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대학교에서 2학기 개강을 했습니다. 이쯤 되면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어디에 취직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집니다. 취업에 성공해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새로운 분야를 발견하고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 걸' 이란 뒤늦은 고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에 대해 미리 알았다면 고민의 시간은 줄었겠지요. 그래서 최소한 두 가지 분야에서는 고민하지 않도록 국토교통부가 소개합니다. 




앉아서 천리를 내다본다 - 공간정보 전문인력


 


▲ 출처: 네이버 무비



엘리시움, 애프터 어스, 오블리비언 등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에는 자리에 앉아서 먼 곳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공간 정보에 대한 장면이 꼭 나옵니다. 빅데이터 기술, 모바일의 발달 등으로 미래로 갈 수록 공간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 확대될 텐데요. 그 만큼 전문인력도 필요하게 됩니다. 


국토부에서는 고용노동부, 교육부와의 협업을 통해 '산업맞춤형 공간정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인데요. 고용연계 아카데미와, 직무역량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공간정보 업무를 바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 건축, 토목, 전산 등 전문계 고등학교를 지원하여 '공간정보 특성화 고등학교'로 육성할 것입니다. 

 




8월 30일에는 창의인재 양성과 '공간정보 활용'에 대한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되었는데요. 발전하는 산업과 함께 새롭게 대두될 공간정보 분야의 최고의 인재들이 양성되어, 지도에서 우수함을 보이는 우리나라답게 공간정보에 대한 산업에서도 세계 최고가 되길 바랍니다. 




세계가 우리의 무대다 - 해외 플랜트 전문 인력


낯선 땅에서 외국인들과 어울려 일하는 상상을 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국의 전문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은 생각만으로도 뿌듯할 텐데요. 해외 건설 등의 플랜트 산업이 취업으로 고민 중인 취업준비생의 고민을 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설합니다.  



 


학창시절부터 플랜트 분야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이 준비 중입니다. 


고등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사회로 나가야 하는 대학생들과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현장에 바로 투입 할 수 있도록 국비로 지원하는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사업'에서도 교육 과정을 추가로 개설합니다. 


현지인들과의 일상적인 의사소통 뿐 만 아니라 업계의 전문적인 용어도 막힘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영어관련 교육이 진행됩니다. 또 실질적인 교육 시간이 부족한 전문대 졸업자들이 해외 플랜트 품질 관리 및 안전관리 분야에 진출 할 수 있도록 5개월 교육과정을 특화 합니다. 


해외건설 영어전문과정은 원어민과 해외건설을 다녀온 경험자들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이들과 함께 엔지니어 실무교육과 수주 계약, 사업 관리 등을 전문가 수준의 영어로 교육이 진행됩니다. 영어 뿐 만 아니라 현지에서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영어 외에도 아랍어, 스페인 어도 확대할 계획이니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겠죠?



기술이 발전하고 새로운 산업이 생기면 더불어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꿈과 미래를 정확히 설정하고 이루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여러 교육과정과 지원 등을 통해 꿈을 이뤄가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국토교통부도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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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k

    "엔지니어링 플랜트 표준 용어집"입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정리한 엔지니어링 및 플랜트 분야 표준용어집을 모두 담았습니다.
    https://itunes.apple.com/kr/app/enjinieoling-peullaenteu-pyojun/id1034261511?mt=8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5.09.07 19:19 [ ADDR : EDIT/ DEL : REPLY ]