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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자동차6

신기한 것들이 가득! 세종 스마트시티 체험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 한재은 2021. 12. 31.
미래도시가 궁금해? 상상만 하지 말고, 세종 스마트시티로 GO GO!!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를 타고, 로봇이 배달해 주는 음식을 먹는다면? 더 이상 상상 속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는 2021년 11월 18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세종시 스마트시티 팸투어’를 통해 가까운 미래도시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먼저 어린이기자단은 세종중앙공원에 가서, 자율주행 자동차/로봇을 견학했습니다. 세종시는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자율주행차 및 로봇 운행이 가능합니다. 자율주행은 카메라(camera), 센서(sensor), GPS 3가지를 바탕으로 움직이는데, 센서는 점과 선으로 사람 또는 물체 인식을, GPS는 차가 잘 가고 있는지 확인해주는 보조역할을 해주고, 카메라는 전체적인 것을 본다고 합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를 처음 봤을 때.. 2021. 12. 24.
세종 스마트시티 랜선체험! 영상으로 생생히 전달드림 세종 스마트시티 못가본 사람 다 들어오세요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 박유선 2021. 12. 24.
“자율주행차를 타고 자율주행로봇도 만나고~” 안녕하세요.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반유정입니다. 오늘은 세종 스마트시티 팸투어를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용산역으로 가서 KTX 타고 오송역으로 갔습니다. 팸투어 현장에 도착해 처음 본 것은 자율주행 자동차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말 그대로 사람 없이 운전하는 자동차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현재 최대시속 30km~40km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작비용은 최대 약 4억원이나 들어간다고 하네요. 두 번째로 만난 것은 자율주행 순찰로봇. 이 순찰로봇은 열감지기로 화재가 난 곳을 알 수 있습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열감지기로 감지하여 중앙센터에 바로 연락이 가게 되어 있어요. 움직일 땐 라이더 카메라나 열감지기 카메라로 사람이나 사물을 감지하여 알아서 피해간다고 .. 2021. 12. 24.
세종시 스마트시티 현장 생생후기 안녕하세요.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김지우입니다. 저는 11월 18일에 세종시 스마트시티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세종중앙공원 공원 내를 이동하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탑승하는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이 차는 최대 30km/h까지 달릴 수 있지만, 안전을 위해 12km까지만 달린다고 합니다. 위험 상황에서는 차 안 곳곳에 있는 붉은색 버튼을 눌러 비상 정지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곡선을 돌 때는 속도를 줄이고, 직선 부분에서는 속도를 내는 것이 가장 신기했습니다. 세종공원을 지키는 자율주행 로봇들 공원 내의 경비 로봇도 만나보았습니다. 이 로봇은 공원 내를 돌아다니며 화재를 감시하는 자율주행 로봇입니다. 로봇이 열화상 카메라로 사람이 인식하지 못한 작은 불도 감지해서 관제센터에 알려준다는 설명.. 2021. 12. 24.
직접 만들어 본 자율주행 자동차! 직접 만든 페트병으로 만든 자동차 직접 만든 청소 자동차 실제 자율주행 자동차를 볼 수 있는 곳!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 김지우 2021.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