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관련 서적, 뉴스, 노하우를 담은 카페와 웹사이트 등 많은 정보가 검색이 됩니다. 그만큼 내 집 마련이 많은 분들의 관심사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경제위기가 찾아오고 높은 금리의 대출금을 갚지 못해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집들이 있어요. 매매를 하려고 해도 그마저도 어려워 사람들의 속을 전전긍긍하게 만드는데요. 


이렇게 집 때문에 고생하는 하우스푸어와 렌트푸어의 걱정을 리츠가 덜게 해 줄 것입니다.





희망 임대주택 위탁관리부동산 투자회사(이하 ‘희망 임대주택 리츠’)는 과도한 원리금 상환부담으로 주택을 처분하고 싶지만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아 고통을 받고 있는 하우스푸어 주택을 매입하여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국을 대상으로 1세대 1주택자의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또는 아파트 지분) 500호를 역경매 방식으로 매입하여 임대하는데요. 감정평가액 대비 매각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순으로 우선 매입합니다. 비율이 같은 경우에는 매각 희망가격과 원소유자의 계속 거주여부,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매입 대상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 희망 임대주책 리츠는 임대주택용으로 적합한 주택, 원소유자가 계속 거주하는 주택, 지나치게 오래되지 않은 주택일수록 유리합니다.






 

골칫거리였던 집이 팔렸다고 해서 모든 걱정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막상 집을 팔고 나면 어디서 살아야 할지 막막해 지는데요. 희망 임대주택 리츠는 그 걱정도 해결해 줍니다. 


집을 매매하더라도 원소유자가 그 집에서 계속 거주하는 것을 원할 경우 5년간 집을 임대할 수 있습니다. 원소유자가 계속 거주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새로운 임차인을 모집하고요. 만약 기존 임차인이 있는 경우에는 리츠가 전세계약을 승계하여 기존 임차인을 보호하게 됩니다. 


힘들 게 구했던 집을 매매하고 나면 후련한 마음도 들지만 헛헛한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시 돈을 모아서 이 집을 사야지!'라는 마음을 먹기도 하고요. 희망 임대주택 리츠는 원소유자에게주택을 우선적으로 재매입 할 수 있는 권리를 줍니다. 하지만 5년 후 원소유자가 재매입을 원하지 않을 경우 일반에 매각하게 됩니다. 




 

희망 임대주택 리츠는 오는 5~6월 중 주택매입 공고를 하고, 7월 중에는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 또는 LH홈페이지, 일간 신문을 통해 매입 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일정을 잘 확인해 두시길 바랄게요.



사람이 사는데 꼭 필요한 의식주의 住! 

집이 그만큼 생활에 중요하기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리츠를 통해 원리금 상환부담, 주택이 경매로 넘어갈 위험 등 집 걱정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셨으면 합니다. 또한 향후 진행되는 하우스푸어에 대한 정책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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