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과 강이 흐르는 멋진 도시, 비엔나로 가는 길이 활짝!

오스트리아로 가는 항공길, 더욱 즐거워집니다.

 

 

운명의 베토벤, 천재 모짜르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요한 스트라우스, 마왕 슈베르트

 

위에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 찾아내셨나요? 이들은 세계적인 음악의 거장이라는 공통점과 동시에 현재 비엔나에 잠들어 있는 음악가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비엔나는 음악의 도시이자 축복 받은 도시로 불리우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꼽히는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도시이죠.

 

지금까지 한국에서 오스트리아에 가려면 일주일에 4번 있는 항공편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한·오스트리아 회담에서 오스트리아로 가는 하늘길이 더욱 활짝 열리게 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한국과 오스트리아 운항횟수가 늘어납니다!

 

한 · 오스트리아 양국은 화물기 운항에 대해서는 지난 '96년 3월 운항횟수 등 공급력에 대하여 자유화하기로 기합의 한 바 있었는데요. 그리고 올해 2012년,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지난 11.14 ~ 11.15일 이틀 동안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한․오스트리아 항공회담을 개최하여 양국 여객기의 운항횟수를 현재 주4회에서 주10회로 늘리기로하였습니다. 또 항공사간 자유로운 편명공유를 허용하기로 합의하여 국민들이 좀 더 자유롭게 비엔나로 갈 수 있도록 했답니다.

 

현재 대한항공에서는 오스트리아 편 여객기를 주 3회 운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 항공사는 우리나라에 취항하고 있지 않는데요. 여객기 운항횟수가 주10회로 증대되면 한-오스트리아 항공 여객 노선에 우리나라 항공사의 경쟁 체제가 도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항공사간 편명공유 허용됩니다!

 

또한 항공사간 자유로운 편명공유(Code-sharing) 허용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항공사와 오스트리아 항공사는 편명공유를 통하여 간접적인 노선 개설의 효과를 갖게 되며 이로 인해 여행객들의 스케줄 편의 제고와 항공사의 영업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편명공유 (Code Shere) 란?

항공노선에서 실제 운항하지 않는 항공사(Marketing Carrier)가 운항하는 다른 항공사(Operating Carrier) 항공기 좌석의 항공권을 자사명으로 판매․운송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실제 항공기를 운항하지 않더라도 자사명으로 승객을 운송할 수 있게 되어 간접적인 노선개설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항공사와 철도, 트럭, 해운운송업자간 편명공유를 허용함에 따라 항공사는 여객 또는 화물의 최종목적지까지 연계운송수단을 항공사의 이름으로 한번에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답니다. 편명 공유 덕분에 여행객 및 화주 (화물주) 의 편의가 증대 되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지난 11.14 ~ 11.15일 이틀 동안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한․오스트리아 항공회담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항공회담을 디딤돌 삼아 국토해양부는 멋지고 매력적인 나라 오스트리아, 그리고 아름다운 도시 비엔나에 좀 더 자유롭게 왕복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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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용기가 없어서 아플 것 같아서 아무 말 못 하네요

    2013.04.26 19:4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