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부터 자영업 창업지원을 위한 실생활 정보도 제공




전국에 소재한 상업용부동산(오피스빌딩 824동, 매장용빌딩 2,331동)에 대한 2013년도 1분기 투자수익률, 공실률, 임대료 등 투자정보를 조사한 결과, 투자수익률이 1%대로 나타나는 등 대체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조사기준일 : 투자수익률(’13.1.1~3.31), 공실률(’13.3.31), 임대료(’13.3.31)

  * 대상 : (오피스) 6층 이상, (매장용) 3층 이상 (각각 구분소유건물 제외)


그러나, 기존 조사결과는 대형 부동산투자자 위주의 정보라는 한계가 있어, 2분기부터는 베이비부머 은퇴에 따른 자영업 창업 지원에 도움이 되는 실생활 정보를 제공하여, 상업용부동산 임대시장 동향에 대한 공적 조사로서의 대표성과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이번 분기부터는 조사범위를 서울, 6대 광역시, 경기 일부로부터 전국으로 확대하고, 상권 및 표본을 전면 개편하는 등 기초 작업을 실시하였고, 2분기부터는 전국 주요상권의 업종․임대료․공실률 등을 조사․분석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 서울 등 8개 시도 145개 상권 3,000동 ⇒ 全 시도 150개 상권 3,155동 



< 자료 예시 : 수원 인계동 상권 및 업종 분포도 >





또한, 정보의 다양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관련 부서 및 중소기업청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정보의 활용성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2013년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사례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투자수익률


2013년 1분기 전국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은 오피스빌딩이 1.67%, 매장용빌딩은 1.61%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투자수익률=소득수익률+자본수익률

     소득수익률=순영업소득(임대료등 수입-영업경비)/기초자산가격

     자본수익률=자산가격변동액/기초자산액


미국, 중국 등 세계 경제의 완만한 회복세와 새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으로 인한 투자심리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으나, 여전히 국내경제는 물가안정세인 반면 가계부채 비중 증가, 주택시장 침체 등 실물지표 부진 및 위축된 소비심리 영향으로 1분기 투자수익률은 1%대 중반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연 5%대(최근 4분기, ‘12.2분기~13.1분기)의 투자수익률은 '13.1분기 기준 금융상품(정기예금 연3.05%, CD 연2.83%), 채권(국고채 연2.68%, 회사채 연3.07%), 주식, 금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단위:%)


 '13.1분기 채권, 금융상품은 연리(%), 주식 기타상품은 전분기대비 비교치임.

  자료출처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http://ecos.bok.or.kr), 한국거래소,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www.r-one.co.kr)


2013년 1분기 투자수익률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오피스빌딩은 부산(1.95%), 서울(1.83%)순으로 대부분의 시․도에서 1% 이상의 수익률을 보인 반면, 충북(0.88%), 광주(0.90%, 구도심인 금남로․충장로 상권쇠퇴 지속 영향)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13년 1분기 오피스빌딩 지역별 투자수익률 현황>

  (단위: %)

※ 투자수익률은 3개월 동안의 보유기간(‘13.1.1~3.31) 수익률임




매장용빌딩은 모든 시․도에서 1%대 이상의 수익률을 보인 가운데, 충남(2.10%)이 가장 높고 광주(1.12%)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년 1분기 매장용빌딩 지역별 투자수익률 현황>

   (단위: %)

※ 투자수익률은 3개월 동안의 보유기간(‘13.1.1~3.31) 수익률임






 [2] 공실률


2013년도 1분기(‘13.3.31일 기준) 공실률은 오피스빌딩이 8.5%,매장용빌딩이 8.9%로 나타났습니다.


오피스빌딩은 서울의 경우 신규 대형오피스 공실해소 실적 저조 및 수도권 외곽으로의 임대수요 이동영향으로 6%대의 공실률을 보였고, 지방은 10%대 이상의 공실률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ㅇ 매장용빌딩은 서울의 경우 교통여건 개선 및 외국인 관광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실률 수준이 낮아 5%대를 보였으며, 경남, 경기, 부산, 제주를 제외한 지방은 10%대 이상의 공실률 수준을 보였습니다. 



<‘13년 1분기(3.31자) 지역별 공실률 현황>

  (단위: %)

※ 매분기 마지막 월/일 기준 공실률임




 [3] 임대료


한편, 1분기(’13.3.31 기준) 임대료는 오피스빌딩이 14.9천원/㎡,매장용빌딩이 31.1천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피스빌딩은 서울이 20.4천원/㎡으로 가장 높았으나 공급적체 영향에 따른 공실 증가로 인해 임대료는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충북과 전북이 4.1천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장용빌딩은 상권 집중 및 활성화 지역인 서울(58.9천원/㎡), 경기(32.4천원/㎡)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전남이 12.1천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13년 1분기(3.31자) 지역별 임대료 현황>

  (단위: 천원/㎡)

※ 임대료는 오피스빌딩 3층이상, 매장용빌딩은 1층기준이며, 매분기 마지막 월/일 기준임

※ 임대료는 임차인이 지불하는 임대료를 월세형태로 전환하여 산정한 월세환산 임대료임



 [4] 조사 및 발표방법


2013년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사례조사는 한국감정원에 위탁하여 실시하였고, 감정평가사 및 조사자 250여명이 지역조사, 임대인․임차인 면담 등 현장조사를 수행하였습니다. 


투자정보는 매 분기 조사․발표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홈페이지(http://stat.molit.go.kr) 및 한국감정원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http://www.r-one.co.kr,  Tel. 02-2187-4043, 405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3년 1분기 전국 상업용 부동산 임대사례 조사.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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