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다음․T-맵 이용, 올해 말까지 주요 지방 도시로 확대


실시간 버스 앱은 어느 시내버스를 타야 하는지, 몇분 후에 버스가 오는지를 알려주는 편리한 서비스로, 스마트폰 이용자에게는 필수적인 앱중의 하나인데요.

그동안 인터넷 포털에서는 서울, 부산, 경기도 및 일부도시의 버스 실시간정보를 제공해 왔지만 대전, 인천, 대구, 광주, 울산 등 대부분의 지방도시는 제공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6.4)부터 다음(Daum), 네이버(Naver), T-맵의 스마트폰앱을 통하여 대전광역시의 버스실시간정보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이번 대전광역시 버스정보서비스는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대중교통정보서비스 민․관 협력 시범사업의 성과이며,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13년말까지 주요 지방도시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민․관 협력사업은 민간업계가 대중교통정보를 수집하는데 행정적․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착안하여, 국토교통부가 대중교통정보 수집․제공을 전담하고, 민간은 대민서비스 개발에만 역량을 집중하도록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민간은 별도의 정보망을 구축할 필요가 없고, 정부는 대중교통정보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필요가 없어 상호 예산을 절감할수 있을 뿐 아니라,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도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향후 국토교통부은 민간업계(NHN㈜, ㈜다음커뮤니케이션, ㈜KT, ㈜SKP와 협의를 거처 시내버스 정보뿐 아니라, 시외․고속버스, 기차, 해운, 항공 등 모든 대중교통정보를 묶어서 제공할 계획입니다.


전국 대중교통정보가 한곳에 모이면 전국 실시간 갈아타기 정보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져, ‘14년 말이면 지역간 이동시에 최소시간․적은비용의 대중교통수단을 비교․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버스․지하철․기차 등을 갈아탈수 있는 경로는 제공되나, 실제 몇시에 갈아탈 수 있는지, 요금이 얼마인지에 대한 서비스는 개발할 수 없었음


또한, 중소기업 등 소규모 개발자에게도 다양한 서비스 개발기회가 부여될 수 있도록 OpenAPI를 개발하여 ‘14년부터 제공할 계획입니다.


공공정보의 개방과 이를 활용한 민간서비스 개발은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3.0 과제중 하나로, 본 민․관 협력사업이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 입니다


130604(조간) 전국 고속도로,KTX,지하철,버스를 한 장의 교통카드로(도시광역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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