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팀에서 일하면서 각자 가지고 있는 정보와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 필요시에 각자 정보를 모으고 찾는다면 시간과 비용 상의 효율이 떨어지겠죠? 팀 내에서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체 틀을 짜고 각자 해야 할 분량을 할당받아 일을 진행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정부부처끼리 공유되지 못한 정보를 적극 공개하고 공간정보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지난달 통계청, 기상청, 국방부 등 주요 관계기관 협의회 통해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2006년부터 여러 기관에 산재해 있는 공간정보를 범정부적으로 통합관리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한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구축 사업이 올해 말에 종료되는데요, 공간정보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공동 활용기반 구축) 중앙부처 23개 기관 76개 공간정보시스템을 연계하고 전국 246개 지자체에 기반공간정보시스템(통합 DB, 운영체계)을 구축하여 연계기관과 공간정보를 실시간 갱신으로 최신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바꾼 것입니다.



<국가공간정보 통합체계 개념도>



기본공간정보로는 해안선, 도로, 건물, 행정구역, 연속지적도, 항공영상 등 22개 기본공간정보에 대한 통합DB 구축을 하였고, 주제별 공간정보로는 해양, 수산, 농림, 산림, 환경, 통계, 국토계획, 교통, 수자원, 도시 등 10개 분야로 공간정보DB구축 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은 정보를 생산, 관리하는 기관들인데요,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작용하는 국가공간정보라 할 수 있습니다.




<통합체계 활용에 따른 기대효과>


지금까지 각 정부부처, 지자체 등에서는 각 부서에 맞는 정보를 관리 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동안 정보의 공유와 연계를 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을 관계기관끼리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정보의 품질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