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하여 LH와 공동으로 개최한 도시재생대학 졸업 우수작품 발표회에서 입상 팀을 최종 발표하였습니다.


도시재생대학 

지역주민․시민단체․전문가․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8주간 교육과정을 거쳐 살고 있는 도시마을의 재생계획을 손수 마련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작년 12월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8개 신청 기관 중 2개 기관(대경권, 충청권)을 선정하였으며, 총 15개팀, 134명이 수강생으로 참여하고, 교수 등 37명의 수업 운영진이 주민과 함께 활력 있는 도시만들기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대경권에서는 7개 팀 별로 재생계획을 수립하여 대구경북연구원의 평가 결과, ‘미소공감팀’과 ‘파도고개 美로마을팀‘ 등 2개 팀이 최종 발표에 참가하였고요.


충청권에서는 8개 팀의 작품에 대해 충북대학교의 평가 결과, ‘청주시 중앙동팀’과 ‘청주시 사직2동팀’ 등 2개 팀이 최종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5월16일 토지주택연구원(대전 소재) 발표회를 개최하여 위 4개 팀 발표와 평가위원의 평가를 거쳐,  

大賞에는 ‘파도고개 美로마을팀’, 최우수상에는 ‘청주시 중앙동팀, 우수상에는 ’미소공감팀‘과 ‘청주시 사직2동 팀’이 선정되었습니다.


[大 賞]


* 대상지 : 대구시 달서구 두류 1, 2동

* 선정배경 : 단독주택이 90%이상이며, 그 중 30년 이상 주택이 50%가 넘는 노후주거 밀집지역

* 사업컨셉 : 4D → 4Y & 미로(迷路) → 미로(美路)

     4D : 질병(Disease), 노령(old), 위험(Danger), 더러움(Dirty)

     4Y : 건강(Healthy), 안정(Safety), 공동체(Community), 젊음(Young)

  ☞ ‘사라져가는 골목, 쇠퇴하는 지역, 떠나는 동네’에서‘젊은 시절의 추억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 시사점

 - 지역주민과의 개별 인터뷰를 통해 주거환경의 문제를 명확하게 파악하여 담장벽화, 어르신 공원 등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


 - 김장․연탄 나누기 등의 복지네트워크 구축, 마을기업 운영 등 프로그램적 성격의 재생도 함께 고민하여 다각적인 시각에서 재생방안을 제시



大賞에는 국토교통부장관상, 최우수상․우수상에는 LH사장상이 각각 수여되었습니다.


수상작은 도시포털 홈페이지(www.city.g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