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서는 제2비행검사항공기를 신규 도입하였습니다. 비행검사항공기란 항행안전시설의 이상유무를 판별할 수 있는 장비를 장착, 실제비행을 통하여 항행안전시설 오차를 측정하고 수정 할 수 있는 항공기입니다.


항행안전시설이란?

지상에 설치된 항행안전시설은 전파 등을 이용해 항공기의 길을 안내해주고 공항에 안전하게 착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설입니다. 

그 종류로는 안전하게 착륙을 도와주는 계기착륙시설 (ILS : Instrument Landing System), 항공기에게 현재 방위정보를 알려주는 전방향표지시설(VOR : VHF Omni directional Range), 지상에서 비행기 교통정리에 필요한 RADAR와 항공통신시설 등이 있습니다.


제2비행검사항공기는 미국 Beechcraft社에서 제작한 Hawker750이며, 독일 Aerodata사에서 제작한 최신 비행검사장비를 장착하였습니다. 제2비행검사항공기 도입으로 GPS등을 이용한 차세대 항행안전시설의 비행검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비행검사항공기 2대 운영을 통해 항공기 정비로 인한 비행검사 중단을 방지 할 수 있고, 수행능력 증대로 그동안 미연방항공청의 지원을 받아오던 군시설 비행검사 수행으로 우리부 역량을 확대하였습니다.


하늘 위 신입 등대지기 제2비행검사항공기는 앞으로 드넓은 하늘에서 국민의 즐겁고 안전한 하늘길을 지켜주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