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쿵........”, “쾅쾅쾅......”, “다다다다........”

아파트 또는 다세대 주택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은 한번쯤 겪어 봤을 ‘층간소음’

요즘 이 층간소음 때문에 사소한 이웃다툼에서부터 방화, 살인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층간소음은 다세대 주택 혹은 아파트에서 주로 발생하는 소음 공해입니다. 화장실 물소리, 바닥 충격음, 피아노 소리, 오디오 소리 등을 모두 포함하여 부르는 것입니다. 


단독주택 위주의 생활에서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이 일반화되면서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소음공해처럼 층간소음도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며, 이로 인해 이웃 주민 간에 많은 문제와 민원 제기등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서 각 정부부처, 업계, 시민단체 등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 국토교통부도 매일경제신문과 함께 ‘층간소음 Down, 국민행복Up'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 층간소음 줄이기 캠페인





6월 11일 국토교통부는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층간소음 줄이기 캠페인’의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매일경제신문은 층간소음 줄이기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층간소음 다운, 국민행복 업’이라는 슬로건으로 국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높이려고 합니다.




▲ 출처 : 환경부



이 캠페인은 ?

- 이웃 간의 배려 등 공동주택의 주거 문화 개선을 위해 각계각층의 참여를 유도한다.

- 건설사들에게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를 개발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독려한다.

- 정부도 기업들의 층간소음 방지 기술 및 현장 기술 적용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의 제도를 개선한다.

등의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또 주택, 도시, 건축 등 다양한 전문가들을 자문단으로 구성하여 층간소음에 대한 제도 개선 공청회 등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층간소음을 없애기 위해 지난달에는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해결 우수사례 공모전도 진행했어요.





국토교통부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 생활문화 확산대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해결 우수사례 공모전’을 추진한 것입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에 갈등의 심화를 예방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올바른 공동체문화를 세우기 위해 실시하는데요.


공모전내용은 ▲ 층간소음 예방 및 저감 사례와 분쟁해결 및 조정사례 등 ▲ 층간소음 예방 등을 위한 생활 속 아이디어 및 슬로건 등으로 개인과 단체로 구분하여 접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어떤 다양한 생각들이 모여 층간소음을 없앨 수 있기 될까요?



이렇게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활동을 계속해나가고 있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앞으로 층간소음을 어떻게 줄여나가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요? 국민 여러분들도 위의 그림처럼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먼저 실천하는 것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