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정보 활용하여 사고 지점을 전송

-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두 이용 가능

 

  

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통신 환경이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하나로 많은 일들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인터넷 검색, 게임, 음악 재생 등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역시 '통신 기능'일 것입니다. 


우리가 통신 기능을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때가 언제일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긴급 상황'에서 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서 국토교통부에서 '스마트 구조대' 앱을 내놓았습니다. 이 앱은 위급 상황 시에 바로 긴급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물론, 이전에도 긴급 신고 앱은 출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뢰도 문제와, 위치 정보 제공 면에 있어서 '스마트 구조앱'은 과연 독보적입니다.

 

 

 


 

'스마트 구조대' 앱은 앱 이름인 '스마트 구조대'로 검색하여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비용은 무료입니다. 용량은 16.40MB 정도로, 저장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유사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앱이니만큼 모두 다운 받아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운 받은 앱은 자동으로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앱 실행 시 가장 먼저 뜨는 인트로 화면입니다. 초기화면 이후에는 각 카테고리별로 정리된 기능 목록이 뜹니다. 카테고리는 크게 '긴급상황 신고', '응급처치 방법', '위기상황 시 대처요령', '생활안전 정보', '관련 앱 서비스'가 있습니다. 카테고리별로 세부 항목이 있습니다. 가장 긴급하게 사용되는 메뉴인 '긴급상황 신고'를 가장 앞에 배치함으로써 위급상황 시에 빠르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긴급상황 신고'는 국민이 위급한 상황 시에 스마트폰을 통해 경찰청(112), 소방방재청(119), 해양경찰청(122) 등 관련 기관에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스마트 구조대' 앱을 이용하면, 긴급 상황 시에 일일이 관련 기관의 연락처를 찾아 신고를 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각 위기 상황에 맞게 앱을 통해 문자, 전화로 바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위치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신고자의 위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관련 기관에 전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위치한 곳이 어디인지 모를 때에 정말로 유용한 기능입니다. 특히 '납치'나 '산악사고'를 당했을 경우에 유용할 것입니다.

 

우측의 화면은 '화재'를 신고하려고 할 때 뜨는 화면입니다. 단순히 '화재'로 분류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각종 화재로 세분화 되어 있어서 좀 더 정확하게 사고를 신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보여드린 세부 항목을 클릭하시면 '위치정보 시스템'에 관한 안내가 뜹니다. 위치 정보 시스템을 이용한 신고는 위치서비스를 실행해주셔야 이용 가능합니다. 그러니, 미리 위치서비스를 실행해두시면, 긴급 시에 바로 신고할 수 있겠지요? 


좌측 화면은 위치 정보 시스템을 이용하여 신고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보시는 화면에서는 위치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위치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설정하시면 현재 위치에 대한 지도가 뜬답니다. 그러면 정확한 사고 지점을 1~3초간 터치해주시면 됩니다. '긴급전화' 버튼을 누르시면 관계기관과 현재 신고자의 위치를 공유하며 통화가 가능해요. 통화가 어려운 경우에는 '긴급문자' 버튼을 눌러주시면, 관계기관에 자동으로 위치 정보가 문자로 전송됩니다.

 


 


  

'응급처치 방법'도 유용한 카테고리입니다. 위급 상황 시에 '긴급상황 신고' 메뉴를 통해 신고를 한 후에,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알아보기 쉽고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심폐소생술이나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상, 뱀 물림, 벌 쏘임, 예초기 등에 관한 응급 처치 방법도 나와 있기 때문에 생활밀착형 정보라 할 수 있겠네요. 


예시 화면은 '화상'을 입었을 시에 해야 할 응급처치 방법에 관한 것인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민간요법에 대해 잘못된 점도 지적해주고 있습니다. 화상 시에 '된장'을 바르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처럼 세세한 부분까지 안내를 해주는 '착한' 앱입니다.

 

 

 


 

다음은 '위기상황 시 대처요령' 카테고리입니다. 역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들에 대한 대처요령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몇 년 전에 집에 화재가 발생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에는 이처럼 편리한 앱이 없었기 때문에 대처 방법을 몰라 우왕좌왕 했었답니다. 


화재, 산불 뿐만 아니라 산악사고에 대한 대처 요령도 제시되어 있습니다. '웰빙' 바람이 불면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등산을 즐기는 분들이 늘어났는데요, 이런 분들께 아주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앱을 사용해보기 전에는 ''스마트 구조앱'이라고 해도 112나 119에 전화를 연결해주는 정도겠거니….' 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일상 생활에서도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네요!

 

예시화면은 '억류, 납치 시 대처요령' 메뉴의 화면 갈무리 입니다. 요즘 '납치-성폭행'과 같은 흉악범죄에 때문에 불안에 떨고 있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만약 그러한 일이 발생할 경우에 이 대처요령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납치를 당하게 되면 정신이 없고 당황하게 되어 섣부른 행동을 하기 쉬운데, 이 메뉴를 보며 지시를 따른다면 구조 시까지 좀 더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겠지요? 물론, 이 메뉴를 보기 전에 '긴급상황 신고' 메뉴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전송하여 신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밖에도 생활 안전 정보에 관한 정보도 있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 문제나 '학교 폭력' 문제에 대한 대처 요령도 있습니다. 특히 '학교 폭력'에 관한 정보는. '예방법, 피해학생 부모 대처요령, 가해학생 부모 대처 요령' 등 세분화 되어 나와 있어요. 그 밖에도 곧 있으면 다가올 '물놀이철'에 유용한 '물놀이 사고 예방법'도 있네요. 사고 발생 시에 신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우선이랍니다. 예방법을 미리 숙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제작한 '스마트 구조앱' 외에도 국민들이 유사 시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 서비스를 소개해주는 '관련 앱 서비스'가 있습니다. 경찰청에서 제작한 112 긴급신고나, 소방방재청에서 제작한 '국가재난안전센터' 앱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구조대' 앱은 지난 4월 30일부터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니, 모두 미리 다운로드 받으셔서 긴급 시에 유용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에서 소개해드린 바와 같이 긴급 상황이 아니더라도 일상 생활에서도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으니 미리 숙지하시고 사고가 나지 않도록 미리 예방을 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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