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항행안전시설 구축 논의, 국내외 기술개발 현황 소개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차세대 항행안전시설 구축 동향과 미래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제22회 항행안전시설 세미나를 6월 20일(목) 인천국제공항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합니다.


항행안전시설 

지상 장비에서 항공기 항행에 필요한 거리·위치·방위각·착륙각도(3°), 활주로 중심선, 공항위치 등 정보를 만들어 전파로 송신하면 항공기가 수신하여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비행하도록 지원해 주는 시설로, 종류는 레이더, 계기착륙시설, 全방향표지시설, 관제통신장비 등 다수 


차세대 항행시스템: GBAS, Ground Base Satellite  

GPS 위치신호의 오차를  1m 이하로 정확하게 보정하여 착륙항공기에 실시간으로 제공   



‘항행안전시설’ 세미나는 1992년에 처음 열린 후 지금까지 21년 동안 이어진 항행안전시설 발전 분야의 전통 깊은 행사로써, 우리나라가 항공여객 수송량 세계 13위, 화물 수송량 세계 3위, 항공안전 세계 1위의 항공강국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번 제22회 항행안전시설 세미나에는 국내외 관련 전문가 약 300명 이상이 참석하며, ‘차세대 항행안전시설 비행시험 국가기반시설 구축 필요성(한서대 홍교영 교수)’ GBAS 운용기술 개발현황(항공우주연구원 전향식 팀장)‘ ’차세대 항공교통관리시스템 기술동향(미국Mr. Gregg Leone)‘ 등 10개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들의 질의 및 토론 순서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차세대 위성항법시스템(GBAS, MLAT 등)에 대한 국내외 기술개발 현황이 자세히 소개되어 국토부가 추진하는 연구개발 사업에 활용할 수 있고,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안전을 유지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울러,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8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한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려 그 의미가 크며, 인천국제공항 항행안전시설을 안정적으로 관리 운영해 온 공항관계자의 자부심도 더욱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최정호 항공정책실장은 개회사에서, 항행안전시설 분야 산․학․연 모든 관계자가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항행안전시설도 더욱 빈틈없이 관리 운영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온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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