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신축청사를 대상으로 지난 2월21일 부터 3월15일 까지 실시한 「지방이전 공공기관 청사신축 추진상황 종합점검회의」결과, 

10개 혁신도시별로 이전기관이 입주할 신청사 신축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하여 수도권 소재 149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이 중, 청사신축 대상기관은 총121개 기관으로, 현재 107개 기관(혁신도시86, 개별시 17, 세종시4)이 착공하였고, 나머지 14개 기관(혁신도시13, 개별시1)도 금년 내 모두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연도별로 이전현황을 살펴 보면, 지방이전대상 총149개 기관 중 '12년 까지 국토해양인재개발원(제주) 등 13개기관이 이전을 완료하였고, ‘13년에는 우정사업정보센터(광주전남) 등 26개 기관, ’14년에는 LH(경남), 한국전력(광주전남) 등 72개 기관이 이전하고, ‘15년에는 한전기술(경북) 등 38개 기관을 마지막으로 모두 이전 완료할 예정입니다.


지방이전 신축청사는 공공청사 에너지 비효율성을 탈피하고 에너지 소비량 감축을 위하여 에너지 성능을 에너지효율 1등급 기준보다 최대 15%(300→250kWh/㎡·년) 이상 감축하는 에너지 절약형 청사로 건립하고 있습니다.


에너지효율 1등급 의무화대상은 69개 기관으로 이 중 66개 기관(96%)이 추진단계별 에너지 절감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28개기관은 의무화 대상은 아니나 최대한 자체적으로 에너지 절감을 추진 중입니다.


이번 「지방이전 공공기관 청사신축 추진상황 종합점검회의」 성과로는

사업시행자, 이전기관, 해당 지자체, 정부 등 사업추진 주체간 각종 이견사항에 대하여 상호 협의․조정과 전반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사업 추진상 애로사항을 타개하고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청사 신축이 한층 가속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회의 결과를 지자체, 사업시행자, 이전기관 및 기타 관련기관에 통보하여 사업 추진상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토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각 추진주체별 조치결과에 대해 상호 공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간점검(feed back)을 실시하여 공공기관지방이전의 속도감있는 추진과 혁신도시의 조기완공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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