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얀마 항공 노선에 앞으로 우리나라 저비용 항공사의 취항도 가능해져 미얀마의 하늘길이 활짝 열릴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는 12. 17~18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미얀마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 간 운항 가능한 항공사 수 제한을 폐지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동안 한국-미얀마 노선은 취항할 수 있는 항공사 수양국 간에 각각 2개로 제한되어 우리나라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운항 항공사로 지정되어 취항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회담으로 이러한 제한이 없어져 앞으로는 저비용 항공사도 자유롭게 운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미얀마 노선은 2010년 4월부터 항공 자유화가 시행되어 왔었지만, 운항 항공사 수 제한으로 그동안 자유화의 효과를 실현하는데 제약이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지정 항공사 수 폐지실질적인 항공 자유화의 영향이 나타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습니다.


이번 운항 항공사 수 제한 폐지로 앞으로 한-미얀마 노선에 취항하는 항공편의 가격 및 스케줄이 다양해져 동 노선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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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좋아

    2017.05.01 09: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