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입체모형, 실내공간정보 기본공간정보로 추가 지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활용도와 부가가치가 높은 ‘공간정보 입체모형’과 ‘실내공간정보’를 국가 핵심공간정보로 구축·관리하기 위하여 기본공간정보로 추가 지정하였습니다. 


공간정보 입체모형  

지상에 존재하는 인공적인 객체의 외형에 관한 위치정보를 현실과 유사하게 입체적으로 표현한 정보(3차원 공간정보)


실내공간정보  

지상 또는 지하에 존재하는 건물 등 인공구조물의 내부에 관한 공간정보 


이를 위해「국가공간정보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하여 오는 6월 19일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기본공간정보는 여러 공간정보를 통합하고 융․복합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공간정보의 기본 틀이 되는 국가 기초 인프라로 이번에 ‘공간정보 입체모형’과 ‘실내공간정보’가 새롭게 기본공간정보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지명, 정사영상 등 현재 21종에서 23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현행 기본공간정보(21종)  

법정동, 행정동, 통계구, 철도경계, 철도중심, 도로경계, 도로중심, 해안선, 해저지형, 해양경계, 유역경계, 하천경계, 하천중심 등


금번 개정으로 전국의 ‘공간정보 입체모형’과 ‘실내공간정보’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와 계기를 마련되었으며, 국토교통부에서는 추경예산을 통해 금년 6월부터 전국 공간정보입체모형과 실내공간정보 구축사업을 본격 착수할 계획입니다.



‘공간정보 입체모형’은 3차원 공간정보를 이루는 핵심요소로서 건물 등 지상시설물을 3차원 모델링한 자료를 말하며, 실내공간정보는 건물 또는 지하공간의 내부를 정확한 측량을 통해 3차원 또는 2차원 형태로 제작한 실내지도를 말합니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의 공간정보 입체모형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금년말까지 서울시, 6대 광역시, 기타 30여개 시지역을 구축할 계획이며, 또한, 실내공간정보는 금년 추경확보를 통해 금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 지하철역, 공항, 지하상가 등 주요 다중이용·공공·복합 시설에 대해 실내지도를 구축하고 실내측위기술과 결합하여 교통약자 경로안내 등 다양한 복지·안전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그 동안 공간정보 입체모형과 실내공간정보는 정부기관 및 지자체 에서 자체 활용 목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구축되어 왔으나, 금번에 국가 공간정보의 기본 틀인 기본공간정보로 지정함에 따라 표준화되고 통일된 형태로 균질한 공간정보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기본공간정보의 지정은 향후 공간정보 입체모형과 실내공간정보의 구축․관리사항들이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에 포함되어 관리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필요한 재원마련, 체계적 갱신․관리계획 등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앞으로도 공간정보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하여 새로운 핵심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본공간 정보로의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30607(조간) 공간정보 입체모형, 실내공간정보 국가핵심 공간정보로 거듭난다(공간정보기획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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