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 한류로 5대 건설강국 견인한다

그린융합 스마트 역량강화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 로드맵 수립

 

싸이, 배용준, 원빈, 장동건, 슈퍼 주니어... 우리나라를 빛낸 자랑스러운 한류스타들이죠. 최근 한국의 문화나 기술 등이 여러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석권하면서 한류라는 말이 점차 퍼지기 시작했는데요. 문화나 과학 기술외에도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표현해주는 다른 수단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건설부문이지요.

 

 

 

우리나라 건설업체의 경쟁력 수준은?

 

국민 여러분이 생각하는 우리나라 건설업체의 경쟁력은 어느 수준인가요? 실제로 작년 우리나라 건설기업의 설계경쟁력은 19위로(건설기술연구원 글로벌경쟁력지표), 건설부문의 1.9%를 수주(해외건설협회 수주통계)함으로써 우리 건설의 저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를 기초로 국토해양부에서는 향후 5년간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업체의 경쟁력을 세계 10위권으로 끌어올리며, 더불어 세계 건설시장의 5%를 점유하기 위한 「제5차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이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은 「건설기술관리법」에 따라 우리나라 건설기술 수준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 5년마다 수립, 시행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계획이 우리나라의 일류 건설기술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죠.

 

 

 

 

해외 건설 시장은 어떨까요?

 

최근 국내 건설업체는 국내의 부동산 시장 침체와 건설물량 부족으로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같은 선진국뿐만 아니라 중국․인도 등 건설 신흥국과의 경쟁도 만만치 않지요. 특히 엔지니어링 분야는 계획․설계 등 소프트 기술과 기초․원천 기술이 선진국 대비 70 ~ 80% 수준으로 글로벌 강국이 점령하고 있는 건설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매우 고전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기술적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국토해양부는 설계․감리․시공․유지관리 등 건설의 모든 단계에 걸쳐 기술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건설 관련 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건설기술 경쟁력 기반 구축, 건설 단계별 ‘소프트’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역량 결집 등 3대 주요전략과 7개 분야 52개 추진과제를 마련하여 추진 하고 있답니다.

 

그럼 추진 내용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3대 주요 전략 개요

첫 번째, 건설기술의 경쟁력 기반을 구축!!
건설기술인력 수급예측시스템을 구축하고, 국가 간 전문 인력 교류 확대 등 글로벌 환경에 맞는 인력관리를 추진하고, 건설 전 분야 에 BIM 도입, 실험 인프라 확충 등 정보화․R&D(연구개발)를 확대 시행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 건설단계별 소프트 역량을 강화!!
기술력 중심의 발주체계를 구축하고, 설계․시공기준을 총체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공공 공사 현장에 대한 품질관리 인증제 도입 등 시공․시설물 관리체계 역시 개선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강화된 업계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
주요 국가별 진출전략 수립, 정부 간 협력회의 운영 등 全 방위적 건설 엔지니어링 해외진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토대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국토해양부는 “건설기술의 전통적인 로우테크(Low-tech) 이미지를 벗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과 융합이 필수적”이라고 평가하면서, “건설기술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해외건설 1,000억불 시대를 앞당기고 나아가 경제발전의 견인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해 정부에서 체계적인 계획과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하였다니, 우리나라가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5대 건설강국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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