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국토엑스포'에 해당되는 글 71건

  1. 2015.12.29 [어린이기자단] 초등학교 마무리를 가장 빛나게 해준 국토교통부기자단활동들... (11)
  2. 2015.12.18 [대학생기자단]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활동을 돌아보며 (8)
  3. 2015.10.21 [어린이기자단] 내 손 안에 스마트 공간 정보 (6)
  4. 2015.10.21 [대학생기자단] 스마트한 상상이 공간정보로 펼쳐진다!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 (6)
  5. 2015.10.13 [대학생기자단] 집에서도 쉽게 공간정보를 접할 수 있어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5)
  6. 2015.10.13 [대학생기자단] 스마트국토 엑스포 현장스케치 (4)
  7. 2015.10.08 [어린이기자단] 창조경제시대의 공간정보!, 스마트국토엑스포와 날다! (15)
  8. 2015.10.07 [어린이기자단] 창조를 거듭해 더 나은 미래로 [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 ] (13)
  9. 2015.10.07 [어린이기자단]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에서 우리나라의 국토첨단기술을 보다 (14)
  10. 2015.10.07 [어린이기자단] 우리 국토의 정보가 여기 다 있다! 스마트국토 엑스포 (13)
  11. 2015.10.07 [대학생기자단] 스마트로 달려가는 오늘의 스마트한 엑스포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 (12)
  12. 2015.10.07 [대학생기자단] 미래를 내다보는 길, 미래로(路)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 (13)
  13. 2015.10.06 [어린이기자단] 놀라운 기술로 가득했던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 (14)
  14. 2015.10.06 [어린이기자단] 스마트국토 엑스포 탐방기 (16)
  15. 2015.10.06 [어린이기자단] 발전하는 공간정보기술, 스마트국토 엑스포 (15)




* 1회 활동 : 인천국제공항에 첫발을 내밀다! *


가장 먼저 기억에 남는 활동은 인천국제공항 현장 탐방이었는데요.


다 함께 열차를 타고 가면서 멘토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공항에서 쓰는 픽토그램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픽토그램이란, ‘그림(picture)’과 ‘전보(telegram)’의 합성어로, 국제적인 행사 등에서의 사용을 목적으로 언어를 초월해서 직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된 그래픽 심벌(symbol)을 말합니다. 


이렇게 픽토그램을 사용하는 이유는 공항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말이나 글로 표현해낼 수 없으므로 간단한 그림을 그려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그 가운데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써도 유용한 것들도 있었습니다. 픽토그램 설명을 듣고 인상 깊어 필기를 하고 있는 사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여 현장 탐방을 하였던 기억이 머릿속에 남습니다.


* 2회 활동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다녀와서 *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양재동 The-K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개막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엄마랑 같이 다녀왔습니다.


교육문화회관이었던 The-K호텔은 가족이랑 공연을 보러 많이 왔던 곳이라 반가웠고 무엇보다도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자격으로 엄마를 모시고 온 자리여서 더욱 뿌듯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만나게 된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영화 같은 현실이 눈앞에 밝고 풍요로운 우리의 미래를 먼저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3회 활동 : 세종시 우주측지관측센터 & 연산역 철도체험 *


국화꽃 향기가 짙어가는 10월 2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5차 활동으로 세종시 도시관광과 연산역 철도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종시에서는 2개조로 나누어 밀마루전망대와 우주측지관측센터를 견학하였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미래의 모습을 조감할 수 있는 밀마루전망대는 동서남북 어디서든 도시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풍경이 정말 멋졌습니다.


자리를 옮겨서 대한민국 유일의 초정밀 우주측지기술 첨단시스템인 우주측지관측센터도 둘러보았는데, 국내 최대전파망원경으로 규모가 어마어마했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이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설명을 들었는데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과학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4회 활동 : 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파수꾼! 난지생태습지원에서 봉사활동 *


겨울을 재촉하는 듯 한 늦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스산한 날, 우리 국토교통부기자단 30명의 친구들은 자신의 몸보다 환경보호를 위한 따스한 마음이 뭉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함께 연합하는 활동이라 설렜고, 또 3기 마지막 대외활동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서글펐지만 그래서 더 즐겁게 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환경문제라고하면 거창하고 무언가 우리랑은 별개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주위의 작은 부분,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전기아껴쓰기 등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부터가 바로 사랑이고, 관심이다. 특히 함께 마음을 합한다면 우리의 환경문제는 그렇게 심각하지만을 않을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늘 토끼처럼 똥그란 두 눈으로 살펴보고 실천하면 됩니다. 


이렇게 6학년 국토교통부활동은 4회에 걸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과 마음이 성장한 한해였습니다.


아마도 내가 6학년이 되어서 제일 잘한 일중에 하나가 우리 기자단으로 활동한 것일 겁니다. 앞으로도 이 자부심과 행복감은 오래도록 마음속에서 제 자신을 응원해줄 것입니다.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1~3기 앞으로 4기가 함께 연합 활동할 날을 고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여러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로서 정말 마지막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마지막 기사는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라는 주제로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발대식이 있던 5월부터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으로서 어떤 취재를 해왔고 국토교통부에서는 어떤 행사가 있었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난 9개월간의 기록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 취재목록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는 총 3번의 현장탐방과 15번의 특별취재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개인이 선정한 국토교통 이야기 등 셀 수 없이 많은 주제를 가지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대학생 기자단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기자단의 시선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대학생 기자단에게 마련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와 현장탐방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기자단 간의 협동심을 기르고 더욱 알찬 기사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생 기자단의 활동을 돌아보며 그동안 제가 작성했던 기사의 메인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저는 총 8건의 기사를 작성했는데요. 달 별 주제를 말씀드리자면 5월은 발대식 이야기, 6월은 한옥 정책이야기, 7월은 여름휴가 여름특별교통대책 이야기, 8월은 제1기 신도시 이야기, 9월은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기사와 스마트국토엑스포 기사, 10월은 제2기 신도시 이야기, 11월은 우리국토 이야기: 수성동계곡입니다. 이처럼 그 시기에 알맞은 주제를 선정하고 행사에 참여하여 여러분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3기 활동 간 작성한 기사 URL


5월 발대식

http://korealand.tistory.com/5286

6월 한옥정책

http://korealand.tistory.com/5448

7월 여름휴가 여름특별교통대책

http://korealand.tistory.com/5587

8월 제1기 신도시

http://korealand.tistory.com/5708

9월 스마트국토엑스포

http://korealand.tistory.com/5803

9월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http://korealand.tistory.com/5942

10월 제2기 신도시

http://korealand.tistory.com/6022



▲ 국토교통부 비전과 목표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의 비전과 목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을 비전으로 삼으며 1) 균형 있는 국토반전과 환경과 조화되는 국토관리, 2)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 3) 보편적 주거복지를 통한 서민 주거안정 실현, 4) 효율적인 물류체계 구축과 글로벌 항공강국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기자단은 국토교통부가 목표와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펼친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취재하고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친근하게 여러분께 전달하는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대학생기자단 3기가 전해드린 기사가 여러분이 국토교통부의 정책과 현황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데 많음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대학생기자단을 하면서 국토교통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이 더욱 높아졌고 비슷한 전공과 생각을 가진 기자단 동기들을 만날 수 있어서 알찬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3기는 이만 물러나지만 다음 4기 대학생기자단이 더욱 더 알차고 다양한 국토교통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 믿습니다! 그동안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9월 1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현장 취재를 위해 스마트 국토엑스포를 방문하였다. 이번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양재 K 호텔에서 (2015) 9월 15일부터 3일간 진행되었으며 공간 정보를 알리고 여러 가지 첨단 기술 및 기기를 소개하며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되었다고 한다.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서는 단순 전시와 홍보 뿐 아니라 세미나와 포럼 및 회의 등을 통해 ‘공간 정보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간 정보의 세계가 더 발전에 작게 기여하였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하였던 홍보관 은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게끔 꾸며놓았는데, 공간 정보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여러 가지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공간 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존도 마련되어있었다.


  


홍보관 에 입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는 스마트 국토 엑스포의 대표 문구를 볼 수 있다. 아래로는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 상황을 공간 정보를 활용하여 해결해 가고 더 유익한 곳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그림과 함께 간단히 설명함으로 ‘공간 정보’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곳이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퍼즐을 돌리면서 공간 정보의 활용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현재 국제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는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는 체험 코너도 마련 되어있었다. 드론 역시 공간 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드론에 소형 카메라를 부착하여 띄우면 카메라에 담긴 정보로 특정 지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사용이 되고 있는데, 과거 직접 우리나라를 걸어 다니며 첫 공간 정보, 지도를 그렸다는 김정호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이제는 첨단 기기의 시대’라고 드론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다만 이 코너를 통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드론 조종 체험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드론 체험을 마련한 관련 행사 참여자와 드론을 활용한 공간 정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었다는 점이 아쉬웠다.


  


  

 

이번 엑스포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360도 VR 체험 존이다. 이 코너에서 소개한 기술은 개발된 기계에 촬영된 영상을 삽입하면 이미 촬영된 다른 장소 (이번 엑스포에서는 제주도 올레길 의 모습을 관람하였다.) 를 360도 관람 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소개하였는데, 아마 이 기술을 사용하면 국내를 넘어 세계의 모습을 집에서, 체험관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이 기술을 조금 더 구체화시키고 생활화 한다면 한국에 여행을 와서 일본과 중국의 모습도 관람을 할 수 있는 형식으로도 (관광산업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우주에서의 관점에서 공간 정보를 해석한 모습도 보였다. 

우주로 쏘아 올린 인공위성이 보내는 정보와 사진을 통해서 연구에, 공간 정보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한국 항공우주 연구원 (KARI) 는 아리랑3호, 아리랑 5호, 아리랑 3A호를 관리하면서 3개의 인공위성이 보내는 공간 정보를 다양한 곳에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시각 장애인을 위한 3D 점자 지도 등 다양한 공간 정보 마련의 매체들이 소개 되어있었다. 이렇게 많은 기업이 세계를 더욱 편안하고 발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 기업과 개인의 노력으로 공간 정보 산 업은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 스마트한 공간정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대한민국의 혁신적인 공간정보 기술을 선보이는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가 열렸다. 여기서 공간정보란, 내비게이션, 온라인 지도와 같이 공간상에 나타내는 정보를 말한다. 


이러한 공간정보는 정보통신기술과 접목되어 더욱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게 되는데, 이렇게 구현된 다양한 가치들을 국토교통부에서는 기술 교류와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8회째 개최되는 이번 스마트 국토엑스포에서는 과거의 종이 기반 '위치정보'에 비해 IT기술과 융합된 첨단 공간정보가 이루어낸 혁신적인 발전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과 기술이 융복합된 공간정보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었다.



▲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 개막식 <출처 : 국토교통부>



지난 15일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세계 20여 개국의 공간정보 관련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의 개막 인사로 막을 열었다.

"미래의 필수 인프라가 될 공간정보 기술의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지혜와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간정보 산업이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창조경제 시대에 주목될 공간정보 산업,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더욱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 분야는 국민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교통, 국방, 재해, 환경관리, 도시계획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도 그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보여준 미래의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공간정보 산업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지고 있을까?



▲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



이번 행사에는 홍보관, 공간정보 분야 해외 실무급회의, 국제 콘퍼런스, 인재채용관 등이 마련되었다. 특히 그중에서도 홍보관에서는 공간정보의 미래를 보여줄 다양한 정보통신 융합 기술들이 시연되었다. 


홍보관 내부에는 세 개의 뉴트렌드 타워로 구성하여 스마트엑스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래국토 ZONE이 설치되어 있었다. 먼저 뉴트렌드 타워1에서는 국토교통부와 관련된 지하공간통합지도, 공간 빅데이터,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SBAS(초정밀 GPS 보정시스템) 등을 선보였고, 뉴트렌드 타워2에서는 공공기관의 LX 드론 및 3D 프린터, 스마트하이웨이, 스마트물 관리, U-City 등의 첨단 공간정보 관련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뉴트렌드 타워3에서는 실내 내비게이션, IOT 사물인터넷,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드론과 무인 선박 등의 청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 공공기관 부스


먼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부스에서는 재난 재해 예방이나 정책 및 행정 서비스 지원을 위한 공간정보 관련 기술, 지적 측량을 위한 전국 조직망의 구축 등 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지원과 공간정보 지적제도의 연구 개발 및 지적측량에 관한 전반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2030년까지 추진될 지적 재조사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다양한 부가가치에 대한 설명을 보며 앞으로의 국토 활용에 더욱 기대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한국관광공사의 스마트 투어 가이드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가 스마트한 여행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여행자들의 관심을 크게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간정보 체험 존에는 세종 신도시를 롤러코스터를 타고 탐험해볼 기회를 제공하였다. 가상현실(VR) 헤드기어를 쓰고, 3D로 구현되는 세종시에서 행복도시와 각 행정부서를 관람할 기회였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공하는 온나라부동산포털과 토지적성평가시스템을 소개함으로써 관계자들의 다양한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민간기업들의 공간정보 기술도 눈에 띄었다. 다양한 수치지형도, 항공 사진, 위성 영상 등을 제작하여, 각종 산업 분야에 활용하는 기업, 공간정보에 플랫폼 분석정보를 결합한 모델 등을 선보이며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360도 가상현실 제주 올레길 체험을 하고 계신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


또한, 이번 국토엑스포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연되는 360도 가상현실(제주 올레길 체험)과 드론(VR-Drone)을 체험할 기회가 제공되었다. 지난 15일 개막식에 참석한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도 국토엑스포 홍보관을 시찰하시며, 360도 가상현실로 제주 올레길을 체험하시며, 국토 정보의 활약상에 대해 만족해하시는 모습이셨다. 이번 360도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에서 하늘을 날며 제주도 성산 일출봉을 내려다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주도 올레길을 걸어 다닐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가상현실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체험부스뿐만 아니라 국토정보와 관련된 관계기관 및 국토정보 관련 학부를 지닌 대학교도 참석하여, 공간정보 산업에 관심 있는 참여자들을 위해 국토정보 기술의 가능성과 관련 분야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 국가공간정보 관리체계 개편 설명회 및 공간정보 콘퍼런스


이번 스마트 국토엑스포에는 국가공간정보 관리체계 개편을 위한 설명회와 공간정보 콘퍼런스도 함께 열렸다.

사회 흐름이 변화됨에 따라 전 세계와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가 도래하였다. 초연결 사회란 사람, 사물, 공간, 데이터 등 모든 것이 연결되어 정보를 생산, 수집, 공유하는 미래의 체계를 말한다. 


이러한 공간정보화 되는 사회에 발맞추어 우리나라는 공간정보를 국가 전반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 스마트구조대, 공간기반 정책결정 등이 이에 해당한다. 뿐만 아니라, 66개 기관이 328종의 시스템으로 공간정보 활용함으로써 국가공간정보센터에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처럼 국가공간정보 연계 일원화는 실시간으로 기관들 간의 상호 교환을 용이하게 만들어 공간정보의 활용성을 강화시켰다.



▲ 모든 공간정보가 담겨진 국가공간정보 통합 포털 


이러한 발전으로 국가공간정보 통합 포털이 등장하게 된다. 국가공간정보 통합 포털은 공간정보 시장의 규모와 질을 개선하고, 모든 국민이 공간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러한 통합 포털의 비전과 공간정보 생태계를 조성하여 이루어낼 수 있는 이점을 소개하였다. 또한 공간정보 콘퍼런스에는 빅데이터와 결합한 공간정보의 비즈니스 모델부터 모니터링 방안까지 빅데이터와 결합한 공간정보의 전반적인 양상을 파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2015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함께 개최되어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방안이 소개되었다. 경진대회는 앱, 웹기획 발표와 정책 제안 발표 그리고 활용우수사례발표로 이어졌으며, 각 분야별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만큼 대학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에서 활용되고 있는 우수사례도 흥미롭게 느껴졌다.



▲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 인재채용관


이번 스마트국토 엑스포에는 공공기관 및 기업 채용에 대한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제공하고 각 기관과 기업별 채용 방법을 소개하는 인재채용관을 운영하여 취업준비생들에게 기본 소양과 면접 과정을 준비할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인재채용관은 15, 16일에 걸쳐서 이틀간 NCS 모의 면접 시연과 채용 요강 및 기관 소개에 관한 일정으로 이루어졌다. 공간정보와 관련된 많은 기관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이번 엑스포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에게는 공간정보에 관한 자신의 꿈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실제로 취업 면접도 받아볼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국내 공간정보의 신기술을 집약한 '공간정보 박물관'이라할 정도로 다양한 공간정보 활용기술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공간정보 기술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을 위한 채용요강까지 제공하여 스마트 국토엑스포를 찾은 많은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일반인 누구나가 경험해볼 수 있는 홍보관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공간정보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도 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러한 공간정보의 발전에 힘입어 지금 우리 사회에 장기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저성장, 저효율 사회를 극복하고 공간정보를 통한 새로운 창조경제가 하루빨리 열리길 기대해본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린 서울 더케이호텔



최근 loT, 사물 인터넷의 발달로 IT 기술을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이라는 건 생각도 하지 못했던 일인데 현재는 빠져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현재 스마트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디건 스마트하게 발전이 되고 있는데, 우리 국토 분야에도 스마트하게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보여주기 위하여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개최되었는데, 이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알리는 안내판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소개판



9월 15일부터 17일, 3일간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올해로 8회차를 맞게 됩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제 회의, 컨퍼런스뿐만 아니라 관람객을 위하여 체험존을 구성하였습니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포함하고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 외에도 공간정보 기업에게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반대로 구직자는 취직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는 인재채용관을 별도로 운영하였습니다. 10개의 기업이 참여했는데, 각 기업이 채용뿐만 아니라 채용에 관한 설명회, 모의 면접의 기회 등 구직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 인재채용관의 모습


▲ 인재채용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모의면접을 보고 있는 구직자



첫날인 15일, 화요일에는 개막식이 열리는 날이었는데, 그 전에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2015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앱과 웹 기획, 공간정보 정책 제안, 공간정보 활용 우수 사례 등 3개의 분야로 나눠지며 참가 제한 없이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1차 심사를 거쳐서 뽑힌 각 분야별로 5개의 기획들은 2차 심사를 당일 진행하여 시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 2015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2차 심사장


15일 화요일 15시부터는 개막식이 진행되었는데, 간단한 식전 공연서부터 기조 강연, 개회식 및 개회사와 축사로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였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은 개회사에서 공간정보는 상상하는 이상의 미래를 열어줄 것이라고 기대가 되고 있다고 하며, 문명의 모든 분야에서 인간의 생활을 바꾸어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공간정보 산업을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뜻을 밝혔습니다. 개회사 이후에 공간정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는 테이프 커팅으로 개막식의 행사를 끝마쳤습니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 홍보관에서 관람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


개막식 행사가 끝난 후에 홍보관으로 들어가 다양한 부스를 관람하고 체험하였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뿐만 아니라 개막식에 참석했던 대부분의 귀빈 역시 참석하여 홍보관을 세세히 둘러보았습니다. 제일 먼저 입구에 있는 국토교통부 부스에서 우리나라 공간정보정책에 관한 이야기 및 공간정보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부스에서 다양한 장비를 시연, VR 체험 등 여러 가지 관람 및 체험을 하였습니다.



▲ 홍보관에서 관람하고 있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귀빈



▲ 문화 유산 모형을 만드는 CJP 방식의 3D 프린터



저도 따로 나와서 관람을 시작했는데, 제일 먼저 관심이 갔던 것은 3D 프린터로 만든 문화유산 모형이었습니다. 3D 프린터에도 종류가 많은데, 그 중에서 CJP 방식, 즉 분말형 3D 프린터로 작업을 한 모형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원리를 설명하면 접착제를 모양에 맞게 뿌리고, 분말가루가 묻어나지 않는 면은 털어내고를 반복하여 층을 쌓는 원리입니다. 다른 방식에 비해 색을 입히기 용이하기 때문에 정교한 모형 제작에 이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실제와 굉장히 비슷했는데, 특히 얼마 전 내일로를 다녀오면서 추암 촛대바위를 봤었는데 그 모양이 너무나도 비슷했습니다.



▲ 3D 프린터로 만든 문화유산 모형



▲ 추암 촛대바위 모형과 실제 추암 촛대바위 사진



이 외에도 과거 우리나라 지도를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약 60년 전 사진을 보니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흑백이라서 컬러로 볼 수 없다는 점은 어쩔 수 없었지만 아쉬웠습니다.



▲ 60년전 부산의 지도


이 외에도 우리나라 명소와 숨겨진 곳들을 알려주는 스마트투어가이드가 있었고, 또한 제가 주목했던 부스가 있었는데, Real Traffic이라는 기술이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교통 예측 및 제어 시스템인데, 기준 교통 예측 시스템과 다른 점은 예를 들어 지금 인천에서 부산으로 간다면 4시간이라고 알려주지만, 이것은 모든 구간을 현재 시간을 기준으로 놓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Real Traffic은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몇 시간 뒤에 어느 곳으로 몰릴지를 계산하여 예측 루트가 그 시간대로 예측을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이렇다보니 정확도는 기존 시스템보다 월등히 좋아지게 되어 상당히 절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루 빨리 상용화가 된다면 기존 교통 체증이 줄어 다른 분야에서도 상당한 이득을 볼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투어가이드와 Real Traffic


또 하나 눈길이 가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전파환경정보시스템입니다. 아무래도 IT 시대로 접어들면서 실생활에서 전자파에 많이 노출 되어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불필요한 전파를 같이 함께하고 있는데, 이러한 전파들이 어디에 많이 몰려 있는지를 파악하여 지도로 서비스 해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모바일 서비스와 앱 서비스 모두 사용중이였습니다. 이 외에도 공간정보 역시 범위가 우리나라, 세계가 아닌 우주로까지 범위가 포함되기 때문에 우주에 관련해서도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을 7년 전에 만들 만큼 아직은 우주 쪽에 대해서 우주 강국인 다른 나라에 비해 떨어지지만 최근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위성도 발사하고 있는 만큼 언젠가는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올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 전파환경정보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스


이 외에도 각 기업들이 공간정보에 대해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드론, 혹은 측량을 하는 측량 장비까지 다양하게 전시 및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 한 기업의 드론과 측량장비


또한 전시와 관람에 치중되지 않은 다양한 체험도 있었습니다. 특히 행사 전부터 크게 언급이 되었던 VR-Drone은 드론이 360도 영상을 촬영하여 그 영상을 본인 의지에 따라 VR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이 접목된 콘텐츠입니다. 현장에서는 제주도를 볼 수 있었고 웹에서는 행사장 내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주도를 상공에서 보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하는 관람객이 많았던 만큼 가장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외에도 역시 VR을 이용하서 세종시를 둘러볼 수 있게 콘텐츠를 만들어 체험하고 있었던 부스도 있었고, 공중의 움직임을 탐지하여 영상을 조정하는 부스도 있어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 에어샷 부스와 세종시를 롤러코스터로 보는 VR 체험 부스



반면 VR로 보는 걸로 만족하지 않은 관람객을 위하여 직접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중형급 드론이었는데, 관람객 대부분이 드론 조종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 보고 마음 놓고 조종을 하다가 다소 예상  외의 결과에 많은 분들이 진땀을 빼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드론을 활용하려고 저번 내일로 때 적극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려고 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드론을 잘 쓰지 못했는데, 그 중 그나마 잘 나온 영상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동영상 1>


▲ 지난 내일로 때 정동진 일출에 떠오른 드론 촬영 영상



▲ 부스에서 체험하도록 그물망까지 설치한 드론



이번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로 국내, 해외 실무자들이 모여 회의를 열기도 하였고, 국내와 해외 컨퍼런스 진행은 물론, 인재채용관을 운영하면서 공간정보 산업에 대해 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개회사에서 언급된 것처럼 인간의 생활이 현재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모두가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었습니다.



▲ ‘국민이 만드는 미래국토’라는 문구로 어필을 한 국토교통부 부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관람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출처 : 국토교통부)















Posted by 국토교통부


고등학교 사회나 도덕시간에 수업을 듣다보면 반드시 언급이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국가의 3요소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인데, 이에 대한 답을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쉽게 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중학교 과정에서 배워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이라고 생각해봅니다만) 우리가 신문이나 타 수업교재를 통해 자주 듣던 답이기도 합니다. 바로 ‘영토와 주권, 국민’이 3요소에 해당합니다.


국가의 3요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물으면 대부분 ‘주권’이라는 답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20세기, 국권피탈로 인하여 36년간 일제강점기를 겪어야만 했던 쓰라린 아픔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요소인 국민과 영토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라는 것은 우선 통치를 할 수 있는 영토가 있고, 그 영토 위에 국민이 있어야하며, 이 국민들에 주권이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어떤 면에서 보면 영토라는 것은 국가의 3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국토를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문 앞을 가득 메운 사람의 수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국가는 영토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을 하느냐에 따라서 국가의 발전여부가 결정되게 됩니다. 기존까지의 영토의 활용에 있어서는 2차원적인 개념이 많이 활용되었습니다. 종이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토목공사계획이 수립되고, 대단위 산업의 입지가 결정되는 등의 활용을 통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지식첨단사회로 넘어오고 창조경제의 시대가 되며 기존 종이 시스템상의 ‘위치정보’라는 단순한 공간정보의 개념을 넘어 확대된 공간정보의 개념이 중요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공간정보가 어떤 개념인지, 공간정보가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으며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나갈 것인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행사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어떤 행사인지 하나씩 살펴볼까요?



▲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가 열린 서울 양재동 The-K호텔 내 행사장의 모습.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라는 이름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공간정보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공간정보에 관한 다양한 기업과 대학교 학과, 학생, 기타 관련자들이 참여하여 행사장 전시와 더불어 많은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 출입문을 들어오자마자 만날 수 있는 국토교통부 홍보관의 모습.



행사장 내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대학교, 민간업체 등 23개 부스로 구성이 되어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부스 하나하나가 모두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어디부터 가야하나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 국토교통부 홍보관은 다양한 패널들을 뒤집어가며 볼 수 있도록 설치가 되어있다.


▲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작된 다양한 모형들.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스)



지나가던 이들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스 앞에서 발길을 멈추고 3D 프린터로 제작된 다양한 완성품 모형들을 흥미롭게 바라보았습니다. 이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던 물건들이 3D 프린터를 통해 이렇게 제작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바로 옆에 설치되어있던 3D 프린터에서 또 다른 모형이 제작되고 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흥미로워했습니다. 이러한 모형제작을 통하여 실제 공간의 모습을 더욱더 현실적으로, 눈이 닿지 않는 곳까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신기하게 여겨졌습니다.



▲ 한국관광공사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규어플리케이션 ‘스마트투어가이드’를 출시했다.


▲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시범서비스중인 전파환경정보시스템.



한국관광공사의 경우 내가 있는 현재 위치를 GPS를 통해 감지하여 주변지역의 다양한 여행 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투어가이드’라는 어플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GPS 감지뿐만 아니라 내가 직접 검색을 통해 다양한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어플리케이션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형태의 활용은 국립전파연구원에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전파가 어느 정도 발생이 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인체에 유해한 정도라면 경고체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된 전파환경정보시스템을 이용한 것 역시, 공간정보 활용의 또 다른 예가 아닐까요?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부스에서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는 관계자의 모습.



이 모든 것들 가운데, 실생활에서 공간정보가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분야라면 단연 교통정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현재도 한국도로공사에서 고속도로의 실시간 소통정보를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 중인데 이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새로운 시스템 체계를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교통시스템연구실에서 소개를 하였습니다. 바로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교통 예측 및 제어 시스템’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간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는 현시점상의 비정체구간을 찾아 그 구간을 이어줘 최단시간으로 안내를 하고 있으나, 4시간 이상의 장거리를 이동하기 때문에 지금은 밀리지 않던 구간이 나중에 밀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이 차세대 시스템의 경우, 교통량 예측시 미래의 변화를 예상하여 안내를 하게 되는데, 가령 서울-부산의 경우 대구-부산 구간이 몇 시간 뒤에 어느 정도 막힐 것인지를 예상하여 길 안내를 함으로서 정체를 최대한 피해 갈 수 있는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에서 운영 중인 공간정보 체험존을 이용 중인 어린 친구의 모습.



어린 친구들에게는 놀이공간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생각에 답을 주는 곳이 바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부스입니다. LH부스에서는 공간정보 체험존이라는 공간을 만들어, 실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경우, 여기서는 세종시 일대를 롤러코스터를 타고 여행을 한다고 가정하고 실제로 달리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하고 있기에 어린 친구들의 호응도는 가히 최고였다 보입니다.



▲ 실제로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는 드론조종 체험장.



공간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선 기초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특히 광범위한 지역을 이용하고자 할 때에는 항공사진이 꼭 필요한데, 지금까지는 헬리콥터를 타고 공중으로 올라가 찍거나 비싼 비용을 들여 경비행기 등을 띄워 찍는 방법이 주로 이용되었습니다. 그러나 드론이 대중화되면서 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이 점차 늘고 있고, 특정 구역의 다양한 모습을 찍는 데에도 드론은 최적화되어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참여를 한 다양한 민간기업 부스들의 모습



이 행사에는 공공기관, 공기업뿐만 아니라 민간기업들도 다양하게 참여를 하였습니다. 측량, 위성, 공간빅데이터활용, 항측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기업들 역시 이 행사에 참여하여 각 사의 우수한 기술을 알리고 지나가는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자 노력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으며 홍보관의 내용 역시 알차게 꾸려졌던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 우리나라의 공간정보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이며 이미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 여러 보여서 더욱 놀랍기도 했던 행사였습니다. 차후에 행사가 개최하게 된다면 다시 한 번 꼭 와보고 싶은 박람회입니다. 그때는 지금과는 또 다른 기술들이 개발되어서 우리 일상생활의 모습을 바꿀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대한측량협회가 주관하는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가 9월 15일 ~ 17일까지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공간정보산업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였고, 우리나라 국토정보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또한,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진행되고 있었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어린이기자단과 대학생 기자가 함께 이번행사에 참여해서 자유로운 취재활동을 가졌다. 



최근 공간정보는 21세기 IT기술을 만나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 정도로 발전되었다고 한다. 길 찾기, 여행 등 일상생활과 교통, 국방, 재해, 환경관리, 도시계획의 다양한 분야로 활동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2017년까지 일자리 창출이 전망되고,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자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우리나라 공간정보 기업의 해외홍보와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한다. 


스마트국토엑스포행사장에는 외국에서 온 사람도 많았고, 행사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멋진 슬로건과 함께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오늘의 국토를 전시하고 있었다. 국토교통부 부스에서는 ‘당신의 오늘을 풍요롭게 만드는 우리국토, 우리공간정보’라는 주제로 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을 소개하고 있었다. 정책 홍보존, 융복합사례 알림 존, 미래 국토 존으로 나뉘어서 전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평면적인 지적정보에 입체적인 공간정보를 더해 국민과 함께 더욱 행복한 국토정보를 만들어 간다고 한다. 과거 직접 걸어 다니면서 종이에 제작했던 대동여지도가 21C 공간정보기술을 만나 드론으로 전국을 누비는 것을 보여주었다. 현재 내비게이션, 자연재해시스템 등 공간정보기술의 기본인 지도를 이용하여 손쉽게 지도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드론 체험 존에서는 스마트폰 웹을 깔아서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보았다. 상당히 편리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이라 조종하기가 쉽지 않았다. 안정성을 겸비한 드론도 있었고, 드론을 활용하여 무인 배송시스템을 통해 공간정보 드론이 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다.




360°VR-Drone에서는 성산일출봉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3D 고글을 쓰고 주변을 둘러보면 그곳의 환경이 360°로 나온다. 직접 가서 본 것처럼 생생했다. 360°로 볼 수 있는 고글을 만든 나라는 우리나라, 독일, 미국 등이라고 한다. 3D프린터처럼 모형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계가 있었는데 그 기계는 플라스틱이 아니라 석고를 사용하고 있었다. 유물을 복원할 때 쓴다고 했다. 학교에서 여러 번 체험학습을 갔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스도 있어서 매우 반가웠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공간정보, 국민의 삶에 가치를 더한다는 슬로건은 가상현실을 실제 가능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위치추적 애완견 인식표를 통해 유기견을 방지할 수 있었다. 고정밀 3D 실내지도로 길 찿기와 3D 지하공간 통합지도 구축 서비스를 통해 싱크홀과 같은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지하공간은 더 이상 어둠의 공간이 아닌, 개발의 대상이며 향후 국민의 생활공간으로 장기적인 개발계획이라고 했다. 



SF영화에서나 볼 법한 기술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증강현실 내비게이션도 실현될 것이다. 카메라를 통한 사물인식 기능이 더해진 기술이며, 도로위의 사람을 인식하거나 사고가 날 것 같은 주변 상황, 졸음운전 등 카메라를 활용한 상황판단이 가능해질 것이다. 100년 된 종이지적을 디지털로 재창조해서 토지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며, 디지털 입체 지적을 통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통해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번의 산사태나, 산불로 한순간에 재산을 잃어버릴 수 있다. 무인항공기(UAV)를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었다. 



의료DB는 환자와 함께 움직이고 숨쉬는 HIS 차세대 의료 정보시스템을 통해 소프트웨어가 병원을 바꾸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한다. 환자와 병원사이 시간과 공간의 벽을 허물어서 환자의 의료주권을 되찾게 되는 정보시스템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분당서울대 병원이 세계로 진출해서 한국의료정보시스템을 수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NFC IT 기술과 공간정보의 결합을 통해 미아 찾기에 활용하고 스마트폰에 내장된 기술과 공간정보를 복합하여 활용하는 등 창업활동성과가 기대된다고 한다.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우리나라의 공간정보 기술이 상당히 많이 발달되었고, 우리생활이 매우 편리해 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슬로건처럼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체험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창조경제시대의 공간정보시스템이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더욱 높이 날아올라서 머지않은 미래 우리나라 모든 국토가 편리하고 행복하게 변화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5일 화요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더케이호텔에서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 가 개최되었다. 이 스마트국토 엑스포는 국토교통부, 한국 국토정보공사, 한국 토지주택공사 등이 주최. 주관한 행사로, 세계 공간정보 기술동향 및 발전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창조 경제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유익한 목적을 담고 열린 행사이다. 이 행사는 9.15(화)부터 9.17(목)까지 열렸으며, 이 3일 동안 수많은 해외인사, 바이어, 일반국민 및 국내 외 기업, 공공기관 등을 모두 포함해 총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전시회를 전시하고 체험들을 준비했다. 



▲ 9.16(수) :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에서 제 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먼저 가장 첫 번째로 눈에 띄었던 것은 바로 ‘미래 국토존‘이었다. 이 미래 국토존은 국토교통부가 담당하는 부스로, 국토교통부의 일을 대표적으로 소개해줄 수 있는 부스였다. 미래 국토존에서는 ’에어제스쳐 센시티브 타워‘를 직접 생생하게 체험하고 그를 통하여 정보들을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국토교통부에서 주최 및 주관한 미래국토존의 에어제스쳐 센시티브 타워



두 번째로, 한국 관광 공사에서 홍보하는 것은 ‘스마트 투어가이드‘ 라는 앱이었다. 이 스마트 투어가이드는 한국 내외로 여행을 갔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행 가이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한국 관광 공사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 오디오형 관광 스토리텔링 콘텐츠 서비스이다. 또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렇게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이 앱을 홍보하고, 앱을 설치하면 소정의 상품도 주어 좋은 기회였다.



▲ 한국관광공사가 홍보하는 여행 가이드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투어 가이드



다음으로, LH에서 주최. 주관하는 공간정보 체험존이 있다. 이 부스는 3D 체험을 통해 세종시를 모두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홀로그램을 이용한 부스였는데, 음성지원을 통해 세종시에 대한 정보를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유익한 부스였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원활한 체험을 위하여 중간 중간 점수를 모을 수 있는 하트도 나온다. 또한 3D 체험을 하는 곳 옆에는 세밀한 설명이 적혀 있어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을 보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LH에서 주최. 주관하는 3D 기술을 이용한 공간정보 체험존



마지막으로, 360도 VR 체험존은 드론을 이용하여 360도로 찍은 여러 풍경들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특수 체험용 안경을 끼고 걷거나 의자에 앉아 실제처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부스였다. 이 체험존에서는 예시로 제주 올레길과 성산 일출봉 동영상으로 체험해보았는데, 실제로 간 것이 아닌데도 간 것처럼 착각할 정도로 생생하여 깜짝 놀랐고, 볼수록 신기했다. 



▲ 여러 가지 풍경들을 마치 실제처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던 360도 VR 체험존



이 밖에도 다양한 여러 가지의 부스들이 있었고, 모두 각자의 특색이 드러나는 상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구경하고, 유용한 정보들도 얻어갈 수 있어서 더욱 유익했던 이색체험이었다. 또한, 어렵고 무겁게만 생각했던 국토에 대해 한걸음 더 다가가서 친해진 것 같아 보람찬 기분이 들었다. 앞으로 이런 발달된 기술들을 혼합해 만들어질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환자의료이용지도 서비스, 위치추적 애완견 인식표와 드론활용 무인 배송 시스템 등, 이렇게 꿈만 같은 미래 발명품들을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아빠! 저 오늘 제주 올레길 걷고 왔어요!”  

“아빠! 저 오늘 드론 날리고 왔어요!”

퇴근하시는 아빠께 동생과 나는 서로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하느라 정신없었다. “진짜? 오늘 제주도 갔다 왔어?” 아빠께서 우리들의 말을 들으시며 놀라서 되물으셨다. 

“아니요. 저 오늘 학교 갔다가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에 가서 신나게 체험하고 하루 종일 우리 동네에 있었는걸요?”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서울에 사는 제가 어떻게 제주도에 가지 않고 제주 올레길에 다녀왔는지 궁금하시죠? 자~ 지금부터 제가 다녀온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9월 15일부터 9월 17일 3일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가 열렸다.

1층 로비에 마련된 등록대에서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 등록을 하면 예쁜 배지를 준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기자단들은 미리 국토부기자단선생님께서 배지를 챙겨주셔서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를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 배지 옷에 다니까 정말 멋지죠?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는 많은 기업과 학교,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전시회뿐만 아니라 컨퍼런스, 포럼, 설명회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2층 전시관에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을 비롯해 (주)한국톱콘, 라이카자외시템즈코리아 등 여러 기업들이 참가하였다.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 들어서니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이 있었다.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오늘의 국토,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글이 있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우리 생활에 밀접한 내용들이 많아서 정말 흥미진진했고 놀랐다. 

3D 통합 지도로 씽크홀 발행 유형 파악 및 예방을 할 수 있고, 강아지를 잃어버려 전봇대나 벽에 붙어 있는 “우리 집 강아지를 찾아요.”를 붙일 필요도 없는 위치정보 애완견 추적 정보, 고정밀 3D 실내지도로 길 찾기,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의료 DB구축으로 환자 의료이용지도 서비스, 드론 무인배송 서비스.....

정말 첨단기술을 이용한 더 발전되고 편리한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다니 정말 놀라웠다.  


여러 기업 중 나는 `한양측량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기술 및 전시 내용들이 관심이 갔다. 

먼저, 한양측량시스템에서 인터뷰를 해 보았다. 회사명이 한양측량시스템이어서 어떤 것을 측정하는지 궁금하여 질문해 보았다. 한 연구원께서 쉽게 설명해 주셨다. 간단하게 요약하여 쉽게 말하면 우리가 쏘아 올린 우주선, 인공위성 등에서부터 보내오는 신호들을 측정하는 곳이다. 이곳에는 측정 기구 말고도 레이저를 쏘아서 거리를 측정하는 기구, 3D 스캐너, 측량 소프트웨어 등의 기구를 많이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있는 곳에서부터 우주와의 거리는 정말 멀고 먼 거리인데 인공위성이 보내는 신호를 받아들일 수 있다니 정말 신기했다.




두 번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우리나라의 항공우주 분야 중심 연구 기관이다. 그래서 항공우주 기술을 개발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현재는 미래 항공 우주 핵심 기반 기술을 개방했고 미래에는 항공 우주 시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는 이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나의 미래를 한 번 떠올려 보았다. 우주, 항공 기술이 발달하여 미래의 큰 영향을 미치듯이 나의 현재 모습과 나의 미래 모습과 함께 겹치며 마치 내 몸이 두둥실~ 뜨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여러 가지 기업들을 둘러보고 나는 체험존으로 갔다. 역시 체험존이라서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거렸다. 체험존에서 여러 가지 체험들이 있었는데 나는 먼저 세종시를 가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체험을 했다. 어떤 화면이 담겨있는 무거운 안경과 헤드셋을 끼고 롤러코스터를 타며 가상으로 세종시를 둘러보는데 진짜 같았다. 국토교통부도 있고 여러 가지 행정 기관들,국무총리실도 다녀왔다. 손으로 풍선을 터트리며 여행하는 게임체험이여서 정말 재미있었다. 




세종시를 재미있게 둘러보고 기대하던 드론을 날리러 갔다. 우리 집에도 조그마한 드론이 있는데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 체험장에 있는 드론들을 보니 좀 더 크고 멋져서 우리들은 정말 입 딱~ 벌어졌다. 많이 쿵쿵 부딪혔지만 재미있는 체험이었다.





멋진 드론을 날려 보고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물론 가상이었다. 예쁜 의자에 앉아 머리에 큰 안경을 쓰고 올레길을 산보하는 것이다. 제주 올레길을 담은 영상을 보는 것이지만 360° 돌아가는 영상이어서 다리 밑을 보면 넓은 바다가 보이고 위를 보면 아름다운 한라산이 보여서 정말 멋졌다. 정말 내가 작년에 간 제주도 올레길을 실제로 걷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할 정도였다. 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아름다운 제주도를 생생하게 보며 내가 걸어가고 있다니 정말 신기했다.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를 관람하면서 정말 멋진 우리 국토와 우리 국토에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관리하는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었다. 우주에서 오는 신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모든 일들이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재미있는 체험들도 하고 우리의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으로서 새로운 기술들, 정보들이 새로 나오면 곧장 달려가서 생생한 취재하고 알리는 멋진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가 되어야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번 9월 16일 어린이 기자단 9월 현장탐방은 '스마트국토 엑스포' 탐방이었습니다. 이번 탐방은 이전 탐방과는 다르게 '자유 관람'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여러 부스가 나뉘어져 있어서 여러 인원이 한꺼번에 이동할 수 없다는 특징도 자유 관람으로 선택된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집결지에서 점심을 먹고 행사 장소인 더 케이 호텔로 이동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자유 관람이 시작되었습니다.



▲ 현장탐방 단체사진


▲ 엑스포 행사장 외부 전경



제일 먼저 여러 부스가 자리하고 있는 홍보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홍보관 입구 맨 앞쪽에는 국토교통부 부스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부스에서는 최신 국토관련 상식들을 알려주고 있었는데요, 국토교통부 기자단이라는 왠지 모를 뿌듯함은 덤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드론 체험을 하였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인 드론체험을 직접 해보게 되어서 좋았고 색다른 조작법이어서 새롭기도 하였습니다.



▲ 드론 체험장



드론 체험장에서 제가 향한 곳은 바로 옆에 있는 360도VR 체험장이었습니다. 그곳은 머리에 재생기를 쓰고 전후좌우, 상하좌우를 둘러보면 진짜 설정된 장소에 가있는 것처럼 하는 기술입니다. 실제로 착용을 해 보았는데요. 그 현실감이 실로 놀라웠습니다. 



▲ VR 체험 모습



VR체험을 마치고 홍보관을 떠나 심포지엄에 들으러 해금A홀로 갔습니다. 이번에 제가 들은 심포지엄은 '공간정보산업육성을 위한 심포지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는데요, 사단법인 한국지적정보학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심포지엄이었습니다. 시간상 1부만 듣고 왔는데요, 내용이 너무 좋아서 다 듣고 오지 못한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1부는 국토교통부 사무관이신 장성욱님이 사회변화에 따른 공간정보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앞으로의 정책방향들을 알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 막 시작되는 심포지엄



심포지엄을 듣고 나니 9월 현장탐방이 마무리되었습니다. 10월 탐방도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The-K 호텔에서 개최된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 약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스마트 국토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를 하였고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SPACE 등 주관을 하였던 규모가 큰 행사였습니다.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이 된 행사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슬로건으로 공간정보와 산업의 역량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홍보관, 공간정보 분야 해외실무급회의, 국제컨퍼런스, 능력중심 인재 채용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특히나, 이번 행사에서는 공간정보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리였으며 공간정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키 위하여 행사가 성대히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총 6가지의 특징을 강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실까요?



 VR 체험존



첫째로, 최신 트렌드의 다양한 공간정보산업과 체험이 함께하는 홍보관입니다. 이는 공간정보산업 대표 기업과 기관의 관련기술, 제품전시 및 체험을 통한 글로벌 산업동향 이해입니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현재의 그리고 미래의 산업에 대해 알아보는 소중한 체험하는 시간  그 자체를 강조하였습니다.



▲ 실무급 인사 초청 실무급 회의



둘째로, 해외 관련 실무급 인사 초청 실무급 회의입니다. 이는 세계 약 20여 개국의 공간정보 관련 실무급 인사를 초청하여서 참가국간의 실질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실천과제 이행과 2016년 고위급 회의를 위한 의제 합의 등을 통하여 ‘공간정보 지역 협의체’창립으로 지속적인 대한민국의 공간정보 기술의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세 번째, 공간정보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입니다. 세계의 관심이 집중이 되다 보면 자연스레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간정보기술의 경험과 지식의 교류와 서로의 대한 정보를 공유를 위하여 국제컨퍼런스까지 자연스레 개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 겁니다. 또한, 관련이 되는 공공기관과 연구원 및 학·협회, 그리고 대학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입니다. 



▲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인재채용관 



네 번째, 공간정보 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인재채용관 운영입니다. 국가직무표준인 NCS 기반으로 공공기관에서 실제 행해지는 모의 채용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다섯 번째, 공간정보 활용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입니다. 앱·웹 기획과 정책제안 부분 그리고 우수사례 부분 총 3개 분야의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소중한 시간임에 분명 했답니다.



▲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행사의 일환으로 서로 협업 및 계약을 맺을 수 있는 부스들



마지막으로, 공공기관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행사입니다. 말 그대로 해외 참가국의 공간정보산업 현황 컨설팅 프로그램 참가와 신제품 기술 설명회 그리고 비즈니스 상담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360도 가상현실 드론 콘텐츠 부스



2015년 국토 엑스포에서는 체험존 구성이 특징이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시연이 된 ‘360도 가상현실 드론 콘텐츠와 직접체험 콘텐츠’그리고 국내외 가상현실 기기 비교체험 및 참여 이벤트 등으로 구성이 된 행사였습니다. 


특히나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40여 년 동안의 국토변화 모습과 통일 상황을 가정한 실질적인 토지배분방안 마지막으로 문화재 보호를 위하여 LX공사의 3D기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위성타고 떠나는 40년 국토여행이었던 국토변화 모습, 통일은 내일도 올 수 있다는 가정의 실질적인 토지 배분 방안 마지막으로 3D로 볼로장생하는 문화유산의 3D기술은 참가자 모든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는 평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외 실무급 회의를 통하여 스리랑카, 탄자니아와 토지행정과 관련이 된 MOU체결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석학들의 주제발표와 수준 높은 논문 즉, ‘초연결 사회에 대응한 공간정보 가치의 재조명’을 주제로 박수갈채를 받았네요. 


현재 N세대에 이어서, 또 7포를 넘어 8포로 달려가고 있는 암울한 시대에 있는 청년들을 위한 행사도 있었습니다. 특히나 공간정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우수인재 유치를 원하는 기업 간의 능력중심으로 인재채용을 위한 컨설팅, 현장에서 채용이 바로 이루어지는 능력중심 인재채용관이 운영이 되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NCS기반 모의 실무 면접 역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스마트국토 엑스포 기사를 마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양재동 The-K 호텔에서 개최된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양재동 The-K 호텔에서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이에 발맞추어 엑스포 기간 동안 개최되는 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에서는 “초연결 사회에 대응한 공간정보 가치의 재조명'”을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들의 주제와 수준 높은 논문이 발표되었다.



▲ 이번 스마트국토 엑스포의 표어 


이번 LX공사는 해외 실무급 회의를 통해 스리랑카, 탄자니아 와 토지행정과 관련된 MOU체결을 추진했으며, 국토해양공간계획 추진을 위한 공동세미나 및 제38회 지적세미나와 민간기업 동방성장 워크숍 등을 통하여 국토공간정보산업의 새로운 비전 및 모델을 제시했다.    


아울러 2012년부터 3년간 운영되어온 해외 장관급 인사가 참석하는 고위급회의(High Level Forum)는 실효성 있는 협력회의가 될 수 있도록 실무급회의로 진행되었다. 



▲ LX홍보관 체험



특히 LX홍보관 체험존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현되는 ‘360도 가상현실-드론(VR-Drone)’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LX공사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와 올레길, 성산일출봉 등 가상의 공간에서 걷고, 하늘을 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정보와 관련한 새로운 트랜드를 볼 수 있는 뉴 트랜드 존에서는 무인항공기‧자율주행자동차‧신도시 3D 구축 영상‧사물인터넷(IoT)과 공간정보로 융합된 다양한 서비스 등, 우리들의 삶과 직접적인 공간정보 활용으로 펼쳐질 미래 기술과 서비스들에 대해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



▲ 본인의 주거지역과 관련하여 변화된 공간정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재 채용관에서 모의면접이 이루어졌다.



또한 공간정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우수인재 유치를 원하는 기업 간의 능력중심 인재채용 시스템과 컨설팅을 위해, 현장에서 채용이 이뤄지는 능력중심 인재채용관이 운영되었다. 이번 능력중심의 인재 채용관에서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도입하고 있는 새로운 채용시스템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현장에서 모의면접 형태로 경험할 수 있었다. 


상반기 채용시장에서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NCS기반 채용시스템은 3000여개의 공공기관에서 적용하고 있으며, 이 방법으로 전환하는 민간기업도 늘고 있다. NCS 기반 채용시스템은 2017년까지 대다수의 공공기관이 도입할 예정이어서 채용방식의 변화를 몰고 올 예정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저는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3기 김주혜입니다. 저는 9월 16일 수요일에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는 9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The-K 호텔(서울)에서 열렸으며, 이 행사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대한측량협회, 공간정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였습니다. 그리고 해외인사, 바이어, 일반국민 및 국내외 기업, 공공기관 등 총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 LH 공간정보존



스마트 국토 엑스포는 국토를 GIS(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리정보시스템(GIS)이란 과거 인쇄물 형태로 이용하던 지도 및 지리정보를 컴퓨터를 이용해 작성·관리하고, 여기서 얻은 지리정보를 기초로 데이터를 수집·분석·가공하여 지형과 관련되는 모든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설계된 종합 정보 시스템을 말합니다. 크게 토지 정보시스템, 도시 정보시스템, 도면 자동화, 시설물 관리 분야로 나누어지지만, 토지·자원·환경·도시·해양·수산·군사·교통·통신·상하수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이용됩니다. 이 지리정보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첫째 지표공간에 대한 자료 입수, 둘째 자료 레이어 구축, 셋째 자료 관리 과정, 넷째 자료 분석 및 조작 기능을 갖추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통계보고서·지도·도표 등을 작성할 수 있는 출력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지리정보시스템이 갖추어지면 다양한 공간 분석이 가능하고, 그래픽 정보나 관련 데이터베이스 등 각종 지형정보를 상세히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처리도구와 조작도구를 이용해 방대한 공간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특수한 사용자를 위한 전용 매크로 언어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두산백과참조)



  

                                                                     ▲ 3D 프린터로 만든 모형물


  



엑스포 홍보관의 구성은 엑스포존(주최/주관), 홍보존(기업/기관), 뉴트렌드존, 체험존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엑스포에 입장하자마자 제일 먼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공간정보 체험을 했습니다. 가상현실 헤드기어를 쓰고 세종신도시를 3D 롤러코스터 여행을 통해 주변경관 및 행정부서를 둘러보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기자단 발대식을 했던 세종신도시를 화면을 통해 다시 만나니 아주 반가웠습니다. 지트(GITT)라는 회사를 방문하였는데, 매니저먼트 회사이며, 지도를 제작 후 공급하는 곳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내비게이션의 그림도 만들어 공급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드론을 이용해서 국토를 촬영 후, 3D 프린트로 실제 지물로 출력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 3D프린터로 만들어진 곳을 보았는데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공간정보를 측량하는 회사들이 일렬로 있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스마트투어가이드라는 앱을 소개했습니다. 스마트투어가이드란? 대한민국 대표적인 관광지의 역사와 문화를 음성으로 소개해주는 ‘오디오 가이드 앱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이 있다면 누구나 쉽게 무료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에서는 전파환경정보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싶은 전파정보를 웹과 모바일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Drone체험존에서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보는 체험도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조종이 꽤 어려웠습니다. 드론만 있다면 우리가 가기 힘든 곳이나 높은 곳에서 쉽게 촬영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았습니다. 바로 옆 VR체험존에서는 국내 유명 관광지를 VR 기기를 통해 직접 가보지 않아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나오는 출구에서는 외국에서 온 기업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 엑스포를 통해 국토교통부에서는 국토를 스마트하게 관리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 국토를 최첨단 기기를 통해 측정하고 저장하고 그 정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얼마나 더 놀라운 기술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김주혜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스마트국토 엑스포장(더K호텔)의 현수막



9월 16일 수요일,서초구 양재동 더 K호텔에서 스마트국토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스마트국토 엑스포, 그 현장 속으로 지금 바로 가 볼까요?

번 현장탐방은 대학생 기자단도 함께하는 탐방이었습니다. 집결 장소는 엑스포장에서 약 5분 거리인 식당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은 후 드디어 대망의 더K호텔로 향하였습니다.



▲ 엑스포장 앞에서 다 같이 단체사진 찰칵



가자마자 어린이 기자단끼리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은 후 개인적인 관람이 시작되었습니다.



▲ 전시회장 맞은편 모습



전시회장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갔더니 들어가기 전에 주스를 한 잔씩 주고 있었습니다.

시원한 주스를 벌컥벌컥 마신 후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전시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 국토교통부 소개 부스에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부스는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과 비젼,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알려주는 곳이었습니다.


비록 글자와 낱말뜻들이 어려워 이해는 잘 못했지만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이 많고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360도 VR체험 모습



국토교통부 소개 부스에서 나온 후 바로 간 곳은 체험부스였습니다. 두 가지 체험이 있었는데 우선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으로 


하늘을 날거나 그곳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360도 VR체험부스'로 갔습니다. 제주도 성산 일출봉 위를 나는 느낌의 체험도 있었고 


제주도 둘레길을 걷는듯한 느낌의 체험도 있었는데 저는 둘 다 해 보았습니다.




▲ 드론을 조종하는 모습



그 다음으로는 드론을 조종하러 갔습니다.

드론을 조종하는 게 쉬울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오른쪽, 왼쪽 조종키가 헷갈려서 어려웠습니다.


자꾸만 드론이 떨어져서 속상했지만 그래도 드론 조종하는 게 재밌었습니다.



▲ 전시회장 내부구조가 그려진 판넬 앞에서



체험이 끝난 후 기업부스, 대학부스를 쭉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밖에는 전시회장 안의 구조가 그려진 판넬도 있었습니다.

이번 탐방에서 아쉬웠던 점은 엑스포와 각 부스의 내용이 어려웠다는 점과 체험부스가 조금 적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 이외에는 체험도 재밌었고 우리나라의 국토와 발전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기분도 좋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스마트국토 엑스포는 2008년도부터 진행돼온 행사로, 공간정보를 홍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양재동에 있는 K hotel에서 9월 15일~17일 3일간 진행되었다. 올해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는 국토교통부,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주택공사, 남서울대학교, 한국관광공사, 항공우주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 및 기업, 학교가 참여했다.

공간정보는 공간상에 존재하는 물체에 대한 위치정보를 뜻하는데, 현재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다. 구글의 ‘스트리트 뷰’가 공간정보를 사용하고 있고, 페이스북의 ‘체크 인’ 기능, 포스퀘어의 광고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지도에도 사용 가능한 것이 공간정보이다.



기자가 K hotel에 들어가 엑스포장 에서 처음으로 만난 것은 드론 체험이었다.



드론은 동력을 갖추고 있지만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으며, 항공역학을 이용하여 기체의 양력을 얻고, 자율적인 비행과 원격조정이 가능하며, 폐기 혹은 회수가 쉽고 살상 및 비살상 장비를 탑재할 수 있는 항공기라고 미 국방부에 의해 정의되었다. 드론은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한데, 배달, 농약 뿌리기, 순찰에 쓰일 수 있고, KBS 방송에서도 재난안전 지킴이 드론이라는 뉴스를 내보낸 적이 있다. 기자는 드론을 날려보는 체험을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한쪽으로 움직이면 관성력이 생기는 바람에 드론이 밖으로 날아가지 못하도록 쳐놓은 안전망에 날개가 끼어버렸다. 그래도 이색적인 경험이었다.



드론체험장 옆에는 360도 VR-Drone 체험장이 있었다. 360도 VR-Drone은 드론을 이용해 찍은 영상을 런닝머신에서 걷는 체험자 앞에 디스플레이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드론이 찍은 영상은 올레길이었는데, 사람이 지나다니는 것도 찍은 사진이어서 사람이 몸을 그냥 통과하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엑스포장 중앙에는 제스처 센시티브 타워(Gesture Sensitive Tower)가 있었는데, 사용자가 손을 움직이면 그 움직임을 센서가 인식하여 그에 따라 스크린의 정보가 바뀌게 된다. 화면으로 서로 다른 정보를 가진 3개의 타워를 이리 저리 움직이게 할 수 있었는데 첫 번째 타워에는 공간 빅데이터, 공간정보홍보 등이 있었고, 두 번째에는 신도시 구축, 드론 등, 세 번째는 실내 네비게이션, 사물인터넷에 관련된 정보가 있었다.


기자가 엑스포장을 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체험한 것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준비한 세종시 VR이었다. 이 체험은 세종정부청사를 롤러코스터를 타고 여행하며 코스 주변에 깔린 하트를 모아 점수를 받는 형식으로, 중요한 건물을 지날 때마다 설명을 해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체험밖에 안 했지만 그 체험만으로도 공간정보의 활용성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스마트국토 엑스포는 생활 속의 공간정보기술, 발전하는 공간정보기술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전시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