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출동/제6기 정책기자단'에 해당되는 글 118건

  1. 2018.07.13 [기자단 출동] 그린리모델링으로 에너지 효율성 향상
  2. 2018.07.13 [기자단 출동] 빠름에서 느림을 만나다 경주 기차역사 탐방
  3. 2018.07.13 [기자단 출동] 당신의 쉼터, 레일카페 ‘금강역 폐역’를 만나다.
  4. 2018.07.10 [기자단 출동]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홈이 전시되어 있는 스마티움을 소개합니다.
  5. 2018.07.10 [기자단 출동] 되살아난 세운전자박물관
  6. 2018.07.09 [기자단 출동] 기차의 쉼터 역, 서울역
  7. 2018.07.09 [기자단 출동] 미래의 주거환경은 어떤 모습일까 : 더 스마티움
  8. 2018.07.05 [기자단 출동] 역사 안에 휴식 공간 코레일 멤버십라운지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9. 2018.07.05 [기자단 출동] 두 발로 떠나는 즐거움, 국토종주 제도와 안전한 국토종주를 위한 필수템은 무엇이 있을까?
  10. 2018.07.05 [기자단 출동] KTX와 SRT의 차이, 그리고 통합 되어야하는 이유 (2)
  11. 2018.07.05 [기자단 출동] 세종시에서 무궁화호, KTX 모두 이용하여 서울가기!
  12. 2018.07.05 [기자단 출동] 버스? 전차? 아니죠, 뜨랄례이부스(Троллейбус)!!
  13. 2018.07.04 [기자단 출동] 기차가 호텔급이라고? 비아레일 캐나다 횡단열차
  14. 2018.07.04 [기자단 출동] 철도산업의 중심 의왕역을 가다! 의왕역 철도산업 홍보관 방문기
  15. 2018.07.04 [기자단 출동] KTX와 SRT는 어떤게 다를까?

그린리모델링으로 에너지 효율성 향상

 

 

그린리모델링은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기술과 환경개선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고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건축물의 가치도 높이는 국토교통부와 LH가 함께하는 정책사업입니다.

 

지난 100년간 지구는 점차 뜨거워지고 있고, 평균 지구표면온도 상승의 주범인 온실가스가 현재 추세로 배출된다면 금세기 말(2081~2100)에는 1986~2005년 대비 지구 평균기온 3.7, 해수면 63상승이 전망되는 상황입니다. 2030년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 예측량은 851백만톤으로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7%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91LH를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는 공공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는 컨설팅 및 공사비 지원을,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에 대해서는 공사비에 대한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알선 및 이자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체계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우리정부의 건축부분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약 35800만톤으로 최근 국내 건설의 추세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서 소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전향되고 있는 점 및 국내 15년 이상된 노후건축물이 525만동으로 전체건물의 74%를 차지하는 등 그 비율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새로 짓는 신축 건물만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는 역부족입니다.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으로 창문 교체한 노후 아파트]

 

그렇기 때문에 최근 산업계는 에너지 효율성 향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사물인터넷 사회로 진입할수록 다양한 전자제품들이 대부분 전기 전력에 에너지원을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 건축물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성능은 점점 낮아지고 에너지 소비량은 점차 늘어나게 되므로 많은 에너지가 새어나가고 있는 노후 건축물들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리모델링을 넘어 그린리모델링이 필요성이 대두됩니다.

 

[고효율 단열창 사용]

 

효과적인 그린리모델링을 위해선 무엇보다 단열과 기밀이 필수입니다. 기존 건축물의 외피 성능을 강화하는 단열을 통해 표면의 결로 발생을 줄이고 실내 열을 보존할 수 있고, 안팎의 기온차를 줄이기 위해 고성능의 창틀과 유리를 써서 에너지 감소효과를 증대할 수 있으며, 건물 사이사이의 빈틈을 막아 열의 흐름을 막는 기밀시공으로 에너지 감소효과 외에 쾌적한 실내환경도 조성할 수 있습니다.

[기밀 자재의 사용으로 열손실 감소]

특히 그린리모델링을 함으로써 탄소배출량 절감 효과가 큰데, 매년 500MW 규모의 화력발전소 18.5개소의 생산 전력량 절감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린리모델링 기대효과 -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또한 산업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여 30년간 160조의 비용절감과 연 12.6천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빠름에서 느림을 만나다 경주 기차역사 탐방

 

천년고도 경주의 찬란한 문화재는 어디 멀리 도망가거나 관람하기에 딱 맞는 제철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볼거리로 넘쳐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하는 곳이긴 하지만 주로 신경주역까지 KTX를 이용합니다. 그리고는 대부분 경주 시내는 시내버스로 여행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 방법만 있을까요? 아닙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불국사 인근에 있는 불국사역까지 기차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경주의 유명한 간이역 2곳을 볼 수 있고 경주 시내의 유명 역사유적지도 훑어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 그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신경주역입니다. 신경주역은 올때마다 느낄 수 있는 것이지만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웅장한 크기와 멋진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서경주역 아시나요?

 

서경주역은 원래 1985년에 신호소로 개업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주시가 확장하면서 서경주역에서 경주 도심을 관통하여 경주역으로 연결되는 선로의 이설이 필요해지면서 1992년 기존의 선로가 폐쇄되었고 그 때 원래의 서경주역은 폐역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원래 서경주역의 전 역이었던 금장역이 서경주역으로 역명이 변경되었습니다. 서경주역 인근에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신경주역 KTX 타고 내린 후 바로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51번 버스를 타고 금장1리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만약 시외버스로 서경주역에 가시려면 경주터미널에서 40, 50, 51번 버스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리시면 서경주역명이 써진 표지판이 보입니다.

 

 

서경주역은 간이역입니다. 취급하는 여객업무도 동해남부선 무궁화호가 주 임무입니다. 동대구와 부전간의 여객을 운송하는 것이 대부분의 업무이고, 하루에 딱 1회 서울 청량리까지 운송하는 열차편이 존재하였습니다.

서경주 간이역을 딱 맞닥뜨리니 참 편안해지고 소박했습니다. 이번 경주 여행 자체가 철도에 관한 이모저모를 알아보려고 한 것이어서 아름다운 꽃이나 멋진 축제 광경을 보려고 한 것이 아니었는데 그런 여행만큼 마음이 넉넉하고 푸근해졌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는 KTX를 이용하여 서울에서 겨우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경주를 도착하여 몸과 마음은 모든 일정이 빠릿빠릿하게 쉴새없이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서경주역에 도착하자 그런 빠른 속도감은 온데 없고 느림과 휴식을 느끼게 해 줍니다. 대합실에 있는 사람들도 여유롭게 곧 도착할 기차를 느긋하게 기다리는 듯하는 모습이 어떤 영화에서 본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서경주역을 기억할 만한 돌탑쌓기를 할 수 있는 코너도 있네요.

 

불국사역

 

서경주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불국사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겨우 15분입니다. 짧은 시간이 걸려서 좋은 것 이외에 기차여행이 좋은 이유를 하나 더 말씀드리면 창문으로 경주 시내에 있는 곳곳의 유적지를 대충 다 훑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차가 동궁과 월지 및 각종 왕릉을 다 지나가기 때문에 이것 저것 보면서 눈호강할 수 있습니다.

 

또 지나가다 기차가 빨라서 제대로 모습을 보기는 힘들었지만 폐역인 죽동역도 볼 수 있었습니다.

 

 

불국사역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인상적인 것은 역사를 따라 심어진 나무였습니다. 나무가 마치 살아있는 듯하였고 신라시대부터 있었던 모든 일을 다 알고 있는 듯 신비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불국사역 자체가 또 매우 의미있는 역입니다.  불국사역은 코레일에서 철도기념물로 지정한 역이기도 합니다. 철도기념물은 문화재청과는 별개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철도 유물에 대해 코레일이 지정하는 것입니다.

 

불국사역의 역사는 기와지붕을 얹고 있는 철도역사입니다. 철도역사 자체가 고풍스럽습니다.

 

불국사역에서 불국사까지 사실상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불국사역에서 나온다고 바로 앞에 불국사가 없는 것은 조금 아쉬운 점이죠.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대부분 여행객이 불국사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11번 또는 10번 버스를 탑니다. 저도 버스를 탑승하였습니다.

 

 

잠시 후 불국사에 도착하였네요. 불국사는 신라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입니다. 마당에 들어가니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청운교 백운교를 보면서 신라시대부터 있었을 불국사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이런 멋진 건축물이 어떻게 그 당시부터 존재한 것인지 우리 조상들의 예술혼 및 불교정신의 깊이에 놀라울 뿐입니다.

 

다보탑 석가탑을 중심으로 천천히 불국사 경내를 돌아다니면서 예전 학창시절 생각도 틈틈이 하면서 경주의 기차여행을 마감하였습니다.

 

되돌아오는 방법도 마찬가지로 불국사역에서 기차를 이용하여 시내로 돌아갈 수 있지만 다시 서울로 올라오려면 신경주 KTX를 타야하므로 버스를 이용했네요.

 

이번 경주의 철도역 탐방으로 새롭게 경주시내를 돌아다니는 방법으로 철도여행도 매우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간이역이 주는 그 소박함과 여유로움을 느끼기에는 서경주역과 불국사역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경주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한번 서경주역과 불국사역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당신의 쉼터, 레일카페 금강역 폐역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이종승입니다. 도시 개발이나 여러 사정에 따라 폐역이 된 곳이 많습니다. 대구 안 여러 볼거리 중 오늘은 금강역으로 떠나봅니다. 금강역은 대구의 폐 역 중 하나입니다. 대구 외곽인 안심 근처에 있는 곳이죠.

 

 

저 멀리 금강이라는 표지판이 보이네요. 금강 지하차도 공사가 한창입니다. 저는 자동차로 이동했지만, 지하철로 이동하실 시 반야월, 각산, 안심 셋 중 하나에 내리시면 됩니다. 그 후 618, 849 버스를 타고 신생원 건너에서 하차하시면 금강역까지 걸어서 5!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금강역 표지판! 그 옆에 RAIL CAFE라고 적혀 있네요. 뒤편에는 익숙한 기차가 보입니다.

 

 

카페를 뒤로하고 금강역의 사연을 먼저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금강역은 동대구나 하양 영천 등 근처에 통근을 할 수 있는 무궁화호가 주로 다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하철과 승용차 등으로 이용객이 현저히 줄었죠.

 

시간표와 운임표를 보니 출퇴근길 사람들의 발이 되어주었던 금강역과 기차의 노력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왔습니다새마을호 열차가 놓여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열차카페입니다.

 

주말 오후여서 그런지 카페안과 밖은 손님으로 북적거렸습니다. 주말 무궁화와 새마을호를 타며 가족들과 시끌벅적 기차여행을 했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카페에 왔으니 주문을 해야겠죠? 이곳에는 안심의 특산물인 연근차와 연근쿠키가 인기라고 합니다. 그 외의 메뉴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연근차, 아메리카노, 스콘을 시켜 테라스로 나가보았습니다. 바깥에서 본 열차카페의 모습, 기차여행의 분위기가 절로 납니다.

 

금강역 레일카페의 특장점, 넓은 자리 소개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새마을호 2량 분의 테이블 배치와 테라스까지 있어, 어느 자리에서든 쾌적하게 카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레일카페의 이용시간인 7시가 될 때쯤,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추억을 즐기기 좋은 곳이라는 거겠죠?

 

대구 근교에 위치해 있으면서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금강역 레일카페였습니다. 매시간 치열한 일상을 살고 계신 여러분, 오늘은 잠시 정차해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것은 어떨까? 당신의 쉼터, 레일카페 금강역 폐역을 추천합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홈이 전시되어 있는

스마티움을 소개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밤고개로 206(자곡동 370) 위치한 더 스마티움입니다. 더 스마티움은 대지면적은 총 3,437, LH에서 주관하는 녹색 기술 & 행복 주택 홍보관 입니다. 2010년에 개관함으로써, 국가주택정책 홍보, 건설 산업 생산성 향상,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선진기술 및 신재생 에너지체험, 친환경주택 체험 등 주거문화 체험을 위한 복합적인 목적을 가지고 건설되었습니다.

 

출처: 더 스마티움 홈페이지

 

전시관은 옥외전시관까지 합쳐서 총 4군데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층은 공공정책을 홍보하며 녹색성장정책을 홍보합니다. 2층은 생활 속의 녹색기술을 보여주며 주로 더 그린주택에 대한 전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에너지 제로주택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3층은 층간소음체험관, 지진 제어기술 체험관, 그린 리모델링 체험관 홈 스마트 그리드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옥외 전시관에는 신재생에너지, 옥상 생태공원, 휴게 테크, 쉐플러 조리기 등이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

 

 

옥외 전시관에는 태양열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시스템엔 태양의 고도를 고려하여 집열판을 집열에 가장 용이한 각도로 적용한 고정식 시스템과 집열판이 태양의 이동 궤도를 추적하여고정식 시스템보다 약 15~30% 정도의 많은 태양광을 집열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태양광을 이용하는 추적식 시스템이 있습니다. 태양열집열시스템은 태양열에 의해서 얻어지는 열을 집열 및 축열하여 약 70°의 온수를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모여진 태양열을 통해 온수도 공급되고 식물을 실내에서 키울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지금 보다 좀 더 태양열 이용이 보편화되어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마트 +

 

스마트기술과 홈이 결합되어 얼굴인식을 통해 집을 열 수 있는 기능을 더 스마티움에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많은 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여성이 많습니다. 여성, 노인, 아이들에게 혼자 있을 때에 초인종소리는 공포입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좀 더 스마트한 도어 락을 통해 스스로를 범죄로부터 지킬 수 있게 됩니다. 얼굴 저장이 되어있지 않은 누군가가 집 문 앞에 얼굴을 보인다면 바로 카메라에 사진이 찍혀 나의 핸드폰에 얼굴이 전송되게 됩니다. 범죄예방에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 우리는 여러 차례 옷을 갈아입으며 많은 시간을 소모합니다. 하지만 스마트기술과 접목된 옷장은 직접 입어보지 않고 미리 옷을 입어본 것처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클릭 한 번이면 우리는 가상의 옷을 입어볼 수 있습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기술이 곧 집에서 펼쳐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기술과 홈이 결합했을 때 우리의 생활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이 바뀌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더 스마티움전시관에서 체험해보며 미리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람은 더 스마티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합니다. 평일과 토요일에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미리 미래의 집을 체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더 스마티움 전시관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되살아난 세운전자박물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기자단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세운전자상가에서 도시재생을 통해 세운전자박물관으로 거듭난 세운전자박물관입니다.

 

 

서울 종로구 전자상가인 세운상가는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를 통해 세운전자박물관과 세운 북 테크라운지 그리고 카페, 갤러리, 공방 등 새롭고 개방적인 공간으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세운상가는 국내 최대 전자상가였습니다. 그리고 종로에서 시작해 퇴계로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건물단지가 들어섰다. 세운상가 건물을 비롯해 이 일대를 아울러 세운상가라 불러왔습니다. 세운상가의 전성기 시절에는 세운상가의 기술자들이 모이면 탱크도 만들 수 있다는 농담까지 오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기술과 과학의 빠른 발달로 세운상가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이제 서울의 볼거리에서 골칫거리가 된 세운상가는 철거 의견까지 제기되었지만 2014년에 서울시의 도시재생 사업 '다시 세운 프로젝트'로 되살려냈습니다.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사업으로 세운·청운·대림 상가가 보행데크로 연결되었고. 우리나라 전자기술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세운상가는 세운전자박물관으로 만들어 그 안에 세운상가 50년간의 역사와 전자기술의 역사를 전시했습니다. 그리고 '세운 메이커스 큐브'라 부르는 컨테이너 29개를 설치해 창작 공간으로 쓰게 했습니다. 그래서 세운상가에 16개 스타트업과 예술가들이 들어섰습니다.

 

이제 예전처럼 고장 난 물건을 수리하거나 전자 제품을 사려는 용무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세운상가로 찾아갈 이유가 생겼습니다. 세운상가의 옥상 또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서울의 한복판에서 서울도심을 감상할 수 있게 세운옥상이라는 스카이 라운지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세운상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으로 가면 세운옥상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세운옥상에서는 종로 한 복판이라는 세운상가의 특성을 잘 살려 도심의 전망을 한 눈에 들어오게 설계되었습니다.

 

 

구시대의 유물로 철거 제의까지 받은 세운상가를 이렇게 현대식 건축물로 만든 사람은 한국 현대 건축의 거장인 김수근 건축가의 작품입니다. 그래서 세운상가는 일반 시민들의 발길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지만 김수근 건축가의 손길을 쫓아 건축 전공자들도 많이 찾아와 구석구성을 탐독하곤 한다고 합니다.

 

 

세운상가에서 시작해 세운 보행데크를 따라 걸으면 세운전자박물관에서 전자의 역사를 알 수 있고, 다른 공간에서는 문화 전시행사를 하고 책에 관한 행사도 많이 진행한다고 하니 가족들과 방문해보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기차의 쉼터 역, 서울역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서울역에 대해서 취재기사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경부선이 철도의 대동맥이라면 서울역은 대한민국 철도의 시점이자 종점, 사람으로 친다면 심장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서울역은 우리나라의 첫 철로인 경인선이 탄생했을 때와 역사를 함께 한다고 보면 쉽게 생각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1900년 경인선의 서울 도심 구간 개통과 함께 남대문정거장으로 개업하여 1923년 경성역으로 이름이 바뀐 뒤 광복 후인 1947년에 현재의 서울역으로 다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광복 이후 한국철도공사의 전신인 철도청이 오랫동안 맡아 관리를 해 왔습니다.

 

 

이러한 서울역은 사실 1923년 까지 공식적으로 존재 하지 않은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 역사는 이렇습니다. 경성역이란 역명은 1905년까지 서대문역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역이 다른 이름으로 바뀐 후 남대문역이 1923년에 경성역으로 바뀔 때까지 경성역은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다. 서울역이 예전에는 경성역으로 불리였으니 1923년 까지는 서울역이 공식적으로 존재 하지 않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서울역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열차인 KTX에서부터 무궁화호까지 다양한 종류의 열차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러한 부분에서 정치적으로나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2004KTX 개통으로 인해 용산역이 주 출발역으로 변경되었는데 당시 국회의원들이 들고 일어났을 정도로 서울역까지 가는 열차를 부활시켜 달라고 항의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정치적 요소가 고려되었는지 일부 KTX 열차가 용산 경유 서울역 종착으로 변경되었고, 강릉선 KTX의 경우 특히 서울역에서 영동지방으로 직접 가는 사상 최초의 정기편 열차가 됬어 버리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코레일은 영동지방에서 서울역까지 간다는 것을 크게 홍보하였고 이 홍보는 크게 성공하였다고 한다고 전해집니다.

 

 

열차에 대한 노선들의 시종착역이다 보니 이용객이 굉장히 많아 일반·고속철도 연간 이용객 약 3,500만 명에 광역·도시철도 연간 이용객 약 7,500만 명, 11,000만 명으로 한반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철도역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수많은 이용객들을 모두다 수용하기 위해서 인지 서울역은 증축 및 개편을 시도 했고 현재의 역사는 2003년에 개장한 민자역사이며, 구 역사는 문화역 서울 284라는 이름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민자 역사라서 그런지 광고판이 굉장히 많은 편이며, 넓은 역사 안에 들어선 가게들은 상당히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게들은 기차에 탑승하는 탑승객들에게 판매하기 위함인지 패스트푸드 같은 간단한 음식점이 많으며, 당일 탑승권을 보여주면 할인 해 주는 이벤트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다만 필자가 사진으로 찍은 곳의 입구로 나가게 되면 길에 노숙자가 많이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필자는 서울역 밖으로 나가게 된다면 첫 사진을 찍은 곳으로 나가는 길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노숙자의 경우 괜시리 시비를 걸지는 않지만,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다거나, 종종 라면을 사 먹는다며 구걸을 하거나, 담배를 달라고 하는 편이 있어서 조심을 하는 편입니다.

 

 

표를 살 수 있는 유인창고도 있지만 그곳은 사람이 많이 몰리기에 표를 사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려 무인 티켓 발매기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이 서울역은 2가지 종류의 승차권자동발매기가 있습니다.

 

첫 발매기는 많은 역사에 존재하고 있는 투박한 자동발매기입니다. 카드와 현금을 사용할 수 있고,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승차권자동발매기입니다. 2018년에 새롭게 도입된 신형 승차권자동발매기입니다. 이 발매기의 특징으로는 기존 자동발매기보다 부피가 확 줄어든 모습이고 태블릿 화면을 보면서 직접 손가락으로 터치를 하여 구입하면서 보다 쉽고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음성 안내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교통약자들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큰 강점은 외국 해외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나온 발매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역사 안에 이렇게 비즈니스 존이라는 구역이 존재하며, 그 안에서 복사, 스캔, 프린트와 같은 간단한 문서 작업이 가능해서 혹시 자신의 실로 인해 인쇄해 오지 못한 프린트 같은 출력물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서울역에 대한 궁금증은 많이 풀어지셨는지요? 다양하고 수많은 역사를 가진 서울역에 대한 소개를 이만 마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미래의 주거환경은 어떤 모습일까 : 더 스마티움

 

미래의 주거환경이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미래의 주거 환경과 에너지 절감 방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곳, 더 스마티움으로 저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국토교통 홍보관 더 스마티움의 모습

 

서울특별시 강남구 밤고개로에 위치한 더 스마티움은 201011월에 개관했습니다. 3개의 층과 옥상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각기 다른 체험관과 실험관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더 스마티움 내부를 만나볼까요?

 

더 스마티움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마주한 1층은 국가의 녹색정책 및 주택 정책의 홍보가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주택도시 70년사를 비롯한 국내 정책사와 함께 스마트 시티 홍보관을 함께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시티 요소 설명,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마트 시티 부스

 

1층 주택도시 70년사 설명관

 

스마트시티 홍보관으로 가는 길

 

스마트 시티 홍보관에는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리사이클링, 스마트 워터 등 다양한 미래의 녹색 기술들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물이 순환되는지, 에너지를 어떻게 다른 에너지로 변환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정수과정, () 스마트 리사이클링

 

 2층에서는 그린 리모델링 정책을 설명해주는 VR 장치들과 생활 속에 녹색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홈 사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린 리모델링이란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력하여 에너지 낭비가 많은 건축물을 쾌적한 녹색건물로 리모델링하는 정책사업입니다. 이러한 그린 리모델링이 가져올 효과는 거주환경 개선, 건축물 가치 상승, , 난방 비용 절감 등의 전문성능 향상과 온실가스 배출량 절감 그리고 산업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이바지한다는 것입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우리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한 걸음으로써 시행되고 있는 그린 리모델링 정책은 알고 보니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례였는데요!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의 인문경상관도 이러한 그린 리모델링 정책의 일환이었다니 정말 놀랍죠?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인문경상관은 창호, 단열, LED 전등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율 47.50%를 달성했습니다. 한국외대 이외에도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단독주택, 서울특별시 공릉 보건지소 등 그린 리모델링 정책으로 인해 에너지 절감을 이뤄낸 곳들은 많았습니다.

 

()그린리모델링관, () VR 체험

 

3층에서는 국토부와 LH공사가 함께 만드는 스마트홈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IoT 관련 국내 기술산업과 스타트업 제품으로 구성된 스마트홈을 체험하는 전시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스마트홈은 주거환경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합하여 편리함과 복지증진,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인간중심적인 생활환경을 말합니다. 이곳에서는 게임기와 연결된 헬스기구들, 가스감지기가 가스누출을 감지하면 가스 밸브가 잠기고 레인지후드가 자동으로 작동되어 누출 가스를 신속히 제거하는 스마트 주방, 스마트 거울을 통해 가상으로 다음 날 무슨 옷을 입을지를 결정하는 일까지! 모두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쉽고 편리하게 가능했습니다.

 

()게임과 연동된 헬스기구, () 스마트거울을 통한 가상의류착용 시스템

 

 

스마트 주방

 

또한 스마트홈 왼편에 층간소음 체험관과 지진체험관이 있었습니다. 층간소음 체험관에서 층간소음의 데시벨이 어느 정도인지 체험해보고 놀랐고, 산업기술을 접목한 지진 대비 단열재의 종류가 꽤 많다는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층간소음 체험관

 

지진 체험관

 

4층 옥상에는 저관리 경량형 옥상녹화 시스템이 있었는데요. 저관리 경량형 시스템을 통해서 옥상이나 발코니, 공장의 지붕 등 토양층을 두껍게 할 수 없는 장소에서도 지피식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식물의 식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는 일체화된 유니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그럼 유니트 시스템이란 무엇일까요? 유니트 시스템이란 배수, 보수, 통기, 방근성을 가진 식재패널에 폐기물을 재활용한 보수, 배수, 경량성을 지닌 인공토양(K-Soil)으로 식물을 선재배하여 초기 녹파율을 높인 풍압 및 부압에 대응력을 갖춘 신개념 생태적 인공지반 녹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굉장히 어려운 시스템으로 느껴지는데요. 쉽게 말해 환경을 생각한 식물 재배 시스템이라고 이해할 수 있겠죠?

 

옥상에는 이러한 저관리 경량형 옥상녹화 시스템 이외에도 태양광, 태양열 에코쉼터, 하이브리드 보안등, 음식물 자원화 바이오 시스템이 있습니다. 태양광, 태양열은 어디에선가 한번쯤 들어보셨죠? 반면에 조금은 생소한 음식물 자원화 바이오 시스템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음식물 자원화 바이오 시스템은 음식폐기물과 목질 바이오칩을 혼합하여 발효, 소멸(고속퇴비화) 처리하고, 최종 부산물은 바이오 퇴비로 활용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저관리 경량형 옥상녹화 시스템 설명

 

옥상에 있는 스마트 리사이클링 기기

 

저도 더 스마티움을 방문하기 전에 알고 있는 녹색 기술이라고는 태양광, 태양열 그리고 하이브리드 보안등 정도였는데 이곳을 방문하고 나서 다양하고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녹색 기술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빨라지는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거주환경으로도 이렇게 깊숙이 들어와 있었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다른 분들도 우리의 미래 주택이 궁금하시다면, 그리고 국토부의 그린 리모델링 정책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더 스마티움을 방문해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역사 안에 휴식 공간

코레일 멤버십라운지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여행객들이 크게 늘 전망인데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2018년 하계휴가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에 따르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응답자 중 가운데 82.6%는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올해도 어김없이 젊은 여행객들을 위한 철도자유여행패스 내일로 여행을 운영하여 열차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열차여행, 어떻게 하면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까요? 올여름 열차 여행객들을 위한 꿀팁을 소개합니다. 역사 안에 휴식공간 코레일 멤버십라운지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역사 안에 휴식 공간 코레일 멤버십라운지

 

코레일 멤버십라운지는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락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 내에 마련한 휴식공간입니다. 코레일의 대표역인 서울역과 용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사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멤버십라운지 안내.

 

동대구역은 광역복합환승센터로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철도역입니다. 동대구역 곳곳에서는 코레일 멤버십라운지를 안내하는 표지판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멤버십라운지는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1층에서 벗어나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코레일 멤버십라운지.

 

코레일 멤버십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은 아래와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1. 코레일 멤버십카드(철도회원카드)를 소지한 고객

2. 코레일 멤버십카드(철도회원카드)를 소지하지 않았지만 신용카드를 출입 등록한 고객

3. 당일 KTX 특실 승차권을 소지한 고객

 

코레일 멤버십 혜택은 레츠코레일(www.letskorail.com)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멤버십카드는 스마트폰에서 코레일톡(스마트폭 앱) 설치 후 회원로그인 나의정보/멤버십카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레일 멤버십 카드.

 

출입방법은 코레일 멤버십 카드 또는 멤버십라운지 이용 신용카드(홈페이지마이페이지에서 등록한 신용카드)를 라운지 입구 카드리더기에 접촉하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카드를 소지하지 않으신 분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출입카드를 등록하여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무더운 바깥 날씨에 비해 멤버십라운지는 시원하고 쾌적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비교적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다 나가고를 반복했습니다.

 

 

멤버십라운지에서는 유무선 인터넷 무료서비스와 TV시청, 신문·전문잡지 구독, 식수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서비스는 얼마든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우선 멤버십라운지에서는 핸드폰 충전은 할 수 있지만 충전기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외부 음식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리고 열차고객들의 열차검색 및 예약, 간단한 검색을 위한 컴퓨터도 있습니다. 물론 다른 고객들을 위해 게임, 쇼핑, 메신저, 동영상시청 등의 장시간 사용은 자제하는 게 좋겠죠?

 

 

이 외에도 대전역과 부산역은 여성전용 휴게 공간을 마련해 열차 이용 여성승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역 멤버십라운지는 부산항과 부산항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고 하니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코레일 멤버십라운지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휴관)을 제외한 전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서울역, 부산역, 용산역은 5:00~23:00, 대전역, 동대구역은 8:00~21:00까지 입니다. 보다 편안한 열차여행을 위해 멤버십라운지에서 잠시 쉬어가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두 발로 떠나는 즐거움,

국토종주 제도와 안전한 국토종주를 위한

필수템은 무엇이 있을까?

 

 

여름 냄새. 여름이 왔음을 저는 코끝으로 느끼곤 합니다. 약간 습한 듯, 무거운 공기를 들이마시면 그 끝에는 무거진 녹음의 냄새가 배어있습니다. 이런 날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휴양지로 떠나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무언가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여행을 떠나고 싶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소중한 친구와, 연인과 함께 떠나는 국토종주는 어떠신가요?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종주 인증제란?

 

 

 

국토종주는 인증센터에서 인증수첩을 구입하여 각 코스의 인증센터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인증센터에서 확인 후 종주 완료를 인증하는 제도입니다.(출처 : 국토교통부) 국토종주만의 특징을 한 가지 꼽으라고 한다면 자전거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토종주는 아라뱃길 서해갑문에서 인증수첩을 구매하면서 시작하여 낙동강 하구둑까지 이르는 코스를 완주하면서 각 인증장소에서 스탬프를 날인하여 종료지점 인증센터에서 종주자 인증을 함으로써 그 여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안전은 확실하게, 국토 종주 필수 아이템은?

 

[출처 : Pixabay]

 

1. 안전모 : 실제로 도로 주행을 하다 보면 안전모 착용을 하지 않고 자전거 주행을 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불편해서, 머리가 눌리기 때문에라는 사소한 이유로 인해서 안전모 사용을 꺼리는 분이 많은데요. 자전거 사고는 자칫 생명, 혹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스포츠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자동차의 경우 차체 혹은 에어백 등으로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소재가 어느 정도 있다고 하지만 자전거의 경우 충돌 사고가 발생하면 몸이 튕겨나갈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본다면 자동차보다도 더욱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은 해마다 자전거 사고로 사망하는 인구의 비율이 10만 명당 4.1명으로 OECD국가 중 가장 높은데요. 안전모 사용만으로 사망률을 9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안전모 사용은 필수겠죠?

 

 

2. 휴대용 펌프 : 국토종주의 경우 일반적으로 굉장히 장거리 운행을 수반하는데요. 특히 여름철에는 공기가 팽창하기 때문에 자전거 공기압을 약간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토종주 코스는 대부분 포장도로로 이루어져 있지만 일부 길의 경우 오프로드를 횡단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때 자전거 공기압 소모가 많을 수 있는데요. 자전거 도로 한 가운데에서 바람이 빠져서 다음 인증 지점까지 하차해서 끌고 가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휴대용 펌프는 꼭 지참하도록 합시다.

 

 

3. 타이어 펑크 수리 키트 : 자전거 바람은 채우면 되지만 심각한 경우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한강이나 도심지와 인접한 경우라면 하차해서 인근 수리점에서 교체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주행을 하다보면 굉장히 인적이 드문 코스와도 마주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타이어 수리 키트만 있다면 해결! 스스로 멕가이버가 되는 기분 또한 느낄 수 있답니다.

 

짐은 가볍게 훌훌! 꼭 필요한 것만 함께!

 

종종 한강에 가면 자전거를 타러 온 커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국토종주는 짧은 듯하면서도 굉장히 긴 여정이기 때문에 예쁜 옷보다는 편하고 가벼운 복장 위주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국토종주를 마친 분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괜히 들고와서.”라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는데요. 필요하지 않은데 무게 혹은 공간만 차지하는 짐은 대부분 여행 도중 집으로 택배를 보내는 수고를 더하거나,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국토종주를 떠나시려고 한다면 몸과 마음을 가볍게 출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민과 걱정이 많은 청년,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떠나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때로는 가지고 있는 고민을 잠시만 내려놓고 여행길에 오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휴식도 훈련의 일부라고 합니다. 여행을 통해 얻은 즐거운 추억은 앞으로 5, 10년을 달릴 수 있는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이번 여름은 소중한 사람과, 안전하게,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함께 자전거 여행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KTX와 SRT의 차이, 그리고 통합 되어야하는 이유

 

 

1. KTX

 

(1) KTX 소개

 

KTXKorea Train eXpress의 약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고속 열차입니다. KTX는 프랑스 고속철도인 TGV의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20044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최고속도는 시속 300km, 직선구간에서는 이보다 속도를 더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KTX는 한 번에 최대 900여 명까지 태울 수 있으며, 최근에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강릉선을 개통하여,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2) KTX의 장점

 

 

KTX의 가장 큰 장점은 전국 곳곳을 KTX를 타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개통해서 미국행 탑승 수속이 가능하게 되었고, 리무진 공항버스를 니용하면, 광주에서 인천공항까지 2시간 반, 부산에서는 3시간 10분이면 인천공항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사각지대로 여겼던 송내역, 원인재역 등에서도 KTX 셔틀버스를 통해 KTX 이용이 수월해졌고, 포인트로 KTX 역사 내 음식점 및 편의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KTX는 기초수급자 30% 할인, 임산부 특실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사회공헌 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3) KTX 이용 후기

 

 

KTX에 타게 되면, 우선 짐을 위에 올려놓고, 자리에 앉아 좌석을 뒤로 눕힌 후, KTX 매거진이나 이어폰을 연결해서 KTX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KTX를 타게 되면,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에 가족들과 함께 해외여행에 다녀왔는데, 5월과 6월에 3명부터 9명까지 최소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이 되는 369할인과 4인 동반석 할인을 받아서 광명역에서 입국수속을 마친 후, 저렴한 가격으로 공항버스를 타고 빠른 시간에 인천공항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초에는 KTX를 타고 평창 동계올림픽에 다녀왔는데, 광주에서 강릉까지 버스를 타고 가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되었는데, 이제는 KTX를 타고 편하고 빠르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여름이 되면, 광주에서도 KTX를 타고 경포대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되었고, KTX의 경우 노선이 다양한 만큼 여러 종류의 여행 패키지가 있어서, 기차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2. SRT

 

(1) SRT 소개

 

 

SRT()SRSR Train 또는 SRT(Super Rapid Train)의 약자로 2016129일 개통 되었습니다. 그리고 SRT는 시속 300km로 수서역에서 부산역까지 약 2시간 10분이면 도착을 하고, 수서역에서 목포역까지 약 1시간 50분에 도착을 할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에 수서역에과 동탄역을 12회씩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SRT는 수서역과 동탄역, 그리고 지제역을 독자적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천안아산역부터는 코레일과 같은 역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2) SRT의 장점

 

 

SRT의 가장 큰 장점은 KTX 요금보다 10% 이상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제역, 동탄역, 수서역 등 KTX를 타고 가지 못했던 곳을SRT를 타고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또한 SRT 수서역의 경우에는 KTX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피아노가 설치되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3) SRT 이용 후기

 

 

기차표를 예매하기 전부터, KTX와 같은 코스, 비슷한 시간대라면, SRT를 이용하는 것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SRT를 이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SRT는 예약을 할 때, 역방향 좌석이 없어서 빨리 예약을 해야 하는 부담이 적었습니다. 또한 SRTKTX 좌석을 비교를 해보면, 앞좌석과 무릎 사이의 공간이 KTX보다 약간 더 좁았고, 좌석 뒤에 노트북 등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이 KTX 보다 더 적었습니다. 하지만 기차 여행을 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고, 고급스럽고 독특한 SRT의 실내 디자인은 KTX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KTX와 거의 동일한 서비스에 대부분 시설이 새 것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서역 쪽에 일이 있어서 SRT을 타고 광주에서 수서역까지 방문했는데, KTX보다 저렴한 가격에, 빨리 도착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KTX역사가 아닌 SRT 전용 역사인 수서역을 처음 방문 했는데, KTX역사와는 다른 분위기와 규모에 놀랐으며, SRT를 타면서 들었던 생각은 SRT가 진작 개통이 되었으면, 더 많이 이용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들었을 정도로 저렴하면서도 빠르고 편안했습니다.

 

3. KTXSRT가 통합되어야 하는 이유

 

 

KTXSRT가 통합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KTX 요금 인하 소식인데, 아쉽게도 그럴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KTXSRT가 통합하게 되면, KTXSRT간에 환승이 가능하며, 좋아진 남북 관계로 인해 철도연결 등의 이야기가 거론되고 있는데, KTXSRT 통합 시, 많은 예산을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SRT 기차표를 예매하는데, 코레일 창구에서 기차표를 예약하게 되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KTXSRT이 통합하게 되면, KTXSRT가 환승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국민이 바라는 것은 10% 저렴한 요금에, 수서역과 동탄역 등의 노선을 환승으로 보다 편리하게 기차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지금 KTXSRT가 통합 논의 중인데, 다양한 의견 청취와 적합한 절차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종시에서 무궁화호, KTX 모두 이용하여 서울가기!

 

세종시에서 KTX를 이용할 때 많은 사람들이 오송역까지 가기 위해 간선급행버스(BRT)를 주로 이용하는데요, 그런데 기차를 타고도 오송역까지 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제가 한번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시작점은 바로 조치원역이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경부, 호남, 전라선을 이용하기 위해 조치원역을 이용하지만, 사실 조치원역에서는 또 다른 기차노선이 지나가는데요, 그것은 바로 충북선입니다!

 

출처: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그림을 보시면, 조치원서 청주·충주·제천 방향으로 기차 노선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저 노선이 바로 충북선으로, 여객 열차는 보통 대전과 제천 사이를 왕복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치원역과 오근장역 사이에 바로 오송역이 있으며, 조치원역에서 대략 5분 정도 걸립니다.

 

오송역에 내린 후 바로 보이는 KTX 환승통로, 빠른 환승을 원하시면 무궁화호 1·2호차 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송역 환승통로에서 찍은 사진, 아래가 충북선이고 위의 건물이 KTX 역사(驛舍)입니다.

 

무궁화호를 타고 오송역에 도착하니 충북선과 다르게 어마어마한 크기의 KTX 역사(驛舍)가 있었고, 잠시 후 환승통로를 통해 무사히 KTX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오송역 환승 안내 표지판

 

무궁화호를 통해 환승을 해보니, 시간만 잘 맞으면 BRT를 타고 가는 것보다 시간이 덜 들게 오송역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일반기차에서 KTX로 환승을 하면 기존 비용보다 할인까지 해주니, 일거양득인거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버스? 전차? 아니죠, 뜨랄례이부스(Троллейбус)!!

 

제가 사는 이곳,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지금 백야 현상으로 인해 밤 10시에도 밝은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백야가 신기해 하늘 사진을 자주 찍게 되는데요, 그럴 때마다 여기저기 널려있는 전선이 같이 찍히곤 해 곤란해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도대체 왜, 러시아 길거리에는 전선이 많을 널려있을까요? 바로 뜨랄례이부스(Троллейбус)때문입니다.

 

뜨랄례이부스(Троллейбус)?

 

 

영어로는 트롤리버스(Trolleybus)라고 불리는 뜨랄례이부스는 버스 위쪽에 달린 두 와이어 줄을 전선에 걸어놓고, 그 쇠사슬을 통해 공급받은 전기를 연료 삼아 운행하는 버스입니다. 세계 대전 전후 기간에 전차의 대안으로 주목받아 소련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각지에 널리 퍼졌던 뜨랄례이부스는 1960년대 이후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고, 21세기에 들어서는 관광 상품으로서 남아있는 몇몇 곳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국가에서 단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에서만큼은 연료를 이용하는 일반 버스보다 전기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뜨랄례이부스를 계속해서 개발해왔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전차, 버스, 지하철과 함께 가장 흔한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버스와 전차, 뜨랄례이부스의 차이점

 

뜨랄례이부스 정류장 표지판(왼쪽)과 버스 정류장 표지판(오른쪽)

 

뜨랄례이부스는 겉모습은 일반 버스와 비슷하고, 운행방식에서는 전기를 연료로 삼는 전차와 비슷한데요, 러시아어로는 이름마저 비슷한 압또부스(Автобус/버스), 뜨람바이(Трамвай/전차), 뜨랄례이부스(Троллейбус/트롤리버스) 이 세 교통수단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뜨랄례이부스와 달리 차량 내부에 탑재된 연료로 가는 일반 버스

 

우선 버스와 뜨랄례이부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운행 방식입니다. 차량 내부에 탑재된 연료를 이용하는 일반 버스와 달리 뜨랄례이부스는 중앙 발전소로부터 공급받은 전기를 연료로 이용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스와 비교했을 때 배기가스로 공기를 오염시키지도 않고, 효율성도 버스 엔진보다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트램이라도 불리는 전차

 

전차와 뜨랄례이부스의 차이점은 사용하는 도로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기차처럼 정해진 레일 위만을 달릴 수 있는 전차와 달리 뜨랄례이부스는 일반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 위로 다닙니다. 또한 뜨랄례이부스의 고무 타이어는 전차의 금속 바퀴보다 더 나은 그립력을 가지고 있어 높은 경사면에서도 잘 작동해 산악 지형에서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뜨랄례이부스의 단점

 

이렇게 보면 버스나 전차보다 좋아 보이는 뜨랄례이부스는 왜 많은 나라에서 사라졌을까요? 바로 뜨랄례이부스 역시 여러 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뜨랄례이부스는 버스와 달리 전선 및 접촉 네트워크의 건설을 필요로 하므로 초기 비용이 많이 들며, 전차보다 전기를 더 많이 소비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뜨랄례이부스는 도로 및 접촉 네트워크의 상태에 매우 민감해 손상된 도로를 지나거나 눈이 오는 경우 전선으로부터 와이어 줄이 떨어져 운행이 잠시 중단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뜨랄례이부스의 수송 능력은 전차보다 떨어지며, 그렇다고 버스의 수송 능력을 초과하지도 않습니다. 운송 수단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능력인 수송 능력 측면에서 그다지 이득이 없기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더 이상 뜨랄례이부스를 이용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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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호텔급이라고? 비아레일 캐나다 횡단열차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청년기자단 박재경입니다. 여러분은 기차에서 마치 호텔 같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면 믿겨지시나요? 오늘은 카드뉴스로 클라스가 다른 캐나다 열차 비아레일에 대해 소개할게요!

 

비아레일에 대해 알아봤는데 다양하고 이색적인 서비스가 인상깊었어요. 생각해보면 큰 국토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의 기차인 만큼 그에 알맞은 서비스인 것 같아요. 화려한 뿐만이 아니라 미래와 공존하며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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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산업의 중심 의왕역을 가다!

의왕역 철도산업 홍보관 방문기

 

 

햇살이 따사롭게 비추는 날 대한민국의 철도특구인 의왕시에 방문하였습니다. 의왕역은 경부선과 남부화물기지선의 철도역으로, 화물열차와 1호선열차가 지나가는 역입니다. 의왕역 근처에는 철도대학부터 철도박물관까지 철도에 대한 역사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한민국의 철도산업을 홍보하는 의왕철도산업홍보관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철도산업 홍보관은 무료관람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일이니 이점 참고하여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의 철도산업의 발달과정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1899918일에 노량진에서 인천 간의 경인철도가 우리나라 철도의 효시라고 합니다. 또한, 190511일에는 의왕역이 생겨났고, 이후로 의왕역 주변에 철도대학, 철도기술연구원 등이 생겨나면서 의왕시가 철도특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철도기술연구원에서는 고속열차부터 자기부상열차까지 놀라운 연구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현재, 초고속 자기부상열차는 인천공항부터 용유역까지 운영중에 있습니다. 과학기술로만 생각했던 철도기술들이 이제는 일상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미래의 철도기술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전차선을 없앤 무선전력 전송기술부터 물 류레일 운하기술과 스마트철도시대를 열어가는 기술까지, 미래를 앞서가는 기술들입니다. 앞서가는 기술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철도산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보관 한편에는 해무430X라고 불리는, HEMU-430X의 속도를 체험해볼 수 있는 속도체험관이 있었습니다. 해무는 시속400km를 자랑하며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입니다. 세계적으로 자국순수기술로 400km대 열차를 개발한 국가는 단 4개의 국가뿐입니다. 동력분산식 차량은 열차 선두에 동력차량이 집중되어 있는 기존의 동력집중식 열차와는 달리 차량 중간중간에 분산 설치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해무는 2020년부터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홍보관에서 만난 시민 세분을 만나 인터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총 두 가지 질문을 해보았는데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Q1. 의왕철도산업홍보관 방문에 대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A1. 아이들을 데리고 주말에 나들이를 나오면서 지하철 역을 내려오던 중 의왕철도산업홍보관이 있어서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교육도 되고 흥미로운 관람내용이 많아서 유익한 홍보관이었습니다. 이처럼, 지하철역에 홍보관이나 체험시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Q2.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열차에 기대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A2. 유럽을 잇는 유라시아 횡단열차가 생길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제는 비행기가 아닌 열차로 유럽과 중국을 갈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일 것입니다. 하루빨리 철도가 연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시민여러분들의 소감과 인터뷰를 들어보았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달되고 중요도가 커질 철도산업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민여러분들도 의왕역에 방문하여 좋은 추억도 쌓고 열차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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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는 어떤게 다를까?

 

KTX를 타고 다니는 분들과 SRT를 타고다니는 분들중에서 어떤게 좋고 어떤게 나쁜지 비교 분석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저는 KTX를 주로 타고 다닙니다. 솔직히 SRT를 타본적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SRT의 등장이 저에게는 충격적이었습니다.요즘에는 저가항공이 많아지다보니 이제는 저가 SRT도 나오는구나? 라는 생각정도만 했거든요

 

비교분석을 꼼꼼하게 해보고 싶어서 이번에 비교분석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ktx는 내부인테리어가 파란색으로 화사한 생각이 듭니다 첫인상이 좋아서 그런지 편안하고 아늑하다는 기분이 유지됩니다

 

 

햇님이 나올때 빛을 가려주는 블라인드가 모든좌석에 설치되어있습니다  

 

 

손님들간에 이동하는 복도는 한사람이 오고갈수있는 공간으로 되어있고 좌측과 우측에는 옷걸이가 있습니다.

 

 

 

 

 

테이블을 봐보겠습니다

 

4명이 앉아서가는 공간은 간이테이블이 설치되어있어서 노트북이나 간단한 식사를 할수있게 되어있습니다

 

 

 

기차 중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디자인기차가 있었습니다. 기차라고 한다면 정해진 디자인만 허용이 되는지 알았는데 시민들과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위해서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변경도 했더라고요

 

 

이번에는 srt내부를 살펴보았습니다.

 

내부에 앉는 의자들을 보면 하얀색바탕으로 깔끔하게 되어있고 앞좌석과 뒷좌석의 간격이 ktx에 비해서 조금 더 넓게 느껴졌습니다.

 

 

입석자들을 위한 간이의자도 srt는 비치되어있었습니다

 

SRT만의 특이한 점이라고 한다면 특실과 4호차에 베개가 설치되어있다는 점입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SRT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SRT 또한 햇빛가리개가 배치되어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음료 코너와 화장실, 비상 탈출구 등 기본적으로 제공 되는 모든 서비스는 ktx와 비교해서 부족함이 없었고 가격이 ktx에 비해서 저렴하다고 해서 단점이 별도로 보이는 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srt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 음식을 별도로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ktx을 탔었다면 맘 편히 식사주문을 하고 점심을 먹었을 텐데, 방송을 듣자마자 김밥과 라면을 빠르게 먹어버렸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