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활동 : 인천국제공항에 첫발을 내밀다! *


가장 먼저 기억에 남는 활동은 인천국제공항 현장 탐방이었는데요.


다 함께 열차를 타고 가면서 멘토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공항에서 쓰는 픽토그램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픽토그램이란, ‘그림(picture)’과 ‘전보(telegram)’의 합성어로, 국제적인 행사 등에서의 사용을 목적으로 언어를 초월해서 직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된 그래픽 심벌(symbol)을 말합니다. 


이렇게 픽토그램을 사용하는 이유는 공항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말이나 글로 표현해낼 수 없으므로 간단한 그림을 그려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그 가운데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써도 유용한 것들도 있었습니다. 픽토그램 설명을 듣고 인상 깊어 필기를 하고 있는 사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여 현장 탐방을 하였던 기억이 머릿속에 남습니다.


* 2회 활동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다녀와서 *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양재동 The-K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개막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엄마랑 같이 다녀왔습니다.


교육문화회관이었던 The-K호텔은 가족이랑 공연을 보러 많이 왔던 곳이라 반가웠고 무엇보다도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자격으로 엄마를 모시고 온 자리여서 더욱 뿌듯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만나게 된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영화 같은 현실이 눈앞에 밝고 풍요로운 우리의 미래를 먼저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3회 활동 : 세종시 우주측지관측센터 & 연산역 철도체험 *


국화꽃 향기가 짙어가는 10월 2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5차 활동으로 세종시 도시관광과 연산역 철도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종시에서는 2개조로 나누어 밀마루전망대와 우주측지관측센터를 견학하였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미래의 모습을 조감할 수 있는 밀마루전망대는 동서남북 어디서든 도시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풍경이 정말 멋졌습니다.


자리를 옮겨서 대한민국 유일의 초정밀 우주측지기술 첨단시스템인 우주측지관측센터도 둘러보았는데, 국내 최대전파망원경으로 규모가 어마어마했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이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설명을 들었는데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과학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4회 활동 : 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파수꾼! 난지생태습지원에서 봉사활동 *


겨울을 재촉하는 듯 한 늦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스산한 날, 우리 국토교통부기자단 30명의 친구들은 자신의 몸보다 환경보호를 위한 따스한 마음이 뭉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함께 연합하는 활동이라 설렜고, 또 3기 마지막 대외활동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서글펐지만 그래서 더 즐겁게 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환경문제라고하면 거창하고 무언가 우리랑은 별개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주위의 작은 부분,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전기아껴쓰기 등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부터가 바로 사랑이고, 관심이다. 특히 함께 마음을 합한다면 우리의 환경문제는 그렇게 심각하지만을 않을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늘 토끼처럼 똥그란 두 눈으로 살펴보고 실천하면 됩니다. 


이렇게 6학년 국토교통부활동은 4회에 걸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과 마음이 성장한 한해였습니다.


아마도 내가 6학년이 되어서 제일 잘한 일중에 하나가 우리 기자단으로 활동한 것일 겁니다. 앞으로도 이 자부심과 행복감은 오래도록 마음속에서 제 자신을 응원해줄 것입니다.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1~3기 앞으로 4기가 함께 연합 활동할 날을 고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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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6일 국토교통부어린이 기자단 현장탐방으로 우주측지관측센터, 밀마루 전망대, 연산역 등 여러 곳에 다녀왔다. 


▲ 우주측지관측센터에 있는 우리나라VLBI의 모습



이곳에서 우린 VLBI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VLBI란 수십억 광년 떨어져 있는 준성의 전파를 복수의 안테나로 동시에 수신하고 그 도달 시간의 차이로 관측점의 위치좌표를 고정밀도로 구하는 시스템이다.

 

이 VLBI를 이용하면 국가 간 장거리 측량이 가능하여 우리나라 국가 기준점의 정확도를 더욱 제고함은 물론 미세한 지각 변동량을 정밀하게 관측하여 지진 등 자연재해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 밀마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조감도



이곳 밀마루전망대에서 주변을 살펴보면 용 모양의 건물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정부세종청사다. 그리고 행정중심복합도시 조감도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노란색 선과 빨강색 선이 있다. 빨간 선은 도시의 외곽순환도로이며 노란 선은 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버스전용 도로다.

 


밀마루 전망대에 간 뒤 우리는 연산역이라는 기차역에 갔다.


이곳 연산역에서 우리들은 철도 체험을 했는데 이곳에서 저는 철도가 운행하는데 필요한 차단기가 움직이는 것도 보고 레일 변경 기기와 지금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옛날 증기기관차에 쓰이던 급수탑도 보았다.


이번 탐방을 통해 앞으로 세종시가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알았고 어떻게 대륙이 이동하는 지도 알 수 있었다. 또한, 

어떻게 자연재해를 예상하는 지도 알았다.

앞으로 이 기술이 더 발전해 우리 생활에 더욱 도움이 되면 좋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5년 10월 2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들뜨고 신난 마음으로 세종시에 있는 우주측지관측센터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우주측지관측센터 역사 및 국가기준점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 VLBI 안테나 측면


▲ VLBI 안테나 후면


우주측지관측센터는 1995년 일본의 3.8m안테나를 임대하는 등 처음에는 작고 초라하였으나 2008년, 이 시스템을 세종시로 옮기고 2012년, 관측동 완공과 함께 국제기구(IVS)에 가입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가 아시아 3번째로 우주측량시대를 열었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는 우리가 망원경으로 볼 때 노란색 동그라미 안의 작은 흑점으로 보이는 태양의 움직임을 지름 22m 크기의 고성능 안테나로 관측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특정위치의 위도, 경도, 높이 등의 정보를 알기 위한 가장 중요한 국가기준점을 정확히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 국가기준점 표석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연산역 철도체험장입니다. 여기에서 기차모형에서 조종사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차선로를 바꾸는 체험을 해 보았는데, 과거에는 직접 손잡이를 이용하거나 신호등을 조작하였으나 요즘에는 스위치 하나로도 편리하게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기차 운행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 체험학습장


▲ 연산역 철로학습장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우주와 기차선로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을 준비하고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0월 26일 어린이 기자단은 우주측지관측센터, 밀마루 전망대, 연산역 모두 3군데로 현장탐방을 갔습니다. 그중 제일 먼저 향한 곳은 우주측지관측센터였습니다. 


기자단을 가장 첫 번째로 맞이해 준 것은 큰 안테나였는데요. 안테나만 330t 지름 22m의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며 1초에 약5˚를 이동할 수 있는 VLBI(수십억 광년의 있는 퀘사의 전파를 지구상 2지점 이상에서 동시에 수신하여 수천km이상의 거리를 mm수준으로 측정하는 우주측지기술)이었습니다.



▲ VLBI모습 


▲ VLBI작동원리



그 다음으로 태양흑점관찰을 하였습니다. 그리 맑은 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태양의 흑점이 비교적 선명하게 보여 놀라웠습니다.



 ▲ 태양흑점관찰중의 모습



흑점관찰을 마치고 간 곳은 세종시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밀마루 전망대였습니다. 밀마루 전망대에서는 세종시의 향후 발전계획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밀마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세종시 전경


▲ 밀마루 전망대 전경



밀마루 전망대도 뒤로하고 간곳은 바로 연산역입니다. 일 11회의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연산역은 호남선의 크지 않은 역이지만 철도 체험장이 있어서 그런지 이용객은 적지 않아 보였습니다.


연산역에 들어서저마자 목포발 용산행 무궁화호 1404열차가 정차 후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선로변환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가장 이전 방식인 추붙은 선로변환기부터 표지부 선로변환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기식까지 직접조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나서 어린이 기자단보다 더 나이가 많은 급수탑을 보러 갔습니다. 급수탑은 옛날 증기기관차 운행 시절에 기관차에 물을 대던 시설로서 19911년 12월 건립되어 현재 남아있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되었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등록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선로변환기 체험장 


 ▲ 급수탑의 모습



급수탑 체험을 마치고 나니 어느덧 현장탐방 종료 시간이 덜컥 다가왔습니다. 다른 현장탐방보다 더 많은 곳을 방문한 이번 현장탐방도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새벽 공기를 시원하게 마시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광화문에서 모여 버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가을 풍경을 보며 세종시로 향했습니다.


먼저, 우리들은 “우주측지관측센터”로 갔습니다. 그 곳에 가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국토지리정보원 우주측지관측센터라고 적혀있는 아주 거대한 측지 VLBI라는 안테나였습니다.


VLBI는 대륙간, 나라간 거리를 측정하는 최첨단 기술입니다. 



  

▲ 우주측지관측센터 안테나



우리는 조끼리 선생님을 만나 우주측지관측센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측지 VLBI 22m 안테나는 나라마다 다 각각 있는데 일주일에 2~3번씩 퀘사의 전파를 수신하여 측정한다고 합니다.


측정을 통해서 지구상의 나라들이 어떻게, 멀리, 어느 쪽으로 이용했는지 알 수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세계 시간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한다. 퀘사는 지구로부터 수십억 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는 은하의 핵입니다. 



  

▲ 좋은 VLBI 조건



또한, 우리 기자단들은 문제점이 있다 싶은 우리나라의 산이나 외부 자연환경을 맞추는 삼각측량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우리 기자단들은 세종시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밀마루 전망대로 갔습니다. 이곳에서는 세종시가 앞으로 행복주택의 조감도와 계획표가 담겨 있었습니다.

 

행정복합도시인 세종시의 조감도와 계확표를 한눈에 보니 정말 멋진 도시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되었습니다. 행정중심도시, 가족친화도시, 선진교육 도시, 스마트 도시, 디자인 도시 등등 특히 환경 친화적인 교통체계 구축이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세종시에 사는 친구들이 부러울 정도였습니다. 정말 세종시는 말 그대로 행복한 도시 “행복도시 세종”이란 걸 느꼈습니다.  




▲ 세종시의 전망 및 조감도와 계확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은 맛있는 점심을 먹고 논산에 있는 연산역으로 철도문화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연산역은 기차운행을 하다가 이용객감소로 인해 2007년부터 철도문화체험학습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기자단들은 직접 체험도 하고 여객열차의 운행변천사도 알아보았습니다.

 

연산역에는 우리나라에 현재 남아있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된 (1911년 12월)급수탑이 옆에 우물과 함께 등록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어있었습니다.  




▲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연산역에서 우리는 기차의 기관사처럼 기관사 모자를 쓰고 모형 KTX에서 차례로 기관사가 되어보았다. 비록 모형이었지만 내가 멋진 기관사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우리 기자단은 직접 철도의 다리를 보았습니다. 보통 기차선로는 2개씩 선로가 놓여 있는데 하나를 본선이라고 하고 옆에 이동한 선로는 차선이라고 합니다.


선로를 따라 기차가 움직이는 게 당연한 듯 느껴졌는데, 막상 직접 보니 정말 두선으로 기차가 탈선하지 않고 빠르게 달리 수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우리는 기차가 그려진 편지지에 슬로우 타임 편지를 썼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편지를 썼는데 막상 매일 보는 우리 가족에게 직접 편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며칠 후 우편으로 전달된다니 웃음도 나오고 부끄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열심히 쓴 편지가 우리 집에 잘 찾아오기를 기대하며 우체통에 쏘~옥 ~ 넣었습니다.

 

이번 탐방으로 멋진 세종시의 변화되는 모습도 더 기대하게 되고, 철도 산업, 우주 산업에 대해 더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들을 위해 탐방을 준비해주신 국토교통부 감사합니다. 


다음 현장탐방도 정말 정말 기대가 됩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파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오늘은 우주측지관측센터, 밀마루 전망대, 그리고 연산역 철도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는 태양의 흑점을 관측하는 것이, 밀마루 전망대에서는 전망대에 올라가서 세종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둘러보는 것이, 연산역 철도체험에서는 트로리를 타서 달리는 것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이 기사로 현장탐방에서 갔다 온 곳들이 어떤 곳인지 알아볼까요?





일단은 측지 VLBI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봅시다. VLBI이란, ‘very long baseline interferometry’입니다. 이 장치는 수십억 광년이나 떨어진 ‘퀘이사’라는 활동성 은하의 핵의 전파를 지구 위 두 지점 이상에서 동시에 수신하여, 수천 km 이상의 거리를 mm 수준으로 측정합니다.


VLBI는 하루에 2~3분 이상 세계 곳곳에서 동시에 퀘이사의 전파를 받습니다. 일주일에 두세 번씩은 꼭 전파를 받는답니다. 이렇게 퀘이사의 전파를 받은 다음, 이 퀘이사의 전파는 수신기로 넘어가게 됩니다.


수신기는 퀘이사의 전파가 약하면 크게 키우고, 인공위성, 스마트폰 전파, 등의 여러 전파 중에서 퀘이사 전파만 골라냅니다. 다음으로는 처리장치가 등장합니다. 수신기가 보낸 퀘이사 전파에 처리장치가 가지고 있는 원자시계를 이용하여 시각정보를 입력하고 디지털 신호로 바꿉니다. 이것을 쉽게 정리하여 저장해둡니다.





밖에서는 태양을 관측했습니다. 태양을 망원경으로 보았으니까 실명할 것 같다고 했습니까? 아니랍니다. 직접 본 것이 아니고, 망원경 아래에 필름이 있었는데, 태양이 거기에 비쳤습니다.


그리하여 태양과 태양의 흑점을 보게 되었습니다. 망원경의 필름에 나타난 태양의 흑점은 먼지 알갱이만큼 작았지만, 실제로는 지구보다 조금 더 크다고 합니다.





그다음에는 산 높이측정체험을 했습니다. 측량기기를 이용하여 산과 기기 사이의 거리와 각도를 측정하여 산의 높이를 구하는 체험이랍니다.




두 번째로 간 곳은 밀마루 전망대입니다. 그곳에 올라가기 전에, 세종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대한 동영상을 하나 보았습니다. 그다음에 밀마루 전망대를 올라갔습니다.


총 1층에서 9층이었지만, 가운데 2층에서 8층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올라가는 데는 고소공포증이 조금 있어서 떨렸지만, 올라가 보니 경치가 기가 막힐 정도로 멋졌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건물이 보였는데, 옥상에 정원이 있었습니다. 그 건물은 세계에서 가장 긴 건물이라고 합니다. 가꾸는 것은 환경미화원들이 하지만, 물은 자동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연산역 철도체험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철도안전체험을 했습니다. 연산역에서 어떻게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지에 대하여 배웠답니다.


다음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포토존에서 찍은 다음 기차가 왔습니다. 아깝게 그 때를 놓쳐서 못 찍었답니다.


세 번째로는 급수탑을 견학했습니다. 급수원리를 이해하여 우물과 급수탑의 구조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트로리를 타게 되었습니다. 모두 함께 즐겼지만, 가끔 고장이 난 트로리에 부딪혀버리고 말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험한 것은 선로전환기 전환체험이었습니다. 기찻길을 바꿀 때 사용한 여러 가지 기계들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보았습니다. 가장 오래된 선로전환기는 들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두 번째는 펌프같이 생긴 기계였는데, 끼익 끼익하는 소리도 크고 불편했습니다. 세 번째는 그냥 버튼을 눌러서 선로가 바뀌는 기계였습니다. 가장 최신의 선로전환기가 가장 편리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세 곳 중에서 가장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연산역 철도 체험입니다. 다음에는 못한 체험도 다시 한 번 가 보아서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0월 26일 월요일, 그날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10월 탐방날이었습니다.

정말 멋졌던 우주측지관측센터와 역사가 살아있는 연산역으로의 탐방!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바로 들어갈 준비 되셨나요~?



▲ 우주측지관측센터의 모습

 

이번 탐방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우주측지관측센터였습니다.



▲ 우주측지관측센터 입구 앞에 있는 안테나



우주측지관측센터의 본 건물에 들어가기 전에 입구 앞 쪽을 보면 큰 안테나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 안테나는 전 세계에 있는 안테나들과 약속된 시간에만 움직인다고 합니다.



▲ 우주측지관측센터 안에서 교육받는 모습

  

우주측지관측센터 안에서는 안테나로 어떻게 지구의 표면이 바뀌었는지, 또 대륙 간의 거리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우주에 있는 퀘사가 안테나에 신호를 보내면 신호가 온 시간으로 대륙 간의 길이를 재고 이전에 쟀던 길이와 비교하여 지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 천체망원경의 모습


 망원경으로 본 태양의 모습


밖으로 나가서는 우선 망원경으로 태양을 보았습니다.


태양에 있다는 흑점도 보았는데 우리 눈에 저렇게 작게 보이는 흑점이 지구보다 크다는 것을 알고서 '지구는 우리의 생각보다 참 작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밀마루 전망대의 모습



우주측지관측센터를 떠난 후에 간 곳은 밀마루 전망대였습니다. 밀마루 전망대에서는 세종시의 모습을 모두 내려다볼 수 있었습니다.



▲ 전망대에 올라가기 전에 본 세종시 홍보동영상



밀마루 전망대에 올라가기 전에 세종시 홍보 동영상을 보았는데요.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세종정부청사를 중심으로 친환경적이고 과학적인 외관을 가진 건물단지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환경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환경 보호를 위해 버스대신 'BRT(Bus Rapid Transit)'라는 새로운 교통수단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 밀마루 전망대 위에서 내려다본 세종정부청사


 세종시 모형


▲ 세종시의 조감도



밀마루 전망대 위로 올라가니 정말로 세종시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세종시의 모형도 있었고, '이곳이 이런 단지이다'라고 알려주는 조감도도 있었습니다.



▲ 연산역의 전체적인 모습



점심을 먹고 난 뒤, 연산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연산역에 도착했을 때, 처음으로 든 느낌은 '정말 오래된 역이구나'였습니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니 연산역은 정말로 재밌는 역이었습니다.


연산역에는 재밌는 체험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쁘게 꾸며놓은 철도 위를 걸어본다거나 다른 사람이 밀어주는 트로리를 탑승해보는 체험 등등 즐거운 체험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 연산역의 각종체험들 모습(레일버터플라이,트로리체험)


▲ 연산역의 전환기



연산역에서는 철도변환기의 진화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나온 전환기는 수동에다가 너무 무거워서 올리기도 힘들었습니다. 


두 번째로 진화한 전환기는 좀 더 가벼워지고 편해졌지만 뭔가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쓰고 있는 전기 전환기는 버튼만 눌러주면 자동으로 철로가 바뀌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 연산역에 있는 급수탑



이 급수탑은 예전에 증기기관차를 사용할 때 증기기관차의 열을 식히는 용도로 썼다고 합니다. 급수 우물에서 물을 펌프로 올려서 급수탑 끝까지 올라오면 증기기관차에서 물을 뿌리는 형태입니다.


이번 탐방은 우주에 있는 퀘사와 그 퀘사의 신호를 받아서 지구의 변동을 알아내는 안테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평소에는 관심 없었던 철도에 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운 게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그래서 이번 탐방은 여러모로 뜻 깊고 정말로 흥미진진한 탐방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10월을 맞아 세종시로 현장 탐방을 떠났습니다. 기자단이 방문한 곳은 우주 측지 관측 센터, 밀마루 전망대, 그리고 연산역 철도 체험장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하였던 곳은 바로 우주 측지 관측 센터입니다. 세종 시에 있는 대규모의 우주 연구 센터로, 전 세계에서도 몇 개 안 되는 VLBI 가 위치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우주 측지 관측 센터에서 기자들은 직접 높이 측정기기 등과 높이 측정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천 앞바다가 0m로, 우리나라 모든 높이의 기준점이라는 것을 알게 된 기자들의 얼굴에는 놀란 표정, 더 많은 것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 표정 등 서로 다른 표정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그 이후에는 퀘사나 전파를 이용해 우리에게 필요한 지각 활동 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영상을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순서로는 천체 망원경으로 태양의 흑점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가져 보았습니다.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에 기자들의 얼굴에도 들뜬 표정이 드러났습니다. 


두 번째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한 곳은 밀마루 전망대였습니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곧바로 전망대로 올라가니 밀마루 전망대에서는 세종시 전체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건물 위 옥상이 공원으로 되어 있는 세종정부청사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탑 10에도 뽑혔었다는 세종 국립 도서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신도시라고 말로만 들었던 세종시의 실제 모습을 보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그렇게 고층이 아닌데도 한눈에 보이는 세종시지만, 이제 더욱 더 많이 발전해 나가 훨씬 큰 도시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밀마루 전망대는 밖에서 보았을 때의 미관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그 내부에서 바라본 세종시의 모습도 보기 좋아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자단이 방문하게 된 곳은 연산역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철도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 근대, 현재에 이르기까지 철도와 기차의 변화 등에 대해 배워 보았습니다.


체험장 곳곳에 새겨진 캐릭터들은 철도의 상징들로, 기자들에게 철도에 대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다 함께 엽서를 쓸 수 있는 시간과, 기차를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념품도 받았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피곤했지만, 오늘 하루를 즐겁고 재미있고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에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이번 체험 활동이 굉장히 즐거웠고, 다음에 또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하늘을 재고 땅을 헤아리는 국토지리정보원 우주측지관측센터 & 

행복도시 세종특별자치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밀마루 전망대 &

철도문화체험이 가능한 연산역



    

                ▲ 우주측지관측센터             ▲ 밀마루 전망대                 ▲ 연산역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10월 현장 탐방에 선정되어 기쁜 마음으로 참가했습니다. 


저는 대전에 살고 있어 5월 발대식에 편하게 참석했던 것처럼 이번 10월 탐방도 오송역 탑승이라 비교적 편하게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오송역에서 출발하여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우주측량 시대를 여는 우주측지관측센터입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행복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우주측지관측센터는 세계에서 16번째, 아시아에서 3번째로 측지 VLBI(우주측지기술)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한민국에 새로운 우주 측량을 하는 곳입니다.


관측센터는 직경 22m의 측지 VLBI 안테나와 수신기, 데이터 처리 장치 등 주요 관측 장비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첨단 관측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측동은 관측실, 데이터 분석실, 홍보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우주측지센터의 시스템 및 모형



우리는 우주측지센터에 방문해서 첫 번째로 국가기준점의 종류들을 보았습니다.

위도, 경도, 높이, 중력가속도와 평면 직각좌표를 측정할 수 있는 통합기준점에서 시작하여 삼각점, 수준점, 중력점, 지자기점을 살펴보았습니다.



  

                 ▲ 국가기준점 안내표지판                ▲ 통합기준점



우주측지관측센터 홍보관에서는 세계속의 VLBI를 보았다. 퀘사1)에서 각 나라에 전파를 해서 받는다고 합니다.



▲ 세계 속의 VLBI


1) 퀘사



▲ 출처 : 우주측지관측센터 홈페이지



미국, 독일, 일본을 비롯해 동시에 전파를 받는데, 지구 상의 위치에 따라 각각 도착하는 시간이 다르다고 합니다.


대륙 간 지각변동으로 인한 움직임을 정밀하게 측정하여 지진 등 자연재해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년도 별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미리 예방할 수 있는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관을 관람하고 난 후에 천체망원경으로 태양을 보러 나갔습니다.

구름이 태양을 가려 볼 수 없을 것 같았으나, 기적처럼 구름이 비켜나서 천체 망원경으로 태양의 흑점도 보았습니다.

          

  

▲ 태양의 흑점을 관찰한 천체 망원경과 흑점



평소에 잘 볼 수도 직접 해 볼 수도 없고 몰랐던 지식들을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 많이 얻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기자단이 향한 곳은 바로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밀마루 전망대로 갔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전국 주요 도시를 2시간 내외로 갈 수 있고, 환경 친화적인 교통체계 구축, BRT(Bus Rapid Transit), 국립세종도서관, 정부세종청사, 대통령 기록과 등 편리한 시설들이 많습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철도문화체험이 가능한 연산역이다.  빗물 저금통도 보았고 기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빗물 저금통과 심규리 기자와 함께 기차 체험

           

  

▲ 연산역 급수탑 앞에서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100살의 급수탑도 보았는데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급수정의 물을 펌프를 통해 급수탑 위에 있는 급수 탱크까지 올린다고 하였습니다.


연산역에 있는 KTX도 보았는데 300km/h로 엄청 빠르다고 합니다. 좌석 수는 935석이도 프랑스의 알스통이란 회사가 제조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세종시에 있는 우주측지관측센터와 밀마루 전망타워, 그리고 논산에 있는 연산역에 갔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라는 이름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데요다. 우주관측센터가 아닌 우주‘측지’관측센터이기 때문이죠. 이곳에서 하는 일은 지구와 관련이 있습니다. ‘측지’는 땅을 측정한다는 뜻입니다.


이곳에서는 VRBI라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먼 우주에서 오는 전파를 통해 지구상의 나라들이 어떻게, 어느 정도 멀게, 어느 쪽으로 이동했는지 알려 줍니다. 예를 들어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문에 일본 열도가 동쪽으로 5m 이동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자연재해로 지도가 바뀔 수 있는데 그렇게 바뀐 것을 알고, 또 고치는 일을 합니다.



▲ 우주측지관측센터



이 센터에 도착하면 먼저 직경 22m의 거대한 안테나가 보입니다. 그것은 몇 조 광년 떨어진 곳에서 오는 전파를 세계각지에서 동시에 수신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 다음 수신기에서 특정 전파를 증폭시킨 후 데이터처리 부문에서 백엔드 시스템을 이용해 저장합니다. 이것이 바로 VRBI 시스템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6번째, 아시아에서 일본, 중국에 이어 3번째로 이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전파를 세계각지에서 ‘동시’에 받는 이유는 거리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안테나에서는 1초 만에 전파를 수신하고 그 옆 나라에서는 2초 만에 수신하였습니다. 한 달 후, 2초 만에 전파를 수신한 곳이 3초 만에 전파를 수신하게 되었다면 그곳은 1초 거리만큼 멀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수신한 데이터를 저장된 데이터와 비교하면 어느 정도 움직였는지 알 수 있게 돼 바뀐 지형을 지도에 다시 표기할 수 있게 됩니다. 



▲ 가동 중인 VRBI 안테나



이곳에서는 또한 홍보관을 만들어 이곳이 생소한 일반인들에게, 애니메이션, 그림, 모형 등으로 쉽게 설명해 줍니다. 기자단도 이곳에서 생소하기만 한 우주측지관측센터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 홍보관



기자단이 그 다음으로 간 곳은 밀마루 전망타워입니다. 밀마루라는 말은 낮은 산등성이라는 뜻입니다. 이곳은 높이 42m, 해발 98m의 9층짜리 전망대입니다. 기자단은 옆 건물에서 세종시의 개발계획을 듣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 전망타워



세종시의 개발계획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며, 2030년에는 면적 72.91㎢, 인구 50만 명에 해당하는 대도시가 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구 50만 명이면 경북 최대의 도시인 포항(53~54만 명)과 맞먹는 규모입니다. 현재시점에는 전체 계획의 30%밖에 건설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훨씬 더 많이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계획 중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바로 BRT(Bus Rapid Transit)입니다. 이 새로운 대중교통은 옛날의 전차와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도시 안에서는 어디서든지 20분 안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세종시는 도시의 중심이 녹지이며 후수공원에 있는 호수는 국내 최대인공호수라고 합니다. 또한 정부청사의 옥상은 3.4㎞로 옥상을 녹지화한 건물 중 최장 길이입니다.


또한 국립세종도서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TOP10에 들 정도로 아름답다고 합니다. 이렇게 공을 많이 들였는데 100%완공이 되는 2030년에는 얼마나 좋아질지 기대가 됩니다. 



▲ 행복도시 세종



그 다음으로 기자단이 간 곳은 논산에 있는 연산역입니다. 이곳은 기차운행을 하다가 이용객감소로 인해 2007년부터 철도문화체험학습을 시작하면서 다시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현재 급수탑 견학, ‘나도 KTX 기장’ 포토존, 트로리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 연산역 입구


▲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기자단은 먼저 선로차단기에 대한 안내 설명을 들었습니다. 선로차단기가 필요한 까닭은 기차의 제동거리입니다. 시속 300㎞로 달리는 기차는 제동거리가 약 1㎞ 정도 필요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람이나 차가 선로 안으로 못 들어오게 예방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자유 시간을 어느 정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저는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옆에 전시된 누리로호 안에서 기관사 체험과 그 뒷칸에서 통일호열차 방송체험도 하였습니다. 


그러자 바로 집합을 하게 되었고, 누리로호 반대편에 있는 선로전환기 전환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사진의 위쪽부터 30년 전에 쓰던 전환기와 20년 전에 쓰던 전환기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 누리로호 기관사체험


▲ 선로전환기



그리고 나서 급수탑으로 가서 우리나라에 현재 남아있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되었고(1911년 12월 건립), 옆의 우물과 함께 등록문화재 제 48호로 지정되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한 이 탑은 화강석 조적구조로 지어졌으며, 타원형 몸체와 아치형 출입구로 건축학적, 미적 가치를 평가받고 있습니다.



▲ 연산역 급수탑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중에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그 다음으로 간 트로리 체험입니다. 레일바이크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레일바이크와 다르게 거리가 200m로 짧고, 인력으로 밀어 체험하게 됩니다.


이 트로리는 옛날 기찻길 보수를 위해 자재·직원을 운반했던 핸드카를 개조한 것으로 동력장치가 없다는 것만 빼면 원래 모습과 비슷합니다. 이 체험이 인상에 남는 이유도 밀차 방식이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자단은 휴게실에 모여 연산역 타임엽서를 작성했습니다. 이 엽서는 스피드한 시대에 느림의 여유와 시차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타임메신저입니다. 엽서는 무료제공이 되지만 우편료는 본인 부담입니다. 또한, 우편에도 3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오늘 발송용, 1년 후 발송용, 그리고 3년 후 발송용이 있었습니다.



▲ 휴게실에 있는 클레이 모형



이번 탐방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앞으로 세종시의 발전이 기대되며, 철도 산업, 그 중에서도 고속열차 산업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또한, 빨리 통일이 돼서 땅끝마을에서 우리나라의 북쪽 끝인 은성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저는 10월 현장탐방을 위해 생애 처음으로 KTX를 타고 오송역까지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제 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함께 세종 시에 있는 우주측지 관측센터, 밀마루 전망대, 연산역 철도 체험장을 탐방하였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우주측지관측센터에 갔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는 세계 16번째, 아시아 3번째로 측지 VLBI(Very Long Baseline Interferometry)시스템과 태양 흑점관측망원경, 산높이 측량계를 보았습니다.


VLBI는 수십억 광년에 있는 퀘사(QUASAR,전파성)의 전파를 지구상2지점 이상에서 동시에 수신하여 수천km이사의 거리를 mm수준으로 측정하는 우주측지 기술입니다. 퀘사 전파로는 지구가 둥글어 전파를 받는 시간이 위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의 안테나 사이의 거리만 안다면 대륙 간의 길이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지각의 움직임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1주일에 꼭! 한 두 번씩은 동시에 퀘사의 전파를 받는다고 합니다.


태양흑점 관측 망원경은 망원경 아래의 필름에 태양이 비추어, 그것을 통해 태양과 태양의 흑점을 관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때, 태양의 흑점은 주변 온도보다 낮아서 생기는 것으로 실제로 보면 지구보다 크다고 합니다.


산 높이 측량계는 인천 앞바다를 기준으로 하여 높이를 측정하는 기계로 산 정상에 있는 

삼각점에 빛을 쏘아 다시 일정한 빠르기로 돌아오는 빛으로 각도와 거리를 잽니다. 또한 산 높이 측랑계로 손쉽게 산의 높이를 측정하기위하여 산 정상에 삼각점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우주측지관측센터 VLBI 와 태양흑점관측 망원경


두 번째로 간곳은 밀마루 전망대로 해발 98m에 세워진 높이 42m의 건물입니다. 그 곳에 올라가면 세종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2030년대 세종시의 발전 계획을 그린 조감도를 볼 수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세종시가 한 눈에 보니, 세종시가 빨리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계획으로 만들어지는 세종시가 서울만큼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조감도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세종시


세 번째로 간 곳은 연산역 철도 문화 체험장입니다. 옛날의 연산역과 현재 운영 중인 연산역을 동시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 곳에서 기자단들은 급수탑, 선로 전환기를 보고, 트로리를 탑승하였습니다. 연산역에 있는 급수탑은 증기기관차 급수시설로 1911년 12월 건립되어 현재 남아있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되었고, 우물과 함께 등록 문화재4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옛날 연산역과 현재 연산역 그리고 급수탑



선로 전환기는 전진과 후진만 가능한 기관차의 방향을 바꿀 때 사용하는 것으로 30년 전, 20년 전, 지금 사용하는 것으로 3가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기계를 사용하며 본선은 반듯이 가는 것이고, 측선은 철도가 벌어져  열차가 옆으로 비켜 줄 수 있게 한다는 뜻 이었습니다. 20년 전 선로 전환기는 기차가 보기에 파란색에 흰 줄이 있으면, 좌회전, 노란색은 우회전을 뜻했고, 30년 전에는 핸들 같은 것을 당기면 측선, 밀면 본선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트로리 체험은 옛 연산역 철도에 핸드카를 개조하여 만든 것으로 뒤에서 누군가 밀에 주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게 밀렸고 타는 것 또한 속력을 즐길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30년 전, 20년 전의 선로 전환기 와 트로리, KTX 모형에서 사진촬영



이번 탐방을 통해 우리나라의 천문관측기술의 발달과 철도의 변화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거리와 각도를 통해 높이를 재는 방법을 알고 싶어졌으며, 10년 후 우리나라의 천문 관측기술과 철도는 또 얼마나 많이 성장할지 기대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0월 26일 월요일, 34명의 어린이기자들은 광화문역에 모여 부모님 없이 광화문역에서 출발하여 우주측지관측센터와 세종시 밀마루전망대와 연산역을 방문했습니다.


먼저 우주측지관측센터는 퀘사의 전파를 받아서 퀘사가 우리지구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저 있는지를 관측하는 곳 입니다.



* 퀘사(Quasar)는 준성전파원 또는 준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퀘사는 태양보다 수천 배가 더 밝습니다.


* 퀘사 중에 준성이라는 퀘사가 있는데 이것은 10억광년 더 멀리 있다고 합니다.


* 1광년은 빛이 1년 동안 진행한 거리(94조 km)입니다. 북극성(1000광년), 우리은하(10만 광년), 외계은하(100만 광년)보다 더 멀리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우리나라에 딱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VLBI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무게에 따라서 움직이는 속도가 다른데, 우리나라의 안테나는 직경 22m, 높이 약 28m, 구동속도는 1초에 5도 정도 움직입니다.


우주측정관측센터 야외에는 종합기준점(삼각점, 지자기점, 중력점, 수준점 등)이 있습니다.



▲ 목표물




다음으로 삼각측량체험을 했습니다. 삼각측량체험은 관측센터 앞에 있는 산봉우리를 재어서 목표물(표적)에 레이저를 쏘면 산에 있던 목표물이 빛을 반사하고, 그 반사한 빛을 기계의 화면으로 보면 목표물의 고도와 각도 등을 알 수 있는 체험입니다. 우리의 목표물은 기다란 삼각형건물 모양이었습니다.


다음코스는 밀마루전망대였습니다. 밀마루전망대는 2009년에 건설되었고, 높이는 42m로 아파트 약 14층 높이입니다. 밀마루전망대는 낮은 산등성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밀마루전망대의 상단 데크부에는 8.5cm의 흔들림을 느낄 수 있도록 시공되어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세종시정부청사와 체육시설, 건설된 많은 아파트와 아직 공사 중인 아파트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에서 많이 떨어져있는 금강과 다리도 보입니다.

덧붙이자면 세종시는 다리 82개를 건설을 할 것인데, 지금은 41개를 건설했다고 합니다, 또 이곳에서는 세종시 정부청사 위로 길게 이어져 있는 정원(길이 : 약3.5km)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용의 승천하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밀마루전망대를 밖에서 보면 외부에 계단이 있는데, 저는 이것도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닮은 것 같았습니다.



▲ 밀마루전망대 외관  


▲ 세종시 조감도


세종시는 자연과 함께 어울러져 있고, 산을 깎아서 도로를 만들기보다는 산에다가 터널을 만들어 산이나 나무를 더 많이 추가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야생동물 보호에도 신경을 쓰고 공기도 맑아서 미래에는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힐 것입니다.

또한 이곳은 모든 도시를 2시간 내에 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하니 교통편도 더 좋겠지요!


마지막으로 어린이기자들은 연산역에 갔습니다.

연산역은 코레일(Korail) 대전지사 소속으로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청동리 127에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KTX와 무궁화호, 새마을호등의 기차들이 운행되고 있고, 여객, 화물, 승차권발매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어린이기자들은 기찻길 건널목 차단기에 갔습니다.

이것은 수동이 아니면 자동으로 됩니다.

차단기가 내려갈 때는 ‘땡 땡 땡’소리가 나면서 점멸기에 붉은색과 정지라는 빨간 글이 나옵니다.

만약 차단기 없었다면 청각장애인은 기찻길 건널목에서는 어떻게 건너갈 수 있었을까요?

저는 정말 궁금했습니다.

저는 그런 호기심을 갖고 다음 체험장으로 갔습니다.





다음 체험장은 선로전환기 체험장이었습니다.

이곳은 엣날 선로전환기와 현재의 선로전환기를 보여주고 현재 선로전환기는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런 선로전환기는 기찻길에 많이 있습니다.

또 지하철에도 많죠.

예를 들면 지하철 5호선이 상일동행의 기차와 마천행의 기차가 강동역에서 갈라져서 가게 되는데, 강동역에는 선로전환기가 많을 것입니다.

갑자기 ‘만약 잘못해서 25000볼트에 감전된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했습니다.



▲ 열차변천사


▲ 선로전환기 체험장



그 옆에는 사진으로 보는 열차변천사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시대가 흐르면서 열차가 바뀌는 걸 알려주는 것입니다.


1899년~1960년대

모가1호(1899년)-조선해방자호(1946년)-통일호(1955년)-재건호,태극호(1962년)-맹호호,청룡호(1966년)-경부선 특급 비둘기호(1967년)-십자성호(1968년)-관광호(1969년)

  

1970년~1980년대 

계룡호(1971년)-갈매기호(1973년)-수도권전철(1974년)-국산우등형전기동차(1980년)-새마을호,무궁화호,통일호, 비둘기호,경춘선 무궁화호동차(1984년)-전후동력형 새마을호(1987년)

  

1990년~현재, 미래까지

통근형동차CDC(1999년)-자기부상열차-KTX(2004년)-한국형고속열차-누리로,무궁화호동차RDC(2009년)-KTX-산천(2010년)-ITX-청춘(2012년)-HEMU 등등이 있습니다.


세번째로 급수탑에 갔습니다.


급수탑은 증기기관차가 다니던 때에 증기기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물탱크입니다. 

연산역 급수탑은 1911년 12월 30일 건립되어(지금으로부터 약 103년 전) 현존하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되었고, 

화강석 조적구조로 타원형 형태의 몸체부분과 아치형으로 마감된 출입구 부분 등이 건축학적, 미적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급수탑은 1911년 12월 30일에 설치하여 1970년대까지 약 59여 년간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급수탑은 대부분 콘크리트 구조)또 등록문화재 제 4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옛날에는 아치형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또 급수탑의 높이가 꽤 높은데 이 높은 것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급수탑 근처에는 커다랗고 둥근 뚜껑이 바닥에 덮여 있었는데, 그 곳이 예전에 급수탑에 물을 공급하던 우물이라고 했습니다.



 급수탑


 트로리체험



마지막으로 트로리체험을 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체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밀었지만, 맨 마지막에 저도 직접 트로리에 탑승해보았습니다.

그것의 맨 끝에는 쇠(선로에 놓는 것)와 화물을 싣는 열차, 화물기차(노란색 기차)가 있었습니다.

트로리체험이 끝남과 동시에 기차가 연산역을 향해 달려오고 있었고, 제가 트로리에서 내리니 기차는 연산역을 바람처럼 뚫고 시원하게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저의 기분도 함께 시원해졌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0월 26일 월요일에 기자단에서 현장탐방을 갔습니다.

기자단 현장탐방에서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바로 우주측지관측센터입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는 세종시 연기면에 위치해 있으며, 직경 22m의 안테나와 수신기, 위성기준점 등 우주측지를 관측할 수 있는 장비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첨단 관측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착해서 맨 처음으로 보이는 것이 바로 VLBI 안테나입니다. 여기서 VLBI는 수십억 광년에 있는 퀘사의 전파를 지구상 2지점 이상에서 동시에 수신하여 수천 km 이상의 거리를 mm 수준으로 측정하는 미래기술입니다.


먼저, 홍보관에서 각종 영상물과 작동모형 등을 관찰한 뒤, 천체망원경으로 태양을 관측하기도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는, 국가기준점이 있는 곳으로 가서 5가지의 기준점을 관찰하였습니다. 국가기주점에는 통합기준점, 수준점, 중력점, 삼각점, 자기지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밀마루 전망대로 갔습니다. 밀마루 전망대에서는 세종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전망대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전망대에서는 세종시가 한눈에 다 보였는데요. 정부청사, 아파트, 도서관까지 다 보여서 밀마루 전망대에서 본 세종시는 참 아름다웠습니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장소는 바로 연산역입니다. 연산역에서는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급수탑 견학이나 전호 체험, 기관사 체험, 선호전환기 전환 체험, 통일호 열차 방송체험, 트로리 체험, 타임엽서 등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에서는 많은 것을 체험하고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서 10월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탐방은 우주측지관측센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밀마루 전망대, 연산역 철도체험 등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생소한 우주측지관측센터였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월산공단로에 있는 이곳은 우주측지관측센터를 중심으로 VLBI 안테나, 필라 4개소, 기준점 및 GPS 상시관측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에 도착하자마자 처음 마주하게 되는 안테나는 지름 22m, 높이 약 28m, 구동속도 5도/초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합니다. 




▲ VLBI 안테나 



측지 VLBI (Very Long Baseline Interferometry)란, 수십억 광년 떨어져 준성에서 방사되는 전파를 지구상 여러 개의 전파망원경(안테나)으로 동시에 수신하여 그 도달시각의 차이를 정밀하게 계측하고 해석함으로써 관측점의 위치좌표를 고정밀도로 구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어린이 기자단은 국토지리 정보원의 연구원 선생님의 안내를 받으며 국가기준점 및 현존하는 최고의 측정도를 자랑하는 웅장한 VLBI과 우주측지관측센터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 어린이 기자단


국가기준점이란 5가지의 기준점으로 통합기준점, 삼각점, 수준점, 중력점, 지자기점을 말하며, 국토에 대한 측량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7조의 규정에 따라 국토지리정보원장이 전 국토를 대상으로 주요지점마다 설치한 측량의 기본이 되는 기준점을 말합니다. 



▲ 통합기준점


▲ 삼각점


  

                        ▲ 중력점                            ▲ 자기지점


▲ 수준점

 

우주측지관측센터 홍보관에서는 우주측지기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영상물이나 작동모형, 패널 등을 통해 쉽게 이해하게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 선조들의 천문관측이나 근대 천문 측량 등 옛것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 우주측지관측센터


▲ 측지 VLBI의 활용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는 우주측량은 물론 수 mm를 이동하는 지각의 움직임을 잡아낼 수 있어 대륙 간의 이동을 관찰하고 예측함으로써 지진 및 해일 등 자연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라는 곳은 처음 들어서인지 낯설고 단지 우주에 관한 연구를 하고 측량하는 곳이겠구나 라고 짐작만 했는데, 막상 와보니 어마어마한 크기의 안테나와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 하는 여러 가지 일로 우주에 대한 흥미가 생겼고 얼마 전 본 영화 ‘마션’이 떠오를 정도로 멋진 곳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탐방한 곳은 밀마루 전망대입니다. 낮은 산등성이라는 의미를 지닌 밀마루 전망대를 해발 98m의 나지막한 구릉 위에 있습니다. 높이 42m의 전망대에 오르면 세종시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밀마루 전망대


▲ 세종시 현황도



이곳에 오르다 보면 건물이 흔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살짝 겁이 났는데 상단 갑판부에는 8.5cm의 흔들림을 느낄 수 있도록 시공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 번째로 탐방한 곳은 연산역 철도체험 학습장이었습니다. 간이역 같은 작은 역인 연산역에는 마치 놀이동산 같은 체험코스가 있습니다. 

   

▲ 연산역  


 ▲ 안내도 



이곳에서 트로리 승차체험, 건널목 체험교육, 선로변환기 조작 및 여러 코스를 거치다 보면 마치 기관사가 된 듯 한 착각에 빠지게도 됩니다. 이곳 연산역 철도 문화 체험장은 연중무휴 무료라고 하니 못 가보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셨으면 합니다.

          

▲ 모형 열차 


▲ 트로리



10월 탐방은 아주 분주하게 움직여서 조금 힘들었지만, 힘들게 여러 곳을 움직인 만큼 많은 곳을 탐방하고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시간이 있었더라면 좀 더 오랜 시간 볼 수 있으면 좋았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에도 꼭 멋진 곳을 탐방하여 좋은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0월 26일 국토교통부 3기 기자단은 우주측지 관측센터와 밀마루 전망대, 연산역을 현장 탐방을 갔습니다.우주측지 관측센터에서는 삼각점 구경, 홍보관 관람 태양흑점 관측 등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삼각점 구경을 위해서는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삼각대를 두고 망원경을 보면서 초점을 맞추다보면 삼각대 거리를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측지 VLBI 시스템은 세계 16번째, 아시아 3번째로 구축한 곳으로 직경 22m인 측지 VLBI 안테나와 수신기, 데이터 처리 장치 등 주요 관측 장비입니다.

태양점 망원경을 보고 있을 때 태양의 흑점도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볼 때는 구름이 많이 있어 흑점을 하나밖에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홍보관 관람에서는 여러 가지 우주측지 관측센터에서 지구의 지진 시 변화되는 지형의 모습을 파악하는 모습을 알려주었다.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움직이는 모습을 볼 때 나타나는 지구의 새로운 모습에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세종시에 위치한 밀마루전망대는 높이 42m, 해발 98m입니다. 밀마루 전망대에 올라가서는 세종시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로 발전된 세종시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연산역에 가서는 제일 먼저 무궁화호 기차가 연산역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급수탑에 갔는데요. 금수 타임은 등록문화재 48호로 지정돼 있으며, 호남선 개통과 함께 증가한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1911년 12월 30일에 설치하여 1970년대까지 약 60여 년간 사용되었습니다.

트로피 체험은 전기로 움직이는 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밀어서 움직이는 마차 느낌의 기차였습니다.





도착하고 난 후 기관차는 어떻게 방향을 바뀌는지의 역사를 배웠습니다. 먼 옛날에는 사람들이 아주 무거운 물건을 위로 들어 올리면 기관차의 방향이 바뀌었고, 그다음에는 비슷한 방식이었지만 사람들이 옆으로 돌려서 방향을 바뀌게 했습니다. 그 후에는 밖으로 뺐다가 안으로 넣으면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빨간 버튼은 왼쪽,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으로 방향이 바뀝니다.



체험의 마지막에는 타임 엽서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타임 엽서는 1년 후 집으로 도착한다고 하는데요. 1년 후 도착하게 될 엽서를 기다리며 오늘 체험기사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