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 수요일, 경기도 부천시에서는 '제 6회 도시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이우종 도시의 날 위원장, 김만수 부천시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시민단체 등이 참석했는데요, 이 ‘도시의 날’ 행사에서는 각종 학술 및 전시행사, 도시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날 열렸던 기념식 중 ‘도시대상 시상식’이 가장 주목을 받았는데요, ‘2012 도시대상’ 평가결과 전라남도 순천시가 대통령상을 받으며 최고의 영예를 얻게되었습니다. 도시대상은 우리나라에서 도시정책과 도시계획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 중 선도적이고 대표적인 평가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뜻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시대상은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중앙일보사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는데요, 전국의 지자체 중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평가하여 매년 이 도시의 날 행사 때 시상을 합니다. 


이번 도시의 날 행사는 작년도 ‘2011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도시인 부천에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부천시청 어울마당과 부천시내 곳곳에서 여러 행사를 진행하였는데요, 학술 행사와 더불어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었습니다.


매년 열리는 도시의 날 행사는 도시환경과 삶의 질에 대한 개선노력을 자극하여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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