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자,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 전담부서를 찾아가다!

공무원이 직접 만든 ‘지적재조사 UCC’ 인기 … 소외 받기 쉬운 정책 관심 높여

 

 

지난번 ‘미래창조를 위해 새롭게 쓰는 땅의 주민등록번호, 지적재조사사업!’ 이라는 주제하에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를 했었는데요. 여러분께 더욱 더 면밀하고 자세하게 소개해드리기 위해 지난 달에 저 윤기자는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 전담부서에 밀착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세종정부청사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도착!

 


뙤약볕이 내리쬐는 무더위날씨였지만, 박금해 사무관님은 '스마일 우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저를 반갑게 맞이해주셨답니다. 사무관님을 뵙고,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 전담부서로 가서 저를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전만경 기획관님을 비롯한, 아버지 어머니 같은 인자하신 미소로 저를 반겨주시는 지적재조사팀분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이라는 게 정말 뿌듯했던 순간이었어요!

 

짧은 담소를 나눈 후에 박금해 사무관님과 국토교통부의 정책에 대한 소견을 나누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얘기를 하다가, 지적재조사사업을 전담하는 공무원들이 직접 만든 '땅도 힐링하나? 유쾌한 지적재조사 UCC'에 관련된 인터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땅도힐링하나? 유쾌한 지적재조사 UCC : 국토교통부>

 

 

그럼, 전만경 기획관님과 박금해 사무관님이 따뜻하지만 냉철한 대답을 해주신 지적재조사 UCC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Q. 지적재조사사업을 전담하는 공무원들이 직접 만든 ‘땅도 힐링하나? 유쾌한 지적재조사 UCC’ 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 영상을 만든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직원들과 어떻게 하면 지적재조사사업이 국민들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가에 대해 토론하다가 UCC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 후로 직원들과 단체복을 맞추는 것을 시작으로, 율동과 춤을 익히고 촬영하여 UCC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UCC를 제작함으로 인해서 국민들에게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또 각 부처에서 온 직원들과 유대감과 연대감을 하나로 만들어 주어서 결속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UCC제작과정자체가 직원들의 활력소였어요. 정말 흐뭇하고, 이런 활동이 계기가 되어 국가업무정책을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전국의 공무원들에게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Q. UCC가 최근 조회수가 만 건이 넘었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A. 국민 여러분들께서 재미있게 봐 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 감사한 맘이 들고, UCC에 참여한 공무원들의 소속은 다 다르지만, 지적재조사를 통해 한마음이 되어 UCC를 열정적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점을 국민들이 보시고 "무슨 일이든 힘을 합치면 되구나" 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싶었습니다공무원으로서는 이런 문화를 만들기 다소 어려운데 좋은 추억이 된 것 같고, 첫 출발이 좋으니 모든 게 잘 될 것 같습니다.

 


  

<냉철하지만 따뜻한 어투로 인터뷰 중이신 박금해 사무관님>

 

 

Q.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공식홍보동영상이 이미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UCC를 만든 의미가 있나요?


A.  UCC를 만드는데 총 30만원이 들었습니다. 단체티셔츠 값이지요. 현재는 창조경제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 새로운 시대 환경에 국민들이 원하는 입장에서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여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Q. 그 외 더 말씀하시고 싶은 사항은?


A. UCC를 함께 제작하면서 느낀 점이 있는데, 일 을 할 때 즐겁게 하면 능률도 많이 오르고 신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앉아서 고민 할 때보다 신명나게 하다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에너지가 샘솟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런 점에서 이번 기회는 재미있고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이번 영상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A. ‘첫 마음’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처음 가졌던 그 마음을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에 있어 끝까지 가져가고 싶습니다.

 

 

 


사뭇 진지하지만 유쾌했던 인터뷰를 끝 마치고 사무실을 나오는데, 이렇게 제 키만한 벤자민나무가 있었습니다. 직원 당 자신의 나무를 맡아 키우는 '행복나무'제도를 지키고 있었는데, 환경을 생각하는 지적재조사 팀의 배려가 엿보였답니다.

 

미래의 바른 땅을 위해서 지적재조사사업에 이렇게 힘쓰시는 분들!

언제나 응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