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키르기즈스탄 직항로 공급력 주2회→4회로 확대 합의 


만년설로 덮인 산봉우리와 맑은 호수, 푸르른 초원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하여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 불리는 키르기즈스탄으로 가는 하늘길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8.26~27일 키르기즈스탄 비쉬켁에서 열린 한국-키르기즈스탄 항공회담에서 우리 항공사가 정기편을 취항한 후 다음 시즌부터 현재 주2회인 공급력을 주4회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수석대표 : (우리측) 김완중 국제항공과장, (키측) Mr. Erkin Isakov 민간항공청장

    * 만약 우리항공사가 '13년 하계시즌('13.3.31~10.26)중 정기편 취항시 '13/'14 동계시즌('13.10.27~'14.3.29)부터 

       공급력을 주4회로 증대


현재, 양국간 정기편 운항은 없으며 국적사인 아시아나항공이 주2회 운수권을 배분(‘13.2월) 받아 취항시기를 검토 중입니다.


    * 키르기즈스탄측이 부정기편(에어비쉬켁)만 주1회 운항 중


또한, 그간 한 국가의 항공사가 일방적으로 취항할 경우 상대국가 항공사와 상무협정을 체결해야 정기편 취항이 가능했던 의무조항을 폐지하는데 합의함으로써, 양국의 국적항공사가 두 나라간 직항로를 자유롭게 취항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중간・이원지점 등 노선구조 자유화, 제3자 코드쉐어 추가 등에 합의하였으며,


코드쉐어(codeshare) 

항공사간 계약체결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운수 협력의 일환으로, 좌석 교환 등의 방식으로 상대사가 운항하는 노선(운항사)에 직접 운항하지 않는 항공사(마케팅사)가 자신의 편명을 부여하여 판매하는 제도 


금년 10월에 개최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우리나라의 ICAO 이사국 입후보에 대한 키르기즈측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원외교 및 해외건설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이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키르기즈스탄과의 항공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금번 운항횟수 증대로 인해 앞으로 양국간 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우리 국민들은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키르기즈스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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