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보안 평가…최첨단 출입통제 등 전 분야 국제기준 적합 


미국 교통보안청이 인천공항을 대상으로 실시(‘13.6.10~16)한 항공보안평가에서 전 분야 모두 국제기준에 적합하며, “어떠한 문제점도 확인할 수 없음”을 공식적으로 통보해 왔습니다.


교통보안청(TSA,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항공․철도․항만 등 교통관련 보안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9.11테러 이후 전 세계 항공보안정책 주도


미국은 ‘85.6월 발생한 TWA(Trans World Airlines) 항공기 납치사건 이후 자국에 취항하는 전세계 공항을 대상으로 항공보안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06부터 평가를 실시 중입니다. 


또한, 국토교통부 역시 상호주의에 따라 우리 국적기가 가장 많이 취항하는 LA공항을 대상으로 ‘12.10월 항공보안평가를 실시한 바 있으며, ’14년도에도 미국공항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 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정부의 외국공항 대상 최초평가이며, ‘13.2월 호주 시드니 공항에 대해서도 점검


미국 교통보안청은 이번 평가를 위하여 공항․항공사․화물 분야 등 항공보안 전문가 5명을 파견하였으며, 국제민간항공협약 부속서 제17권(항공보안)의 출입통제, 보안검색, 항공기 보안 등 10개 분야203개 세부 평가항목에 대한 국제기준 이행현황을 강도 높게 확인하였습니다. 


공항운영․수준관리․출입통제․항공기보안․승객 및 휴대물품 보안검색․위탁수하물 보안검색․

화물보안․특별승객 분류․우발계획․비상계획


점검 결과, 모든 분야에서 국제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며 인천공항 보안활동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특히, 여객터미널․외곽울타리 등 주요 보안구역에 설치된 최첨단 출입통제 시스템 및 위험물품 등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는 훌륭한 보안장비와 검색절차 등을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이번 평가에 대비하여 국토교통부는 ‘종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사전점검과 현장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철저히 준비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인천공항의 항공보안 우수성이 미국 정부에 의해 공식 확인됨에 따라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미국행 승객 2차 검색 면제’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국민안전과 항공보안수준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흡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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