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무급 회의 부산 개최... 항공로 등 운영 개선 도모


국토해양부는 일본 민간항공국과 "제8차 한ㆍ일 항공교통관제 협력회의"를 4월 17일부터 3일간 부산에서 개최합니다.


"한ㆍ일 항공교통관제 협력회의"는 한․일 양국간 관제분야 현안사항과 기술협력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실무과장급 회의로 지난 2005년부터 양국이 교대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ㆍ일 항공교통관제 협력회의


목 적☞ 양국 관제분야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정책방향 논의, 현안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증진을 통하여 항공안전 도모


참석범위☞ 양국 항공관제과장을 대표로 관제, 공역, 정보, 비행절차 등 항행분야 관계자 참석


운영방법☞ 연 1~2회 이상, 양국 교차개최 방식



그 동안 한ㆍ일 양국은 이 회의를 통해 양국을 오가는 항공기간 분리기준 축소, 관제업무 효율성 향상 등을 협의하여 항공기 안전운항은 물론 비행시간 단축 등에 기여해 왔는데요.


이번 회의에서는 동해 항공로의 효율적 운영 방안, 동남아행 항공로 혼잡해소 방안 및 양국 항공교통관제 시설 간 자동레이더 관제이양 적용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한ㆍ일간 정례 협력체계를 통해 양국간 관제분야 현안사항 논의와 기술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나아가동북아지역 미래 항공교통 환경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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