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9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 설치된 ‘도시형 자기부상열차’가 본격적인 시범운행에 돌입했습니다.




무려 시속 110km

시속 110km를 낼 수 있는 자기부상열차 개발과 인천공항 배후도시에 설치된 6.1㎞의 시범노선 건설에는 총 4,145억원이 투자되었는데요, 개발된 자기부상열차는 전자석의 힘을 이용하여 선로 위에 8㎜높이로 떠서 이동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전자기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바퀴가 없어 운행중에 마찰에 의한 소음, 진동, 분진이 거의 없으며 승차감이 뛰어난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지요. 특히 이번에 개발된 자기부상열차는 기존 경전철에 비하여 구조물을 단순하고 건설비용은 비슷하나, 시설 마모가 적어 운영비는 70~80% 정도로 줄어든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 사업 개요

    (목표) 110km/h급 차량개발 및 시범노선 구축(인천국제공항, 6.11km) 등 자기부상열차의 상용화 기반 마련

                * 110km/h급 도시형 무인운전 자기부상열차 개발

                * 인천 영종도내 국제공항~용유 6.1km 구간 시범노선 건설


    (사업기간/주관연구기관) ’06.12~’13.6, 기계硏(신병천 단장)


     (총사업비) 4,145억원



□ 사업 추진 경과

 ㅇ ‘06.12 : 실용화사업단 발족 및 사업 착수

 ㅇ ‘07. 8 : 시범노선 선정 및 협약(인천시+인천국제공항공사)

 ㅇ ‘09.12 : 시험차량 제작완료 및 시험선 시험착수

 ㅇ '10. 2 : 시범노선 건설공사 착수(GS건설 컨소시움)

 ㅇ '12. 7 : 양산차량제작 완료 및 시범노선 투입

 ㅇ ‘12. 9 : 종합시운전 착수



□ 향후계획

 ㅇ ‘12.11 : 시범노선 준공(시설부분)

 ㅇ ‘13. 6 ~ 7 : 영업 시운전 실시

 ㅇ ‘13. 8 : 시범노선 개통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운행 전경》




세계에서 두 번째 상용 자기부상열차. 인천의 새로운 명물이 되다!


시운전을 거쳐 2013년 8월에 개통이 되면, 2005년에 개통된 나고야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상용 자기부상열차 시스템을 운영하는 나라가 됩니다. 개통 후 무료로 운행될 자기부상열차는 인천공항을 통하여 해외를 오가는 내․외국인들에게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군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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