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는 4월23일(화)∼4월24일(수), 공간정보 및 U-City분야의 신규 프로젝트 수주등 베트남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민관합동 수출지원단」을 파견합니다.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공기관(대한지적공사, 수자원공사, LH U-Eco City연구단 등), 관련 업계(삼성SDS, 삼아항업 등), 관련협회 등 총 20여 기관이 참여하는 수출지원단을 구성하여 정부 간 협력회의, 업체 전시회 및 발주처 미팅 등을 통하여 국내 공간정보 및 U-City 기업들의 사업역량을 홍보하고, 베트남 정부 및 주요기관을 상대로 프로젝트 수주 외교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행사는 공간정보와 U-City분야의 공동 행사로 추진하여 발주처 초청범위 확대, 공동 홍보 강화 등 시너지창출을 도모합니다. 


베트남은 2012년 양국수교 20년 만에 교역규모가 200억 달러를 넘어선 우리나라의 제6대 수출 대상국으로 최근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공간정보의 구축 및 갱신 체계도입과 신도시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시장 잠재력과 진출 가능성 측면에서 국내 업체의 진출이 유력한 시장으로 평가됩니다.

공간정보 분야는 금년 베트남에 구축될 예정인 한국형 토지정보 종합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향후 우리기업의 시스템 판매, 유지보수 사업 등 후속사업 진출을 도모하고, 나아가 베트남에서 관심이 높은 3D 공간정보를 활용한 홍수 등 재해 예방·분석 시스템 등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국내 ODA자금 350만불과 베트남 자체부담분 700만불을 통해 하노이, 다낭성 등에 토지정보시스템 모델 등을 개발 (’13~’15)



 U-City 분야는 한국 신도시를 모델로 하여 작년 말부터 공사에 착수한 대우건설 스타레이크시티의 수주성공 사례를 분석하여 수주과정에서의 효과적 정부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베트남 맞춤형 진출 전략을 수립하여 현지 진출 기반을 공고히 구축 할 계획입니다. 


국내 공간정보 및 U-City 업계의 베트남 진출을 위해 24일 개최되는 “공간정보 및 U-City 베트남 로드쇼”에는 베트남 및 인근 국가 정부 담당자 및 관련기업이 참석하여 양국 간 세미나, 우리 기업의 제품·기술 전시회 및 비즈니스 상담 등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금번 수출지원단 파견은 한국의 공간정보와 U-City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 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이번 수주지원단 활동을 통해 향후 동남아에 공간정보와 분야가 지속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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