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2015년도 국토교통부와 함께하는 아라뱃길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12월 28일부터 2주간 세종정부청사에서 개최하며, 이후 인천광역시 및 아라뱃길 통합청사에서 순회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라뱃길 사진 공모전은 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을 도모하고자 금년 10월 처음 개최된 바 있습니다.


사진애호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아라뱃길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경관을 담은 사진작품 1,096점이 출품되었으며, 아라뱃길의 정취와 모습을 잘 묘사한 작품들로 국토교통부장관상인 금상 1점(장현수 ‘삶의 하모니’)을 비롯하여 은상 2점, 동상 3점 등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금번 수상작 전시회는 공모전 참가 작가는 물론 일반 국민들이 사진을 통해 아라뱃길의 색다른 모습을 경험하고 관심을 가질 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수상작들은 아라뱃길에서 발간하는 온․오프라인 홍보 자료에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 김형렬 수자원정책국장은 “사진 공모전을 통해 아라뱃길의 아름다운 경관과 국민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뜻 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하천을 이용한 국민 여가문화 활성화에 아라뱃길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라뱃길은 2012년 5월 개통된 이후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85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서해5도 수산물 복합문화센터 건립, 아라뱃길 부두운영 신규 투자사 유치, 아라뱃길 전용 컨테이너선 건조 등 관광 및 물동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금상] 삶의 하모니(장현수作)





[은상] 아라마루폭포(정선희作)





[은상] 관문(이환준作)





[동상] 경인항(서정호作)





[동상] 정서진(송미교作)





[동상] 계양대교(조명숙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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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하는 「제3회 아라문화축제」가 경인 아라뱃길 일원(인천터미널, 시천가람터, 계양대교 북측 수향원·황어장터, 김포터미널 아라마리나 등)에서 10월 9일(금)부터 10월 18일(일)까지(10일간) 열릴 예정입니다.

 

 

 


2013년도부터 매년 열려 올해 3회째를 맞는 ‘아라문화축제’는 국민 여가향상과 지역사회 소통·화합에 기여하기 위한 수도권의 대표 축제행사로서, 다양한 시민 참여·체험형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아라뱃길은 인천의 유일한 국가하천(아라천)이자, 한강과 서해가 연결되는 18km의 뱃길인 공공수역으로서, 자전거 라이딩 코스·각종 테마파크인 수향8경, 여객유람선 운항, 캠핑장이 완비되어 있으며, 각종 수상레저(카누·카약·수상자전거·요트 등)를 즐길 수 있는 아라마리나센터 시설에는 200석에 이르는 수상·육상 요트 계류장, 선박수리소·주유소 및 상·하가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어 품격 높은 수상레저 체험을 항상 즐길 수 있습니다.






아라뱃길은 매년 1천만명이상의 국내외 이용객이 찾는 문화관광레저의 메카로서,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 편의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공익적 기능이 날로 중요시되고 있는 수도권 대표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쾌적한 수변공간으로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아라문화축제’기간 중에는 「제1회 국토부장관배 아라뱃길 사진공모전」을 시작으로, 자전거한마당, 드래곤보트·요트·마라톤대회 등 각종 레저 체험 및 품격 높은 문화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국토교통부와 함께하는 사진공모전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대회당일 현장에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국내 최장수기록인 ‘제59회 전국 임해사진 촬영대회’와 동시에 개최되면서 전문가들의 우수한 작품과 곁들여서 일반 아마추어들이 참여하는 일반사진 및 스마트폰 사진전까지 펼쳐지며, 다양한 아라뱃길 경관 촬영과 포토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상품과 경품 추첨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경환 국토교통부 차관은 “앞으로도 아라뱃길과 주변의 빼어난 경관을 잘 활용한 다양한 놀 거리와 즐길 거리가 계속 마련되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꾸준히 발전해나가길 기원한다.”고 밝혔으며,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최근 수변공간으로서 아라뱃길의 가치는 점점 높아가고 있어 이번 아라문화축제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색다른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시민들은 경인 아라뱃길 홈페이지 (http://www.giwaterway.kr/)를 방문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1899-3650)

 






Posted by 국토교통부

8월 중순. 여름도 이제 막바지에 달하고 있는데요. 아침, 저녁에는 제법 선선하다지만 낮에는 역시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할 곳은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드라이브 및 산책 코스인 경인 아라뱃길입니다.

 


경인 아라뱃길은 서해부터 한강을 뱃길로 연결한 것을 말하는데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천 서구 오류동(서해)부터 서울 강서구 개화동(한강)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2조 2,458억원의 사업비로 2009년에 착공하여 2011년에 완공된 대한민국 최초의 뱃길입니다. 
주운행수로는 18km로 폭 80m, 수심 6.3m로 되어 있습니다. 주운수로 중 14km는 홍수시 방수로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규모부터 굉장히 크다는 게 느껴지시나요? 실제로 아라뱃길을 처음 가보면 생각보다 넓은 폭과 그 길이에 놀라게 됩니다.

 

< △ 아라뱃길 개요도 / △ 사진 출처 : 한국수자원공사>

 

 

 1. 홍수 피해 예방

경인 아라뱃길의 굴포천 유역은 전체 유역면적의 40%가 저지대로 홍수로 인한 손실이 막대했습니다. 허나 경인 아라뱃길이 완공됨에 따라 평상시에는 뱃길로, 홍수시에는 방수로로 이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2. 친환경 물류혁신

경인 아라뱃길은 내륙 운송수단에 비해 친환경적 운송수단으로 저탄소 녹색물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도로의 9배, 철도의 2.5배에 달하는 경제적인 운송수단입니다.

 

 3. 친수문화공간 조성

한강부터 서해에 이르는 아름다운 뱃길을 따라 새로운 친수문화공간이 조성됩니다. 수변 테마 공간인 수항8경과 청옥빛 물결을 따라 펼쳐지는 파크웨이는 신개념 친수문화공간으로 아라뱃길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4. 지역경제 활성화

뱃길을 따라 조성되는 다채로운 시설과 친수공간들은 레저 및 관광 명소로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생산성과 고용효과에도 크게 기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위에서 경인 아라뱃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이로 인한 효과 등을 간단히 살펴보았는데요. 지금부터는 지금부터는 경인 아라뱃길을 즐기는 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아라뱃길 산책로

 

아라뱃길을 즐기는 방법에는 굉장히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은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방법은 바로 아라뱃길을 따라 산책하는 것입니다. 주 산책 코스는 검암역부터 계양역 까지 약 6km구간인데요. 낮에도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지만, 밤에는 시원한 바람에 더해서 환상적인 야경까지 볼 수 있습니다.

 

 △ 아라뱃길을 따라 달리는 자전거

 

△ 아라뱃길 자전거 대여소의 모습


다음으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계양역 앞에서 자전거를 대여하여 자건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라뱃길에 가보면 직접 자전거를 차에 싣고 오거나, 지하철을 통해서 자전거를 가져와서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아라뱃길에서 캠핑을 즐기는 시민들

 

다음으로 텐트나 천막 등을 가져와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낮보다는 밤에  가족 이나 연인 단위로 아라뱃길을 방문해서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아라뱃길 아라마루 전망대

 

△ 사진 출처 : 한국수자원공사


위 사진은 아라뱃길에서 단연 가장 인기 있다고 장담할 수 있는 아라마루 전망대입니다. 아라마루 전망대의 야경은 아라뱃길에서 볼 수 있는 야경 중 가장 최고로 꼽히는데요. 전망대가 원형으로 약 50m 상공에 돌출되어 있는데다가 바닥이 투명한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서 이 위를 걸으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아찔아찔하면서도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아라뱃길 시천교 야경

 

아라뱃길에서 아라마루 전망대 다음으로 인기있는 시천교의 야경입니다. 시천교는 시시각각으로 초록 파랑 분홍 등 조명의 색이 변하면서 환상적인 야경을 보여줍니다. 시천교는 다리위에 전망대가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아라뱃길 야경


위 사진은 아라뱃길을 따라 쭉 이어진 도로를 달리며 옆에 펼쳐진 다리를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듯이 아라뱃길에 있는 다리들은 밤이면 각자 조명을 켜서 환상적인 야경을 보여줍니다.

 

이 외에도 경인 아라뱃길에서는 요트나 수상스키 등의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볼거리 즐길거리 풍부한 경인 아라뱃길! 여름 무더위에 지친 요즘 한 번 방문해서 더위를 한방에 날려보는 것 어떨까요?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백승민 기자 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영종대교 입구에 9일 개장…한국문화 홍보 등 기존 휴게소와 차별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9일(금) 오전 8시부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 영종대교 휴게소를 개장․운영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수도권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40.2km의 고속도로이나, 그간 제대로 된 휴게소가 없어 도로를 통행하는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이러한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기존 영종대교 기념관을 리모델링하여 휴게소를 개장합니다.

 

 

 <사진1>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휴게소 전경

 <사진2> 서해와 곰조형물, 영종대교가 시원하게 펼쳐진 전망대

 

 

  

 <사진3> 서해의 낙조, 영종대교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

<사진4> 내부 판매시설

 

 

영종대교 휴게소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관문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존 휴게소와 차별화된 문화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휴게소 전면 광장에는 곰을 형상화한 24m 규모의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운영해 온 느린우체통(1년 후 배달)도 느린우체국으로 확대 운영하여 잊혀가는 편지쓰기 문화를 복원하고 방문객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 Fortune Bear, 장세일, 2014 >


세계 최대의 곰조형물인 ‘Fortune Bear’.  ‘Fortune Bear’는 길이 9m, 폭 9.7m, 높이 24m 규모로 재질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무게는 30톤에 달한다. 이 조형물은 아기곰을 머리위에 이고 있는 아빠곰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한민족의 건국설화인 ‘단군세기’ 속 웅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오가는 이들에게 행운과 안녕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현재 곰조형물에 대한 세계 기네스북 등재절차 진행중

 

 

또한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홍보의 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류 문화 콘텐츠 매장, 한국 디자이너 보석 매장 등을 입점 시키는 한편, 피규어 전시관, 캐릭터 상품점 등 특색 있는 공간도 마련됩니다. 아울러 영종대교 휴게소는 고속도로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경인 아라뱃길을 찾는 관광객 등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도록 아라뱃길 경인항 인천터미널 근처에 별도의 진입통로를 설치하였습니다.

 

영종대교 휴게소는 영종대교와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종대교 휴게소는 수도권에서 인천국제공항 방향으로 갈 때, 이층구조인 영종대교의 아래층(하부도로)으로 진입하여 이용할 수 있다. 휴게소 내 판매시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휘발유와 경유 주유가 가능한 주유소는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추후 방문객 추이에 따라 연장 운영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140508(조간) 인천공항고속도로, 휴게소 생긴다(공항정책과).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울에서 김포, 인천을 지나 광대하고 푸른 서해로 흐르는 대한민국 최초의 내륙 뱃길인 경인아라뱃길을 아시나요?


오늘은 경인아라뱃길의 모든 것을 파헤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에 위치한 경인아라뱃길 홍보관에 다녀왔습니다. 아라뱃길 홍보관에서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저는 총 4가지의 테마로 나누어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하나, 천년의 꿈





홍보관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바로 천년의 소망이 담긴 역사관입니다. 역사관에는 과거 우리 선조의 운하 건설에 대한 노력과 굴포천 유역의 홍수범람 등 아라뱃길의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인데요. 시선뱃노래, 조운, 홍수, 착공 4가지 테마로 아라뱃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아라뱃길의 비전





서울에서 김포, 인천을 지나 광대하고 푸른 서해로 흐르는 대한민국 최초의 내륙뱃길인 아라뱃길의 주요시설을 이해하기 쉽도록 영상과 모형을 통해서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셋째, 아라뱃길의 과학




 

13세기 해상강국 고려시대에 시작된 내류뱃길의 염원이 첨단 기술력으로 실현되었습니다. 

아라뱃길의 숨어있는 문화과학과 친환경 에너지, 녹색과학을 배워보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운하란 무엇인지, 갑문의 원리는 무엇인지, 친환경 에너지는 무엇인지 등등 과학적 원리가 그림으로 친절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글로서가 아닌 시각적 자료와 함께 보여주니 어린 아이들과, 이 분야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아라포토존’이 있었는데요, 아라뱃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으로서 찍은 사진을 E-mail로 보낼 수도 있어 추억을 남기기에 참 좋았습니다.  

또 직접 배를 운항하여 운하를 이용해 보는 배 모형 체험 시설도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좋았습니다.






넷째, 한눈에 내려 보는 아라뱃길





아라뱃길 홍보관을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23층으로 올라가면 아라뱃길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의 4면은 모두 통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어디서 보냐에 따라 인천청라국제도시, 영종도, 영종대교 등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라뱃길 주변 시설



1. 인천관광안내소


아라뱃길에 숨어있는 곳곳의 명소들뿐만 아니라 인천관광정보에 모든 것을 알려주는 관광안내소가 있습니다. 


홍보관이 있는 아라리움 건물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 함상공원


지난 1982년 울릉도 해역 경비를 시작으로 30여 년간 해양경비, 불법조업단속, 천안함 승조원 구조 등 많은 업적을 남기고 2011년 퇴역한 해양경찰의 1002함을 리모델링하여 전시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의 활약상 홍보와 교육공간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자전거 대여소


경인아라뱃길에는 주운수로 양측에 총 41.3km의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아라인천여객터미널, 계양대교남단, 아라김포여객터미널에서 자전거를 1시간에 3000원(추가 10분당 500원)에 대여를 해 줍니다.  






4. 유람선여행


아라뱃길에는 여객터미널을 포함하여 총 7개의 선착장이 있습니다.


아라인천여객터미널에서는 서해섬으로 가는 여객선과 아라뱃길을 운항하는 유람선을 탈 수 있습니다. 

여객선을 타고 수향1경 서해를 출발하여 아라뱃길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5. 서해바다 & 영종대교





시원한 바닷바람에 몸을 맡긴 채 서해바다를 보고 있으면,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도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해질 무렵에는 영종대교 뒷면에 펼쳐지는 멋진 일몰도 볼 수 있습니다. 




 

아라뱃길 서해갑문은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 노선의 시작점이자 끝점인데요, 자전거를 타고 여유롭게 다녀오는 일정으로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홍보관을 비롯하여 주변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으니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러 아라뱃길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3년 대한민국은 주5일제와 레저 문화의 확산으로 캠핑족이 늘어나면서 캠핑 관련 시장이 급성장했다. 과거엔 캠핑을 갈 때 자동차에 캠핑 장비를 실어 가기도 했으나, 최근엔 자전거로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져 자전거도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내 캠핑인구는 150만 명에 이르고, 대한민국의 국민의 반 이상은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전거로 캠핑을 떠나는 일명 ‘자전거 캠핑족’들을 따라 나도 지난 여름방학에 4대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왔다.

 

 오늘은 여행 중 머물렀던 ‘한강 이포보 오토캠핑장’을 중심으로 4대강 자전거도로에 위치한 캠핑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포보 오토캠핑장을 포함한 4대강 캠핑장은 ‘4대강 이용도우미’(http://www.riverguide.go.kr)를 통해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한강 이포보 캠핑장은 시범운영 중에 있어 예약 후에 쓰레기봉투만 구매하면 무료로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라뱃길 두리 생태공원캠핑장, 영산강 승촌보 캠핑장 등이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이포보 오토캠핑장은 총 60개의 면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1인용 텐트를 가지고 다니는 나에게도 큰 한 면을 모두 제공해 주었다. 


여행의 재미 중 하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옆자리에 머무셔서 우연히 만나게 된 부부는 나처럼 자전거캠핑을 오신 분들 이셨다. 모르는 사람과 만나 이야기하고, 작은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이 오토캠핑의 또 다른 매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보포 오토캠핑장은 자전거 타고 열심히 달려온 사람들을 위한 깨끗한 샤워시설, 그리고 취사시설, 쓰레기 분리수거 시설, 족구장 등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4대강이 생기고 캠핑장들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늘과 주변 편의시설이 조금 부족했다. 하지만 깔끔한 최신 시설과, 저렴한 비용으로 지친 자전거 캠핑족 들에게는 소중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또 하나의 추억을 선물하는 곳이었다.




 

4대강이 주는 자연 속에서 바람을 쐬고,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은 특별한 추억여행을 만들기에 더없이 좋을 것 같다. 더위가 수그러지고 가을로 완연히 접어들면서 청명한 하늘이 아름다운 요즘! 주말에 집에만 있기 보단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열차에 자전거를 싣고 4대강 오토캠핑장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4대강 오토캠핑장 이용방법





1. 4대강 이용도우미(http://www.riverguide.go.kr)에 회원가입을 합니다. 

2. 로그인 후 “캠핑여행”카테고리를 누르고, 원하는 캠핑장을 선택한다.

3. “실시간예약하기”를 누르고, 원하는 날짜 및 위치를 선택한다.

4. 예약일자에 관리센터에 방문하여 체크인을 한다.



◆ 4대강 오토캠핑장


○ 한강





양촌지구 이포보(오토) 캠핑장


주소 : 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당남리 309-5 일원 

전화번호 : 관리동 031-881-6384

면수 : 60면

이용요금 : 무료 (2012.03.19.~별도공지 전까지)





아라뱃길지구 아라뱃길 두리생태공원 캠핑장


주소 :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23-1 

전화번호 : 010-3824-0426

면수 : 53면

이용요금 : 무료(2012.09.06~별도공지 전까지)






○ 금강



세종2지구 합강공원 캠핑장


주소 : 세종특별시 연동면 태산로 329(합강리 390-2)

전화번호 : 041-862-5985

면수 : 59면

이용요금 : 

 비수기평일

 15,000원~25,000원

 비수기주말/성수기

 20,000원~30,000원




방우8지구 인삼골 캠핑장


주소 :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

전화번호 : 관리동 041-752-1210

면수 : 55면

이용요금: 

 비수기평일

 10,000원

 비수기주말/성수기

 20,000원




청남지구 청양 동강리오토 캠핑장


주소 : 도 청양군 청남면 천내리 207-1번지 일원

전화번호 : 041-940-2706

면수 : 42면

이용요금 : 

 면/1일(50㎡)이상(A)

 20,000원

 1면/1일(50㎡)이하(B)

 15,000원




○ 영산강



승촌지구 승촌보 캠핑장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승촌동 584번지/승촌보 일원 

전화번호 : 062-603-5346, 061-333-9637~8(안내소)

면수 : 40면

이용요금 : 무료(2012.03.19~별도공지 전까지)






○ 낙동강



밀양지구 미르피아 오토캠핑장


주소 :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 1046-2번지

전화번호 : 055-391-1368

면수 : 150면

이용요금 : 20,000원






함안지구 강나루 오토캠핑장


주소 :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이룡리 998번지

전화번호 : 055-586-2510

면수 : 60면

이용요금 : 

 비수기 평일

 10,000원

 비수기 주말

 15,000원

 성수기

 20,000원





Posted by 국토교통부


경인 아라뱃길을 아시나요? 매스컴을 통하여 한번쯤은 들어보았던 '경인운하'가 바로 '경인 아라뱃길'입니다.

아라뱃길은 평상시에는 뱃길로, 홍수시에는 방수로로 이용하여 홍수 피해 예방과 친환경 물류혁신을 위하여 만들어진 대한민국 최초의 뱃길이며 인천 서구 오류동(서해)부터 서울 강서구 개화동(한강)까지 총 18km에 이른다고 합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 보았던 아라뱃길은 한폭의 그림같았습니다. 서해에서 한강에 이르는 아름다운 뱃길을 따라 조성된 친수문화공간에서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 도시락을 싸서 소풍을 온 가족들, 손을 잡고 뱃길을 따라 걷는 연인 등 많은 사람들이 아라뱃길에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은 경인 아라뱃길이 선박 통항 기능만을 담당하는 세계 다른 나라의 운화와는 달리 친수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아름다운 뱃길을 만들기 위하여 주변에 수향 8경이라는 수변 테마 공간을 만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여기에서 팔경이란 어떤 지역에서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덟 군데의 경치를 '팔경'이라고 합니다. 팔경은 11세기 중국 북송 때 화가 송적이 소수와 상수의 아름다운 여덟장면을 담은 <소상팔경도>를 그리면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요, 아라뱃길에는 관동팔경, 단양팔경, 송도팔경과 같은 아름다운풍광을 함축하고 있는 수향 8경이 있습니다.

 



 

저는 경인항 인천터미널에서 아라뱃길의 친수문화공간을 즐기기 위하여 출발하기 전 인천여객터미널 내부에 위치한 아라리움을 가보았습니다. 아라리움은 아라뱃길 홍보관으로써 갑문, 선박 운항 등을 직접 체험하며, 아라뱃길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해 놓은 곳입니다.


아라리움 안에는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도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었고, 어린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놀이기구와 관람객과 작품이 상호작용하는 인터렉티브 인스톨레이션 등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홍보관이라 하여 많은 기대를 안하고 들어갔었는데 아라뱃길의 스토리텔링을 다양한 전시물들을 통하여 누구나 쉽게 체험하고 알아가는 모습이 매우 신선하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숫자로 보는 아라뱃길이었는데요,  숫자1은 대한민국 최초의 운하, 숫자 6.3은 아라뱃길의 수심, 숫자 11은 아라뱃길이 완공된 2011년, 숫자 18은 한강과 서해를 잇는 18km의 뱃길, 숫자 80은 아라뱃길 수로의 폭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숫자 하나하나의 의미를 보니 아라뱃길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고 빛나는 것 같았습니다.




아라리움의 전시를 관람한 후 아라뱃길을 따라 걸으며 주변의 친수문화공간과 수향 8경을 둘러보았습니다.

18km의 뱃길 양 옆에는 녹지와 수변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었고 단 한번도 끊기지 않는 자전거 길과 이용객들의 편의성, 휴식등을 고려하여 파고라와 의자가 있는 쉼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시천교남단, 계양교남단,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총 4곳에서 자전거와 인라인을 대여해주고 아라뱃길 곳곳에 자전거보관대가 설치되어 있음으로써 레저를 즐기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세심함이 보였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경관을 가슴 속 깊이 새길 수 있는 전망대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많은 이용객들이 전망대에서 쉬어가며 아라뱃길의 경관을 감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출처 : http://www.giwaterway.kr/


 

경인 아라뱃길은 천년 동안 이어져 온 우리민족의 염원이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게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아라뱃길을 다녀오면서 왜 천년 동안 이어져 온 염원이었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라뱃길은 13세기 고려 고종 때 최초로 시도된 이후 조선시대를 거치며 끊임없이 뱃길을 열고자 했으나 시대적 상황과 핵심 기술력의 부족으로 실현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2011년 마침내 아라뱃길이 탄생함으로써 천년 동안 이어져온 약속이 지켜진 것이죠. 이것으로 천년의 약속이 지켜짐과 동시에 천년의 새로운 역사가 창조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직까지는 아라뱃길이 많은 기대효과를 얻고 있지는 못하지만 과거 민족의 오랜 숙원이 현재 함께 흐르듯  현재의 꿈과 희망 또한 미래와 함께 흘러 더욱 도약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체험을 통해 배우는 자연 속 놀이공간 - 아라배움터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체험의 길을 열어주는 아라배움터는 요트, 자전거, 인라인을 비롯한 레저학습과 역사·문화, 항만 등 배움의 터전으로 시민들의 활력증진과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내일의 희망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1. 요트아카데미


 


아라배움터의 요트아카데미에서는 요트 체험과정은 물론 초급반에서 숙련반에 이르는 단계별 강습과정을 통해 손쉽게 요트를 배울 수 있습니다.


| 배움터 안내 |


• 교육기간 | 매년 3월~11월, 오전 9시~오후 6시 (2012년 4월 개장)

• 교육장소 |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아라 마리나 및 한강 갑문 앞 수역

• 교육내용 | 체험과정(2시간 30분), 일반강습(2일간)

• 교육대상 | 초등~일반인 , 1회당 12명 (요트 1척당 6명으로 요트 2척 운영)

• 대상인원 | 1회당 12명으로 운영하고 체험과정 ·일반강습 모두 척당 3명 이상시 실시

※ 단, 체험과정은 일반강습 예약 후 잔여 강습 시간대에 실시


• 신청방법 | 아라뱃길 홈페이지

www.giwaterway.kr

www.waterway.or.kr


• 문 의 | 아라 종합안내센터 1899 -3650


| 세부 시간계획 |


• 체험과정 | 여건에 따라 요트당 1일 1회~4회 체험가능




• 일반강습

 


2. 역사·문화교실


 


아라배움터의 역사·문화교실에서는 인천 지역을 비롯한 인근지역에 얽힌 아라뱃길의 생생한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 배움터 안내 |


• 교육일시 | 매년 둘째·넷째 토요일(월 2회) 오후 2시~4시

• 교육장소 | 아라뱃길 홍보관 ‘아라리움’ 및 3층 회의실

• 교육내용 | 인천지역 및 아라뱃길 유역에 얽힌 역사·문화 이야기

• 교육대상 | 신청자 또는 홍보관 관람객, 1회당 30~50명

• 대상인원 | 1회당 30~50명으로 운영하고 10명 이상시 정상 운영

• 신청방법 | 아라뱃길 홈페이지 www.giwaterway.kr(인천서구청 연동)

• 수 강 료 | 무료

• 문 의 | 인천시 서구 문화원 (032-560-4563)


 


| 세부 시간계획 |


14:00~14:30 인천터미널 현장 견학 (정서진, 섬마을 등) , 인천터미널

14:30~15:10 홍보관 관람 , 1층 홍보관

15:10~16:00 인천지역 역사 이야기 - 개양할미, 참성단, 손돌목, 황어장터 등 , 3층회의실


항만물류교실


 


아라배움터의 항만물류교실에서는 항만작업의 과정, 세계적인 항만, 경인항 시설 및 주요기능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배움터 안내 |

• 교육기간 | 매년 4월~11월(8개월간, 16회 운영) , ※ 7~8월은 벽지학교 청소년대상 여름특별학교 운영

• 교육장소 | 경인항 항만시설, 통합운영센터, 서해갑문통제실 등

• 교육내용 | 항만작업 프로세스, 세계의 유명 항만 소개, 경인항의 시설 개요 및 주요 기능 등

• 교육대상 | 참여 희망 누구나, 1회당 20 ~ 40명

• 대상인원 | 회당 20~40명으로 운영하고 20명 이상시 정상 운영

• 신청방법 | 아라뱃길 홈페이지 www.giwaterway.kr

• 수 강 료 | 무료

• 문 의 | 아라 종합안내센터 1899-3650





자전거·인라인교실



아라배움터의 자전거·인라인교실에서는 기본적인 이용법과 함께 자세교정, 균형잡기, 주행실습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배움터 안내 |


인천 서구청

자전거 4월~10월 , 월~수 10~12시. 토 10~11시

인라인 4월~10월 , 월~수 18~20시, 토 11~12시


김포시

자전거 3월~6월, 9월~11월 월, 수, 금 10~12시

인라인 5월~7월 화,목 1-~12시

※ 지자체 사정상 조정·변경 될 수 있음



• 교실장소 | 관할 지자체 체육공원 및 아라뱃길 자전거·인라인 도로 (친수공원·광장 일원)

인천시 서구 - 서곶 근린공원 장미광장

김포시 - 김포공설운동장 및 사우체육공원

• 교육내용 | 이론 및 실기교육

• 교육대상 | 자전거ㆍ인라인을 배우고 싶은 지역 주민, 일반 시민

• 신청방법 | 아라뱃길 홈페이지 www.giwaterway.kr(인천서구청, 김포시 연동)

• 수 강 료 | 무료(단, 보험료 등은 개인부담)

• 문 의 | 인천시 서구청 체육진흥팀 032-560-4135 , 김포시 생활체육협의회 031-984-0020



두리생태교실



아라배움터의 두리생태체험교실에서는 아라뱃길 주변의 생태계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 배움터 안내 |


• 교육기간 | 주말(월 4회) 오전 10시~11시, 주중에는 단체접수를 받아 상시 운영

• 교실장소 | 두리생태공원

• 교육내용 | 생태공원을 둘러보고 느끼는 자연생태 체험 및 물관리ㆍ유수지의 중요성 등 이해

• 교육대상 | 자연과 물에 대한 관심이 있는 3세 ~ 16세 어린이, 1회당 20~40명

• 대상인원 | 회당 20~40명으로 운영하고 10명 이상시 정상 운영

• 신청방법 | 아라뱃길 홈페이지 www.giwaterway.kr

• 수 강 료 | 무료

• 문 의 | 아라 종합안내센터 1899-3650


Posted by 국토교통부

천년을 기다린 서해와 한강의 만남_경인 아라뱃길



고려시대부터 시도된 뱃길이 오랜염원을 담아 2012년 마침내 경인 아라뱃길로 탄생했습니다. 수향 8경을 비롯한 아름다운 생태공간과 즐거운 문화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아라파크웨이, 초록 자연과 무지갯빛 일상이 하나가 되는곳, 경인 아라뱃길입니다.




아라뱃길 이야기


800여년 전 고려 고종때 시작된 아라뱃길의 개척노력은 1987년 굴포천 유역의 대홍수로 큰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자 방수로를 신설하여 홍수량 일부를 서해로 방류하는 굴포천 치수대책에서 구체화되었습니다. 그러나 방수로만 건설할 경우 홍수 발생시에만 사용하는 임시수로의 역할밖에 수행하지 못하는데, 한강 쪽으로 조금만 더 연결해주면 홍수 대비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운하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홍수예방과 대량수송로 확보를 위해 1995년도부터 경인운하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지속적인 재검토를 거쳐 2008년 국가정책조정회의결과 민자사업에서 공공사업으로 전환하여 사업시행자를 K-water로 변경, 2012년 마침내 국민들 앞에 경인 아라뱃길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아라뱃길의 에너지 효율은 도로의 9배, 철도의 2.5배 가량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철도가 1.4배, 도로가 4.9배 더 높습니다.

아라뱃길은 그야말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녹색물류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대효과


천년의 약속이 흐르는 내륙뱃길

천년동안 이어져온 우리 민족의 염원으로,

천년의 약속이 흐르는 대한민국 최초의 친환경 내륙 뱃길


세계로 미래로 흐르는 도약의 물길

홍수 피해예방, 친환경 물류혁신, 친수문화공간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삶의 질 향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힘찬 도약의 첫걸음


환경과 IT 기술력의 융합

레이더, 지능형 CCTV, 선박 자동식별 시스템, U-ECO 주운수로 등 지능형

첨단설비와 저탄소, 그린에너지를 사용하는 대한민국 녹색성장의 원동력


21세기 대한민국 퓨처마크

수도권을 중심으로 교통, 경제, 관광을 아우르는 동북아 신물류 거점,

21세기 더욱 새로워질 대한민국 퓨처마크




선박의 안전 항해를 위한 갑문


인천과 김포에는 선박이 정박하여 여객과 화물을 싣고 내릴 수 있는 터미널이 있습니다. 

해상과 육상교통의 전환점 역할을 하며, 그곳에는 배들이 안전하게 순항할 수 있도록 강의 수위를 유지해주는 갑문이 있습니다.


 


| 아라서해갑문 |


아라서해갑문은 서해와 주운수로로 선박이 이동할 때 양쪽 수위를 같아지게 만들어주는 시설입니다. 

황포돛배를 형상화한 갑문통제소는 충·배수 제어, 갑문 입·출거, 갑실 내배 사이 위치조정, 진출입 통제 등 배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드나들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 아라한강갑문 |


한강과 아라뱃길을 이어주는 아라한강갑문.

홍수 시 한강물의 유입을 막는 역할과 함께, 배의 진출입 시 수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라한강갑문 전후 5개의 게이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갑문작동원리 | 


갑문은 바다 안쪽과 바깥쪽을 구분해주는 내측갑문과 외측갑문 2개로 구성됩니다. 


예를 들어 

1)서해에서 배가 아라인천여객터미널로 들어오려고 한다면, 바깥쪽 갑문에서 신호를 기다린 후 

2)바깥쪽과 안쪽의 수위가 같아지면 외측갑문이 열리고 

3)이때 배가 들어오게 됩니다.

4)아라뱃길과 갑문 사이공간의 수위가 같아지면 

5)내측갑문이 열려 

6)안전하게 아라뱃길로 들어올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주민생활 편의를 위한 횡단교량


주운수로로 인해 단절되는 기존 도로를 대체하는 횡단교량은 선박 통항과 주변 경관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으며, 향후 주변지역의 원활한 교통 소통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 교량현황 |


주민생활편의를 위해 경인 아라뱃길 주운수로에 평균 1km 간격으로 총 14개의 횡단교량을 건설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천년의 약속, 아라뱃길 드디어 열리다

경인 아라뱃길, 개통식과 설문조사로 알아본 국민들의 생각  


국토해양 대학생 기자단 6기

1조 안다미로


천 년의 약속, 경인 아라뱃길이 개통되었습니다. 한강과 서해를 안전하고 빠른 뱃길로 연결하여 홍수방지는 물론 큰 경제적, 문화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아라뱃길. 개통 전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고 언론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던 만큼 아라뱃길 개통 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벌써부터 많은 시민분들이 경인 아라뱃길 유람선 체험, 자전거도로, 아라폭포 등 체험기를 올려주고 계실 정도로 경인 아라뱃길에 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이에 저희 국토해양 대학생 기자단 1'안다미로''경인 아라뱃길 사업'의 진행과정 및 기대효과를 알아보고, 아라뱃길 개장식에 직접 참석하여 지역주민 분들의 생각을 들어 보았습니다.

 

천년의 약속, 드디어 흐르다.

 

한강과 서해를 안전하면서도 빠른 뱃길로 연결하는 경인 아라뱃길. 최초의 경인 아라뱃길 개척시도는 800여 년 전인 고려 고종 때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천 년에 걸친 숙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당시 각 지방에서 거둔 조세를 중앙정부로 운송하던 조운 항로는 김포와 강화도 사이의 염하를 거쳐 서울의 마포 경창으로 들어가는 항로였습니다. 그러나 염하는 만조 때만 운항할 수 있었고 손돌목은 뱃길이 매우 험했다고 합니다.

이에 안정적인 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당시 실권자인 최충헌의 아들 최이는 손돌목을 피해서 갈 수 있도록 인천 앞바다와 한강을 직접 연결하는 우리 역사상 최초의 운하를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원통현 400m 구간의 암석층을 뚫지 못해 결국 운하건설 시도는 실패로 끝나고 말았죠.



과거의 아라뱃길 모습 (출처 : 수자원공사)



이후 '87년 굴포천 유역의 대홍수로 큰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방수로를 신설하여 홍수량 일부를 서해로 방류하는 내용의 굴포천 치수대책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방수로만 건설할 경우 홍수 발생 시에 사용하는 임시수로의 역할밖에 하지 못하지만 방수로 시작점에서 한강 쪽으로 조금만 더 연결해주면 홍수대비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운하로 활용할 수 있기에 95년도부터 경인운하사업이 추진되었습니다.

이후 오랜 기간 동안 경인운하 사업계획 및 타당성에 대한 재검토가 계속되었고, 두 번에 걸친 용역수행 결과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이에 따라 2008년 국가정책조종회의에서 공공사업으로 전환하여 사업시행자를 K-water로 변경했고 2009년 첫 삽을 떠 2011년 시범개방을 하게 됩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불편사항을 지속 보완하였고, 온라인 블로그, 카페를 통해 자전거 동호회 등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지난 422일 자전거 대축전 및 Tour de Korea 행사 등을 성공리에 끝마쳤습니다. 그리고 지난 525일 마침내 국민 앞에 경인 아라뱃길이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뜨거웠던 태양만큼 관심이 타올랐던 아라뱃길 개통식

 

지난 25() 경인 아라뱃길의 개통식이 열렸습니다. '녹색 미래를 향한 위대한 항해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개통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국토해양부 장관, 한국 수자원공사 사장, 인천광역시장,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개통식 사전행사에서는 SBS 스타킹에 출연해 유명해진 테너 김승일 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고, 이명박 대통령의 입장과 함께 본격적인 개통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제 영상 시청을 통해 경인 아라뱃길의 역사뿐만 아니라 완벽한 개통을 위한 과정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경인 아라뱃길을 만들기 위해 경제성과 환경성 등 수차례 검증을 거쳤고, 2009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착공한 후 2년간의 공사와 운영준비를 거쳐 2011년 시범 운영을 하게 됐다는 것. 그리고 6개월간 이용편의시설 보완, 선박 운항 단계적 확대 등을 거쳐 드디어 5월 전면적으로 개통하게 된 것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어 아라뱃길 개통에 힘쓴 29명의 관계자에 대한 정부포상이 이어졌고, 포상을 마무리한 후 이명박 대통령의 축사로서 개통식의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경인 아라뱃길이 개통되어 녹색 물류 실현을 앞당기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면 연간 3조 원에 달하는 생산유발 효과와 25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며, 새로운 관광 문화 레저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개통식에 참석한 안승환(55/지역주민씨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라뱃길이지만 이렇게 개통이 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홍수예방과 관광에 대한 효과는 이미 어느 정도 체감하고 있으나, 환경오염과 경제효과에 대한 의문이 계속 방송을 통해 제기되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정부의 노력과 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고 전문가 못지않은 의견을 피력하셨습니다.





경인 아라뱃길, 그렇다면 국민들의 인식은?

 

그렇다면 개통식에 참석한 지역주민과 아라뱃길을 이용하고, 관심을 갖고 계신 국민분들의 의식은 어떠할까요? 개통식 현장과 더불어 아라뱃길에 대한 국민의 의식 조사를 스티커설문과 온라인설문, 인터뷰 등으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350여 명의 응답자의 의견을 분석했고, 표본은 크게 지역주민, 관람객, 2~40대 일반시민을 동일한 비율로 구성했습니다. 지역주민들은 개통식 장소에서 스티커설문으로 의견을 수렴했고 타 표본들은 지면인터뷰와 온라인설문을 통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중 동호회 및 환경단체와 같이 특정의견에 확고한 입장을 지닌 표본들에 대해서는 지면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경인 아라뱃길에 대한 예상 기대효과는 무엇인가?' 였는데요. 1위는 '지역경제 활성화(32.3%/113)'가 차지했습니다. 2위는 '홍수피해예방(27.7%/97)'3위는 '친수 문화공간(24.6%/86)'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4위는 '친환경 물류(15.4%/54)'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를 통해 많은 국민이 경인 아라뱃길이 가져올 일자리 창출과 경제생산유발 효과에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목적인 홍수피해예방에 대한 기대도 높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명희(40/주부씨는 "아라뱃길에 대한 가장 큰 기대는 사실 모든 국민이 바라는 경제 효과일 것 같다. 하지만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생활에 가장 가깝게 다가오는 관광, 레저 등 즐길 거리에도 많은 관심이 몰리는 듯 보인다. 우리 가족도 시범개장 때부터 자주 아라뱃길을 찾고 있다"고 생각을 밝히셨습니다.





 이 씨의 말처럼 지역주민이 아닌 관람객 및 일반 국민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수 문화공간 조성에 따른 문화, 관광, 레저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지역주민 표본 80여 명을 제외한 설문 결과를 보면 1위 지역경제 활성화 2위 친수 문화공간 3위 홍수피해예방 4위 친환경 물류로 2, 3위의 순위가 변경됩니다. 보다 많은 표본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다면 국민의 보편적인 의식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수 문화공간 조성에 따른 문화생활에 대한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진 두 번째 질문은 '아라뱃길 수향 8경 중 가장 기대되는 명소는?'이라는 가벼운 주제의 질문을 마련했는데요. 많은 국민이 아라뱃길에 마련된 자전거 길과 유람선을 이용하며 볼 수 있는 관광 명소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판단하에 마련한 질문이었습니다.





 두 번째 설문에서 1위는 '아라폭포(23.4%/82)'2위는 '수향원(18%/63)'3위는 '두리 생태공원(17.1%/60)' 4위는 '시천 나루터(11.7%/41)'가 차지했습니다. 5위는 '아라인천터미널(10%/35)'6위는 '아라한강둔치(8.6%/30)' 7위는 '서해(7.1%/25)8위는 '아라김포터미널(4%/14)'이 랭크되었습니다.  

홍기훈(39/회사원)씨는 "가족들끼리 아라뱃길 수향 8경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경관은 유람선을 타고 가며 보았던 아라폭포였는데 나중에는 자전거를 타고 아라폭포 옆을 지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설문을 통해서 느낀 바는 많은 분이 수향 8경에 대해 인지하시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 중 어디가 어디인지, 여객 터미널은 왜 수향 8경에 들어가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았던 것을 감안하면 수향 8경에 대한 홍보와 즐길 거리에 대한 안내가 좀 더 적극 진행돼야 할 것이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큰 기대만큼 큰 우려, 앞으로 아라뱃길은

경인 아라뱃길이 개통되면서 많은 국민이 아라뱃길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사실입니다. 홍수예방 효과와 일자리 창출 등 기대되는 효과 역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봄 직합니다. 하지만 일부 언론과 여론에서는 아라뱃길의 수심이 충분치 않아 대형화물선이 들어오기 힘들다는 점, 물이 썩어 냄새가 나고 오염이 심각하다는 점 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미 완성되어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아라뱃길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은 비생산적인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라뱃길의 경제적 실효성과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는 '천 년의 약속, 아라뱃길'이 모든 면에서 아름답게 정착되기를 바라는 국민의 또 다른 관심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환경오염과 경제적 실효성에 대한 우려를 해명하고,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이러한 우려를 잠재우는 것. 그리고 아라뱃길의 기대효과가 '기대'가 아닌 '현실'로 다가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이 두 가지의 노력이 지속해서 진행된다면 천 년의 약속 아라뱃길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천 년의 자부심으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라뱃길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관광 안내는 http://www.giwaterway.kr/를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인 아라뱃길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올바른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61'안다미로(그릇이 넘치지 않게 가득히 채움)'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경인 아라뱃길.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가치가 실현되는 곳!
경인 아라뱃길 중 시천교 공사 현장을 가다


‘경인 아라뱃길’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단어 중 한두번쯤은 들어보셨을 법한 단어인데요. 서울과 인천을 잇는 경인아라뱃길이 올해 10월 드디어 개장한다고 합니다. 경인 아라뱃길에는 터미널, 수로, 갑문, 친수 공간 등이 조성되는데요. 경인 아라뱃길 개통에 앞서 현재 경인 아라뱃길의 공사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공사 상황을 알아보고자 구름 낀 우중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천 검암역 근처의 공사 현장를 찾아갔습니다.


▲ 아직 완공되지 않은 공사현장의 모습인데요. 저 길이 곧 뱃길이된다니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이 곳은 경인 아라뱃길의 친수공간을 대표하는 수향 8경 중 3경인 시천교와 워터프런트 현장입니다. 여기서 수향은 못이나 하천이 아름다운 지역에 조성된 도시나 마을을 의미합니다. 아직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지만, 아라뱃길과 교량의 모습이 어느 정도 체계가 잡힌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공사 현장에 들어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눈에 보이는 교량이 시천교인데요. 교통의 편리함은 물론이고,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한 교량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사 관계자 인터뷰

촬영 중 운이 좋게도 공사 관계자 분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공사 현장 지휘로 워낙에 바쁘신탓에 궁금했던 많은 질문들을 삼켜야만 했던 것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아주 기본적인 질문 몇 가지에 충분한 답변을 주셨습니다.


Q. 요즘 장마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공사에 문제는 없으신지요?

A. 현재, 공사는 특별한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 80% 정도 사업이 진행된 상황입니다. 마무리와 정 리 공사만 하면 조만간 완성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Q. 공사를 진행하면서 주변 지역 주민들의 불만은 없었습니까?

A. 역시 교통 혼잡 현상이 제일 큰 문제였죠. 또한 공사로 인해 보행자들도 상당히 불편한 상태에서 검암역을 이용해주시고 계신데, 공사가 막바지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마철이라 문제가 발생하여 피해를 염려하는 주민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걱정 안하셔도 좋습니다^^



▲ 워터프런트와 시천교의 조감도 모습입니다. 다른 나라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이러한 광경을 조만간 볼 수 있다니 놀라워요!


알수록 놀라운 경인 아라뱃길의 효과!

1. 홍수 피해 예방
  - 굴포천 유역 주변의 40%가 저지대로 홍수의 피해가 빈번하였는데, 이를 방지합니다.

2. 친환경 물류 혁신
  -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저탄소녹색물류의 실현과 함께 경제성까지 갖추게 됩니다.

3. 친수문화공간과 경제 활성화
  - 주변 문화의 새로운 테마 공간으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또한 뱃길로 인해 주변의 관광 명소 및
     레저 발달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됩니다.

4. 랜드마크
  - 미래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1세기형 상징이 됩니다.



경인 아라뱃길의 18km의 긴 구간 중 저는 사천교라는 일부분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는데요. 시천교만 보고 경인 아라뱃길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수변을 따라 펼쳐지는 수향8경, 파크웨이 등 다양한 친수공간 등의 공간을 조사하면서 이것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힘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우리도 분명히 유럽처럼 운하를 효율적으로 이용한 경제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겠죠? 정말로 기대가 되네요!

또, 운하를 따라 녹색 자전거 도로도 만들고 있는 중인데 이 자전거도로를 교통편 대신 잘 이용하면 계양역에서 여의도까지 40분이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출퇴근이나 등교길에 자동차의 이용률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까요? ^^



경인 아라뱃길을 느끼며 달려보는 마라톤 대회!



국토해양부와 K-water에서는 경인아라뱃길 개장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직접 참가하는 마라톤대회를 개최합니다. 10월 9일 오전 9시 ‘제일 먼저 달려보자! 경인아라뱃길 100리’라는 구호 아래에 열리는 행사입니다. 김포터미널에서 출발하여 뱃길 남측 경관도로를 따라 달리는 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은 시천교와 주변 워터프론트 등 뱃길 경관을 보고 즐길 수 있으며, 목상교를 건너며 대협곡의 장관과 인공폭포 등을 감상이 가능하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회 공식홈페이지(www.aramarathon.com)에서 신청 가능해요!

아라뱃길의 '아라'는 대표 민요인 아리랑의 후렴구 '아리리오'에서 따온 말로 바다를 이르는 옛말입니다. 경인 아라뱃길은 아라, 즉 바다와 내륙을 이어주는 뱃길로 상상 이상의 가치가 실현되는 곳이라고도 할 수 있죠. 경인 아라뱃길, 그곳에서 열릴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습이 정말 기대됩니다.

http://www.giwaterway.kr/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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