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2,000건 이상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기준과 위반시 벌칙이 강화되고, 안전용품 보급·안전교육 실시 등 어린이 교통안전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업체계가 마련된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3.5.13(월) 남서울유치원(서울 관악구 소재)에서 현대자동차(주),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유치원, 학원 등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통학차량에 후방카메라 등 후방감지 장치를 의무화하고 위반시 과태료 상향을 추진한다. 또한 그동안 26인승 이상만 허용되던 교육목적을 위한 자가용 유상운송을 9인승이상으로 확대하여 어린이 통학차량이 신고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


후방감지 장치 좌우 광각 실외후사경, 후진 경보음 또는 후방 카메라



이번 협약에 참여한 현대자동차(주)와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어린이 통학차량 승하차보호기(천사의 날개) 1,500개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승하차보호기 장착을 신청한 유치원·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전문강사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 주요내용 >


(1) 어린이 통학차량 승·하자 보호기(천사의 날개) 보급 

(2)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실시 

(3) 어린이 교통안전 전문교재 개발·보급 

(4) 어린이 교통안전 용품 보급 

(5)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기준 강화 

(6)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그동안 국토교통부는 어린이용 투명우산, 취약계층 가정에 유아용 카시트 보급, 어린이 자전거 면허발급 어린이 교통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협업을 통한 어린이 안전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열린 ‘어머니 안전지도자, 유치원 교사와의 간담회’에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행복한 국민행복시대에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이며, “이번 업무협약이 정부와 기업, 시민단체가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어 안타까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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