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활동 : 인천국제공항에 첫발을 내밀다! *


가장 먼저 기억에 남는 활동은 인천국제공항 현장 탐방이었는데요.


다 함께 열차를 타고 가면서 멘토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공항에서 쓰는 픽토그램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픽토그램이란, ‘그림(picture)’과 ‘전보(telegram)’의 합성어로, 국제적인 행사 등에서의 사용을 목적으로 언어를 초월해서 직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된 그래픽 심벌(symbol)을 말합니다. 


이렇게 픽토그램을 사용하는 이유는 공항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말이나 글로 표현해낼 수 없으므로 간단한 그림을 그려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그 가운데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써도 유용한 것들도 있었습니다. 픽토그램 설명을 듣고 인상 깊어 필기를 하고 있는 사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여 현장 탐방을 하였던 기억이 머릿속에 남습니다.


* 2회 활동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다녀와서 *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양재동 The-K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개막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엄마랑 같이 다녀왔습니다.


교육문화회관이었던 The-K호텔은 가족이랑 공연을 보러 많이 왔던 곳이라 반가웠고 무엇보다도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자격으로 엄마를 모시고 온 자리여서 더욱 뿌듯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만나게 된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영화 같은 현실이 눈앞에 밝고 풍요로운 우리의 미래를 먼저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3회 활동 : 세종시 우주측지관측센터 & 연산역 철도체험 *


국화꽃 향기가 짙어가는 10월 2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5차 활동으로 세종시 도시관광과 연산역 철도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종시에서는 2개조로 나누어 밀마루전망대와 우주측지관측센터를 견학하였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미래의 모습을 조감할 수 있는 밀마루전망대는 동서남북 어디서든 도시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풍경이 정말 멋졌습니다.


자리를 옮겨서 대한민국 유일의 초정밀 우주측지기술 첨단시스템인 우주측지관측센터도 둘러보았는데, 국내 최대전파망원경으로 규모가 어마어마했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이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설명을 들었는데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과학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4회 활동 : 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파수꾼! 난지생태습지원에서 봉사활동 *


겨울을 재촉하는 듯 한 늦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스산한 날, 우리 국토교통부기자단 30명의 친구들은 자신의 몸보다 환경보호를 위한 따스한 마음이 뭉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함께 연합하는 활동이라 설렜고, 또 3기 마지막 대외활동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서글펐지만 그래서 더 즐겁게 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환경문제라고하면 거창하고 무언가 우리랑은 별개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주위의 작은 부분,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전기아껴쓰기 등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부터가 바로 사랑이고, 관심이다. 특히 함께 마음을 합한다면 우리의 환경문제는 그렇게 심각하지만을 않을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늘 토끼처럼 똥그란 두 눈으로 살펴보고 실천하면 됩니다. 


이렇게 6학년 국토교통부활동은 4회에 걸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과 마음이 성장한 한해였습니다.


아마도 내가 6학년이 되어서 제일 잘한 일중에 하나가 우리 기자단으로 활동한 것일 겁니다. 앞으로도 이 자부심과 행복감은 오래도록 마음속에서 제 자신을 응원해줄 것입니다.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1~3기 앞으로 4기가 함께 연합 활동할 날을 고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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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아침부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세종시로 가기 위해 집 근처 광명역으로 출발했습니다.

오늘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현장체험이 있는 날입니다!

집합 장소인 오송역까지 혼자서 KTX를 타고 가기로 한 날이어서 더욱 설레는 마음이 컸습니다.

시내버스는 혼자서도 타 본 적이 있지만, 기차를 혼자 타보는 건 처음이라 굉장히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기차가 도착하고 자리를 찾아 앉으니 더욱 긴장이 되었습니다. 3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다행히 오송역에 무사히 내려서 선생님, 친구들과 만나 현장탐방 일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광명역에서 출발하기 전 내 모습


▲ 생애 첫 나홀로 KTX 승차권



이날 일정은 우주측지 관측센터 견학과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이었습니다.

아침에 혼자 KTX를 탔기 때문일까요? 저는 특별히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철도문화체험이란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철도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직접 체험도 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선비로 275번길에 위치한 연산역에 가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급수탑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급수탑은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1911년 12월에 건립되었고 현재는 우물과 함께 등록문화재 제 48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 연산역 전경



“오너라, 정지, 가거라, 연결, 출발!” 역에서는 역무원이 기관사에게 신호를 보내는 전호체험과 기관차의 길, 선로를 바꾸는 선로전환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평소에는 가 볼 수 없었던 기찻길을 걸으면서 가을을 마음껏 느끼기도 했습니다. 


일일 기관사가 되어서 사진도 찍고 철도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산역에서는 이밖에도 옛날 열차의 방송기를 이용해 안내방송을 할 수 있는 통일호 열차 방송체험과 옛날 기찻길 보수를 위해 쓰였던 핸드카를 개조해 타 보는 트로리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을 다 알고 체험할 수는 없었지만 멀게만 느껴지던 철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체험신청은 단체의 경우 사전예약제로, 개인의 경우 예약 없이 방문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가서 느긋하게 모든 체험을 다 누리고 싶을 만큼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 연산역 급수탑


 선로전환기 전환체험


▲ 선로전환기


▲ 가을향기 가득한 아기자기 기찻길












Posted by 국토교통부


새벽 공기를 시원하게 마시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광화문에서 모여 버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가을 풍경을 보며 세종시로 향했습니다.


먼저, 우리들은 “우주측지관측센터”로 갔습니다. 그 곳에 가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국토지리정보원 우주측지관측센터라고 적혀있는 아주 거대한 측지 VLBI라는 안테나였습니다.


VLBI는 대륙간, 나라간 거리를 측정하는 최첨단 기술입니다. 



  

▲ 우주측지관측센터 안테나



우리는 조끼리 선생님을 만나 우주측지관측센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측지 VLBI 22m 안테나는 나라마다 다 각각 있는데 일주일에 2~3번씩 퀘사의 전파를 수신하여 측정한다고 합니다.


측정을 통해서 지구상의 나라들이 어떻게, 멀리, 어느 쪽으로 이용했는지 알 수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세계 시간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한다. 퀘사는 지구로부터 수십억 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는 은하의 핵입니다. 



  

▲ 좋은 VLBI 조건



또한, 우리 기자단들은 문제점이 있다 싶은 우리나라의 산이나 외부 자연환경을 맞추는 삼각측량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우리 기자단들은 세종시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밀마루 전망대로 갔습니다. 이곳에서는 세종시가 앞으로 행복주택의 조감도와 계획표가 담겨 있었습니다.

 

행정복합도시인 세종시의 조감도와 계확표를 한눈에 보니 정말 멋진 도시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되었습니다. 행정중심도시, 가족친화도시, 선진교육 도시, 스마트 도시, 디자인 도시 등등 특히 환경 친화적인 교통체계 구축이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세종시에 사는 친구들이 부러울 정도였습니다. 정말 세종시는 말 그대로 행복한 도시 “행복도시 세종”이란 걸 느꼈습니다.  




▲ 세종시의 전망 및 조감도와 계확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은 맛있는 점심을 먹고 논산에 있는 연산역으로 철도문화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연산역은 기차운행을 하다가 이용객감소로 인해 2007년부터 철도문화체험학습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기자단들은 직접 체험도 하고 여객열차의 운행변천사도 알아보았습니다.

 

연산역에는 우리나라에 현재 남아있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된 (1911년 12월)급수탑이 옆에 우물과 함께 등록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어있었습니다.  




▲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연산역에서 우리는 기차의 기관사처럼 기관사 모자를 쓰고 모형 KTX에서 차례로 기관사가 되어보았다. 비록 모형이었지만 내가 멋진 기관사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우리 기자단은 직접 철도의 다리를 보았습니다. 보통 기차선로는 2개씩 선로가 놓여 있는데 하나를 본선이라고 하고 옆에 이동한 선로는 차선이라고 합니다.


선로를 따라 기차가 움직이는 게 당연한 듯 느껴졌는데, 막상 직접 보니 정말 두선으로 기차가 탈선하지 않고 빠르게 달리 수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우리는 기차가 그려진 편지지에 슬로우 타임 편지를 썼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편지를 썼는데 막상 매일 보는 우리 가족에게 직접 편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며칠 후 우편으로 전달된다니 웃음도 나오고 부끄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열심히 쓴 편지가 우리 집에 잘 찾아오기를 기대하며 우체통에 쏘~옥 ~ 넣었습니다.

 

이번 탐방으로 멋진 세종시의 변화되는 모습도 더 기대하게 되고, 철도 산업, 우주 산업에 대해 더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들을 위해 탐방을 준비해주신 국토교통부 감사합니다. 


다음 현장탐방도 정말 정말 기대가 됩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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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주측지관측센터, 밀마루 전망대, 그리고 연산역 철도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는 태양의 흑점을 관측하는 것이, 밀마루 전망대에서는 전망대에 올라가서 세종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둘러보는 것이, 연산역 철도체험에서는 트로리를 타서 달리는 것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이 기사로 현장탐방에서 갔다 온 곳들이 어떤 곳인지 알아볼까요?





일단은 측지 VLBI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봅시다. VLBI이란, ‘very long baseline interferometry’입니다. 이 장치는 수십억 광년이나 떨어진 ‘퀘이사’라는 활동성 은하의 핵의 전파를 지구 위 두 지점 이상에서 동시에 수신하여, 수천 km 이상의 거리를 mm 수준으로 측정합니다.


VLBI는 하루에 2~3분 이상 세계 곳곳에서 동시에 퀘이사의 전파를 받습니다. 일주일에 두세 번씩은 꼭 전파를 받는답니다. 이렇게 퀘이사의 전파를 받은 다음, 이 퀘이사의 전파는 수신기로 넘어가게 됩니다.


수신기는 퀘이사의 전파가 약하면 크게 키우고, 인공위성, 스마트폰 전파, 등의 여러 전파 중에서 퀘이사 전파만 골라냅니다. 다음으로는 처리장치가 등장합니다. 수신기가 보낸 퀘이사 전파에 처리장치가 가지고 있는 원자시계를 이용하여 시각정보를 입력하고 디지털 신호로 바꿉니다. 이것을 쉽게 정리하여 저장해둡니다.





밖에서는 태양을 관측했습니다. 태양을 망원경으로 보았으니까 실명할 것 같다고 했습니까? 아니랍니다. 직접 본 것이 아니고, 망원경 아래에 필름이 있었는데, 태양이 거기에 비쳤습니다.


그리하여 태양과 태양의 흑점을 보게 되었습니다. 망원경의 필름에 나타난 태양의 흑점은 먼지 알갱이만큼 작았지만, 실제로는 지구보다 조금 더 크다고 합니다.





그다음에는 산 높이측정체험을 했습니다. 측량기기를 이용하여 산과 기기 사이의 거리와 각도를 측정하여 산의 높이를 구하는 체험이랍니다.




두 번째로 간 곳은 밀마루 전망대입니다. 그곳에 올라가기 전에, 세종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대한 동영상을 하나 보았습니다. 그다음에 밀마루 전망대를 올라갔습니다.


총 1층에서 9층이었지만, 가운데 2층에서 8층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올라가는 데는 고소공포증이 조금 있어서 떨렸지만, 올라가 보니 경치가 기가 막힐 정도로 멋졌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건물이 보였는데, 옥상에 정원이 있었습니다. 그 건물은 세계에서 가장 긴 건물이라고 합니다. 가꾸는 것은 환경미화원들이 하지만, 물은 자동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연산역 철도체험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철도안전체험을 했습니다. 연산역에서 어떻게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지에 대하여 배웠답니다.


다음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포토존에서 찍은 다음 기차가 왔습니다. 아깝게 그 때를 놓쳐서 못 찍었답니다.


세 번째로는 급수탑을 견학했습니다. 급수원리를 이해하여 우물과 급수탑의 구조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트로리를 타게 되었습니다. 모두 함께 즐겼지만, 가끔 고장이 난 트로리에 부딪혀버리고 말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험한 것은 선로전환기 전환체험이었습니다. 기찻길을 바꿀 때 사용한 여러 가지 기계들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보았습니다. 가장 오래된 선로전환기는 들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두 번째는 펌프같이 생긴 기계였는데, 끼익 끼익하는 소리도 크고 불편했습니다. 세 번째는 그냥 버튼을 눌러서 선로가 바뀌는 기계였습니다. 가장 최신의 선로전환기가 가장 편리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세 곳 중에서 가장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연산역 철도 체험입니다. 다음에는 못한 체험도 다시 한 번 가 보아서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눈을 뜨기에는 이른 아침, 두 개의 집결지 중 한 곳인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을 한 후, 오송역을 거쳐서 우주측지관측센터로 향했습니다.


관측센터에서는 안테나로 정보를 받아드린 후, 이것을 분석하면 거리, 위치 등이 산출이 됩니다. 이 퀘사는 지구로부터 수십억 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는 활동성 은하의 핵이고, 태양보다 수조 배나 밝으며 우주의 끝에 위치하여 고정되어 있어서 우주공간상의 위치측정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만약에 산이 있다면 근처에 있는 땅으로 잰 높이가 아닌 인천 앞 바다의 높이가 0m이고, 그 높이에서부터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산맥의 높이로 따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국제관측부터 산 높이 관측까지 해 보았다면 위성기준점 이라는 단어를 보게 될 것이다. 위성기준 점은 위성으로부터의 신호를 수신을 계속하여 GNSS중앙국에 송신하는 시설로 80여개소 이상의 위성기준점이 우리나라에 있다고 합니다. 




지구에 대한 것은 지구는 항상 움직인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남동쪽으로 연간 3.5CM이동을 하고, 일본은 하와이와 연간 6cm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이젠 태양의 흑점을 볼 차례가 되었습니다! 태양의 흑점은 다른 곳보다 온도가 낮아서 보이는 검은 점입니다. 이 검은 점이 지구보다 더 크다고 하니깐 정말 태양의 크기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이 망원경은 천체 망원경이기에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양과 지구는 서로 움직이기에 계속 움직이면서 보아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장소를 옮겨서 세종시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밀마루 전망대로 갔습니다. 밀마루 전망대는 세종시가 어떻게 개발이 되고, 어떻게 그 모습이 변하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세종시는 그 전의 이름이 ‘충남’ 어디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종시로 변하여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사실 세종시에 왜 정부청사가 있냐면 뜻은 이렇습니다. 세종시는 우리나라의 지도에서 가운데에 위치를 하기 때문에 어느 도시든 간에 비슷한 시간대로 나갈 수가 있기에 정부세종청사가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종시는 차가 많이 막히는 수도권과 달리, 밖을 달리는 외곽순환도로, 세종청사 옥상 공원화와 같은 공해가 없는 방법으로 개발이 될 것이라고 안내원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세종시에서는 처음으로 볼 수 있는 새로 만든 버스체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BRT입니다. 이 버스는 사거리 같은 곳에 고가를 만들어서 가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인 버스입니다. 이 뜻을 길게 설명하면 간선버스급행체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젠 충남 연산에 있는 연산역으로 갔습니다. 연산역은 철도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역으로 유명한데요. 저는 처음으로 연산역 구경을 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안에는 보통 역의 모습과 비슷하지만 밖에는 신호기 대신 역할을 하는 깃발과 건널목 체험기 등이 있었습니다. 건널목은 당연히 차단기가 내려갈 때 건너면 위험하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차단기가 내려가면 기차가 근처에 있다는 표시인데, 그 뜻을 무시해버리면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로전환기도 체험 해 보았는데요. 선로 전환기는 진짜 열차가 다니는 선로 전환기와 옛날 선로 전환기를 가지고 있어서 실제 선로를 변경하는 체험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아주 재미있는 트로리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트로리는 원래 광부같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였던 열차를 개조를 하여서 사람의 힘으로 밀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트로리를 타면 세게 달렸을 때에는 레일바이크를 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10월 탐방이 끝났습니다. 10월 탐방은 그 어느 탐방보다도 우여곡절이 많았기에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10월을 맞아 세종시로 현장 탐방을 떠났습니다. 기자단이 방문한 곳은 우주 측지 관측 센터, 밀마루 전망대, 그리고 연산역 철도 체험장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하였던 곳은 바로 우주 측지 관측 센터입니다. 세종 시에 있는 대규모의 우주 연구 센터로, 전 세계에서도 몇 개 안 되는 VLBI 가 위치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우주 측지 관측 센터에서 기자들은 직접 높이 측정기기 등과 높이 측정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천 앞바다가 0m로, 우리나라 모든 높이의 기준점이라는 것을 알게 된 기자들의 얼굴에는 놀란 표정, 더 많은 것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 표정 등 서로 다른 표정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그 이후에는 퀘사나 전파를 이용해 우리에게 필요한 지각 활동 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영상을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순서로는 천체 망원경으로 태양의 흑점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가져 보았습니다.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에 기자들의 얼굴에도 들뜬 표정이 드러났습니다. 


두 번째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한 곳은 밀마루 전망대였습니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곧바로 전망대로 올라가니 밀마루 전망대에서는 세종시 전체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건물 위 옥상이 공원으로 되어 있는 세종정부청사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탑 10에도 뽑혔었다는 세종 국립 도서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신도시라고 말로만 들었던 세종시의 실제 모습을 보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그렇게 고층이 아닌데도 한눈에 보이는 세종시지만, 이제 더욱 더 많이 발전해 나가 훨씬 큰 도시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밀마루 전망대는 밖에서 보았을 때의 미관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그 내부에서 바라본 세종시의 모습도 보기 좋아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자단이 방문하게 된 곳은 연산역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철도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 근대, 현재에 이르기까지 철도와 기차의 변화 등에 대해 배워 보았습니다.


체험장 곳곳에 새겨진 캐릭터들은 철도의 상징들로, 기자들에게 철도에 대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다 함께 엽서를 쓸 수 있는 시간과, 기차를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념품도 받았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피곤했지만, 오늘 하루를 즐겁고 재미있고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에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이번 체험 활동이 굉장히 즐거웠고, 다음에 또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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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재고 땅을 헤아리는 국토지리정보원 우주측지관측센터 & 

행복도시 세종특별자치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밀마루 전망대 &

철도문화체험이 가능한 연산역



    

                ▲ 우주측지관측센터             ▲ 밀마루 전망대                 ▲ 연산역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10월 현장 탐방에 선정되어 기쁜 마음으로 참가했습니다. 


저는 대전에 살고 있어 5월 발대식에 편하게 참석했던 것처럼 이번 10월 탐방도 오송역 탑승이라 비교적 편하게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오송역에서 출발하여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우주측량 시대를 여는 우주측지관측센터입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행복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우주측지관측센터는 세계에서 16번째, 아시아에서 3번째로 측지 VLBI(우주측지기술)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한민국에 새로운 우주 측량을 하는 곳입니다.


관측센터는 직경 22m의 측지 VLBI 안테나와 수신기, 데이터 처리 장치 등 주요 관측 장비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첨단 관측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측동은 관측실, 데이터 분석실, 홍보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우주측지센터의 시스템 및 모형



우리는 우주측지센터에 방문해서 첫 번째로 국가기준점의 종류들을 보았습니다.

위도, 경도, 높이, 중력가속도와 평면 직각좌표를 측정할 수 있는 통합기준점에서 시작하여 삼각점, 수준점, 중력점, 지자기점을 살펴보았습니다.



  

                 ▲ 국가기준점 안내표지판                ▲ 통합기준점



우주측지관측센터 홍보관에서는 세계속의 VLBI를 보았다. 퀘사1)에서 각 나라에 전파를 해서 받는다고 합니다.



▲ 세계 속의 VLBI


1) 퀘사



▲ 출처 : 우주측지관측센터 홈페이지



미국, 독일, 일본을 비롯해 동시에 전파를 받는데, 지구 상의 위치에 따라 각각 도착하는 시간이 다르다고 합니다.


대륙 간 지각변동으로 인한 움직임을 정밀하게 측정하여 지진 등 자연재해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년도 별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미리 예방할 수 있는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관을 관람하고 난 후에 천체망원경으로 태양을 보러 나갔습니다.

구름이 태양을 가려 볼 수 없을 것 같았으나, 기적처럼 구름이 비켜나서 천체 망원경으로 태양의 흑점도 보았습니다.

          

  

▲ 태양의 흑점을 관찰한 천체 망원경과 흑점



평소에 잘 볼 수도 직접 해 볼 수도 없고 몰랐던 지식들을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 많이 얻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기자단이 향한 곳은 바로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밀마루 전망대로 갔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전국 주요 도시를 2시간 내외로 갈 수 있고, 환경 친화적인 교통체계 구축, BRT(Bus Rapid Transit), 국립세종도서관, 정부세종청사, 대통령 기록과 등 편리한 시설들이 많습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철도문화체험이 가능한 연산역이다.  빗물 저금통도 보았고 기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빗물 저금통과 심규리 기자와 함께 기차 체험

           

  

▲ 연산역 급수탑 앞에서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100살의 급수탑도 보았는데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급수정의 물을 펌프를 통해 급수탑 위에 있는 급수 탱크까지 올린다고 하였습니다.


연산역에 있는 KTX도 보았는데 300km/h로 엄청 빠르다고 합니다. 좌석 수는 935석이도 프랑스의 알스통이란 회사가 제조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화꽃 향기가 짙어가는 10월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5차 활동으로 세종시 도시관광과 연산역 철도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세종시에서는 2개조로 나누어 밀마루전망대와 우주측지관측센터를 견학하였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미래의 모습을 조감할 수 있는 밀마루전망대는 동서남북 어디서든 도시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어, 풍경이 멋지기도 하고 너무 높아서 조금은 무섭기도 했습니다.


자리를 옮겨서 대한민국 유일의 초정밀 우주측지기술 첨단시스템인 우주측지관측센터도 둘러보았는데, 국내 최대전파망원경으로 규모가 어마어마했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이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설명을 들었는데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과학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우주 측지기술( VLBI : Very Long Baseline Interferometry )이었는데요. 우주 측지 기술이란, 수십억 광년 떨어져있는 준성의 전파를 복수의 안테나로 동시에 수신하고, 그 도달시간의 차이로 관측점의 위치 좌표를 고정밀로 구하는 시스템입니다.



우리나라 국가 기준점의 정확도를 더욱 높이는 것은 물론 미세한 지각변동량을 정밀 관측해 지진등 자연재해 예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있는 점심이 우리를 기다렸습니다. 기자단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맛있게 먹고 의욕충전되어 다음 행선지인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을 향해 갔습니다.





충남 논산시 연산면에 위치한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은 가족과 친구와 함께하면 더 재미난 곳입니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철도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직접 체험도 해보는 생생한 프로그램이어서 추억도 남기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KTX 조형물에 올라가 정모를 쓰고 기장도 되어보고, 예쁜 벽화거리에서 추억의 시간도 남겼습니다. 


방학때는 직업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일일역장으로 위촉박고 직원과 같이 근무하며 역무체험을 통해 철도를 가까이서 이해하는 시간도 있다고 합니다. 다음에 가족들과 여행와서 함게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 재미난 공간이었습니다. 

 




자연과 어울어진 아름다운 도시 세종특별시에서의 밀마루전망대, 우주측지관측센터, 정부종합청사와의 만남 그리고 연산역에서의 즐거움과 배움이 있어 행복머금은 날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세종시에 있는 우주측지관측센터와 밀마루 전망타워, 그리고 논산에 있는 연산역에 갔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라는 이름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데요다. 우주관측센터가 아닌 우주‘측지’관측센터이기 때문이죠. 이곳에서 하는 일은 지구와 관련이 있습니다. ‘측지’는 땅을 측정한다는 뜻입니다.


이곳에서는 VRBI라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먼 우주에서 오는 전파를 통해 지구상의 나라들이 어떻게, 어느 정도 멀게, 어느 쪽으로 이동했는지 알려 줍니다. 예를 들어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문에 일본 열도가 동쪽으로 5m 이동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자연재해로 지도가 바뀔 수 있는데 그렇게 바뀐 것을 알고, 또 고치는 일을 합니다.



▲ 우주측지관측센터



이 센터에 도착하면 먼저 직경 22m의 거대한 안테나가 보입니다. 그것은 몇 조 광년 떨어진 곳에서 오는 전파를 세계각지에서 동시에 수신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 다음 수신기에서 특정 전파를 증폭시킨 후 데이터처리 부문에서 백엔드 시스템을 이용해 저장합니다. 이것이 바로 VRBI 시스템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6번째, 아시아에서 일본, 중국에 이어 3번째로 이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전파를 세계각지에서 ‘동시’에 받는 이유는 거리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안테나에서는 1초 만에 전파를 수신하고 그 옆 나라에서는 2초 만에 수신하였습니다. 한 달 후, 2초 만에 전파를 수신한 곳이 3초 만에 전파를 수신하게 되었다면 그곳은 1초 거리만큼 멀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수신한 데이터를 저장된 데이터와 비교하면 어느 정도 움직였는지 알 수 있게 돼 바뀐 지형을 지도에 다시 표기할 수 있게 됩니다. 



▲ 가동 중인 VRBI 안테나



이곳에서는 또한 홍보관을 만들어 이곳이 생소한 일반인들에게, 애니메이션, 그림, 모형 등으로 쉽게 설명해 줍니다. 기자단도 이곳에서 생소하기만 한 우주측지관측센터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 홍보관



기자단이 그 다음으로 간 곳은 밀마루 전망타워입니다. 밀마루라는 말은 낮은 산등성이라는 뜻입니다. 이곳은 높이 42m, 해발 98m의 9층짜리 전망대입니다. 기자단은 옆 건물에서 세종시의 개발계획을 듣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 전망타워



세종시의 개발계획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며, 2030년에는 면적 72.91㎢, 인구 50만 명에 해당하는 대도시가 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구 50만 명이면 경북 최대의 도시인 포항(53~54만 명)과 맞먹는 규모입니다. 현재시점에는 전체 계획의 30%밖에 건설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훨씬 더 많이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계획 중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바로 BRT(Bus Rapid Transit)입니다. 이 새로운 대중교통은 옛날의 전차와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도시 안에서는 어디서든지 20분 안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세종시는 도시의 중심이 녹지이며 후수공원에 있는 호수는 국내 최대인공호수라고 합니다. 또한 정부청사의 옥상은 3.4㎞로 옥상을 녹지화한 건물 중 최장 길이입니다.


또한 국립세종도서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TOP10에 들 정도로 아름답다고 합니다. 이렇게 공을 많이 들였는데 100%완공이 되는 2030년에는 얼마나 좋아질지 기대가 됩니다. 



▲ 행복도시 세종



그 다음으로 기자단이 간 곳은 논산에 있는 연산역입니다. 이곳은 기차운행을 하다가 이용객감소로 인해 2007년부터 철도문화체험학습을 시작하면서 다시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현재 급수탑 견학, ‘나도 KTX 기장’ 포토존, 트로리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 연산역 입구


▲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기자단은 먼저 선로차단기에 대한 안내 설명을 들었습니다. 선로차단기가 필요한 까닭은 기차의 제동거리입니다. 시속 300㎞로 달리는 기차는 제동거리가 약 1㎞ 정도 필요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람이나 차가 선로 안으로 못 들어오게 예방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자유 시간을 어느 정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저는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옆에 전시된 누리로호 안에서 기관사 체험과 그 뒷칸에서 통일호열차 방송체험도 하였습니다. 


그러자 바로 집합을 하게 되었고, 누리로호 반대편에 있는 선로전환기 전환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사진의 위쪽부터 30년 전에 쓰던 전환기와 20년 전에 쓰던 전환기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 누리로호 기관사체험


▲ 선로전환기



그리고 나서 급수탑으로 가서 우리나라에 현재 남아있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되었고(1911년 12월 건립), 옆의 우물과 함께 등록문화재 제 48호로 지정되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한 이 탑은 화강석 조적구조로 지어졌으며, 타원형 몸체와 아치형 출입구로 건축학적, 미적 가치를 평가받고 있습니다.



▲ 연산역 급수탑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중에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그 다음으로 간 트로리 체험입니다. 레일바이크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레일바이크와 다르게 거리가 200m로 짧고, 인력으로 밀어 체험하게 됩니다.


이 트로리는 옛날 기찻길 보수를 위해 자재·직원을 운반했던 핸드카를 개조한 것으로 동력장치가 없다는 것만 빼면 원래 모습과 비슷합니다. 이 체험이 인상에 남는 이유도 밀차 방식이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자단은 휴게실에 모여 연산역 타임엽서를 작성했습니다. 이 엽서는 스피드한 시대에 느림의 여유와 시차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타임메신저입니다. 엽서는 무료제공이 되지만 우편료는 본인 부담입니다. 또한, 우편에도 3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오늘 발송용, 1년 후 발송용, 그리고 3년 후 발송용이 있었습니다.



▲ 휴게실에 있는 클레이 모형



이번 탐방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앞으로 세종시의 발전이 기대되며, 철도 산업, 그 중에서도 고속열차 산업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또한, 빨리 통일이 돼서 땅끝마을에서 우리나라의 북쪽 끝인 은성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저는 10월 현장탐방을 위해 생애 처음으로 KTX를 타고 오송역까지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제 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함께 세종 시에 있는 우주측지 관측센터, 밀마루 전망대, 연산역 철도 체험장을 탐방하였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우주측지관측센터에 갔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는 세계 16번째, 아시아 3번째로 측지 VLBI(Very Long Baseline Interferometry)시스템과 태양 흑점관측망원경, 산높이 측량계를 보았습니다.


VLBI는 수십억 광년에 있는 퀘사(QUASAR,전파성)의 전파를 지구상2지점 이상에서 동시에 수신하여 수천km이사의 거리를 mm수준으로 측정하는 우주측지 기술입니다. 퀘사 전파로는 지구가 둥글어 전파를 받는 시간이 위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의 안테나 사이의 거리만 안다면 대륙 간의 길이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지각의 움직임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1주일에 꼭! 한 두 번씩은 동시에 퀘사의 전파를 받는다고 합니다.


태양흑점 관측 망원경은 망원경 아래의 필름에 태양이 비추어, 그것을 통해 태양과 태양의 흑점을 관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때, 태양의 흑점은 주변 온도보다 낮아서 생기는 것으로 실제로 보면 지구보다 크다고 합니다.


산 높이 측량계는 인천 앞바다를 기준으로 하여 높이를 측정하는 기계로 산 정상에 있는 

삼각점에 빛을 쏘아 다시 일정한 빠르기로 돌아오는 빛으로 각도와 거리를 잽니다. 또한 산 높이 측랑계로 손쉽게 산의 높이를 측정하기위하여 산 정상에 삼각점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우주측지관측센터 VLBI 와 태양흑점관측 망원경


두 번째로 간곳은 밀마루 전망대로 해발 98m에 세워진 높이 42m의 건물입니다. 그 곳에 올라가면 세종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2030년대 세종시의 발전 계획을 그린 조감도를 볼 수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세종시가 한 눈에 보니, 세종시가 빨리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계획으로 만들어지는 세종시가 서울만큼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조감도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세종시


세 번째로 간 곳은 연산역 철도 문화 체험장입니다. 옛날의 연산역과 현재 운영 중인 연산역을 동시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 곳에서 기자단들은 급수탑, 선로 전환기를 보고, 트로리를 탑승하였습니다. 연산역에 있는 급수탑은 증기기관차 급수시설로 1911년 12월 건립되어 현재 남아있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되었고, 우물과 함께 등록 문화재4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옛날 연산역과 현재 연산역 그리고 급수탑



선로 전환기는 전진과 후진만 가능한 기관차의 방향을 바꿀 때 사용하는 것으로 30년 전, 20년 전, 지금 사용하는 것으로 3가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기계를 사용하며 본선은 반듯이 가는 것이고, 측선은 철도가 벌어져  열차가 옆으로 비켜 줄 수 있게 한다는 뜻 이었습니다. 20년 전 선로 전환기는 기차가 보기에 파란색에 흰 줄이 있으면, 좌회전, 노란색은 우회전을 뜻했고, 30년 전에는 핸들 같은 것을 당기면 측선, 밀면 본선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트로리 체험은 옛 연산역 철도에 핸드카를 개조하여 만든 것으로 뒤에서 누군가 밀에 주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게 밀렸고 타는 것 또한 속력을 즐길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30년 전, 20년 전의 선로 전환기 와 트로리, KTX 모형에서 사진촬영



이번 탐방을 통해 우리나라의 천문관측기술의 발달과 철도의 변화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거리와 각도를 통해 높이를 재는 방법을 알고 싶어졌으며, 10년 후 우리나라의 천문 관측기술과 철도는 또 얼마나 많이 성장할지 기대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0월을 맞이해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하루 동안 다양한 곳을 탐방하였습니다.




오송역에서 모두 합류하여 처음으로 간곳은 우주측지 관측센터였습니다. 이곳에서는 VLBI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것의 역할은 우주에서 오는 전파를 안테나로 동시에 수신하고 도달시간의 차이로 관측점의 좌표를 구하는 것입니다. 국가 간의 장거리 측량이 가능하고 미세한 지각 변동량을 정밀하게 관측하여 자연재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VLBI 시스템


▲ VLBI작동모형

  

홍보관을 나와서 천체망원경으로 태양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구름이 있어 자세히는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태양의 흑점을 직접 볼 수 있어 너무 신기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기자단들은 세종특별자치에 있는 밀마루 전망대로 갔습니다. 들어가기 전 행정중심복합도시 조감도와 정부세종청사 조감도를 보았는데, 앞으로 세종시의 발전 될 모습과 건설 계획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BRT(Bus Rapid Transit)도로는 세종시를 원형으로 둘러싸는 식으로 바깥쪽은 외곽순환도로가 있고, 안쪽은 BRT전용도로가 있어 세종시 전체를 빠르게 이용 할 수 있는 교통망으로 설계된 도로였습니다. 그리고 9층 높이의 밀마루 전망대에서는 세종시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탐방 코스로 논산에 위치한 철도문화체험 연산역에 갔습니다.

선로 전환기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 30년 전에는 전환기를 위로 들어 올려서 방향이 바뀌었고 20년 전에는 옆으로 돌려서 방향을 바꾸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밖으로 뺐다가 넣으면 방향이 바뀌고 현재는 버튼을 사용 하여 방향이 전환 됩니다






기차를 타 보며 직접체험 할 수도 있었고, 간간이 지나가는 기차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급수탑은 1960~1970년대 증기기관차 운행 때 증기기관에 물을 공급하는데 사용했던 급수시설입니다. 규모는 높이 16.2m이고 바닥 면적은 16.6㎡이며 용량은 30톤입니다. 또 알록달록하게 길게 펼쳐진 철도침목과 기찻길 옆에 파란색 노란색 바람개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탐방에 새로운 정보도 알고 세종시의 발전된 모습과 과학의 미래모습도 다양하게 알 수 있어서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친구들도 이곳에 방문하여 즐거움을 느끼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금까지 정말 많은 현장탐방을 다녀왔는데요. 이번 탐방의 주제는 철도, 세종, 그리고 우주입니다.

먼저 우주와 관련된 일을 하는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 하는 일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곳에서는 은하에 있는 일명 ‘퀘이사’의 전파를 ‘VLBI 이용하여 받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VLBI란 쉽게 말하여 멀리 떨어져 있는 퀘이사의 전파를 받아 두 지점 사이의 거리를 거리와 시간을 이용하여 알아내는 우주측지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총 16개의 나라에서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고, 한 전파를 받을 때는 시간을 정하여 동시에 받는다고 합니다. 


다음은 세종특별자치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곳, 밀마루전망대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이곳에서는 세종시의 미래 모습을 담은 조감도, 미래와 현재의 세종시를 바탕으로 만들어 놓은 모형, 그리고 여러 방면에서 세종시의 현재 경치까지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쉼터에서는 세종시의 홍보 동영상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 방문하면 세종시가 대한민국 제일의 첨단기술, 고유문화의 전통성, 그리고 많은 볼거리를 갖춘 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철도에 관해서는 연산역에서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에 대하여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서는 급수탑, 트로리, 선로전환기 전환, 타임 엽서 등을 견학(체험)하고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궁금하거나 신기했던 철도를 조금 더 가까이할 수 있는 시간까지 만들어줍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 이 세 곳에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10월 26일 월요일에 기자단에서 현장탐방을 갔습니다.

기자단 현장탐방에서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바로 우주측지관측센터입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는 세종시 연기면에 위치해 있으며, 직경 22m의 안테나와 수신기, 위성기준점 등 우주측지를 관측할 수 있는 장비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첨단 관측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착해서 맨 처음으로 보이는 것이 바로 VLBI 안테나입니다. 여기서 VLBI는 수십억 광년에 있는 퀘사의 전파를 지구상 2지점 이상에서 동시에 수신하여 수천 km 이상의 거리를 mm 수준으로 측정하는 미래기술입니다.


먼저, 홍보관에서 각종 영상물과 작동모형 등을 관찰한 뒤, 천체망원경으로 태양을 관측하기도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는, 국가기준점이 있는 곳으로 가서 5가지의 기준점을 관찰하였습니다. 국가기주점에는 통합기준점, 수준점, 중력점, 삼각점, 자기지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밀마루 전망대로 갔습니다. 밀마루 전망대에서는 세종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전망대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전망대에서는 세종시가 한눈에 다 보였는데요. 정부청사, 아파트, 도서관까지 다 보여서 밀마루 전망대에서 본 세종시는 참 아름다웠습니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장소는 바로 연산역입니다. 연산역에서는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급수탑 견학이나 전호 체험, 기관사 체험, 선호전환기 전환 체험, 통일호 열차 방송체험, 트로리 체험, 타임엽서 등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에서는 많은 것을 체험하고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