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 확 편해질거라 해서, 저희도 많이 놀랐습니다! 


그동안 미국행 항공기를 타려면, 공항 출국장에서 보안검색을 받고 또, 탑승구 앞에서 화장품 등 액체류 물품을 꺼내 보안검색요원들이 일일이 확인하고… 승객의 불편․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미국행 탑승구 2차검색 사진>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이러한 승객 불편을 해소하고 항공사 등 관련업계의 비용절감 등 ‘손톱 밑 가시’ 제거를 위해, 

미국정부와 ‘미국행 항공기 탑승구 앞 액체류 검색’(이하 2차검색) 면제를 세계 최초로 추진키로 하였습니다.


미국행 항공기 2차검색은 ‘06.8월 영국발 미국행 항공기에 대한 액체폭발물 테러기도를 계기로 시작되었는데, 


2006년 8월 영국발 미국행 항공기에 대한 액체폭발물 테러기도

영국발 미국행 유나이티드 항공 등 10편 대상, 미․영 정보당국 사전 적발


그동안 탑승구 앞 혼란도 가중은 물론 미국행 승객의 가장 큰 불만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미국행 승객 설문조사 결과, 약 82%가 미국행 항공기 이용시 ‘탑승전 2차 액체류 검색’이 가장 불편하다고 답변



2차검색이 면제되면, 항공사 등 관련업계는 연간 약 57억원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 6,650시간(편당 35분, 연 114백편)의 시간적인 낭비도 사라질 전망입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등 9개 항공사 추가 검색(49억)+면세점의 액체면세품 배달(8억) 



우리 정부는 작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2차 한․미 항공보안협력회의’에서 ‘2차검색 면제’를 미국정부에 선제적으로 제안하였고, 미국은 우리 항공보안 우수성을 인정하여, 타국공항을 출발한 환승객에 대한 일정 보안요건 충족 시, 미국행 2차검색을 전면 면제키로 합의하였습니다.


’11년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보안평가에서 최고수준 획득(98.57%)

’10년 미국 정부 평가에서 전분야 적합․우수 판정


인천공항 환승장 액체폭발물탐지장비 구축 및 환승객 소지 액체류 면세품에 대해 100% 검색 실시→2차 검색면제

인천공항 연 환승객 310만, 이중 액체류면세품 소지승객은 2~3%(연 6~9만명) 검색 예상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올해 말까지 인천공항 환승장에 ‘액체폭발물 탐지시스템’ 구축 후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초 미국행 2차검색 면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현 재

 


 향 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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