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례신도시가 계획 되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의 동남단에 위치한 위례신도시는 강남지역의 안정적인 주택수급과  서민주택의 안정적인 공급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구상되었다. 이를 달성하기위해 총678만㎡, 10만 8천명을 수용하는 4만 3천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가 세워질 복정역 부근은 서울시 동남단에 위치하였고 북으로는 한강, 서로는 탄천을 경계로 하고 있다. 동으로는 경기도 하남시와 남으로는 경기도 성남시와 접해있어 경기도와 강남의 교통의 결절점이다. 




▲ 위례신도시 사업지 지도



위례신도시가 각광받는 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먼저, 위례신도시는 마곡지구와 함께 서울시에 얼마남지 않은 노른자위 택지지구로 알려져 있고, 대형건설사 브랜드 물량들이 대거 방출이 되며,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다.


4.1 부동산 종합대책을 통해 중대형 청약기점제가 조만간 폐지되고, 신축주택은 향후 5년간 양도세 한지 면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문정법조타운과 KTX 수서역세권개발 지역 등과 인접하여 법적, 사회적, 교통적 측면에서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실질적인 측면에서 예를 들자면, ‘위례신도시 래미안’은 창곡천과 인접해 있고, 가든파이브, 이마트, NC백화점 등과 가까워 쾌적한 생활과 함께 대형상권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플로리체’ 모델하우스.



이에 따라,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진입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수요가 많아 미분양 리스크가 적을뿐더러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대우건설의 아파트 공급을 시발점으로 현대건설, 삼성물산, 롯데 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이 분양준비를 하기 시작했고, 택지를 확보 못한 건설사들은 지자체가 개발하는 공공아파트 공사라도 따내려고 애쓰고 있다. 


위와 같이 많은 이점들과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한 위례신도시에도 과제는 남아있다. 하남시 미사·김북·감일지구와 강동구 둔촌·고덕·강일지구 등 보금자리 주택지와 재건축 사업추진이 대량으로 병행되면서 일시적인 단기공급과잉의 걱정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과제에도 불구하고, 강남지역의 마지막 희망으로 대두되는 위례신도시가 부동산 시장의 재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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