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감만-신감만부두 운영사 통합 



<출처 - 아시아 투데이>



- 13.1월, 6개 선석(1,876m)을 운영하는 북항 최대 부두운영사 출범


- 항만당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증심준설, 장비개선 등 적극 지원


국토해양부와 부산항만공사는 통합운영에 뜻을 함께하는 감만-신감만부두 4개 운영사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통합운영회사 설립 추진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통합운영회사가 어떤 이유로 설립된 것인지, 또 앞으로 가져다 줄 이점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부산항이란?





부산에 있는 항내수면적(港內水面積) 1610만㎡의 항구이다.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항구로 항만법상 제1종항이다. 1876년 2월 27일에 근대항으로서는 제일 먼저 개항한 한국 최대의 항만이자 내·외무역의 관문이다.


항내수면적(港內水面積) 1610만㎡이다. 주요 항만시설로는 접안시설인 안벽 8,012 m, 물양장 4,605 m, 외곽시설로는 방파제 1,065 m, 호안 7,527 m가 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항구로 항만법상 제1종항이다. 1876년(고종 13) 2월 27일에 근대항으로서는 제일 먼저 개항하여 1세기에 걸친 축항과 항만시설의 정비로 한국 최대의 항만이자 내 ·외무역의 관문이 되었다.


부산항에는 국내 유일의 국제여객 항로로서 부산∼일본 시모노세키[下關] 간에 5,000t급 카페리가 주 2회 운항한다. 국제여객과 컨테이너 화물 등을 수송하고 연안항로인 부산∼제주 간에 카페리 2척, 거제도와 한려수도 등을 연결하는 쾌속선 등 13개 항로에 19척이 운항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컨테이너화물 처리실적 5위에 당당히 빛나고 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네요. ^ ^



● 부산항 감만-신감만부두 위치는?





● 통합운영회사 설립배경



① 북항의 현재 어려운 여건


신항으로의 물동량 이전과 하역료 하락 등으로 북항이 어려움을 느끼고, “물량유치 과당경쟁→하역료의 지속 하락→운영사의 경영수지 악화→부산항의 경쟁력 저하”의 악순환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② 항만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관계자와 전문가들은 통합이 완료되면 통합회사는 총 6선석(5만t급 5선석·5000t급 1선석, 부두길이 1876m)을 운영하는 북항 최대 운영사로 거듭나게 됨에 따라 원양선사, 연근해선사의 동일부두 기항이 가능해져 환적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부두운영을 통해 부두생산성을 높이는 등 선사의 요구와 급변하는 해운·항만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통합운영회사의 이점



① 해운·항만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감만-신감만부두 통합이 완료되면, 통합회사는 총 6선석(5만톤급 5선석·5천톤급 1선석, 부두길이 1,876m)을 운영하는 북항에서 가장 큰 메가운영사로 거듭나게 됨에 따라

 

   * 북항 : 신선대(5만톤급 5, 1,500m), 자성대(5만톤급 4, 1만톤급 1, 1,447m) 

  ** 신항 : PNC(5만톤급 6, 2,000m), BNCT(5만톤급 4, 1,400m)

 

  원양선사, 연근해선사의 동일부두 기항이 가능해져 환적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부두운영을 통해 부두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② 항만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다!


부두운영사가 점차 대형화되어야 한다는 점은 불가피하며, 이를 위해 부두운영사들이 통합을 자율적으로 추진시, 정책적 지원으로 더욱 경제적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로테르담, 함부르크 등 유럽항만은 항만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미 부두운영사를 통합(ECT, Eurogate)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 로테르담항의 ECT(Europe Combined Terminals)은 1993년 ECT(Europe Container Terminus)와 Unicentre를 통합하여 설립






2013년 1월 출범할 북항 최대 부두운영사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우리나라의 항만물류 사업을 이끌어 가는 버팀목이 되길 희망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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