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1 사람의 안전과 편리가 우선인 도로 위 사진은 세계일보(2020.01.20.)의 기사에 나온 사진입니다. 기사에 나온 사진의 설명은 인도에서 한 시민이 보호장비 없이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전동 킥보드를 타고 있다고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저도 강아지와 함께 산책할 때마다 차도나 인도를 가리지 않고 다니는 전동 킥보드 때문에 위험한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국토교통부에서는 어떤 일들을 준비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국토교통부 간선도로과 발표에 따르면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도로가 마련될 예정이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제한속도 15존(Zone) 등 사람의 안전과 편리가 우선인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로 설계지침이 마련된다고 합니다.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 2021.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