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별 평균교통량은 9월, 요일별 일교통량은 토요일이 최대

▶ 차량이 가장 많은 도로는 자유로



2012년 주요도로(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의 교통량 조사결과, 2012년 전국 평균 일교통량은 12,809(대/일)로 2011년도의 12,890(대/일)에 비하여 0.6% 감소하였지만, 경기불황 및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전국 평균 일교통량은 2008년 이후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1.4% 증가추세입니다.



 < 전국 평균 일교통량 추이 >


도로교통량조사는 조사구간의 대표지점을 선정․측정하고, 조사구간 연장을 고려하여 전국 평균 일교통량을 산출하므로 전체 교통수요가 늘더라도 도로 신규 개통 등 연장 증가에 따라 도로별 교통량 감소 가능 



일반국도 요일별․월별 교통량은 365일 상시적으로 교통량을 측정하는 상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요일별 일교통량은 토요일이 평균 일교통량(14,269대/일) 대비 107.5%로 가장 많고 일요일이 93.8%로 가장 적게 조사되었습니다.  

평일의 경우 금요일이 평균 일교통량 대비 103.8%로 가장 많고, 수요일이 97.3%로 가장 적게 조사되었습니다.


< 전국 요일평균 일교통량 >




경기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평일 평균 일교통량(34,906대/일)이 주말 평균 일교통량(32,296대/일) 보다 많아 출퇴근 교통량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지역별 평균 일교통량 >


월별 교통량은 연휴, 명절 등의 영향으로 9월이 평균 일교통량(14,269대/일) 대비 107.4%로 가장 많았으며, 12월이 86.8%로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강원도의 경우 휴가철인 7월에서 8월까지와 단풍철인 10월에 월평균 일교통량이 크게 증가하여 여행객 증가와 연관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월별․요일별 교통량은 일반국도 상시조사지점의 교통량 조사결과 값만을 이용하여 수시조사를 포함한 전국평균 일교통량과는 다소 차이



노선별로는 자유로(일반국도 77호선, 서울시-장항IC)의 평균 일교통량이 약 24.3만 대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서운-안현)가 일교통량 약 20.3만 대, 경부고속국도(신갈-양재)가 일교통량 약 20.2만대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교통량을 보이는 지방도 945호선(경북 경주 양남면 ~ 양북면)의 교통량은 49대/일로 자유로(서울시-장항IC)의 약 1/4,965에 해당됩니다.


차종별로는 버스의 경우 KTX 신경주선 및 경춘선 전철 개통 등 대체교통수단으로 수요가 전환됨에 따라 전년대비 6.2% 감소하였습니다.


KTX 신경주선 개통(‘10.11월)으로 인근 일반국도 7, 35호선 버스 교통량이 전년 대비 18.3% 감소, 경춘선 전철 개통(‘12.2월) 등으로 일반국도 6, 44, 46호선 버스 교통량이 전년 대비 4.3% 감소



지역별로는 경기도의 평균 일교통량이 33,456대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강원도(5,822대/일)의 약 6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12 도로교통량 통계연보」를 발간('12.4.26)하여 정부기관, 연구소, 대학, 도서관, 협회 등에 배부하여 도로, 교통, 포장, 도시계획,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토록 하고 일반 국민을 위해 「교통량 정보 제공시스템(www.road.re.kr)」에서  2012 도로교통량 통계연보에 수록된 내용을 전자지도, E-Book 등의 형태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130426(조간) '12년 도로교통량 조사결과 분석(도로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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