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전세임대주택 3000호, 월 7~17만원에 공급

보증금 100~200만원, 6년 동안 거주 가능한 전세임대 3000호 공급 

 

입학이나 개강을 앞두고 주거비가 부담돼 걱정이신 대학생분들 주목하세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외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들의 경우 학비와 함께 가장 부담이 되는 부분이 바로 주거비죠. 이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토해양부가 보증금 100~200만원에 월 임대료 7~17만원 수준의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합니다.  

 

 

 

 

국토해양부는 대학 소재지 외 지역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세임대주택 300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생용 전세임대주택은 지난 2012년 중 1만349호가 공급됐고, 올해는 3000호가 추가되면서 2013년 기준 총 1만3000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공급하는 대학생 임대주택 3000호는 지역별 학교 수, 지난해 경쟁률 및 계약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에서 각 지역별로 공급할 예정이라 대학생들이 좀 더 실질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각 지역별로 공급되는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물량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1,200

500 

100 

120 

90 

90 

120 

10 

130 

110 

160 

140 

30 

100 

90 

10 

* 지역별 물량 중 30%는 공동거주용(2인 이상 3인 이내 거주)으로 구분해 공급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공급일정>

 

대학생 전세임대 공급일정은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집니다. 일정 잘 확인해보세요!

1차 모집 : 수시 합격자 및 재학생, 복학생은 오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신청을 받아 2월 6일 대상자를 발표합니다.

2차 모집 : 정시 및 편입생의 경우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신청을 받는데요. 2월 26일에 입주자를 선정해 발표하니 참고하세요!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신청 및 문의처>

 

- LH(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www.LH.or.kr, 1600-1004)

- LH 전월세지원센터 1577-3399

 

 

<LH 전월세지원센터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신청 관련 페이지>

 

<대학생 전세임대 입주 신청 자격>

 

입주신청 자격은 대학소재지 외의 타 시(특별시·광역시·세종시 포함)·군 출신 대학 재학생으로 2013년 입학 및 복학예정자를 모두 포함합니다. 이들 중 소득수준을 고려해 입주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습니다.

 

입주기간은 최초 2년 계약 후 재계약 2회까지 허용되어 최장 6년 동안 거주가 가능합니다.

 

<대학생 전세임대 입주자 선정기준>


 
- 1순위 :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 2순위 : 도시 근로자 소득 100% 이내 장애인, 

             소득 50% 이하(월 212만원 수준) 저소득 가구

* 동일순위 경쟁시 무주택, 세대원 수에 의한 가점 합산 점수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하되, 합산 점수가 동일한 경우 가점 순서대로 점수가 높은 자를 선정하고 모든 항목 점수가 동일한 경우에는 추첨으로 최종 입주자를 선발
 
- 3순위 : 1, 2순위에 해당되지 않는 일반가구 대학생으로 무주택, 가구의 소득, 가구원수에 따라 가점부여
  

* 동점시 무주택, 소득, 세대원 수에 의한 가점 합산 점수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하되, 합산 점수가 동일한 경우 가점 순서대로 점수가 높은 자르 선정하고 모든 항목 점수가 동일한 경우에는 추첨으로 최종 입주자를 선발  

 

<임대료 및 보증금은?>

 

보증금은 100~200만원이며, 월 임대료는 7~17만원 수준입니다. 다만, 보증부월세 지원시 월세 부분은 입주대상자 본인이 부담합니다.

 

서울 기준 대학가 근처 전월세가 보증금 300~1000만원에 월 임대료가 35~50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하게 공급되는 셈입니다.

 

 

이와 함께 전세 및 보증부 월세주택의 경우 보증금에 한해 지원도 가능한데요. 지원한도는 다음 표와 같습니다.

(수도권은 7000만원, 광역시와 세종시는 5000만원, 전 지역 4000만원)

 

 

특히 올해에는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공급물량의 30%를 공동거주자(2인 이상 거주)에게 별도로 공급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입주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동거주 신청시 경쟁이 있는 경우 각각의 공동거주 신청자 중 순위가 앞서는 자를 기준으로 입주자를 선정합니다.

 

신청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는데요. 기존에는 신청자가 직접 LH 지역본부에 방문해 자격 및 소득입증 서류 등을 제출해야했으나, 올해부터는 LH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자격 및 소득확인 등은 보건복지부에 구축된「범정부 복지정보연계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공급받은 주택을 반환한 대학생이 당초의 입주자격을 유지한 채 복학하는 경우 계속해 전세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입주가 어렵다면?>

 

국토부는 대학생 전세임대 이외에도 사립대학교 공공기숙사 및 연합기숙사 확충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에는 경희대, 단국대(천안) 등 7개 대학을 공공기숙사 확충 대학으로 선정해 4,093명 수용에 890억원을 지원(주택기금 568억원, 사학기금 322억원)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국·구유지를 500명을 수용 가능한 연합기숙사 부지로 선정했습니다.

이어 올해는 경동대, 광운대 등 8개 대학을 공공기숙사 대학으로 선정해 985억원(주택기금 596, 사학기금 390억)을 지원하는데요. 모두 4,546명 수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문을 두드려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