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활동 : 인천국제공항에 첫발을 내밀다! *


가장 먼저 기억에 남는 활동은 인천국제공항 현장 탐방이었는데요.


다 함께 열차를 타고 가면서 멘토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공항에서 쓰는 픽토그램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픽토그램이란, ‘그림(picture)’과 ‘전보(telegram)’의 합성어로, 국제적인 행사 등에서의 사용을 목적으로 언어를 초월해서 직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된 그래픽 심벌(symbol)을 말합니다. 


이렇게 픽토그램을 사용하는 이유는 공항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말이나 글로 표현해낼 수 없으므로 간단한 그림을 그려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그 가운데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써도 유용한 것들도 있었습니다. 픽토그램 설명을 듣고 인상 깊어 필기를 하고 있는 사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여 현장 탐방을 하였던 기억이 머릿속에 남습니다.


* 2회 활동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다녀와서 *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양재동 The-K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개막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엄마랑 같이 다녀왔습니다.


교육문화회관이었던 The-K호텔은 가족이랑 공연을 보러 많이 왔던 곳이라 반가웠고 무엇보다도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자격으로 엄마를 모시고 온 자리여서 더욱 뿌듯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만나게 된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영화 같은 현실이 눈앞에 밝고 풍요로운 우리의 미래를 먼저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3회 활동 : 세종시 우주측지관측센터 & 연산역 철도체험 *


국화꽃 향기가 짙어가는 10월 2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5차 활동으로 세종시 도시관광과 연산역 철도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종시에서는 2개조로 나누어 밀마루전망대와 우주측지관측센터를 견학하였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미래의 모습을 조감할 수 있는 밀마루전망대는 동서남북 어디서든 도시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풍경이 정말 멋졌습니다.


자리를 옮겨서 대한민국 유일의 초정밀 우주측지기술 첨단시스템인 우주측지관측센터도 둘러보았는데, 국내 최대전파망원경으로 규모가 어마어마했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이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설명을 들었는데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과학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4회 활동 : 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파수꾼! 난지생태습지원에서 봉사활동 *


겨울을 재촉하는 듯 한 늦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스산한 날, 우리 국토교통부기자단 30명의 친구들은 자신의 몸보다 환경보호를 위한 따스한 마음이 뭉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함께 연합하는 활동이라 설렜고, 또 3기 마지막 대외활동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서글펐지만 그래서 더 즐겁게 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환경문제라고하면 거창하고 무언가 우리랑은 별개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주위의 작은 부분,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전기아껴쓰기 등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부터가 바로 사랑이고, 관심이다. 특히 함께 마음을 합한다면 우리의 환경문제는 그렇게 심각하지만을 않을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늘 토끼처럼 똥그란 두 눈으로 살펴보고 실천하면 됩니다. 


이렇게 6학년 국토교통부활동은 4회에 걸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과 마음이 성장한 한해였습니다.


아마도 내가 6학년이 되어서 제일 잘한 일중에 하나가 우리 기자단으로 활동한 것일 겁니다. 앞으로도 이 자부심과 행복감은 오래도록 마음속에서 제 자신을 응원해줄 것입니다.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1~3기 앞으로 4기가 함께 연합 활동할 날을 고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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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난지수변생태학습센터로 현장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봉사활동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기대되는 현장탐방이었습니다.


홍대 입구 역 1번 출구에서 모인 어린이 기자단은 든든한 점심을 먹고 현장탐방 장소로 출발하였습니다. 난지수변생태학습센터 입구에서부터 예쁜 자연이 보여서 정말 상쾌했습니다.



▲ 나뭇가지로 꾸며진 ‘난지 생태 습지원’ 푯말     


▲ 사마귀와 잠자리가 붙어 있는 습지원 건물


▲ 생태 교육 중


가장 먼저 김영선 강사님께 생태 교육을 들었습니다. 습지란 ‘축축한 땅’ 입니다. 하지만 한강 옆에 있는 습지는 비가 올 때가 아니면 항상 물이 없고 건조해서 습지로서의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한강 물을 유입하여 난지 생태 습지원을 조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난지 습지원이 환경 보호 지역으로 지정된 이유는 계절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동식물들이 절기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 지를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붉은머리 오목눈이, 흰뺨검둥오리, 백로, 삵, 맹꽁이, 왜가리, 호랑거미, 고라니, 족제비 등 멸종 위기 동물들도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도 있습니다. 작년까지 난지 습지원에 살고 있었던 꿩 가족이 올해 누군가에게 잡혔는지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또, 맹꽁이도 개체 수가 많지 않은 멸종위기 2급 동물이기 때문에 매년 여름마다 맹꽁이가 다시 찾아와 줄지 걱정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난지 습지원에서도 많은 동식물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습지가 오염되어서 곧 사라진대.’ 가 아니라 ‘습지가 오염되었다는데 어떻게 하면 다시 깨끗하게 만들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보며 관심을 가지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천의 역할은 식수원, 생태 공간, 생활공간 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하천은 콘크리트 제방 설치, 복개, 둔치 정비 등으로 인하여 생태계 파괴, 수질오염이 되어 하천의 기능을 상실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은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침전물을 없애기 위해 EM 흙공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EM이란? → 유용성 미생물균,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신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EM 원액)로, 악취 제거, 수질 정화, 금속과 식품 산화 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 EM 흙공을 던지기 전의 하천


▲ EM 흙공을 던지고 3~4일 후의 하천



EM 흙공을 던지고 나서 하천의 모습이 깨끗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우리 기자단은 시간이 없어 EM 흙공을 직접 던지지는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제가 만든 것 덕분에 하천이 깨끗해진다는 사실이 정말 뿌듯했습니다.


<EM 흙공 만드는 방법>


1. 마른 흙과 황토 흙을 섞습니다.  



2. 흙 가운데에 골을 팝니다.



3. 골에 EM 활성액을 붓습니다.





4. 흙과 EM 활성액을 골고루 섞습니다. 



5. 섞은 것을 동그랗게 빚습니다. 



6. 동글동글한 EM 흙공 완성!





마지막으로는 습지원을 둘러보았습니다.


▲ 사마귀 집


▲ 맹꽁이가 사는 연못


▲ 부들과 갈대


▲ 빗물로 만들어진 생태 연못


▲ 개구리 연못


개구리 연못은 물이 아니라 땅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연못 안에 정말로 물이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습지원에는 정말 다양한 동식물, 그리고 서식지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으려면 환경을 잘 보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저의 작은 노력이 봉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 정말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마지막 현장탐방을 뜻 깊게 보낸 것 같습니다.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 어린이 기자단 모두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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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은 난지 생태습지원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우기 이외에는 물이 없어 습지로서의 기능을 못했는데 한강물을 유입하여 생태습지원으로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이 곳에는 붉은머리 오목눈이, 족제비, 삵, 메밭쥐, 고라니 등 다양한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살고 있어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물에 대한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사나 공장폐수 등으로 인한 우리의 식수원이나 생활공간이 점점 오염되어가고 있고 물의 부족함도 대부분 알고 있지만 물의 낭비는 여전히 심각한 것 같습니다.아래 사진을 보면 라면국물 한 컵 반을 버리면 500㎖기준으로 1,500개, 된장찌개 한 그릇을 버리면 2,820개, 우유 한 컵을 버리면 6,000개, 튀김기름 한 스푼을 버리면 19,800개의 물이 낭비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염되어 가고 있는 물을 정화시키기 위해 EM흙공을 만들었습니다. 흙공은 수질 정화, 금속제품 산화방지, 악취제거 등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황토를 뿌리고 그 위에 발효 퇴비를 뿌려 가운데에 강처럼 길게 길을 만들어 활성액을 넣어 야구공 크기로 반죽을 하여 만듭니다. 햇빛에 7~10일정도 말리면 곰팡이가 생기는데 곰팡이를 씻고 물에 던지면 점점 물이 맑아지면서 정화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만들 때의 느낌은 좀 이상했습니다. 제법 많은 양의 흙공을 만들어 건조실에 넣었습니다. 물에 던지질 못해 아쉬움이 좀 남았습니다.



실외로 나와서 탐방로를 따라 수변생태를 관찰하였습니다. 사마귀거푸집과 연못을 보았는데, 비가 올 때만 연못이 된다고 합니다. 연못에는 여러 가지의 수생식물들이 살기 때문에 그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탐방으로 몰랐던 흙공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이런 작은 일도 환경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이로써 국토부 기자단 봉사활동에 큰 의미를 새긴 것 같습니다. 환경정화운동이 릴레이처럼 활성화 되어 우리나라 생태계를 지키고 멸종위기의 동물을 지키며 자연을 지키는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지길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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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재촉하는듯한 늦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스산한 날,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30명의 친구들은 자신의 몸보다 환경보호를 위한 따스한 마음이 뭉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대학생 언니,오빠들과 함께 연합하는 활동이라 설렜고, 또 3기 마지막 대외활동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서글펐지만 그래서 더 즐겁게 보내려고 노력했다. 


맛있는 피자뷔페 이탈리아 미식여행 후여서 몸과 마음이 살짝 노곤했지만, 그래도 잘 먹었으니 이젠 일을 해야지... 우리들이 버스를 타고 이동한 곳은 바로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하늘공원, 평화의 공원이 배경으로 펼쳐진, 도착지 앞으로는 한강이 흐르는 한자시간에 배운 배산임수 지역 같은 곳, 주변에는 난지캠핑장과 야구장이 있는, 그곳에 난지생태습지원  수변학습센터가 있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가 왜 이런 활동을 해야 하는지, 자연보호가 왜 필요한지, 수변 생태 자원의 보존이 왜 중요한지 등 다양한 내용을 알아가는 시간이 유익했다. 

난지수변학습센터와 생태습지원은 2009년부터 “녹색미래”가 한강사업본부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 중이고, 녹색미래는 미래세대의 권익을 위해 활동하는 환경단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차세대 리더들이다. 그리고 미래를 밝고 행복하게 만들어갈 새싹들이다. 이곳에서의 교육과 활동은 조금 더 우리 지구를 푸르고 건강하게 지켜나가려는 우리들의 의지가 담긴 멋진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수질오염을 막고, 맑은 강물을 만들기 위해 EM흙공 만들기를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냄새가 안 좋아서 약간은 속이 울렁거렸다. 그래도 자연을 살릴 수 있다는 말에 더욱 열심히 집중해서 동글동글 볼링공처럼 동그랗고 예쁘게 만들었다. 


직접 한강으로 던져주고 싶었는데, 굳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며칠 후에나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 점이 아쉬웠다. 내가 직접 EM흙공으로 환경 살리기에 동참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만드는 수고를 우리들이 덜었고, 여기 관리자 분들이 잘 던져주신다는 말에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 




한강변을 따라 걷다 보니 서울이긴 하지만, 또 다른 운치가 느껴졌고 내가 사는 서울이 참 아름다웠다. 한강공원에서 물억새를 보았는데 가을분위기가 가득하니 좋았다. 물억새는 물가의 습지에서 무리 지어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산에서 자라는 억새와는 다르다고 한다. 

한뺨검둥오리가 있다고 해서 이리저리 둘러보았는데, 이름이 예쁜 오리를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하지만 친구들과 맑은 공기와 자연을 가까이하니 뿌듯했다. 


솔직히 ‘환경문제’라고하면 거창하고 무언가 우리랑은 별개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주위의 작은 부분,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전기 아껴쓰기 등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부터가 바로 사랑이고, 관심이다. 특히 함께 마음을 합한다면 우리의 환경문제는 그렇게 심각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현실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늘 토끼처럼 똥그란 두 눈으로 살펴보고 실천하면 된다. 


봉사활동으로 마무리한 3기 국토교통부기자단 활동, 초등학교 6학년시절을 값지게 만든 시간들이라서 감사하고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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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수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은 봉사활동을 하러 서울 난지생태습지원에 갔습니다.





50여 년 전만 해도 신혼여행지로 선호했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1978년 쓰레기 매립장이 되면서 망가졌다가 생태 환경 복원사업을 통해 재탄생한 곳입니다. 이곳에 있는 생태습지원은 쓸모없던 5만 7천600㎡ 규모 습지에 강물을 유입시키고 탐방로를 만들어 2009년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식물들이 많아지며 멧밭쥐부터 맹꽁이, 족제비까지 우리가 자주 보지 못하는 동식물들이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이곳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계속 느꼈습니다. 강의 중에 선생님께서 중점적으로 강조하셨던 것이 ‘물’입니다. 만약 지구의 물이 100%가 있다면 우리가 먹거나 사용할 수 있는 물은 고작 1%뿐이라고 합니다. 지금 실생활에도 우리는 물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500ml 페트병을 기준으로 우유 1컵을 버리면 약 600천개의 페트병, 라면 국물 1컵을 버리면 약 1,500개의 페트병 안에 들어있는 물이 낭비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희가 조금이라도 노력하기 위해 EM 흙공을 만드는 체험을 하여 더러운 하천에 넣으면 물이 깨끗하게 정화된다고 합니다. 만들 때 냄새도 많이 나고 질퍽해서 만지기 싫었지만 자연과 나 그리고 우리 지구를 위해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만들기가 끝나고 갈대밭을 한 바퀴 돌아봤습니다. 선생님께서 갈대는 여러 생물들이 먹이로 많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걷다 보니 여러 가지 풍경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우리 마지막 탐방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탐방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가르쳐 주시며 많이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김수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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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탐방은 환경에 관련된 봉사활동이었다.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모인 우리는 근처 음식점으로 이동하였다. 음식점의 이름은 바로 ‘Pizza Mall'. 이곳은 피자 뷔페 전문점이어서 메뉴 대부분이 피자였다. 


점심을 먹고 난 후 이동을 하여 도착한 곳은 바로 오늘의 주 탐방장소인 난지 생태 습지원 수변 학습센터였다. 도착하자마자 강의실로 들어가 환경 그리고 우리가 만들 EM 흙공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여기서 EM이란 간단하게 우리에게 유익한 미생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EM 흙공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했다. 먼저 황토와 발효제를 잘 섞어주고 그 위에 EM 용액을 뿌린다. 그다음 3가지를 다 골고루 섞어서 점토처럼  만들어 준 후 그것을 야구공 크기의 흙공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EM 흙공을 다 만든 후 우리는 바깥으로 나가서 생태 습지원에 있는 동식물들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날씨가 추운 탓인지 예상했던 것처럼 많이 보이지 않았다. 





탐방을 모두 끝낸 후 우리는 다시 홍대입구역에서 해산하였다. 이번 탐방에서 좋았던 점은 대학생기자단 기자들과 함께했다는 점이다. 특히 EM 흙공을 만들 때 많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다른 때보다 활동시간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던 현장탐방이었지만 봉사활동을 한다는 마음에 기쁘기도 했던 마지막 현장탐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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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수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봉사활동을 하러 떠났습니다. 많은 아이들은 쓰레기 줍기일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저 역시 어떤 봉사활동일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전에 봉사 활동지인 난지도생태공원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난지도 생태 습지원>


난지도 생태 습지원이 쓰레기 산으로 유명했던 난지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늘공원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는데요. 


난지도 생태 습지원은 1977년 쓰레기장으로 매립되었다가 1993년 2월에 생태 습지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 사마귀 집



이곳은 2013년에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우기 외에는 담수가 되지 않아 습지로서의 제 기능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마른 습지부에 한강 물을 유입하여 인공 습지원을 조성하였는데요. 여기에는 수생식물과 화초류 50여 종 20만 그루가 자생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보호지역이 된 이유는 여러 종류의 동·식물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맹꽁이(멸종위기 2급), 삵(멸종위기 2급) 등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이 곳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붉은 머리 오목눈이, 백로, 호랑거미, 고라니, 멧밭쥐 등 여러 동물도 찾아오고 있습니다.


▲ 붉은 머리 오목눈이


▲ 멧밭쥐

                       

<봉사활동> 


무척 궁금했던 오늘의 봉사활동은 EM 흙공 만들기였습니다. 강이나 웅덩이를 보면 뿌옇게 된 곳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수생식물과 물에 사는 동물이 살기 좋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지구 면적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고, 그중 마실 수 있는 물의 양은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천은 식수원과 생태 공간, 그리고 생활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태계를 파괴하고 수질도 오염 시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하천은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 파워 포인트 중 ‘하천의 역할’



그래서 EM 흙 공을 만들어 하천에 던지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EM이란, 유용성 미생물과 효모, 광합성 세균 등 80여 종의 다양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활성액입니다.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식품 산화 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EM활성액을 통해 물이 맑아진다고 하는데요. 그럼 이제 만드는 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 투입한 날                    ▲ 2개월 뒤



<만드는 법>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흙과 발효제를 섞은 뒤, 거기에 EM 활성 액을 넣고 반죽을 만듭니다.


▲ 모래와 발효제 섞기


▲ EM 활성 액 섞기


▲ 반죽 하기


▲ 흙 공 만들기


<EM 흙 공 만드는 과정>


EM 활성 액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쌀뜨물 1.4L에 설탕을 15g 정도 넣은 후 EM 원액을 15mL 이상 넣습니다. 


그리고 천일염을 반 티스푼 넣고 흔든 뒤 뚜껑을 닫고 7일에서 8일 정도 발효 시키면 완성됩니다.


아까 그 반죽을 동그랗게 뭉친 다음 2주 정도 발효시키면 하얗게 곰팡이가 생기는데요. 그 때 반죽을 강물 속으로 던집니다.


내가 만든 흙공을 통해 강을 살릴 수 있다니 정말 뿌듯한데요. 그리고 이렇게 재미있는 봉사활동이 있다면 자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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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생태봉사활동을 위해 난지 수변 학습센터로 갔습니다. 



난지 생태 습지원은 우기 이외에는 물이 없어 습지로서의 제 기능을 하지 못했던 마른 습지에 한강 물을 유입하여 생태 습지원을 조성한 곳입니다. 


습지는 자연적으로만 생기는 줄 알았는데 물을 끌어다가 만들었다고 하여 매우 신기하였습니다. 


생태공원에는 붉은머리오목눈이, 백로, 호랑거미, 무당거미, 고라니, 족제비, 삵, 멧밭쥐가 주로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보호지역으로 멸종위기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난지 습지원은 계절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며, 휴식과 학습의 장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난지 습지원에 대한 설명과 함께 물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염된 하천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도 알아보았습니다. 

그중 우리는 EM 흙 공을 만들어 물을 정화해주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흙 공은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식품 산화 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흙을 다져준다


 발효퇴비를 뿌린다


 발효액을 넣어준다


▲ 야구공 크기로 만든다



Em 흙 공을 만드는 방법은 먼저 황토를 뿌리고 그 위에 발효 퇴비를 뿌리고 가운데에 구멍을 뚫습니다. 그 안에 활성 액을 넣고 반죽한 뒤 동그랗게 만들어서 따뜻한 곳에 놓고 발효시킨 후 강물에 넣습니다. 


발효가 되려면 며칠이 걸리기 때문에, 내가 만든 흙 공을 물 안에 던지지 못하여서 아쉬웠습니다. Em 흙 공을 만들 때는 냄새가 좀 났지만, 내가 만든 흙 공이 물을 정화하는 일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환경을 소중하게 느낄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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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설렘을 안고 시작했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현장 탐방이 11월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 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EM흙공 만들기 체험을 다녀온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서울 난지생태체험관에서 진행된 11월 현장 탐방은 굉장히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난지생태 습지원은 UNEP TUNZA ICC에서 외래종 제거 행사를 위해 방문한 적이 있는 곳입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와 대학생 기자단이 함께한 EM 흙공 만들기는 과거 쓰레기로 뒤덮였던 난지도를 깨끗하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준비되어 있던 황토 흙에 EM 발효액을 잘 섞어서 손으로 공 모양의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온통 흙공 재료들에 묻고 EM 냄새가 진동했지만, 완성된 EM 흙공은 2주 정도 뒤에는 곰팡이를 피우게 되고 계곡이나 하천, 댐 등에 던지면 물을 깨끗하게 정화시킨다고 하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 EM흙공 만드는 과정과 완성된 EM흙공



우리나라의 경우 하천이 식수원, 생태 공간, 생활공간으로써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어, 이 날 우리가 직접 만든 EM흙공이 하천을 살려 우리가 마시는 식수원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으니 이러한 활동이 작지만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M흙공을 만들었지만, 직접 던지지 못하고 와서 그런지 다음에는 EM 흙공 던지는 활동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M흙공을 만든 것과 함께 내가 얻은 값진 지식은 외래종인 줄 알았던 멧밭쥐를 보호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쥐를 보호해야 한다고 하여 의아스러웠는데, 천연기념물 제 323-8호인 황조롱이가 먹이로 멧밭쥐를 먹기 때문에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결국 멧밭쥐를 보호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천연기념물 황조롱이의 먹이인 멧밭쥐에 대하여


▲ 천연기념물323-89호 황조롱이에 대하여



멧밭쥐는 새처럼 억새나 갈대밭에 둥지를 틀고 산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외래종인 미국쑥부쟁이, 가시박, 환삼덩굴, 서양등골나물들이 자라나지 못하게 억새나 갈대 속에서 멧밭쥐가 살게 하고, 멧밭쥐는 황조롱이의 먹이가 되게 함으로써 결국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를 보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EM 흙공 투입


▲ EM 흙공 투입 2개월 뒤


▲ EM 흙공 투입 3개월 뒤



위의 사진은 EM 흙공을 넣은 하천이 저절로 맑아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사진인데요. 제가 만든 EM 흙공도 난지도의 하천에서 잘 사용되어 사진과 같이 깨끗한 하천으로 변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작은 것이지만 집에서 음식물을 물에 그냥 버리지 않는 등 하천 보호에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먹다 남은 라면 국물, 우유, 튀김 기름, 된장찌개가 모두 하천을 오염시키는 주범이라고 하는데요. 먹을 만큼만 덜어서 남김없이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버리는 음식물을 정화하는데 사용되는 물의 양



11월 현장 탐방은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해 더욱 재미있었고, 봉사활동이라 의미 있어 뿌듯한 체험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다 함께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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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에 국토교통부어린이·대학생기자단에서 난지생태습지원으로 탐방을 갔습니다. 

난지생태습지원은 난지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붉은머리 오목눈이와 외래종이 자라지 못하게 도와주는 멧밭쥐 등 다양한 수생식물과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난지생태습지원에 하천을 깨끗하게 만들어줄 EM 흙공을 만드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EM은 효모, 유산균누룩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EM)을 말합니다. EM은 악취를 제거하고, 더러운 물을 깨끗한 물로 정화하고, 남은 음식물 발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EM 흙공은 준비되어 있던 황토에 EM 발효액을 잘 섞어서 손에 쥐어질 크기에 공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모두들 EM 냄새 때문에 힘들어 하였지만, 막상 다 만들고 나니 힘들기 보단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EM흙공은 2주 뒤에 하천에 던지기 때문에 직접 던지진 못하지만, 선생님이 보여주신 사진으로 흙공을 넣으면 하천이 얼마나 정수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흙공을 마을 앞 하천에 던져본 적이 있었는데, 흙공을 던지고 난 후에 정말 하천이 깨끗해 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 탐방에서 난지생태습지원을 보면서 물을 아끼고 소중하게 다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탐방이 마지막 탐방이었지만, 가장 뿌듯하고 뜻 깊은 경험을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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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은 생태 봉사를 목적으로 난지 수변 학습센터로 갔습니다.


가장 먼저 이 습지의 첫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습지는 많은 동물, 곤충들이 서식하기 전에 쓰레기 산인 하늘 공원 때문에 폐수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한강 물로 습지를 복원하고, 습지는 지금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또한, 습지에는 많은 멸종 위기 종들이 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선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종으로 지정되어있는 맹꽁이, 멧밭쥐 등 우리의 주변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동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봉사는, 우리가 멸종 위기 동식물들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며 보존의 필요성을 알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그 후 Em 흙 공을 만드는 체험을 했습니다. Em 흙공은 수질을 개

선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Em 흙공은 자연 흙과 Em 활성 액을 사용하여 만든다. 


Em 활성 액은 활성 액과 물을 희석하여 사용하는데, 악취를 제거하나, 설거지할 때,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할 때에도 사용합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 아무 냄새가 나지 않을 것 같던 Em 활성 액에서는 다소 악취가 났습니다. 막상 직접 흙공을 만들려고 하니 과연 내가 저 흙을 만지고 공을 잘 완성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흙에 활성 액을 넣고, 우리는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Em 공을 만들기 위해선 반죽의 농도가 잘 맞아야 합니다. 야구공의 크기로 만든 Em 흙공은 바로 강으로 넣지 않고, 발효를 위해 7~10일 정도 비닐을 씌어 놓습니다.

 

내가 만든 Em 흙공을 직접 강에 넣지 못해 아쉬웠지만, 내가 환경오염을 막는 데 도움을 준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좋은 정보 전달만이 아닌 환경 보호 운동을 하게 되어 기자로서의 자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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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은 지난 11월 25일 난지생태습지원으로 현장학습 겸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난지생태습지원은 마포구 상암동 한강변에 위치한 습지로, 원래는 인공적으로 소화전 물을 흘려보내며 만든 인공습지인데, 점점 자연의 모습과 가까워져 2013년에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사람이 만든 곳을 동물들도 좋아하니까 굉장히 기뻤습니다. 난지생태습지에는 맹꽁이, 삵, 너구리, 붉은머리오목눈이, 호랑거미, 백로, 족재비 등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많은 멸종위기종도 살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곳에는 갈대가 많았다. 선생님이 갈대는 동물들의 집재료라고 하셔서 앞으로 함부로 갈대를 자르거나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수변생태학습센터



체험으로 EM 공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EM 공은 습지 물의 악취를 줄이고, 수질정화, 산화 방지 등 습지를 청결하게 유지시켜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EM 공은 EM 활성제, EM 발효제, 그리고 황토를 섞어서 공처럼 만든 후 음지에서 1~2주 발효시킨 후 하천에 투하하는 식으로 사용됩니다. 



▲ 선생님께서 재료 중 하나인 발효제를 뜯는 모습


EM공을 만드는 모습

 

다 만들어진 EM 공을 직접 던져보지는 못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원하면 1주일 뒤에 다시 와서 던져보라고 하셨지만, 그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미리 발효된 EM 공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1주일 후에는 기자가 만든 EM 공도 습지에서 자연정화를 돕고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여러분들도 난지생태습지원을 갈 수 있다면 직접 EM 공을 만들어보고 던져보기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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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5일.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기자단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난지 생태 습지원에 다녀왔습니다. 

난지 생태습지원 뒤에는 쓰레기 산인 하늘공원이 있습니다. 이런 좋지 않은 조건에서도 습지원의 모양을 다듬고 습지부에서 한강물을 유입하여 연못을 유지하고 꽃과 나무를 심어 자연스러운 습지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난지 생태습지원은 2013년에 보호 장소로 지정되었습니다. 



▲ 제3기 국토교통부 기자단 단체사진 

 

습지란 습한 지역으로 일 년 중 일정 기간 이상 물에 잠겨 있거나 젖어 있는 땅이며, 쉽게 말하면 축축한 땅이라는 뜻입니다. 

이곳의 가장 신기한 두 가지는 멸종위기 2급 동물인 맹꽁이가 살고 있다는 것과 빌딩들로 빛이 잘 비치는 이곳에서도 야행성 동물인 삵, 너구리와 족제비가 산다는 것입니다. 맹꽁이의 서식으로 땅의 기준을 나눌 수 있는데,

맹꽁이가 사는 땅은 깨끗한 땅이고 맹꽁이가 살지 않는 땅은 오염된 땅이라고 합니다. 더럽기로 알려진 한강물을 유입했는데도 맹꽁이가 사는 것으로 보아, 물을 끌어오는 과정에서 물이 정수된 것 같습니다. 또 야행성 동물인 삵, 너구리와 족제비가 도시의 불빛 속에서 살아가는 것은 주변의 많은 억새들이 이 빛을 어느 정도 막아 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억새밭에는 우리나라 토종 쥐로 멸종위기 관심보호종인 멧밭쥐가 새처럼 둥지를 틀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처음엔 쥐를 보호해야 한다는 말에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황조롱이가 이 억새밭에서 멧밭쥐를 사냥하며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천연기념동물인 황조롱이의 보호를 위해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멧밭쥐와 멧밭쥐집



봉사활동으로 하천의 중금속등의 오니층을 제거하는 EM흙공을 만들었습니다. EM흙공은 흙을 다지고 발효퇴비를 뿌린 뒤 발효액을 넣고, 그것을 야구공만한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서 햇빛에 말리면 됩니다. 이것은 7 ~10 일이 지니면 곰팡이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흙공에 생겨난 곰팡이를 씻어내고 물에 던지면 오니층이 제거된다고 합니다.

오니층이란, 정화조에서 걸러지지 않고 공장 폐수나 축사 등에서 폐수 등이 하천으로 흘러들어간 각종 배설물 찌꺼기 쓰레기이며 이런 것이 쌓여 퇴적층으로 이루어진 것을 말하며, 상당한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주민 건강과 환경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대부분 강의 하구나 강상의 수중보에 많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EM 흙공을 만들 때 내 손이 더러워졌지만, 하천의 오니층과 콘크리트에 의한 생태수질의 오염으로 하천의 기능이 상실되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식수원과 생태 공간을 위해 한 몫 했다는 생각에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 EM흙공 만들기



내가 만든 작은 EM흙공이 우리나라의 중심을 흐르는 한강을 깨끗하게 하여 자연환경이 더욱 좋아지면 천연기념 동물들이 한강 주변에 많이 서식하게 되고 난지 생태습지원은 더 많은 신기한 동물들이 살게 되면서 책 속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동식물들이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자연을 우리에게 선사해 줄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난지 생태습지원을 산책하며 한강을 발밑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이곳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눈으로 멧밭쥐의 집을 볼 수 있었던 뜻밖의 선물로 더욱 기억에 남는 탐방이 되었습니다.




▲ 직접 본 멧밭쥐집과 난지생태습지원의 한강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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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탐방은 난지도 캠프장 주변에 위치한 난지 수변 생태 학습센터를 방문하는 일이었습니다. 홍대입구역에서 모여서 버스로 생태학습지까지 이동하였습니다. 


이번 탐방은 특히 대학생 기자와 어린이 기자가 함께하는 자리여서 더 뜻 깊었습니다. 먼저 난지 수변 생태학습 센터에 도착한 후 난지도에 있는 생태학습센터에 있는 해설사분을 만나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해설사분께서는 난지도에는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 생물이 살고 있다고 설명해주셨는데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너구리같은 동물도 산다고 하니 직접 사진에 담아보고 싶었고 여기에 산다는 그 자체가 놀랍기도 했습니다. 

또 물의 소중함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는데 그동안 물에 대한 가치를 모르고 지냈었는데 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 다시 한 번 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설사님께서 EM 흙공 만들기 활동을 보여주셨고 다 같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해설사님께서 EM 흙공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주셨는데, EM 흙공을 만드는 방법은 먼저 흙을 다져 준 다음 발효퇴비를 뿌리고 발효액을 넣어주며 마지막으로 야구공 크기로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해설사분은 EM 흙공은 물을 깨끗하게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EM 흙공을 넣기 전 물과 넣고 난 후 물을 비교한 사진을 보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번 EM 흙 공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EM 흙공을 만들 때 흙에 이상한 냄새가 나고 만지는 것도 약간 이상했지만, 이렇게 만든 흙공이 물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 이번 봉사활동이 보람 있고 알차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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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25일 수요일, 제3기 국토부어린이기자단이 마지막 현장탐방을 갔습니다. 바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난지생태습지원입니다.


난지생태습지원 옆에는 난지캠핑장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곳이 생태습지원이라는 것이 별로 실감나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쓰레기가 좀 많이 있는 생태습지원인 줄 알았습니다. 또한 난지수변학습센터도 겉으로 보기에는 작아서 처음에는 그냥 사람이 사는 곳인 줄만 알았습니다.




▲ 난지수변학습센터의 모습



그러나 이곳은 규모5.76ha(모든 면적 5.7600)(개방형습지 3.3600, 생태섬 1.4000, 폐쇄형습지 1.000)이나 되는 아주 큰 생태습지입니다,



▲ 난지생태습지원의 모습 (110분의 1도 안됨)



또한 2013년 3월에 서울시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선정되었기도 하고요, 각종 수생식물 및 초화류 50여종 20만여 그루가 식재되어 있으며 일반 시민들의 생태체험학습장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물의 번식기인 2월20일~6월30일 까지 양서류의 알과 성체를 보호하기 위해 보호구역 출입을 제한하기도 합니다.

참 신기하죠?


하지만 이곳 뒤에는 그 쓰레기 섬으로 유명한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이 있습니다.

옛날에 이곳은 폐수(오염된 물)로 심하게 오염되어서 쓸모없게 된 땅이었지만, 한강사업본부가 쓰레기 섬에서 그 위에 흙을 올리고 나무나 식물 등을 많이 자라게 해놓아서 인기가 많아진 섬이 대표적으로 하늘공원, 노을공원 등이 있습니다.

그런 섬 중 1개가 난지생태습지원입니다.

이곳 난지생태습지원 길 주변에는 억새와 나무가 있어서 한적하고 멋있는 사진이 많이 나오게 해줍니다.

또한 흙길과 나무데크(올라갈 때만)로만 길이 되어 있어 진짜 길을 걷는 느낌과 길은 구불구불한 형태를 가져서 더욱 자연의 느낌을 살려줍니다.



▲ 갈대밭과 흙 길


▲ 난지습지생태원 옆에 있는 한강의 모습



그리고 생태습지원 옆에는 맑은 한강물도 있어 가족하고 함께 오면 사진을 찍으며 멋진 추억도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 물위에 있는 개구리밥/수상식물



생태습지원 곳곳에는 인공적으로 만든 크고 작은 연못들과 습지를 따라 흐르는 물들이 있습니다.

이런 물 위에는 다양한 수상식물이 많이 있어서 물이 안보입니다.

이때 사람들은 물의 깊이를 알 수 없게 되어서 어른들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웁니다.


이곳은 식물이 많아지면서 동물도 먹을 먹이가 늘어나, 보호/멸종위기동물도 많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맹꽁이부터 시작해서 붉은머리 오목눈이, 백새, 백로, 왜가리, 호랑나비, 호랑거미, 고라니, 삵, 멧밭쥐, 참게, 꿩, 

너구리, 족제비 등이 살고 있습니다.



EM흙공 만들기


EM흙공은 주로 하천이나 강에 던져서 원래의 하천의 모습으로 되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천은 식수원, 생태공간, 생활공간 등의 기능 등을 맡고 있는데, 요즘 강 안에 복개나 콘크리트재방 설치, 둔치정비 등을 설치하면서 하천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하천이 오염되면 생태계 파괴, 수질오염 등으로 하천은 기능을 상실해버립니다.

그런데 하천이 기능을 잃어버리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천이 오염되지 않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M흙공 만들어서 하천에 던지는 것이 수 많은 방법 중 1개입니다.



▲ EM흙공을 던지는 자원봉사자들



EM이란?


유용성 미생물군,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EM원액)으로 악취제거, 수질강화, 금속과 식품 산화금지, 남은 음식물 발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M흙공을 만들 때는 EM 발효액, 황토 흙, 당밀 등이 필요합니다.

모든 재료를 모았다면 모은 재료를 섞어서 EM흙공을 만들고, 이 흙공을 일정기간 숙성시켜 자체 미생물을 생성시킵니다.

이 미생물들이 악취제거, 수질강화, 금속과 식품 산화금지, 남은 음식물 발효, 중금속과 오니층을 분해를 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이런 자연봉사활동을 학생들이 많이 한다면 미래에는 우리나라가 반드시 깨끗하고 아름다운 멋진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학생들이 많이 하기 위해서는 자연봉사활동 체험 수를 늘리거나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자연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많이 주어야 하며,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사람에게는 무겁고 타당한 형벌을 내려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 우리나라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길 원한다면 길가나 하천 등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하천이나 땅에 쓰레기/폐수를 버리지 말아야 우리의 후손에게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를 줄 수 있습니다.


내일의 희망이자 미래의 주인이 될 어린이들!

더 많은 어린이들이 자원봉사활동을 체험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EM흙공의 발효


▲ EM흙공을 넣은 하천의 모습


▲ EM흙


▲ 함께한 국토부 3기 어린이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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