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보수극우파가 독도를 무단점거하자, 울릉도 출신의 장경우 특수부대요원과 일본극우파 감시를 전담하고 있는 국정원 실장 배서정 등이 이에 대응해 독도에서 일본 보수 극우파를 몰아냅니다.



위의 이야기가 무엇이냐고요? 다음달 크랭크인 되는 영화 <놈이 온다>의 줄거리입니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작되는 영화라 제작발표회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죠. 이렇게 영화까지 만들어지며 독도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독도를 알리는 활동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 독도 속 한반도 (출처:외교부 http://dokdo.mofa.go.kr/)





'독도'하면 떠오르는 이름 중에는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교수가 있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일본인들에게 많은 협박을 받는다는 사실을 말해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했어요. 하지만 그들의 협박이 독도사랑의 마음을 굴복시키지는 못했죠. 뉴욕 타임즈와 브로드웨이의 전광판 등에 수 차례 광고를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독도와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 미국 내 현판광고(출처: 서경덕 트위터)



독도가 한국의 섬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과 함께 일본해로 잘못 표기된 동해를 바로 잡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는데요. 하단의 광고는 일본해라고 표기한 구글과 애플에 항의를 하며 냈던 광고입니다. 전 세계인이 사용하는 구글과 애플이기 때문에 파급력은 매우 클 것입니다. 독도가 일본해라는 잘못된 정보가 표기되지 않도록 늘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 월스트리트저널 광고 모습





지난 11일에는 충청도에서는 ‘충청 페스티벌’이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는 독도 플래시몹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재능기부봉사단에서 진행하는 독도 플래시몹은 이 페스티벌에서뿐만 아니라 학교나 명동•국회 등 전국 곳곳에서 국민들과 함께 진행되기도 합니다. 쉬운 동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독도 플래시몹은 한국재능기부봉사단 홈페이지에서 일정 확인이 가능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출처: 한국재능기부봉사단 http://www.gogodokdo.com/)



올해 개통된 제2서해안 고속도로 공사 당시 어린이들과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독도 플래시몹을 진행했는데요. 당차고 씩씩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니 독도를 잘 지켜낼 것 같죠? 





최근 독도의 일반현황, 지리와 역사, 경제•생활상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록한 영문판 '독도 지리지'가 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해외의 주요 도서관, 지도제작기관, 재외공관 등에 배포될 예정인데요.

 




지형, 지질, 기후 등 지리 생태계의 내용과 독도와 부속도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경제활동, 관광 등의 생활상도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삼국시대 이후 독도와 관련한 자료를 알기 쉽게 정리해 해외의 독자들이 독도 전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독도의 모습과 독도가 한국의 땅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렇듯 외국인에게 독도에 대해 알리기 위해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활동만큼 중요한 것이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이겠죠? 국민들의 애정이 부족해서 독도가 다케시마로 알려지고 동해가 일본해로 알려지지 않도록 늘 독도를 지켜봐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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