 기금 융자이율을 추가 인하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공적지원을 연계하여 공공성을 강화하였습니다.

 

[제도개선안 마련을 위한 소통-국토교통부]

 

특히 제도개선안에 대해 각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이러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형태로 지역주민 간 이견이나 낮은 사업성으로 인하여 좀처럼 진척되지 않았던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지역의 재개발사업들이 신속하게 진행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 정비사업에 지정된 감천2구역]

 

국토교통부는 지난 42일 지난 전국의 재개발 대상지구 가운데 사업 추진이 느린 곳을 대상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 정비사업’ 15곳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이중 부산지역에서는 남구 감만1구역, 우암1구역, 우암2구역, 사하구 감천2구역 등이 포함됐습니다.

 

[구릉지를 이루는 감천2구역의 지형]

 

이들 4개 대상지구는 2004~2007년 재개발 구역으로 선정된 후 사업성이 떨어지거나 지역주민들의 이견 때문에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입니다. 그러나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 정비사업으로 지정된 2016년 후 4곳 모두 기업형 임대사업자가 선정되는 등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좁은 골목길]

 

구체적으로 감만1구역은 한국토지신탁을, 우암1구역은 생보부동산신탁을, 우암2구역은 대림AMC, 감천2구역은 글로스타 컨소시엄(글로스타AMC + 이지스자산운용) 등을 선정했습니다. 특히 감천2구역은 재개발 조합 차원에서 사업을 준비 중이며, 내년 1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천2지구 위치도 부산광역시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

 

부산 감천 2구역은 총 3,195가구의 대규모 정비구역으로 부산 최초의 펀드형으로 추진하는 정비사업 연계형 뉴스테이입니다.

 

[감천2지구 조감도 부산광역시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

 

부산의 4개 대상지구 총 가구 수는 18168가구 정도입니다. 이 중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12,164가구 규모입니다. 부산은 국토부의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 정비사업 15곳 가운데서도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는 곳이며 이 같은 형태가 나머지 부산의 재개발사업 추진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매년 3.3만호를 공급하고 이를 통해 청년주택 연 2.4만실을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12개 지구, 7,732호 규모로 지자체 참여 활성화, 지구내 공공임대와 신혼희망타운 공급, 청년주택 아이디어 공모, 점포주택 부지를 사회적 경제주체 대상으로 공모 등의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최정재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광명역에서 인천공항까지 공항버스 타기

 

 

광명역은 도심공항터미널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광명역에서 탑승수속을 마친 후 짐을 부치고 가벼운 몸으로 인천공항으로 갑니다. 광명역에서 인천공항까지 가는 버스는 총 3가지가 있습니다. 1)KTX 공항리무진버스 6770, 2)6004번 버스, 3)6014번 버스가 있습니다.

 

6770, 6004번과 달리 6014번은 김포공항을 거쳐 인천공항을 가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직행으로 빠르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6770, 6004번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이 둘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가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공항리무진버스는 좌석이 편하지만 T1,T2 구분 없이 어른 15,000원 어린이 7,500원으로 가장 비쌉니다.

 

 

6770번은 인천공항1터미널까지 약 50분정도 걸리며 2터미널까지는 70분정도 걸립니다. 배차시간은 대략 20~30분 간격으로 하루 84회 운행됩니다. 6004번과 달리 리무진이기 때문에 편한 좌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심공항터미널에서 바로 안내가 되어 있는 4번 게이트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저는 가격과 인천공항까지의 시간을 계산했을 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었던 26004번을 이용했습니다. 6004번 버스는 1만원의 가격이었으며 인천공항까지 약 40분정도 걸렸습니다. 6004번은 6번 게이트 6-2번에서 탈 수 있었으며 따로 승차권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버스카드를 이용하거나 기사님께 현금으로 지불할 수 있습니다.

 

첫차 새벽 4:53 ~ 막차 21:00까지 운행하며 배차시간은 대략 20~25분정도 입니다. 좌석은 일반 고속버스 좌석으로 광명역에서는 따로 가산디지털역에서 ~ 석수역 ~ 광명역 ~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었습니다.

 

 

광명역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여행객들은 6014번을 이용하길 바랍니다. 첫차 04:20 ~ 막차 20:10분 운행합니다.

 

버스를 이용해본 결과 광명역에서 인천공항까지 갈 때에 따로 다른 정류소를 거치지 않으니 6770번 리무진과 비슷하게 40분에서 50분정도 걸리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좌석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면 1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6004번을 이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좀 더 편안한 좌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6770번을 추천합니다!

 

- 양승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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