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맘때면 어떤 선물을 살지 늘 고민이 되는데요. 특히 취향을 잘 모르는 조카들이나 시댁, 처가에 선물을 사는 건 늘 고민이죠. 그럼 선물을 사러 가기 전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어린이들이 받고 싶은 어린이날 선물 베스트 3>


 


한 유통업체의 조사 결과 어린이들이 꼽은 선물 1위는 ‘스마트폰’이 차지했습니다.  

요즘엔 맞벌이 부모님이 많아져 아이들과 자주 연락하기 위해 초등학생들에게도 휴대전화를 사주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어린 시절에 휴대폰 중독에 빠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마트 기기에 익숙해진 아이가 책장을 넘기는 대신 터치하는 영상이 심각성을 알려주기도 했죠.

어린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선물할 때는 절제와 함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도 일러주세요.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 목록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장난감과 게임기죠. 물론 시대가 변하며 장난감의 모습은 많이 변했지만, 여전히 아이들은 장난감과 게임기를 갖고 싶어 했습니다. 최근에는 뽀로로의 인기가 살짝 지고, 로보카 폴리나 타요버스 등의 변신로봇이 인기가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귀여운 반려견을 선물받고 싶어하는 어린이도 많았습니다. 반려견은 어린이들에게 생명존중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은 친구가 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무책임하게 유기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반려견을 기르기 위해서는 책임감이 따른다는 사실도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날 선물보다 고민되는 것이 어버이날 선물입니다. 

어버이날을 떠올리면 자연적으로 함께 떠오르는 것이 카네이션인데요. 50대 부모님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받기 싫은 선물 1위가 카네이션이었다고 합니다. 그 뒤를 따르는 것이 전자제품과 현금이었습니다. 전자제품은 조작이 어려워 불편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금은 성의가 없어 보인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럼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부모님이 받고 싶은 어버이날 선물 베스트 3>




한 유통업체에서 조사한 결과 받고 싶은 선물 3위를 차지한 현금이 받고 싶은 선물 1위였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물건보다 직접 구매하거나 필요한 곳에 쓰기 위해 현금이 좋다고 하는데요. 성의 없는 현금은 싫지만 마음이 담긴 현금을 필요로 하시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부모님들이 하는 거짓말 1위는 '아픈 곳 없다'라고 합니다. 평소 자녀들에게 짐이 될까 자신의 아픈 곳도 숨기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인데요. 그래서인지 그 동안 아팠던 곳들을 검사 받고, 혹시 나쁜 곳은 없는지 종합적으로 받는 건강검진 선물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내는 괜찮데이~"라는 부모님 말씀에 무심하게 넘어가지 말고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주세요. 



 

열심히 일한 당신만 즐길 것입니까? 열심히 고생하신 부모님들도 즐기고 싶어 하십니다. 가족들과 함께 한 여행도 좋고, 부모님들끼리만 갈 수 있는 오붓한 여행 등이 부모님이 받고 싶은 선물 3위였습니다.

어디를 좋아하실지 고민이 된다면 열차여행은 어떨까요? 동해바다를 보며 뻥 뚫린 기분을 느낄 수 있고, 백두대간의 비경을 즐기며 힐링을 경험하시게 될 거에요. 


>열차 여행 관련글 보기 (백두대간 관광열차, 동해바다 열차)


그 동안 집에만 계셔서 여행가길 꺼려하시는 부모님들도 일단 출발만 하면 얼굴에 웃음꽃이 핀다고 하니 부모님께 봄나들이를 선물해보세요. 


하지만 무엇보다 부모님들이 좋아하는 선물은 자식들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선물만 보내기보다는 찾아 뵙고 함께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이들이나 부모님들이 받고 싶은 것을 선물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평소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감사의 인사를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선물이 아닐까요? 그 동안에는 선물만 준비했다면 올해는 사랑한다는 인사와 포옹도 함께 해 주세요~ 쑥스러움은 잠시,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