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702건을 신기술로 지정하여 건설현장에 활용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고성능 숏크리트에 화학반응 착색제를 이용한 경관조성물 시공방법” 등 7건(제696호~제702호)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했습니다.


제701호 신기술(“고성능 숏크리트에 화학반응 착색제를 이용한 경관조성물(View Rock) 시공방법”)은 

사면이나 옹벽, 구조물 등을 시공할 때 바위 등 자연암 문양을 조각하여 보기에도 좋고 주위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경관조성물 제작 기술입니다.


 

 신설 경관사면

 신설 경관옹벽

 

일반적인 경우에는 급경사나 산을 깎은 면의 산사태 등을 방지하고 사면보호를 위하여 벽체 등을 설치하는데 이때 토질 및 암반특성 등 기능적인 면만 고려하여 시공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 경관과 어울리지 않거나 경관을 해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 신기술은 고강도와 고내구성을 갖는 숏크리트(분무기로 뿌려 사용하는 콘크리트) 재료개발로 기존 옹벽 및 사면보호 공법보다 30%이상 강도가 향상되었으며 사실적인 색상 연출이 가능하고 페인팅과 달리 반영구적으로 색상을 유지합니다. 

또한 기존 유사기술에 비해 경관조성에 소요되는 공사비와 공사기간, 유지보수비용을 50%정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최근 녹색 및 경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교량, 터널, 항만구조물, 공원 및 레저 경기장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며 최근 중국 및 동남아시아에서 도시미관 및 관광지 개발 시장이 증대되고 있어 해외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건설신기술이 시공성, 경제성 측면에서 기존 기술에 비해 우수함에도 발주청에서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 발주청관계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과 6월에 워크숍과 신기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활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30710(석간) 이 달의 건설 신기술 7건 지정(기술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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