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2015년도 국토교통부와 함께하는 아라뱃길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12월 28일부터 2주간 세종정부청사에서 개최하며, 이후 인천광역시 및 아라뱃길 통합청사에서 순회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라뱃길 사진 공모전은 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을 도모하고자 금년 10월 처음 개최된 바 있습니다.


사진애호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아라뱃길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경관을 담은 사진작품 1,096점이 출품되었으며, 아라뱃길의 정취와 모습을 잘 묘사한 작품들로 국토교통부장관상인 금상 1점(장현수 ‘삶의 하모니’)을 비롯하여 은상 2점, 동상 3점 등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금번 수상작 전시회는 공모전 참가 작가는 물론 일반 국민들이 사진을 통해 아라뱃길의 색다른 모습을 경험하고 관심을 가질 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수상작들은 아라뱃길에서 발간하는 온․오프라인 홍보 자료에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 김형렬 수자원정책국장은 “사진 공모전을 통해 아라뱃길의 아름다운 경관과 국민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뜻 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하천을 이용한 국민 여가문화 활성화에 아라뱃길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라뱃길은 2012년 5월 개통된 이후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85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서해5도 수산물 복합문화센터 건립, 아라뱃길 부두운영 신규 투자사 유치, 아라뱃길 전용 컨테이너선 건조 등 관광 및 물동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금상] 삶의 하모니(장현수作)





[은상] 아라마루폭포(정선희作)





[은상] 관문(이환준作)





[동상] 경인항(서정호作)





[동상] 정서진(송미교作)





[동상] 계양대교(조명숙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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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금번 가뭄을 계기로 국민들에게 물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 물절약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물절약 심볼마크」디자인 공모를 실시합니다.


물절약 심볼마크는 안전운전 캠페인 마크, 에너지 절약 마크와 같이 물 절약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물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팀단위)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대상 작품은 2016년 1월 6일부터 20일까지 물절약 심볼마크 운영사무국(Kwatercontest@all-f.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예정입니다. 


접수된 작품은 관련 전문가 심사와 공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를 2016년 1월말 선정하여, 각각 국토교통부 장관상, K-water 사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 공모 일정은 계획 및 추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구체적인 응모방법 및 유의사항은 국토교통부 및 수자원공사 홈페이지, 공모전 홍보 포스터에 공지되어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70-4648-7408)에 문의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심볼 마크를 향후 공익목적으로 국민 물절약 운동 및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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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계속된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가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예·경보를 도입·시행합니다. 


정부는 금번 가뭄을 계기로 부처 간 물 관련 정보를 통합·연계하여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9월 24일 국가정책조정회의 시 ‘수자원의 체계적 통합관리 방안’을 확정한 바 있으며, 이번 예·경보 도입은 이의 일환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강홍수통제소의 하천정보센터를 「수자원정보센터」로 확대 개편해 전국 가뭄 모니터링 및 국가 차원의 예·경보를 담당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내에 「가뭄정보분석센터」를 신설하여 예·경보를 위한 제반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등 가뭄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확대 개편되는 국토교통부 수자원정보센터는 물 정보 공동 활용을 목적으로 기 구축·운영 중인 ‘물정보유통시스템(WINS)*’을 고도화하여 산재된 가뭄정보를 효과적으로 통합관리·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새롭게 수립되는 댐 및 하천 등의 가뭄 예·경보 발령 기준과 절차 등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선제적인 가뭄대응 및 가뭄피해 최소화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 물관리정보유통시스템(WINS; Water Management Information Network System)은 농림수산식품부, 기상청 등 5개 부처 12개 기관에서 수문기상 등 66개 물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2004년 국토교통부 구축)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내에 설치되는 가뭄정보분석센터에서는 실시간 물이용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관련 부처, 지자체 및 물 관리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신속한 가뭄대응 의사결정을 돕게 됩니다.


또한, 국민들에게는 앞으로 내가 쓸 수 있는 물의 양이 얼마나 있는지, 우리 지역의 제한급수가 언제까지 지속되는지 등 주요 관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여 자율적인 물 절약을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11월 26일 국토교통부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수자원정보센터 추진단」발족식을, 11월 27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본사에서는 「가뭄정보분석센터」개소식을 각각 진행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6년 봄 가뭄이 예상되는 수도권 및 충청지역을 대상으로 2016년 1월부터 시범운영을 개시하고, 연말까지 전국에 걸쳐 가뭄 모니터링 및 예·경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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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하는 「제3회 아라문화축제」가 경인 아라뱃길 일원(인천터미널, 시천가람터, 계양대교 북측 수향원·황어장터, 김포터미널 아라마리나 등)에서 10월 9일(금)부터 10월 18일(일)까지(10일간) 열릴 예정입니다.

 

 

 


2013년도부터 매년 열려 올해 3회째를 맞는 ‘아라문화축제’는 국민 여가향상과 지역사회 소통·화합에 기여하기 위한 수도권의 대표 축제행사로서, 다양한 시민 참여·체험형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아라뱃길은 인천의 유일한 국가하천(아라천)이자, 한강과 서해가 연결되는 18km의 뱃길인 공공수역으로서, 자전거 라이딩 코스·각종 테마파크인 수향8경, 여객유람선 운항, 캠핑장이 완비되어 있으며, 각종 수상레저(카누·카약·수상자전거·요트 등)를 즐길 수 있는 아라마리나센터 시설에는 200석에 이르는 수상·육상 요트 계류장, 선박수리소·주유소 및 상·하가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어 품격 높은 수상레저 체험을 항상 즐길 수 있습니다.






아라뱃길은 매년 1천만명이상의 국내외 이용객이 찾는 문화관광레저의 메카로서,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 편의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공익적 기능이 날로 중요시되고 있는 수도권 대표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쾌적한 수변공간으로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아라문화축제’기간 중에는 「제1회 국토부장관배 아라뱃길 사진공모전」을 시작으로, 자전거한마당, 드래곤보트·요트·마라톤대회 등 각종 레저 체험 및 품격 높은 문화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국토교통부와 함께하는 사진공모전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대회당일 현장에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국내 최장수기록인 ‘제59회 전국 임해사진 촬영대회’와 동시에 개최되면서 전문가들의 우수한 작품과 곁들여서 일반 아마추어들이 참여하는 일반사진 및 스마트폰 사진전까지 펼쳐지며, 다양한 아라뱃길 경관 촬영과 포토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상품과 경품 추첨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경환 국토교통부 차관은 “앞으로도 아라뱃길과 주변의 빼어난 경관을 잘 활용한 다양한 놀 거리와 즐길 거리가 계속 마련되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꾸준히 발전해나가길 기원한다.”고 밝혔으며,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최근 수변공간으로서 아라뱃길의 가치는 점점 높아가고 있어 이번 아라문화축제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색다른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시민들은 경인 아라뱃길 홈페이지 (http://www.giwaterway.kr/)를 방문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1899-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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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김경환 차관은 7월 6일(월)부터 18일(토)까지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을 방문하여 철도, 첨단교통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해외건설 수주지원 활동에 나섭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지난 4월 정상회담 시 논의된 다양한 인프라 건설 협력 방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을 더욱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콜롬비아에서는 철도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보고타 전철, 까라레 철도, 번영 고속도로 등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를 지원합니다.



페루에서는 첨단교통(ITS)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리마 메트로 3‧4호선 건설사업, 리마 남부지역 상수도 사업,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시스템 등 우리나라의 강점인 ICT를 활용한 새로운 분야 시장개척을 위한 수주지원 활동을 전개합니다.





칠레에서는 칠레~아르헨티나간 아구아 네그라 터널, 아콘카구아 열병합 발전소 등의 수주를, 브라질에서는 지난 4월 체결된 금융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른 40억 불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 및 상파울루시와 리우시 연결 고속철도, 지방도시 메트로 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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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장관과 농촌용수개발 현장 방문… 하천수 활용 점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6월 24일(수) 농촌용수개발 현장을 방문하여 하천수 활용 사례를 점검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소양강댐과 충주댐의 용수 수급 조절을 통해 농업용수와 생․공용수의 공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에서도 농업용수와 생활용수의 비상급수를 위해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고 있습니다.





유 장관은 “가뭄을 반복되는 자연 현상으로만 여기지 말고, 가뭄으로 인한 재해를 이번에 끝낸다는 각오로 중장기 수자원 관리대책을 점검하는 계기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였습니다.



유 장관은 확보된 수자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농촌용수개발과 같은 사업은 적극적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용수개발사업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가뭄 극복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므로, 현장에서 관련 기관 간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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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과 충주댐 유역의 강우 부족이 계속됨에 따라 용수를 15% 가량 감축해 공급합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물 공급 어려움에 대비한 “선제적 용수 비축”* 차원입니다.

 

    * 댐 별 기준저수량을 특정 시점별․대응단계별(관심,주의,경계,심각)로 설정하고, 댐 용수 부족시 선제적 용수공급 조정을 통한 댐의 용수공급능력 유지

 

 

작년 1월 이후 한강수계의 강수량은 예년대비 66%로서, 저수율 (29.0%)은 예년대비 68%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특히, 소양강댐과 충주댐의 현재 저수율은 소양강댐 30.6%, 충주댐 28.0%에 불과하여 댐 운영 이후 역대 3~4번째로 낮은 상황으로 물 공급 여건이 크게 악화된 실정입니다.

 

※ 소양강댐 : 역대 최저 4번째('74~), 충주댐 : 역대 최저 3번째('86~)

 

 

  - 소양강댐과 충주댐은 현재 수위가 정상적인 용수공급 하한선인 저수위로부터 소양강댐은 7.4m, 충주댐은 8.1m가 남아 있어 금년 6월말 우기 전까지 정상적인 용수공급은 가능한 상태입니다. 

 

- 한강수계는 2014년 홍수기 이후 강우 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임에 따라 혹시 모를 용수부족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 조치입니다.

 

※ 현재 수위(. 3. 23 기준) : 소양강댐 EL.157.4 m, 저수위 : 150m
                                     충주댐   EL.118.1 m, 저수위 : 110m

 

 

소양강댐과 충주댐의 용수공급조정은 이미 용수공급조정을 시행중에 있는 횡성댐에 이어 용수부족에 대비하여 댐의 적정한 용수공급능력 확보를 위하여 마련한 「댐 용수부족 대비 용수공급 조정기준」의 적용 사례가 됩니다.

 

 - 「댐 용수부족 대비 용수공급 조정기준」에 적용을 하면 소양강댐과 충주댐은 전국 다목적댐 중 횡성댐과 같이 두 번째 대응단계인 “주의단계”에 해당되어 장래 안정적 용수공급을 위해서는 선제적 용수 비축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금년 우기 전까지 최악의 물 공급 비상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강수계 댐보연계운영협의회를 개최(3.17~3.23)하여 3.25(수)부터 댐 용수공급능력 저하가 우려되는 소양강댐과 충주댐에 대해 선제적인 용수 비축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소양강댐과 충주댐은 123cms(생공용수 103.7[소양강댐27.2, 충주댐76.5], 농업용수 0.6[소양강댐0.6, 충주댐0], 하천유지용수 18.7[소양강댐8.1, 충주댐10.6])을 공급하고 있으나, 이중 생공용수와 농업용수는 정상공급하고, 하천유지용수만 감축(18.7cms, 전체 용수공급량의 15%) 공급할 예정입니다.

 

※ 4월 이후 공급량은 생공용수 계약량과 농업용수 계획량에 따라 변동됨

 

 

앞으로도, 생·공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강 이외 타 수계에 대해서도 용수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댐 간 연계운영을 통해 용수공급효율을 최대화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횡성댐 주의단계 발령 후 3월 9일부터 운영중인 용수수급상황실을 지속 운영하여, 한강수계 다목적댐(소양강댐, 충주댐, 횡성댐)의 용수공급현황과 공급 가능 기한을 매일 점검하고 있습니다.

 

 

용수공급량을 감축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연락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물 관리기관 간 협조 체계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한편, 정부의 용수 비축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물 공급 여건 악화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리고 물 절약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한국수자원공사와 홍수통제소 홈페이지에 댐 용수공급가능기한실시간으로 공개하여 국민과 관련기관에 현황을 정확히 알리는 한편, 현수막 설치 등 다양한 물 절약 캠페인 등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한강수계는 그간 타 수계에 비해 비교적 물이 풍부하여, 국민들과 물 이용기관들이 자칫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며 정부의 선제적 댐 용수 비축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물 절약 실천에 앞장서야 할 시기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다목적댐 저수현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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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기관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건설업체와 불공정한 계약을 체결하는 관행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발주기관의 불공정 계약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 발주기관, 업계, 연구기관 등 관계기관과 ‘발주기관 불공정 계약관행 개선 TF'를 구성하고, 불공정 사례를 조사․개선할 계획입니다.

* TF 구성원 :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LH, 대한건설협회, 국토연구원, 건설산업연구원,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그 동안 일부 공공 발주기관에서 부당특약 등을 통해 설계변경시 부당하게 공사금액을 삭감하고 사업구역 변경시 인허가 비용 등을 계약상대자에게 부담시키는 등 불공정관행이 계속되고 있어 이번에 대대적인 조사에 나서기로 한 것입니다.


TF는 3.20(금) 첫 회의를 시작으로 6월까지 운영하며, 이를 통해 발주기관별로 운영중인 부당특약 사례를 조사하고 기재부 등 관계기관과 사례별 위법성 검토를 거쳐 부당특약 개선 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TF는 발주기관의 불공정 사례 조사 과정에서 불공정 행위자인 발주기관과 상대자인 건설업계를 분리하여 실질적인 조사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이며, 발주기관스스로 그 간의 불공정한 특약이나 관행을 발굴하고, 건설업계실제경험한 계약 및 공사 과정의 불공정 사례를 제시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TF 운영과 병행하여 공공 발주기관의 불공정 사례에 대한 제보(대한건설협회, 02-3485-8287)를 받아 이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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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횡성댐 유역의 강우 부족이 계속됨에 따라 용수를 26% 가량 감축해 공급합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물 공급 어려움에 대비한 댐 용수공급조정 차원입니다.


작년 1월 이후 한강수계의 강수량은 예년대비 66%로서, 저수율 (31%)은 예년대비 71%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특히, 횡성댐은 현재 저수량이 예년의 61%에 불과하여 댐 운영 이후 가장 낮은 상황으로 물 공급 여건이 크게 악화된 실정입니다.


횡성댐의 경우 현재수위가 정상적인 용수공급 하한선인 저수위로부터 “5m”에 불과하여, 현재와 같은 수준에서 용수공급이 계속될 경우 금년 6월 중후반이면 정상 용수공급 하한선인 ‘저수위’에 도달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 현재 수위(‘15. 3. 6 기준) : 165m, 저수위 : 160m


횡성댐의 용수공급조정은 금번에 댐 용수부족에 대비하여 적정한 용수공급능력 확보를 위하여 마련한 「댐 용수부족 대비 용수공급 조정기준」의 첫 적용 사례가 됩니다.


댐 용수부족 대비 용수공급 조정기준」에 적용을 하면 횡성댐은 전국 다목적댐 중 유일하게 두 번째 대응단계인 “주의단계”에 해당되어 장래 안정적 용수공급을 위해서는 선제적 용수비축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금년 6월 20일 우기 전까지 최악의 물 공급 비상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용수비축을 시행합니다.


한강수계 댐보연계운영협의회를 개최(3.4~3.6)하여 3.9(월)부터 댐 용수공급능력 저하가 우려되는 횡성댐의 현재 용수공급량 중 26%를 감축 공급 할 예정입니다.

    ※ 횡성댐 생공용수 및 농업용수는 정상 공급, 하천유지용수 중 56% 감축 [0.9cms → 0.4cms]  ☞  전체 공급량(1.9cms) 대비 26% 수준


앞으로도, 생·공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강 이외 타 수계에 대해서도 용수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댐 간 연계운영을 통해 용수공급효율을 최대화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및 한국수자원공사는 용수수급상황실을 설치하여, 용수공급현황과 공급 가능 기간을 매일 점검합니다.

용수공급량을 감축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연락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물 관리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한편, 정부의 용수비축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물 공급 여건 악화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리고 물 절약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한국수자원공사와 홍수통제소 홈페이지에 댐 용수공급가능기한을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국민과 관련기관에 현황을 정확히 알리는 한편, 현수막 설치 등 다양한 물 절약 캠페인 등을 시행할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강수계는 그간 타 수계에 비해 비교적 물이 풍부하여, 국민들과 물 이용기관들이 자칫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어 작년 수준의 강우 부족이 계속될 경우 심각한 물 부족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정부의 선제적 댐 용수비축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물 절약 참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참고. 다목적댐 저수현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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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강 유역의 강수량 부족에 따른 댐 저수율 저하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으나, 실제 금년 우기시작 시점인 6.20까지의 용수공급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 '14. 1월 이후의 소양강댐 유역 강수량 예년대비 59% ⇒ 저수량 예년대비 72%

    (충주댐 및 횡성댐 저수량도 예년대비 73%, 60%로 낮은 상황)


하지만, 이럴 경우 수도권의 생명줄인 한강유역 다목적댐의 용수공급 예비율이 크게 낮아지는 문제가 있으므로, 과학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선제적 용수비축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는 현재의 저수량 부족에 대한 대책으로서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가뭄에 대비한 사전적인 대응으로서도 의미를 가집니다.  


앞으로 댐의 저수량이 시점별 기준량에 미달할 경우 적기에 용수를 비축하게 됩니다. 이처럼 댐의 용수 부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선제적 용수비축방안이 3월부터 시행됩니다. 선제적 용수비축방안은 2년 동안 시범운영을 하고, 그 성과를 검토하여 필요할 경우 보완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가뭄이 발생하여 댐의 저수율이 낮아지면 임기응변식으로 비축 필요성을 검토하고 관계기관협의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 용수공급조정 시행 여부를 결정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물 부족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고, 뒷북대응의 우려가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기상이변에 따른 용수 부족에 사전적 대응을 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된 댐 운영 관련 빅데이터(Big Data)를 IT기술로 분석하여 새로운 용수공급조정기준을 마련했습니다.


개선방안은 댐 별 기준 저수량을 특정 시점별로 설정하고, 저수량이 이에 미달할 경우 수계별 댐보연계운영협의회에서 용수공급 감축량을 논의하여, 용수 비축 체제로 전환한다는 내용입니다.


《 용수공급 조정기준 개선방안 》


새로 마련한 용수공급조정기준은 농림부․환경부․산자부 등 물관련 부처들이 모두 참여한 댐보연계운영협의회에서 확정함으로써 부처간 협업 사례를 만들었으며, 향후 용수공급조정 과정에서도 댐보연계운영협의회를 통해 부처간 장벽을 없애고 효율적인 협업을 이루어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3월부터는 용수공급 상황을 관련 기관과 일반 국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한국수자원공사와 홍수통제소 홈페이지에 현재 저수량을 기준으로 용수 공급 가능 기한을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용수공급조정기준의 개선을 통해 그간 복잡한 절차로 댐 용수량을 적기에 비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강우량이 부족할 경우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사전적으로 적기에 용수를 비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_용수공급가능기한 실시간 공지 예시(한국수자원 공사 홈페이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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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사업의 기획 아이디어, 디자인 콘셉트 등에 참신한 시각 도입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공공(公共) 설계시장에 신진건축사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진건축사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합니다.

본 아이디어 공모는 당선자에게 설계권을 부여하는 일반적인 설계공모와 달리, 본격적인 사업추진 이전에 사업기획 아이디어 및 디자인 콘셉트 등 해당 사업과 관련한 착안점을 얻기 위한 사업으로, 공모 대상은 대전광역시의 초등학교 리모델링사업, 부산 금정구의 옹벽시설물 디자인개선 사업, 한국수자원공사의 미래형 학교시설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입니다.

참여기관 

 사업명

 주요 공모 착안점

 대전광역시

동명초등학교
효평분교 리모델링 및
관광자원화 사업

ㅇ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존시설의 활용가능성
ㅇ 사업계획에 대한 개선방향 제시

 부산 금정구

구서초등학교
옹벽시설물
디자인 개선 사업

ㅇ 초등학교 인접 옹벽을 적극 활용한 주변
    도시경관 개선 아이디어 제시
ㅇ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옹벽 디자인
ㅇ 유지관리 보수가 용이한 디자인

 한국수자원공사

송산그린시티
미래형 학교시설
조성사업

ㅇ 해당지역의 특화학교 계획방향 제시
ㅇ 친환경, 에너지절약형 학교시설 방향
ㅇ 지역커뮤니티와의 연계 및 창의성이 발현될 수 있는
    내외부 공간계획



이번 공모에는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한 만 45세 이하의 신진건축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신청은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작품접수는 6월 16일부터 27일까지 가능합니다.

작품심사는 7월 중에 진행되며, 전문가 및 사업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업기획 아이디어, 설계개념 등이 포함된 제출물(A3용지 5페이지 내외)을 평가하여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당선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고, 그 밖에 작가 및 작품을 소개하는 책자 발간 등을 통해 해당 신진건축사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잠재역량을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본 사업이 신진건축사들에게 기성 건축사 주도의 공공건축설계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물꼬를 터주고, 공공건축물 디자인의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uri.re.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무국(031-478-9643)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140514(조간) 신진건축사 대상 공공건축 아이디어 공모(건축문화경관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포항시 오천읍복지회관수자원공사 대불정수장 환경개선사업설계공모 2건 시행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역량 있는 신진건축사 발굴을 위해 지자체 등 공공기관과 함께 신진건축사 대상 공공건축물 설계공모를 추진합니다. (신진건축사: 45세 이하이고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개설신고를 한 자)

 

지난 3월 충남개발공사의 내포신도시 복합커뮤니티시설건립사업에 이어, 2차로 포항시의 오천읍민 복지회관 건립사업(49일 예정)과 한국수자원공사의 대불정수장 환경개선사업(4월말 예정)에 대해 순차적으로 설계공모 추진할 예정입니다 

 

 

 

 

 

포항시가 추진하는 오천읍 복지회관은 지상 3층에 연면적 약 1,490의 규모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며, 한국수자원공사의 대불정수장 환경개선사업은 연면적 약 1,362(지상 2, 지하 1)의 규모로 기존 정수장 시설관리동의 내외부 환경개선을 통해 거주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입니 

 

공모일정 등 각각의 설계공모에 관한 상세 내용은 포항시(www.ipohang.org, 시정소식, 입찰정보) 및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http://www.kwater.or.kr, 입찰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국토부는 앞으로도 LH 등 공공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신진건축사 대상 설계공모를 추진할 예정입니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신진건축사 대상 설계공모 등을 통한 정부의 신진건축사 육성의지 등을 담고 있는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이 올해 6월 시행되면 보다 많은 공공기관이 본 설계공모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40409(조간) 신진건축사 설계공모(건축문화경관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 새롭게 떠오른 미얀마․말레이시아에 도로․교량 등 국토개발 및 철도․플랜트 분야 수주 지원활동 전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미얀마와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해외건설․플랜트 분야 주요 장관 등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우리기업의 새로운 수주텃밭으로 부상한 동남아 시장에 대한 수주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건설기술연구원,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10개 민간기업과 1개 대학연구소가 합동으로 참여


수주지원단은 말레이시아에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120억 불), MRT 2호선(8억 불)등 철도분야, 라피드 정유프로젝트(9개 패키지 총 200억 불), LNG 재기화 시설공사 RGT-2(8억 불), Pengerang 열병합 발전소(8억 불) 등 플랜트 분야 등에서 발주 추진 중인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타겟형 수주지원을 위해 총리실(경제기획부문), 육상대중교통위원회, 국영석유공사(페트로나스), 지하철공사와 고위급 면담을 잇달아 가질 계획입니다.


미얀마에서는 ‘13년 시장개방에 따른 한국기업의 인프라분야 진출기반 마련을 위하여 국가기획경제개발부와 “국토개발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미얀마 양곤 주변 에야와디강 수자원관리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기업에 대한 미얀마 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후속사업의 진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가기획경제개발부, 건설부와 고위급 면담을 가집니다.


또한, 현지에서 땀 흘리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건설현장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미얀마, 말레이시아에서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13년 35억 불의 수주실적(해외건설 국가별 수주액 6위, 아시아 3위)으로 아시아지역이 최초로 연간 200억 불 수주를 돌파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하여, 건설유공자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도 수여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국토부장관의 해외건설 수주활동을 계기로 중동과 함께 양강 시장으로 떠오른 동남아시아에서도 우리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특히 미얀마에는 엔지니어링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중소․중견기업이 더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면서, “이번 수주지원단 방문 성과를 이어가기 위하여, 메가프로젝트 발주 및 수주진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이번에 논의․발굴된 신규프로젝트는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기업의 진출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국토부는 우리기업의 新시장 진출을 위해 동남아시아 뿐만 아니라,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하여 수주지원활동을 펼치고, 하반기 개최될 대규모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인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2014, 9월)를 통해 국내에서도 발주처-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140303(조간) 동남아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파견(해외건설지원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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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도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공직복무관리 추진실적 평가결과 발표


한국수자원공사 등 14개 산하 공공기관의 금년도 공직복무관리 추진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내년에도 산하 공공기관의 공직기강 확립을 강화합니다.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공직복무관리 추진실적 평가는 공직복무관리업무규정(국무총리훈령)에 따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기관별 감사․감찰활동 실적,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노력 등 5개 분야*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①공직복무관리계획 수립․이행도(20%), ②자체 감사․감찰활동 실적(50%), ③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노력(20%), ④직원 고충처리 등(10점), ⑤외부기관 비위 적발(감점)


국토교통부의 금년도 산하 공공기관 공직복무관리 추진실적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수기관으로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공항공사가 선정되었고, 미흡기관으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철도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우 수

보 통

미 흡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지적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주택보증

교통안전공단

한국감정원

한국시설안전공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철도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수자원공사는 자체 공직기강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엄정한 처벌관행을 확립하였으며, 직원 공무국외여행시 이해관계자에게 경비를 부담케 하는 등의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해 실천가능한 개선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공익신고 강화를 위한 익명제보 제도 등을 도입하였고, 한국공항공사는 구조적 비리행위에 대한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제도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기관에서는 아직도 직원 비위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거나, 비위행위자에 대한 처벌이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평가결과 우수기관의 직원에 대해서는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각 산하 공공기관에 평가결과를 통보하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이 이행되도록 당부하였습니다.


131224(조간) 산하 공공기관 공직기강 확립 적극 추진(감사담당관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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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홍수피해 방지와 북한 황강댐 무단방류 조기 대응!
친환경공원, 두루미 테마파크로 환경까지 책임지는?!

지난 10월 26일, 임진강 유역의 홍수피해 방지와 북측 황강댐 무단방류를 조기 예방하기 위한 ‘군남홍수조절지’의 건설이 완공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권도엽 장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추진해온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일대는 6년간의 사업을 마치고 준공되었는데요. 군남홍수조절지는 홍수조절 전용 댐으로 13개인 수문과 홍수예·경보시스템으로 홍수, 가뭄 조절과 북측 댐의 방류에 따른 수위 상승에도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홍수조절지란?

홍수조절 댐이라고도 불리는 홍수조절지는 홍수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저수(貯水)하여 수해나 토사의 유출에 따른 재해를 방지하는 저수지이다. 홍수조절용은으로는 자연조절식과 인공조절식이 있는데, 자연조절식은 제방에 방류구를 뚫고 저수지에 유입된 홍수의 유량을 적을 동안은 방류하고 유량이 늘어나면 저수지에 괴어 둔다. 인공조절식은 수위조절용 수문을 이용해 홍수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대부분 인공조절식을 사용한다.

                          <군남홍수조절지 관리동>                                                   <군남홍수조절댐>

군남홍수조절지 건설사업은 지난 2006년 착공되었는데요. 높이 26m, 길이 658m, 총 저수용량 약 7000만 톤의 콘크리트 댐으로 모두 약 378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습니다. 군남홍수조절지에는 최초로 자연형 어도를 도입해 댐 상·하류로 어류가 자연스러운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또한 두루미서식지인 사업지의 특성을 그대로 보존해 두루미, 수달 서식지 및 오리섬 등을 조성해 생태습지와 친환경공원으로 지역명소로의 도약도 꿈꾼다고 하네요.


                             <군남홍수조절댐>                                                   <군남홍수조절지 잔디광장>



두루미 서식지에 홍수조절 댐, 괜찮을까?

건설사업이 결정되고 가장 큰 걱정거리는 생태환경의 파괴였다고 합니다. 연천군 임진강 유역은 국내 두 번째 두루미 서식지로 만약 홍수조절 댐이 준공되면 서식지가 파괴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많았는데요. 이에 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단순한 댐 건설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두루미 서식지를 최대한으로 보존하고 생태습지와 그 명성에 맞는 지역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두루미 테마 파크와 잔디광장 모습>

군남홍수조절지는 자연재해 방지를 통한 피해 대비와 더불어 갈수기간에 약 1,300만 톤을 가두어 둠으로써 연천, 파주 일부지역에 원활한 용수공급과 함께 물 부족에 따른 하천환경훼손도 미연에 방지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와 두루미 서식지를 보존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되었습니다. 또한 Wi-Fi Zone, QR코드 부착 등 IT에 기반한 교육·학습의 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남홍수조절지의 진입광장 모습>

임진강일대는 종종 좋지 않은 소식으로 언론에 언급되기도 했는데요. 군남홍수조절지의 준공으로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설사업은 그 진행과정에서 ‘환경’과 많은 모순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번 군남홍수조절지는 다행이도 이러한 부분이 많이 절충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직 사업초기라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도 많았지만 홍수조절 댐과 주변 생태습지, 테마파크가 활성화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