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국토 교통부 기자단이 되었을 때, 매우 설레고 재밌을 것 같았습니다.


전국에서 100명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 활동할 수 있고, 제가 그 중에 한 명이 되었다는 것이 너무 기뻤습니다.


집으로 배달 온, 제 이름이 들어가 있는 기자 명함과 기자증, 모자 까지 받으니 기자로써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제일 먼저 간 현장탐방은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간 인천공항이었습니다. 인천 공항은 처음으로 아니었는데, 그렇게 여러 시설들을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꼭 한번 타보고 싶었던 전기차도 탈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또 새로운 친구나 언니 또는 동생을 사귈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두 번째 탐방은, 인천의 지역 아동 센터의 어린이들과 함께 다녀온 인천 공항과 아인스월드였습니다. 


인천공항은 새롭지는 않았지만, 처음 가본 아인스월드에서는 제가 실제로 유럽에서 봤던 건축물들을 작은 모형으로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1년 동안 많을 것을 배우고 경험 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 6학년이니, 한 번 더 국토교통부 기자단에 지원하여, 올해보다 더 멋진 기자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 어린이신문 제21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전국 곳곳에 눈소식이 들리고 있는 12월의 초입, 지난 한 달간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들은 예향꿈터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랜드마크 탐방을 다녀오고, 대학생과 함께 연합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재기가 넘치는 다양한 기사들을 기대해주세요.

 

 

 

 

 

 

 

어린이신문 21호.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11월 13일, 금요일 저는 국토교통부 기자님들 네 분과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인천공항, 그리고 아인스월드에 ‘랜드마크 현장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인천공항은 2001년 3월에 개항하여 세계 공항 평가에서 10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공항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이 내심 뿌듯하였습니다.


인천공항은 3층의 7번 게이트를 중심으로 동쪽, 서쪽으로 나뉘어있으며, 양쪽에 같은 종류와 같은 수의 시설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 인천공항 내부 모양 

<출처: 인천공항 홈페이지: http://www.airport.kr/pa/ko/d/index.jsp>


▲ FIDS 화면



인천공항에는 비행기 소식과 시간을 알려주는 FIDS라는 화면이 공항 여러 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FIDS 덕분에 자신의 비행기가 지연되었는지 혹은 결항되었는지도 알 수 있고 현재 시각도 편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환승객들이 쉬는 곳에서 본 활주로



인천공항에는 우리나라를 들렀다가 다른 나라로 가는 환승객들을 위한 서비스도 잘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와 다르게 인천공항에서는 샤워룸과 1회용 물품들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가게들이나 쉼터 내부는 전통 한옥의 느낌을 잘 살려놓았습니다.



인천공항의 교통 센터 내부에도 들어가 보았습니다. 교통 센터 내부 지붕의 굴곡은 뼈대를 드러내면서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다른 나라들이 우리나라에서 배워 가기도 했던 기술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선진국들로부터 기술을 배워왔던 우리가 이젠 다른 나라들에게 기술을 전파할 정도가 되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인천공항에서의 탐방을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아인스월드가 있는 부천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아인스월드에 도착하자, 빗줄기가 엄청 굵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옷을 입고 이동했습니다.


아인스월드의 작품들이 사진을 꼭 찍어야겠다고 생각할 만큼 굉장히 예뻤습니다.  정말 정교하고 예쁜 세계 곳곳에 위치한 랜드마크들이 있어서 마치 세계여행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 몇 가지를 소개 하겠습니다.



▲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



첫 번째로 소개할 건물은 베르사유 궁전입니다. 베르사유 궁전은 나폴레옹이 세운 궁전입니다. 이 궁전의 가장 특별한 점은 바로 궁전 안에 화장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당시에 나폴레옹은 자신의 궁전에 그런 더러운 시설을 지을 수 없다며 화장실을 짓는 것을 반대했고 그래서 베르사유 궁전엔 화장실이 없다고 합니다.


이 궁전에서 살던 남성들은 화단에서 볼일을 보았고 여성들은 요강에다가 볼일을 보았는데 그 요강이 다 차면 신하들이 거리로 소변을 내버렸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때부터 넓은 챙이 있는 밀짚모자를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변을 피해 걷기 위해 하이힐이 발달했고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애기 위해 향수가 그때 발달되었다고 합니다.



▲ 이탈리아에 있는 바티칸 시티의 바티칸 대성당



두 번째로 소개할 건물은 바티칸 대성당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예수님을 전도하러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던 성 베드로 성인이 네로 황제에 의해 처형당한 언덕 위에 세워진 성당이 바티칸 대성당이라고 합니다.


바티칸 대성당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열쇠 모양을 하고 있어 열쇠를 의미하는 단어인 ‘베드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 중국의 자금성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자금성입니다. 자금성에는 9999개의 방이 있다고 합니다. 옛 중국 사람들은 10000은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여 방을 더 지을 수 있음에도 9999개의 방만 지었다고 합니다. 과거 중국 사람들의 생각과 사상이 잘 나타나 있는 건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제가 소개한 건물은 3개뿐이지만 실제로 가보면 정말 많은 세계 유명 건물들이 미니어쳐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실제 크기의 8분의 1 크기라고 하는데도 꽤 큰 걸 보고 ‘진짜 건물은 얼마나 웅장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탐방도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인천공항의 기술이 지금도 대단한데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지 매우 기대됩니다.


부천 아인스월드에선 비가 와서 많이 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또 많이 보고 배운 것 같습니다.


이번 탐방에서는 뭔가 헷갈리고 복잡해보였던 인천공항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아인스월드에서는 친근한 건물들의 뒷이야기나 역사적 배경에 대해 재밌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계 1위 인천공항과 건축물로 떠나는 세계여행 아인스월드


11월 13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5명은 인천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랜드마크 체험을 갔습니다. 체험 장소는 인천공항과 아인스 월드였습니다. 


인천공항은 2001년 3월 21일 개항 했으며 하루에 인천공항을 찾는 사람들의 수가 14만 명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에서 10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내부는 5개의 층으로 지상으로는 4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인천 공항은 8번과 7번 게이트를 기준으로 서쪽과 동쪽으로 나뉘며 층마다의 배분이 다 같습니다.


1층의 경우 입국장으로 게이트 M과L이 아시아나 항공, A, B와 C는 대한한공, 나머지는 외국 항공으로 나뉘는데 가끔 항공기가 합쳐질 때는 FIDS 전광판 위에 표기된 항공기가 어디냐에 따라 게이트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2층은 항공사 사무실, 예방접종을 할 수 있는 곳, 우체국이 있고, 3층은 리무진이 하차하며 출국장이 있습니다. 4층에는 음식점이 있으며 지하1층에는 미용실, 세탁소가 있고 동쪽에는 응급 병원, 서쪽에는 공항철도와 CGV극장처럼 환승고객을 위한 편의 시설 또한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인천공항은 약자(임산부, 7세 미만 어린이, 80세 이상 노약자, 장애인) 들을 위한 전용 출국장 패스트 트랙과 FIDS 정보 시스템이 있습니다. 토끼 귀처럼 난 엔틀러는 동쪽과 서쪽, 각각 하나로 양쪽의 시설물이 똑같습니다.   


인천공항에서는 1주일에 한 두 번씩 한국문화 체험도 진행하며 또한 길을 잃어버렸을 때에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도움을 받아 직원통로를 통해 알맞은 게이트로 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권의 기간이 끝났거나, 6개월만 남았거나 훼손 되었을 경우, 1시간 이내에 임시 여권이 발급됩니다. 이 서비스는 우리나라의 인천공항만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그리고 17년 후에는 택배로 짐을 붙이면 여행사에서 짐을 붙여주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끊임없이 고객의 편의를 위한 고민을 통해 성장하는 인천공항이기에 몇 년이 지나도 연속해서 세계 1위의 공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인천공항 내부와 FIDS 전광판



두 번째로 간 아인스월드는 실제 건축물을 1:25 비율로 줄인 유명한 건축물이 있는 곳입니다.


가장 신기했던 건축물은 러시아의 성 바실리 성당으로 지붕은 눈이 떨어질 수 있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이 건축물의 아름다움에 반한 왕은 이 건축물의 설계자가 똑같은 건축물을 만들지 못하게 하기 위해 눈을 뽑아 버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신기한 것은 분명 아홉 개의 성을 지었는데 앞에서 보면 8개의 성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한 건축물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마치 세계여행을 한 것 같았으며, 작지만 정교하게 표현을 하여 마치 직접 그 곳에 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나라의 유명한 건축물인 경복궁을 비롯하여 인천공항도 작게 축소되어 전시하는 곳이 생길 수 있게 우리나라의 건축물의 위대함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의미 있는 탐방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 번 들러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인스 월드 입구와 러시아의 성 바실리 성당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3기 기자단 김주혜입니다. 저는 11월 13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를 대표하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랜드마크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랜드마크란 어떤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주위의 경관 중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기 쉬운 것이라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랜드마크 중 하나인 인천공항을 견학하게 되었고, 세계 여러 나라들의 랜드마크를 소개하는 아인스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그 중 인천공항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버스에서 내려 아동 지역 센터 아이들과 함께 인천공항 3층 A에 줄을 서서 가이드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가이드 선생님께서 오시고 인천공항의 관한 설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천공항은 2001년 3월 29일에 설립되었고 2007년 10월 11일 개항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서비스업뿐만 아니라 10연패 상을 받을 정도로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약 4만 5천명이 왔지만 지금은 매일 약 15만 명이 다녀간다고 합니다. 저는 매일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인천공항 지하 1층에는 사우나, 세탁소, 푸드코트, 응급병원 등이 입점해 있고, 1층에는 입국장이 있으며, 2층에는 예방접종하는 곳, 항공사 사무실 등이 있으며, 3층 출국장, 4층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건너편 교통시설에는 커피숍, 스케이트장, 영화관 등이 있습니다. 인천공항 건물 4층에는 우리나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문화의 거리가 있었습니다. 문화의 거리에는 한옥과 조선시대의 문화박물관 같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 가 본 인천공항 문화의 거리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요즘 인천공항에 관광객들이 늘면서 인천공항을 더 넓히고 있다고 합니다. 계속 넓히게 되면 인천공항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 것이고, 인천공항은 세계 최고의 공항이 될 것이라 예상해봅니다.




인천공항에는 여러 가지 특이한 편의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패스트 트랙이란? 장애인, 노약자(80세 이상, 7세 미만)이 편리하게 빨리 이용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패스트 트랙을 이용하면 불편함 없이 빨리 외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요즘은 65세 이상이 아닌 80세 이상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CIP이란? 경영인들이 따로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한 후 바로 비행기를 타는 곳입니다. 기업 사장이나 회장들이 이용 한다고 합니다. 


외교부 영사 민원센터란? 여권이 훼손이나 만료가 되었을 때 외교부 영사 민원센터에서 1시간 만에 발급 가능 하지만 다시 돌아와서 발급하여야 합니다. 옛날에는 이곳이 없어서 해외로 나갈 수 없었지만, 지금은 신속히 여권을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정말 편리하고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셔틀 트레인이란? 탑승동 101동부터 132동은 셔틀 트레인을 타고 건너편 건물로 가서 타는 것입니다. 다만, 셔틀 트레인은 다시 인천공항 본 건물로 돌아갈 수 없어서 불편하다고 합니다.

 

출국 절차와 입국절차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습니다. 출국절차는 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세관신고~보안검색~출국심사~탑승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입국절차는 도착~검역~입국심사~수하물 찾기~세관검사~입국장도착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절차를 꼭 거쳐야만 합니다.  

  

저는 인천공항을 견학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평소 여행 다닐 때만 보던 시설이외에도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여행 갈 일이 생기면 이 시설들을 잘 이용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래에는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의 공항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인천공항 견학을 통해 저도 나중에 커서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기사를 읽고 공항 이용 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소식/동영상2014.07.28 18:16


지난 7월 18일 있었던 '다문화 가정 어린이 국토교통 현장체험' 영상입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이웃사랑 안산 다문화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은 이날, 인천공항과 부천 아인스월드를 다녀왔습니다.


모두가 즐거웠던 이날 탐방의 현장, 영상으로 살펴 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7월 18일 국토교통부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인천 국제공항과 부천 아인스월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어린이와 함께하는 국토교통부 랜드마크 탐방'은 안산 지역에 위치한 ‘이웃사랑 안산 다문화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들이 함께했다. 







아침부터 무섭게 쏟아지던 폭우가 다행히 그친 후, 일행은 가장 먼저 인천 국제공항 전망대로 향했다. 인천공항 인근 오성산에 위치한 인천 국제공항 전망대에서는 인천 국제공항의 전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눈 앞에 길게 펼쳐진 제 3 활주로도 볼 수 있었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본 탐방단 어린이들은 그 위용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오늘 인천공항 탐방을 위해 해설에 나서주신 강수경 선생님께서는 인천 국제공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2001년에 완공된 인천국제 공항의 크기는 자그마치 축구장 5,000개, 여의도의 18배 정도라고 한다. 관제탑은 높이가 100.4m에 달하며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하는 것을 모두 관제한다. 하루에 약 600대의 비행기가 오고 가며,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서는 전 세계 180개 도시가 이어진다고 하니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었다.







인천 국제공항은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ASQ)에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9년 연속 1등을 차지했다. 9년동안 1위를 차지한 공항은 인천공항이 유일하다고 한다. 또한 ACI 공항탄소인증제에서 중대형 공항으로서 최상위 수준인 ‘레벨 3’ 인증을 받아 인천 국제 공항이 서비스 뿐 아니라 친환경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훌륭한 공항을 만들기 위한 예산은 얼마가 들었을까? 선생님의 설명에 따르면, 원래는 8조원 가량 들었지만 현재 2017년에 완공을 목표로 제2여객터미널을 짓고 있어 앞으로 5조원이 더 들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인천 국제공항에서 유명한 비행기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에어버스 380이다. 이 비행기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물건을 운송했다고 한다. 선생님의 설명 속에는 개항 13년 만에 연간 4천만 명이 이용하는 우량 공항으로 성장한 인천 공항에 대해 자부심이 느껴졌다. 나 역시 우리나라에 이처럼 세계적인 공항이 있다는 점이 자랑스러웠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그 다음으로 찾아 간 곳은 부천 아인스월드였다. 



부천 아인스 월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과 세계 7대 불가사의 등 25개국 68개의 유명건축물들을 1/25로 축소하여 전시하고 있는 미니어처 테마파크다. 또 이곳은 세계 빛 판타지 장소로 유명한 장소인 만큼, 밤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각 건축물을 비추는 데 그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고 한다. 본 기자도 다음에는 밤에 꼭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돌아본 아인스월드에는 영국의 타워 브릿지, 버킹엄 궁전, 프랑스의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러시아의 성바실리 사원, 아프리카의 아부심벨 대신전, 페루의 마추픽추, 미국의 타임 스퀘어, 링컨 기념관, 아틀란티스, 자금성, 만리장성, 우리나라의 황룡사 9층 목탑, 불국사 등 유명한 건물들이 있었다. 건축물 관람과 해설이 끝난 후 야외공연장에 마술쇼를 관람하는 것도 큰 재미거리였다. 







마술 공연이 끝난 뒤에는 아인스 월드에 있는 유명한 건축물들을 주제로 한 골든벨 대회가 있었다. 본 기자는 마지막 두 팀 까지 남아있었지만, 황룡사 9층 목탑을 황룡사 목탑으로 써서.. 결국 탈락했다. 아쉬웠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이번 탐방을 통해 다문화 가족 아이들이 우리나라에 대해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